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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꽃잎 휘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나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 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긴 머리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떠난 자리를 메울 수가 없지만 긴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 날 서럽게 스쳐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 떨어져요 이젠 다 지우고 싶은데 왜 그대 없인 하루도 난 숨쉴 자신 없는지 꼭 길을 잃은 아이처럼 추억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난 다시 길테죠 살아갈 긴긴날들에 그댄 또 그렇게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버블 시스터즈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없...

그렇게 사랑하고 .. 버블 시스터즈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Bubble Sisters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긴 머리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떠난 자리를 메울 수가 없지만 긴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 날 서럽게 스쳐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 떨어져요 이젠 다 지우고 싶은데 왜 그대 없인 하루도 난 숨쉴 자신 없는지 꼭 길을 잃은 아이처럼 추억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난 다시 길테죠 살아갈 긴긴날들에 그댄 또 그렇게

바보처럼 (Remake Version)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없...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김영은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잊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시스터즈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여울꽃 버블 시스터즈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별들이 네게 날 지우고 바람이 날 가리고 그렇게

내게 남겨진 시간 버블 시스터즈

이렇게 그대 곁에 있어도 가질수 없단걸 알고 있죠 문득 잠에서 깨어나 보면 그대는 멀리 있죠 그렇게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들이 나에겐 있죠 그댈 보낼수 없어 내 맘속에 묻고 혼자 살아 갈께요 기다릴 께요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죠 난 괜찮은 걸요 약속해요 나 그대 곁에서 남겨진 시간을 지킬께요 그렇게 함께 했던 기억이 아직 나에 맘속에

애원 버블 시스터즈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순 없죠 그대떠나 이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때 까지 난 기도 하는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 뿐이라는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되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 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선 지울 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애원 (04:17) 버블 시스터즈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순 없죠 그대떠나 이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때 까지 난 기도 하는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 뿐이라는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되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 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선 지울 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기억속에 살아 버블 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 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 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 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 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 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애원 (R&B Ver.) 버블 시스터즈

하루 동안에 몇 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 않아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 없인 안되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 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

애원 (R&B Ver.) 버블 시스터즈

?하루 동안에 몇 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 않아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 없인 안되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 건 아닌가요 돌아와 ...

Always 버블 시스터즈

날 정말 사랑하나요 날 보면 행복한가요 단번에 망설임 없이 대답할수 있나요 사랑한다고 그렇게 믿어왔었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사랑하듯이 나를 원하는 사람 만날꺼라고 그대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나의 꿈을 깨지 말아요 oh please 나는 절대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아 죽도록 사랑할래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그대 나를 만난걸 후회하지

버블시스터즈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Bubbl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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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MR) 모두의MR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긴 머리 버블 시스터즈

자리를 메울 수가 없지만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 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 떨어져요 이젠 다 지우고 싶은데 왜 그대 없인 하루도 난 숨쉴 자신 없는지 꼭 길을 잃은 아이처럼 추억 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난 다시 길테죠 살아갈 긴긴 날들에 그댄 또 그렇게

그래요...이것밖에 안돼요 버블 시스터즈

적당히 숨만 쉬며 살아가기도 너무나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웃기죠 그대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던 나인데 그대하나만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리석게도 버린만큼 쌓여버린 그리움들이 남았죠 우 이미 끝난일인걸 내일이란 없겠죠 뒤늦은 사랑은 후회만 늘어 놓겠죠 나의 전부였는데 깊게 박혀있는데 이별을 삼키고 눈물을 뱉어내 소나기

사랑아 부탁해 버블 시스터즈

시간이 언젠가 널 데려갈 거라 애써 맘을 달래봤지만 한 달이 지나고 일 년이 지나도 걷다가 걷다가 왈칵 쏟아내 난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 못한 게 많잖아 떠나면 안 돼 제발 떠나가지마 너 없이는 안될 나잖아 사랑아 부탁해 혹시 네가 올까 봐 잠도 못 드는 매일 이젠 내게 돌아와 아무 말 하지 않을게 어제 만났던 것처럼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그래요 이것밖에 안돼요 버블 시스터즈

적당히 숨만쉬며 살아가기도 너무나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웃기죠 그대없이 살수 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던 나인데..

그래요 이것박에 안돼요 버블 시스터즈

적당히 숨만쉬며 살아가기도 너무나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웃기죠 그대없이 살수 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던 나인데..

In Your Eyes 버블 시스터즈

I can stay in your eyes 이미 그대 맘엔 내가 없는걸 따스한 눈길 같지만 나 아닌 사랑 담긴 In your eyes In your eyes I feel sorrow in your eyes 내게 미안했던 맘도 아는걸 그렇게 고개숙인 채 날 걱정하지 말아요 그댈위해 참아줘요 oh 차마 내게 말을 못해 애써온 그대 그 맘 그래서

아버지 버블 시스터즈

숨겼죠 안 좋은 일 모두 묻고 싶으셨죠 속상하신 건 또 아버지인걸 몰랐었죠 (한번도) 부족한 사랑 제겐 주신 적 없죠 말없이 절 지켜 주셨죠 이제는 조금 더 많이 잘할게요 남겨진 그 시간들 오 나의 아버지 함께해요 꿈이 많던 나의 어릴 적 시간 가득히 용기와 또 사랑을 주셨던 아버지를 위해 이젠 말할게요 사랑한다고 또 영원히 난 감사하죠 (그렇게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안보여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모두 나를 탓해 결국 버린 사람 나라고 나쁜 내맘에도 온통 너뿐인건 모두 몰라 나만 혼자 사랑 남아서 아직도 니가 참 그리워서 못 잊는 나면 어떡해 약속했는데 힘든 사랑 그만 놓고 쉬운 이별 하자고 그렇게

그래도 푸르른 날에 버블 시스터즈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없는 거인 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 날 때도 나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 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 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 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나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거야 그래도

밤의 이불을 덮어 버블 시스터즈

그윽해 정말 간지러운 먼지 공기도 달아 편한 느낌에 나를 기대가 알람이 울릴까 봐 꺼둔 핸드폰처럼 침대 끝 한켠에 앉아 너를 기다리는 나 소리 없는 파도 같아서 몇 번이고 밀려들던 맘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바라보던 눈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한 오늘 언제부터인지 알 수도 없는 매일 매일이 더 흘러와 내 맘을 채워가 아득해서 하얀색인 말 사랑하고

떠나지마(Remake) BROWNEYES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그대는 모르지) 사랑하고 있는데 (나 얼마나 그대만을)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여울꽃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별들이 네게 날 지우고 바람이 날 가리고 그렇게

오빠 (Remake) LPG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버블 시스터즈/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어제 오늘 ...

이별도 웃었습니다 이정옥

취했었나봐 색스폰 소리 너무 슬퍼서 취했었나봐 어디선가 보고 싶은 목소리 있어 돌아보니 그대 모습이 있어 벌써 일 년 아니 더 몇 년 이별 속에 그 사람 왠일이냐 친구처럼 말을 걸지만 내 마음은 그대에게 안겨버렸어 하지만 내게 올 수 없는 사람 부탁이야 눈물 참고 있잖아 너의 사랑 추억 속에 묻어줘 우리가 다시 만난 건 그냥 우연일 뿐이야 그렇게

휘파람 (Remake Ver.) 파이브 (F-IV)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에 장미여 그대는 휘파람 휘휘~ 그녀 떠나가버렸네 그대는 나에 장미여 사랑하는 그댄 내곁을 떠나갔죠 그래도 섭섭했었나 날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손잡고 고갤 끄덕여달라 하길래 그렇게

July (Remake Ver.) 나묭밴드

스무살 두근대는 건 설레임이 가득했다는 그런 거 열정과 낭만에 죽고 살던 나 너의 눈물까지도 처음 본 그날 밤 젊은 나 너 모든 것들 우리가 익숙해하며 지나간 것들 모두 지금 날 웃음 짓게 하는 소중한 추억의 배양분이겠지 우리 미래 있다고 난 말했지 너는 불안해하며 말 말았지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와 그렇게

라라라 (Remake Ver.) 이수영

없었던 것처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 라랄라 랄라라 라랄라 쇼핑을 하면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 영화가 나오면 꼭 같이 보러 가야지 나도 몰래 또 그런 생각 해요 그댄 그랬던 적 없었나요 한 번이라도 헤어진 그 날로 끝인 건가요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사랑꽃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살아날까 몸부림치며 눈물을 흘려도 어느새 메말라 꼼짝도 없이 차갑게 시들은 사랑아 다시 펴보렴 사랑아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 날의 추억도 빛바래버린 꽃잎이 하나 둘씩 지는 듯 가고 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사랑을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그 누가 널 사랑하고 행복했었던 그 모든 기억이 내 마음 가득 가시로 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 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이별도 웃었습니다 (Inst.) 이정옥

칵테일 몇잔에 취했었나봐 색소폰 소리 너무 슬퍼서 취했었나봐 어디선가 보고싶은 목소리 있어 돌아보니 그대 모습이 있어 벌써 일년 아니 더 몇 년 이별속 그사람 왠일이냐 친구처럼 말을 걸지만 내마음은 그대에게 안겨버렸어 하지만 내게 올 수 없는 사람 부탁이야 눈물 참고 있잖아 나의 사랑 추억속에 묻어줘 우리가 다시 만난 건 그냥 우연일 뿐이야 그렇게

사랑 꽃 (달콤한 인생 O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사랑하고.. 행복했.. 었던.. 그 모든.. 기억이.. 내 마음 가득.. 가시로.. 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 내... 안의.. 꽃처럼.. 자... 라던... 사랑은...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널 위해.. 꼭 한번..피~었던사랑이.... 어느 새 천천히...내 안에..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 [바보처럼]...........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 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소년에게 버블 시스터즈

인파속에 그대가 걷고 있네요 어딜 향하는 건가요 힘겨웠던 하루를 가까스로 거리에 내려 놓아 두고서 간직해 온 작은 꿈 그 품에 몸을 기대어 다시 시작되는 발걸음 Tonight Tonight Tonight It\''s time It\''s time to let it flow Tonight let\''s leave it all behind 숲을 지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