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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 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주용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마 김태연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무룡 & 신명근 & 정다한 & 춘길 & 한강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울엄마 김다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Cover Ver.) 미향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박성온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MR) 박성온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엄마 무룡 외 4명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엄마 한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이제는 만납시다 강사랑

무~정~한~저세월~속에~ 젊-은-청-춘-묻어~버리~고~ 살~아~온~지난~날~들은~ 말로는~ 다-못-합~니다~ 그~립~던~부모~형-제-들~ 어-떻-게~살고~계-신-지~ 한-시-간-도~않^되는~길-을~ 오-십-년-이~걸-렸-읍-니-다~ 먼~산-을~ 바라~볼-때~ 한숨~에세~월~들~ 언~젠-가~ 그날~오면~ 목~놓아울~리~라~ 가-고-파-도-갈~

부탁 송대관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날두고 가지 마세요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웃으면 살아 갑시다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부탁 송대관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날두고 가지 마세요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웃으면 살아 갑시다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순정..Q..(MR).. 문희옥(반주곡)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 한 가 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지난-날~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 버-린.. 한-사람-이 있었다 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들국화 정애리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 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떻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 더라 사랑한게~잘못이 더~라~ *******************************

잊기 위한 미소 손정한

슬퍼지는건 할 수 없어 노래는 계속 흐르고 어두운 하늘 바라보다 고개만 떨구고 있네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내고 내 가슴에는 고운 그대 미소만 남~아있네 이토록 아픈가슴 워워워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 진실을 아직도 사랑해요 아아아 그대가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지금에도 까만 방안엔

잊기 위한 미소 손정한

슬퍼지는건 할 수 없어 노래는 계속 흐르고 어두운 하늘 바라보다 고개만 떨구고 있네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내고 내 가슴에는 고운 그대 미소만 남~아있네 이토록 아픈가슴 워워워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 진실을 아직도 사랑해요 아아아 그대가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지금에도 까만 방안엔

바보같은 사랑 한세희

시간들`~~ 나만* 혼자서~ 지치~도록~ 울어*야했던~ 그 시간들~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그런~ 당신의*모습을~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기~에^는~ 내가 너무나~ 힘들어~ 그래서* 결정했^어요~ 마음이 아플지라도~ 하루라도 빨리 ~하루라도 빨리~ 이 바보같은 사랑을 끝내,버리^기로~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사랑이장난인가요 한영빈

한영빈 / 사랑이 장난 인가요 / (Lr우) 사랑이 장난 인가요 쉽게 버리 시나요 늘 이런씩 이었나요 그렇게 쉽게 생각 하나요 당신은 아무렇지 않겠죠 나만 아파 하겟죠 그래도 사랑했든 맘마져 울지는 않을거에요 몰랐어 믿었어 당신만 사랑했었어 내마음 모두 빼았버린 당신을 보낼수는 없어요 바보서런 내가 미워요 날 버리지 말아요 ~

추억의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내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내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내

가락지 ◆공간◆ 황진희

떠나~는당신~~~~ 하염없는눈~~물로한짝을빼어~~~~ 당신손에쥐어~드려~요~~~~ 당신께~~만받친내순~정~~~~ 달빛아~~래모았던두손~~~~ 제멋대로커져~버린마음~한자락~~~~ 그사랑도담아~드려~요~~~~~ 이래~저~~래정든사람~아~~~~ 이제저는어찌살~까~요~~~~ 제가~예~~뻐주신가락~지~~~~ 차마~버리

안동역 비는 내리고..Q..(MR).. 김동현(반주곡)

막-차는 떠나- 버리-고.. 터벅터--벅 돌아 설-땐 가슴- 찢어져도 사나이라-- 울진-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오가-는 사- 람들-도-- 이젠 아- -무도 없는-데.. 못 생긴 미련.. 버리-지 못해.. 돌아-서질 못 하-고.. 밤-이 새도-록 내리는 비-는.. 여--자의 눈물- 이었-나..

서울 가 살자 (MR) 금잔디

이ㅡㅡ젠ㅡㅡ 그래서 또 살ㅡㅡ아ㅡ보ㅡㅡ는 ㅡ 세월일껀데에ㅡㅡ 미련 없이 버리)ㅡㅡ고 서ㅡㅡ울 가ㅡ 살ㅡ자아ㅡㅡ >>>>>>>>>>ㅡ>>>>>>>>>>>>>>>>>>>>>>>> 2절 그ㅡㅡㅡ 다ㅡㅡ짐ㅡㅡ과ㅡ 처음 약ㅡㅡ속 들ㅡㅡ고 우리 이ㅡㅡ제 ㅡ서ㅡ울ㅡ 가)서ㅡ 살ㅡ자ㅡ 그대야ㅡㅡ가ㅡ 흘린 미안한 눈ㅡㅡ물ㅡ은ㅡ 괜찮으니

Outro (널 위한 사랑) B-Teens

주는 너의 생각보다 더 많은걸 아시고 너의 가장 약함을 통해 역사하시네 주는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 높은신 보좌와 그 고귀한 생명 널 위해 모두 버리 셨네

Man 이정남밴드

Man 이정남밴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 그렇게 잘해줬는데 뒤도 보지 않고 떠났네 여자라서 그래 미련조차 없지 정마저 다 버리 고 가네 남자라서 웃고 깨끗이 지운다 행복했다 고마웠었다 떠나가라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 바보처럼 울지는 말자 그래 난 멋진 남자니까 <간주중> 여자라서 그래 미련조차 없지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 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 외-로~움을~태-우~리라~ 나-를~버리~신~내님~생~각-에~ 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 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 이~밤-이-다~가~도-록~ 사-랑~은~불~빛~아래~흔~들리~며~ 내~마-음~사로~잡~는-데~

공존의 의미 김종환

수 있는지 내가 죽고 난 뒤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동안이나 얼마동안이나 슬피울 수 있는지 아파누워 있을 때 퇴원할 때까지 밤새워 기대어 함께 해줄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 내가 잘되어 있을 때 나를 찾는 사람을 얼마동안이나 얼마동안이나 축하할 수 있는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할지도 몰라 잡히지 않는걸 잡으려 애쓰면 세월이 나를 버리

내사랑아 ◆공간◆ 하춘화

내사랑아-하춘화◆공간◆ 1)내~사랑~아~~~내~~사랑~아~~~ 날~~두고~~어디~로~~갔~~~나~~~~ 너를~~찾~아~~~너~~를~찾~아~~~ 낯~선~거리~~헤매~돈~~다~~~~~ 영~원히~변~~치말~자~~다짐한~약~속~~~~ 헌~신~짝~~버리~듯~~이~~~~ 내던~지~~고~~~떠나버~렸~네~~~~ 날~두고~~~떠나

가리지좀마 윤도현밴드

세-상이어-려워-져-너무-나답-답-해지-네~ 아직껍데기를벗-지못-한~ 저-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모두-다-벗-어-버리-고~ 알몸으-로-온-세상-을~ 느껴-보는-게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영-원-히-감출-순~없어~ 좋-은거다-걸치-고-제아무리-뽐을-내-어도~ 벗고나-면-다-똑같-은~ 모습일-뿐이-야~ 포-장만잘-한다-고-내용이-좋-아지-나

두 여인 Various Artists

1절만있음 ~ 아~하(다)직도~호오 옛사~하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허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오오 모든것`을 묻으(어`)버리~이이고`.

비우자 이명주

먹구 름이 몰려 온다고 한 숨은 왜 쉬나 언~제 그랬냔 듯이 햇 살이 비출 텐데 한잎 두잎 꽃이 진다고 울 상은 왜 짓나 때 가 되 면 다시 꽃필 텐데 비우~ 자 마~음 을 버리~ 자 미~련 을 아리 아리 아 라리 인생 고 갯 길 힘들 어도 웃으 면서 넘어 가 보 세 아리 아리 아 라리 인생 고 갯 길 고달 퍼도 신명 나게 넘~

가버린 친구 건아들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사이로 떠오네 떠나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리 그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길 떠나간 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흙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버렸네

사이다 같은 여자 나영이

1.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아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이이다~아 같은 그~으으 여~어어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이이는 어설픈 사랑때문에~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아~아 철없이 사~아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이이다~아 같은 여자~아야 ,,,,,,,,,,2. 잊으려~~~~~야.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을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바다로떠나요 (멘트송) 베베퀸(Bebe Queen)

바다로떠나요 ( 멘트송) 베베퀸 여러분 여름이 성큼 다 가왔어요 바다로 떠나보 세요 더우시죠 힘드시죠 모든일 모든 걱 정 훌훌 털어 버리 고 어디든 떠나보세요 저기 눈부신 바 다에 마음을 쉬게 하 세요 지친맘 힘든맘 이곳에 버려버리세요 저 부서지는 파 도에 귀를 기울여 보 세요 저 기 푸르른 하늘도 바라보세 요 지친 여름 바다 로

LONG LONG TIME(ACOUSTIC GUITAR) 나쁜친구들O.S.T

나는 그게 싫은데~~~에 이대로 정~말 우리사랑이 무너져 버리 나요? 나는 그게 싫어요~~ 우리는 사랑하잖아요 정말로 사랑하잖아요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나요? 나 정말 미칠것 같아 그대를 잊어요 그대도 나를 잊어주세요... 그렇지않으면 나는 어떻게 될지도~ 몰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그대는 나의 이상형이 였습니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을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