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업보 법민

내 인생을 걸어놓고 바쁘게도 왔건만은 쉬어갈 곳 어디매냐 모진 업보 매인 사연 풀지를 못해 한 세월 다 보내고 잔 주름만 남았구나 길고도 먼 인생 여정 가는 세월 원망한들 무슨 소용 이제야 님을 만나 삼제윤회 알았으면 이제야 그님 만나 생로병사 잊었노라 내 인생을 걸어놓고 바쁘게도 왔건마는 쉬어갈 곳 어디메냐 모진 업보 메인 사연 풀지를 못해 한 세월 다 보내고

목탁새 법민

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 하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님의 기운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 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 드는데 선방에 홀로 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 님 울음 소리려나 하~~~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진짜 멋쟁이 법민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사는게 그런거지 법민

산다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꼭그렇지는 않아요못살겠다 투정일랑 부리고 열심히사랑하며 살아봅시다상처받은 내가슴에 기쁨을 주는 사람아행복을 주는 사람아수백년 근심없이 살아갈 사람아우리를 확인하는 위기우리들 마음먹기 달렸지오늘도 내일도 이렇게사랑하며 살아갑시다산다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꼭그렇지는 않아요못살겠다 투정일랑 부리고 열심히사랑하며 살아봅시다상처받은 내가...

영등포 부르스 법민

영등포 로타리는 고독한 거리 사랑의 거리슬픔과 행복이 함께 했던 거리오가는 사람 중에 내 님은 어디에언제나 오시려나 기약 없이 멀어져간 사람아아~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을영등포 밤거리에 묻어버리고아, 아, 그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겠지부르스 부르스 영등포 부르스여영등포 로타리는 고독한 거리 사랑의 거리슬픔과 행복이 함께 했던 거리오가는 사람 중에 내 님...

지구는 돌고 법민

지구는 돌고 아침에 해가 뜨고바람소리 천둥소리 세상을 움직이고물소리 새소리 태고적 그대로고있는 것은 그대로고 없는 것은 없는데왜 너는 괴롭다고 투덜대고 왜 너는 외롭다고 슬퍼하고지구는 돌도 세상은 움직이고사람들아 모든걸 다버리고 두손을 활짝 펴봐온몸으로 신나게 춤을 춰봐 두손을 활짝 펴고음악에 맞춰 하늘을 보고리듬에 맞춰 널 바라보고지구는 돌고 아침에...

님이오는 소리 법민

비오는 소리는 내 님이 오는 소리비오는 소리는 내 님의 한숨소리어디에 계시다 비를 타고 오시나외로운 내마음 달래려 오시나이 비가 멈추면 내 님은 떠나고사랑의 상처도 시간속에 잠들텐데사랑했던 내 님아 잊지못할 내 님아떠나버린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비오는 소리는 내 님이 오는 소리비오는 소리는 내 님의 한숨소리어디에 계시다 비를 타고 오시나외로운 내마음 ...

염원 법민

새벽을 알리는 목탁소리에 곤한 잠을 깨우고현란한 이세상 안락함을빌고 빌며 생활속의 절망의 무게가 힘겹게 느껴질 때깊은 고통을 깨우치며 마음에 마음을 더한 사랑으로내마음 오만가지 번뇌를 안고 기도로 풀어가렵니다내마음 천만가지 고뇌를 안고 기도로 풀어가렵니다이슬을 머금고 피는 꽃잎에 내마음을 띄우고물안개 피어난 호수가에안기면서 영혼속의 외로운 상처가 한없...

목탁새 (Slow) 법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마라 님에 귀움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는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큰방에 홀로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님 울음 소리려나 아 아 아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영등포부르스 법민

영등포로 달리는 고독한 거리 사랑의 거리슬픔과 행복이 함께했던 거리오가는 사람중에 내 님은 어디에언제나 오시려나 기약없이 멀어져 간 사람아아아 가슴시린 이별의 아픔을영등포 밤거리에 묻어버리고아아 그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겠지부르스(부르스)부르스(부르스) 영등포 부르스여영등포로 달리는 고독한 거리 추억의 거리나 홀로 사랑찾는 나그네의 뒤여외로이 불러보는 ...

백일기도 법민

새벽을 알리는 목탁소리에 곤한 잠을 깨우고현란한 이 세상 안락함은 일곱이며생활속에 절망의 무게가 힘겹게 느껴질때깊은 고통을 깨우치며 마음에 마음을 더한 사랑으로내 마음 오만가지 번뇌를 안고기도로 풀어가렵니다내 마음 천만가지 고뇌를 안고기도로 풀어가렵니다이슬 머금고 피는 꽃잎이 내 마음을 깨우고물안개 피어난 호숫가에 안기면서영원속에 외로운 상처가 한없이...

사랑은 주는거야 법민

아침햇살 눈 부신 대웅전 마당가에어느 산 새 모여앉아 내 마음과 함께 노네세상물욕 버려야해 있다가도 없는 거야아등바등 하지말고 용서하며 살아가네내가 먼저 주는거야 아낌없이 주는거야사랑은 주는 거야고요한 법당안에 향불을 피워놓고백팔염주 굴리면서 지성으로 기도하네내 마음은 어느 생각 수정처럼 맑아지네아등바등 하지말고 배풀면서 살아가네내가 먼저 주는거야 아...

그 이름, 업보 여동윤

아직도 몰라 두려움을 몰라 업보도 모르는게 인간이지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그러니까 이름이 뭐냐고요 거거 업보---- 돌이킬 수 없어 끊을 수 없어 그 이름 업보 업보라는 거이로 이름이 업보면 성은 뭡니까 업보---- 뭐야 알려고 하면 모르게 될 것 잡으려고 하면 놓치게 될 것 담지말고 비우면 편해지는 법 그 이름 업보 업보라는 거이로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저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db show time db김재권

이 순간 이대로 여기에 남을래 그_ 업보 내가 업고갔어 근데 이젠 잊고싶어 이순간만큼은 절대 안잊어 잊혀질까 두려워 사라질까 두려워 제발 이대로 계속 이대로 내 사람들 제발 그대로 옆에 있길바래 걔한테 말하고 결국엔 안끊은 담배 마주친다면 얼굴에 뱉어 내 가래 진짜 내 차례 내 인생 여기에 다 걸었어 일단은 저지르고볼게 간다해도 못가지 곱게 굳게 마음먹었지

아무나 NOH

아무나 못해 넌 손 빼 보냈어 집으로 아무나 못해 난 못 배워 그냥 느낌으로 풀어 매일 언제나 그랬듯 pose 안 그런 척하고 난 더 다 보냈어 이건 업보 난 매일해 smoke & puff 뻔해 다 이제 난 손 뗐고 일어난 후에도 발악해 또 이거는 당연한 거지 난 그냥 움직여 feel like ghost 가만히 끄덕여 고개 뜨내긴 여기서 포기해 이 새끼들 그냥

실타래 이매일

인간세상 한평생 길다하더니 한순간에 지나온 바람같구나 서산마루 낙조처럼 저무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눈안에가네 엉켜버린 실타래 융해에 업보 인간사에 인연 끝이없나니 죽어도 못떠나고 다시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면 우는아가야

실타래 보현스님

인간세상 한평생살자하던이 한순간에 지나온 바람같구려 서산마루 낙조처럼 저무는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눈아니감네 앙켜버린 실타레 윤혜에 업보 인간사에 인연을 끝이 없난이 죽음으로 못떠나고 다시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면 우는 아가야

실타래 전수연

엉켜버린 실타래 윤회의 업보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며 우는 아가야~

윤회의배 (실타래) 유지나

인간세상 한평생 길다하더니 한순간에 지나온 바람 같구려 서산마루 낙조처럼 저무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무한이 가네 엉켜버린 실타래 윤회의 업보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며 우는 아가야

0379 - 실타래 보현

인간 세상 한평생 길다 하더니 한 순간에 지나온 바람 같구려 서산 마루 낙조처럼 저무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누나니 같네 간 주 중 엉켜버린 실타래 윤회에 업보 인간사에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여나 인간세상 태여나며 우는 아가야

갓바위 (트로트 카페)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찬불가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노래방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김세레나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석가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김동아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 바위 김동아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 바위(62467) (MR) 금영노래방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Inevitable Weeber

뭐가 됐든지 안 가려 Posting 해서 기대네 유전 형태 혹은 인맥발 암호화폐 이 흐름도 멋이 넘쳐나진 않지만 뛰어든 나한텐 Inevitable Time travel 초능력 같은 얘기들로 남 얘기인 듯 덮고 싶지만 맨입으로 안되는 업보 할 만큼 했지 배짱은 넣어둬 과거에 갇히니 매일이 걱정 한 번은 털자 내 후회 Inevitable Time travel 초능력

갓바위 배주리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 나절 ~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 아 너는 알겠지~ 동화 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팔공산 단비

팔공산 정기 받아 산천을 울리고 들려오는 목탁소리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파계사에 맺어진 사연깊은 동화사 소원 비는 갓 바위 아 아 약사여래 부처님 업보 많은 중생 누구라도 소원 빌어 구제해 주시는팔공산 부처님 팔공산 정기 받아 산천을 울리고 들여오는 염불소리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파계사에 맺어진 사연 깊은 동화사 소원 비는 갓 바위

CHANGE Detune

사라진다 해도 넌 그대로 있어 전부 잊어갈 때쯤에 잊혀지지 않는 건 너와 스쳐가는 시간의 바람들과 함께했던 커다란 기억들 안에서 자리잡은 나쁜 추억들 whoo everything is changed you are my only way my love is the same whoo I wanna be with you babe 그대로 있어줄래 my love 지나쳤던 업보

멸종 위기종 (RARITY) (2062) 기욱 (ONEWE)

긴 시간 헤맸던 이질감 쓰라려와 우리의 Tattoo 그럼에도 난 What Should I Do 점점 무뎌지는 너의 감촉 지금 내 마음을 넌 알 텐데 부리나케 밟아왔던 설렘의 절차 다 부질없어 이건 극악무도한 Love Song 필요 없어 동정 사로잡힌 Trouble 곧 내심 이별을 느꼈었던 마치 미리 쓰여진 각본처럼 다 눈치깠던 난 거의 첩보원 네가 쌓은 업보

구인사의 밤 박일남

1 소백산 정기 실은 연화봉 아래 탐진치 삼독으로 지은 업보 비는 여인아 보발재를 뿌린 눈물 그 누가 아랴 인과법칙 깨닫지 못한 중생이기에 부처님 자비로운 부처님 밝은빛 주시옵소서 백팔번뇌 짐을 벗고 희망이 가득찬 구인사의 밤은 깊어라 2 달 밝은 소백산에 밤은 깊은데 텅 빈 가슴 쓸어안고 지은 업장

인생길 유지나

1.기나긴 모진 세월 백발에 한 맺혀 영겁에 쌓인 업보 주름만 깊어 깊어 너도 나도 세월의 노예 구름 바람이요 떠도는 나그네 신세 백발에 눈물 도네 2.병들어 지친 몸은 성한 곳 하나 없고 통한의 눈물 세월 가슴 아파 어쩌나 백발서린 해원 잡고 세월은 내 몸이고 어디로 가야하나 지친 님 몸 어디로 3.쉬어가 쉬어가세 나그네 인생길 눈

동화사***& 권정화

풍경소리 갈길 먼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네 말 못할 사연을 가슴에 불태우고 일주문에 서성이는 수심에 찬 가냘픈 여인이여 인연 따라 왔다 가는 인과법칙을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아~ 구름 묻은 구름 묻은 동화사는 깊어만 가네 동화사 쇠북소리 산그늘에 내려앉고 해 저문 팔공산엔 산새 소리 구슬프네 남몰래 찾아온 산사에 짐을 벗고 백팔 염주 헤아리며 지은 업보

꽃길 강주현

사랑하는 정토향은 이내 몸을 반겨 주시고 사바세계 사랑의 불심은 영원한 꽃길 세속을 이별하고 연꽃을 찾으려하나 내생 길 다시 올까 공덕으로 업보 지우고 이내 몸 영원한 것 없으니 애착심 지우며 이생을 자성의 공덕 행으로 행복한 꽃길 찾으소서 행복한 꽃길 찾으소서

구인사의 밤 박일남, 김정애

소백산 정기 실은 연화봉 아래 탐진치 삼독으로 지은 업보 비는 여인아 보발재에 뿌린 눈물 그 누가 아랴 인과법칙 깨닫지 못한 중생이기에 부처님 자비로운 부처님 밝은 빛 주시 옵소서 백팔번뇌 짐을 벗고 희망이 가득 찬 구인사의 밤은 깊어라 달 밝은 소백산의 밤은 깊은데 텅 빈 가슴 쓸어안고 지은 업장 비는 여인아 남한강에 서린 사연 그 누가 아랴 인과법칙 깨닫지

구인사의 밤 김동아

구인사의 밤 - 김동아 1.소~ 백산 정기 실은~ 연화~봉 아래~ 탐진치 삼독으로 지은 업보 비는 여인아~ 포발채에 뿌린 눈물 그 누가 알라 인과법칙 깨닫지 못한 중생이기에 부처님~~ 자비로운 부처님~ 밝은빛 주시옵소서 백팔번뇌 짐을 벗고 희망이 가득찬 구인사의 밤은 깊으라 ~~~ 2.달~ 밝은 소백산에 밤은 깊~은데

KARMA(Feat. 임성현) Vasco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 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 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Karma (Feat. Im Seung Hyun 임성현) 바스코 (Vasco)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Karma (Feat. 임성현) 바스코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수갑 Noff, Ventunes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어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어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어 니가 내게 수갑을 채워놨어 아니지 이건 내가 당연히 받아야 되는 업보 욕구를 행동으로 옮겨버린 벌로 인해서 내겐 수갑이 채워졌어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어 그다지 정의로운 편은 아니지만 원칙주의자에 더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범죄 그런 것은 웬만해선 내 가치관의 밖이었지 허나 이제 범법자의

Father 부현석

약했어요 세상이 욕하는 것들을 사랑했어요 나와 닮은 당신은 날 이해했을까요 Dear ma father 당신 아들은 sinner 지금 이 순간도 죄를 지어 안 걸리면 되는 게 내 심보 Nobody knows but my father knows Dear ma father 당신 아들은 sinner 지금 이 순간도 죄를 지어 숨을 곳이 없는 건 내 업보

KARMA (Feat. 임성현) 바스코 (Vasco신동열)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 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 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Welcome (feat. KAMBO) 릴 포엣 (Lil Poet)

welcome 차메인한테 전화가 오네 기다려왔던 내 차례가 다가오네 몇 명의 벗이 적이 되어버린건 내 업보 하지만 텐션 안 떨어져 절대 보폭 누가 뭐라고 해도 안 떨어지는 내 가치 확신을 가져 날 못 믿는 넌 떠나갔지 통수에 칼 꼽히니 Don't trust nobody 가끔 편해지고파 마치 의정부 street 고라니 중국을 무너뜨린 아편이 널 못 무너뜨릴까

GOOD BYE (prod. frgtn) 뉴챔프, Deah3art

모르겠어 나도 슬픔들을 집어삼켜 오늘 밤도 불안 감에 저 멀리 가 오늘 난 또 im about to leave amazing shit behind 이번 기염 역시 과소평가받겠지만 뭐 어쩌겠어 모두 나의 업보 이젠 그만 맞서고파 나 자신, 또 저 들 욕도 광대 마냥 바보같이 웃었지만 모르핀 같은 망상 꽂고 싸워온 전시의 밤 네가 뭘 안다고 말려 날 물려줘 마쎄이나

착호갑사 (범 잡아라)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오늘 어떤 화를 당해도 다 네 업보 도망갈라고? 이제 와서 뭔 수로 죽어 나간 이들에게 무슨 복수 그딴 쇠꼬챙이들로 잘도 내가 당할 성 싶다 보냐고 지금 이승에 대한 네 미련도 다 버리고 온게 분명하구나 이 몸이 죽고 나면 호환이 싹 사라진다더냐 육체를 잃고도 내 혼이 남아 구천을 떠돌다 돌아오리라 범 잡아라 범 잡아라 범 잡아라 범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