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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아저씨들 밴드 바람

오늘도 변함 없이 들려오는 소리는 양치기 아저씨들 얘기들뿐 TV를 켜봐도 신문을 펼쳐도 양치기 아저씨들 전세 냈네 요즘은 아저씨들 서로 싸우시네 진정한 양치기를 가리나봐 누가 이기든 지든 어쨌든 양치기 양치는 실력 또한 막상막하 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 얼굴은 바뀌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네 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양치기 아저씨들 Band Baram

오늘도 변함 없이 들려오는 소리는 양치기 아저씨들 얘기들뿐 TV를 켜봐도 신문을 펼쳐도양치기아저씨들전세냈네 요즘은아저씨들서로싸우시네진정한양치기를가리나봐 누가 이기든 지든 어쨌든 양치기 양치는 실력 또한 막상막하 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 얼굴은 바뀌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네 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 양치기 아저씨들 여전히

양치기 MODI (김용진)

시간아 눈치가 있음 빨리 달려봐 안보이냐 이러다 나 죽어 인스타 비계 파서 몰래 염탐하는 나 조금 하남자 같을지도 한 번 두 번 세 번 거짓말로 너를 놓친건 나인 걸 나는 양치기 소년 거짓말로 가장 사랑했던 널 떠나보낸 놈 나는 쓰레기지 뭐 과분한 넌 도망치는게 맞는 결정 Cause 난 양치기 소년 요 며칠 동안 정신을 놓았어 안하던 것만 하려고 너를 잊는게

양치기 소녀 마이비(myB)

양을 세어봐도 하나 둘 셋 양 이양 이양 이야 오빠는 뭐할까 (혹시)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늑대는 오지도 않잖니 대신 오빠만 난 찾지 밤을 새도록 양을 세도 혹 시라도 꿈에서 나타나줘 날 잠들게 꼭 안아줘 꿈만 같은 이 밤 깨지 않게 안아줘 시원한 바람

머리 아파 윤도현 밴드

따뜻함은 간데 없고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 가지 세상만사 집어 치고 Rock & Roll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 피고 어른들은 거짓말뿐 TV틀어도 어지럽고 밖엘 나가도 흥청망청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가는 건가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남아도는 돈 때문에 쇠고랑찬 아저씨들

양치기 소녀 마이비

양을 세어 봐도 하나 둘 셋 양이 양이 양이야 오빠는 뭐 할까 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 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늑대는 오지도 않잖니 대신 오빠만 난 찾지 밤을 새도록 양을 세도 혹시라도 꿈에서 나타나 줘 날 잠들게 꼭 안아 줘 꿈만 같은 이 밤 깨지 않게 안아 줘 시원한 바람

양치기 소녀 마이비 (myB)

설레는 기분 밤을 새도록 양을 세어 봐도 하나 둘 셋 양이 양이 양이야 오빠는 뭐 할까 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 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늑대는 오지도 않잖니 대신 오빠만 난 찾지 밤을 새도록 양을 세도 혹시라도 꿈에서 나타나 줘 날 잠들게 꼭 안아 줘 꿈만 같은 이 밤 깨지 않게 안아 줘 시원한 바람

양치기 소년 키비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Yeah Yeah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 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 뒷동산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바람 윤도현 밴드

나뭇가지 사이에 바람 불어가면 어디선가 들리는 그 대 목소리 저 산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 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 바람 같이 날아 아무도 모르게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 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 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그대 모르게 지켜보고파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모르게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바람 밴드 나인즈

어릴 적 당신과 함께 듣던 노래 이제는 홀로 되뇌어 불러 보네 늦은 밤 고단한 하루를 보내도 언제나 따스한 웃음 짓던 그대 희미한 당신의 목소리 예전처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이대로 깊은 잠에 들면 꿈에서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희미한 당신의 목소리 예전처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이대로 깊은 잠에 들면 꿈에서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만포진 길손 백년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역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기약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또다시 만날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양치기 소녀 (Inst.) 마이비 (myB)

설레는 기분 밤을 새도록 양을 세어 봐도 하나 둘 셋 양이 양이 양이야 오빠는 뭐 할까 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 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늑대는 오지도 않잖니 대신 오빠만 난 찾지 밤을 새도록 양을 세도 혹시라도 꿈에서 나타나 줘 날 잠들게 꼭 안아 줘 꿈만 같은 이 밤 깨지 않게 안아 줘 시원한 바람

만포진 길손 송해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역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기약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또다시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만포선 길손 송해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역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기약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또다시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만포손 길손 나현재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 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만포선 길손 김용임

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머리아파 YB(윤도현 밴드)

세상만사 집어치고 Rock & Roll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 피고 어른들은 거짓말 뿐 TV 틀어도 어지럽고 밖엘 나가도 흥청망청 세상만사 집어치고 Rock & Roll을 느껴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가는 건가 가는 건가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남아도는 돈 때문에 쇠고랑 찬 아저씨들

머리아파 YB (윤도현 밴드)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가지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피고 어른들은 거짓말에 집에 와도 어지럽고 밖에 나가도 흥청망청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 하루가 이렇게 가는건가 ***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남아도는 돈때문에 쇠고랑차는 아저씨들

머리 아파 YB (윤도현 밴드)

간데없고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가지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피고 어른들은 거짓말에 집에 와도 어지럽고 밖에 나가도 흥청망청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 하루가 이렇게 가는건가 ***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남아도는 돈때문에 쇠고랑차는 아저씨들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푸른 바람이 불면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날 센 파도에 쓸려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저기 저 섬으로 가면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슬피 우는 저 새들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한번만 입을 맞춰줘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그렇게 난 의미 없이 사라진...

만포선 길손 박진석

만포선 길손 - 박진석 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 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간주중 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 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외로운 양치기 미르

여태까지 네가 했던 말 모든 걸 믿었어 살아가는 방법이 틀릴 뿐이야 그렇다고 모든 것이 넌 옳다고 못하지 돌아오는 세상이 저마다 다르니까 You can't live forever. Being in the dusty lives. Stray in a dream. Exhausted youths. All your efforts. Grow from your...

양치기 소년

화났을땐 끝내자는 말대신 사랑한다고 앞으론 말하기로 지겹지도 않니 넌 그래도 난 네가 좋은걸 웃음이 나 너를 사랑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 툭하면 끝내고 툭하면 만나고 헤어져도 셀 수 없을만큼 견뎌왔던 아픔 어느새 너도 나도 몰래 긴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나만 울고 불고 이별했다고 같이 죽고 살고 나도 몰래 되어버린 양치기

양치기 소년 KEBEE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PRIMARY 그의 밑그림에 붓을 꺼내든 keep beeline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Yeah, Yeah)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 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 (뒷동산?)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양치기 소녀 스웨터

언제나 반복되는 너의 지루한 뻔한 질문들 이제는 답하지 않아 언제나 그럴듯한 거짓말들로 날 사로잡아 이제는 통하지 않아 모든걸 알게 됐어 네가 숨겨왔던 다른 뒷모습까지 (감출 수 없어) 모두를 속였어 너의 새까만 향기로 들리지 않는 얘긴 그만해 너무 멀리 떠내려가 버렸어 (달려도 이젠 소용없어) 보이지 않는 눈빛 그만둬 너무 깊이 가라앉아 버...

양치기 소년

사랑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 툭하면 끝내고 툭하면 만나고 헤어져도 셀 수 없을만큼 견뎌왔던 아픔 어느새 너도 나도 몰래 긴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나만 울고불고 이별했다고 같이 죽고살고 나도 몰래 되어버린 양치기 소년 난 그렇지도 않지 니말 들어주지 그럴줄 알았다며 말하지 우리들 이별 놀이는 더 하지 말래 모두 언제쯤 철이 들지 걱정하며

양치기 소년 키비(Kebee)

어어,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Yeah, Yeah)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 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 (뒷동산?)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양치기 소녀 KITE

또 울고 있구나 보지 않아도 알아 이제 아무도 너의 말을 믿지 않아서이니 하지만 걱정마 혼자 있는 너에게 가엾은 내가 말을 걸어줄테니 내게 안녕이라 말해줄래 나는 널 외면할 수 없어 나를 옭아맨 너의 거짓말들 날 죽이려뎐 못된 소녀야 나의 멀은 눈을 돌려줄래 그 전엔 돌아설 수 없어 너를 가뒀던 미친 환상속에 날 죽이려던 니 몸짓이 너무 그리워 내...

양치기 소녀 회요비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한 치의 떨림이 없는 너의 눈동자 지친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곌 대도 숙제를 다 마친듯 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않는 마음만이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순간이 진심였어 넌 ...

양치기 소녀 화요비 (Hwayobi)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한 치의 떨림이 없는 너의 눈동자 지친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곌 대도 숙제를 다 마친듯 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않는 마음만이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순간이 진심였어 넌 나의 구원 ...

양치기 소년 더 자두

그대는 척척박사 이 같은 맘도 수퍼맨 놀라운 그대 능력 무릎을 꿇지 힘 없는 내 인생 펴보려 돈 바쳐 맘 바쳐 도와 주세요 허니 그대가 없네 네 발 달린 강아지 자동차 내 책상 두 발 달린 나보다 차라리 행복해 그대는 인기최고 요술쟁이 또 마법사 놀라운 그대 속지 모두가 속지 저기는 내 인생 바꾸려 눈하고 귀가 멀어 그대만 믿었지만 남은 건 거지 네...

양치기 소년 쿨(COOL)

약속해 화났을 땐 끝내자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앞으론 말하기로 지겹지도 않니 넌 그래도 난 네가 좋은 걸 웃음이 나 너를 사랑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 툭하면 끝내고 툭하면 만나고 헤어져도 셀수없을 만큼 견뎌왔던 아픔 어느새 너도 나도 몰래 긴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나만 울고 불고 이별했다고 같이 죽고살고 나도 몰래 되어버린 양치기

양치기 소년 쿨 (COOL)

이번에는 너무 길잖아 우리 약속해 화났을땐 끝내자는 말대신 사랑한다고 앞으론 말하기로 지겹지도 않니 넌 그래도 난 네가 좋은걸 웃음이 나 너를 사랑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 툭하면 끝내고 툭하면 만나고 헤어져도 셀 수 없을만큼 견뎌왔던 아픔 어느새 너도 나도 몰래 긴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나만 울고 불고 이별했다고 같이 죽고 살고 나도 몰래 되어버린 양치기

외로운 양치기 K.M.R [mi:r]

여태까지 네가 했던 말 모든 걸 믿었어살아가는 방법이 틀릴 뿐이야그렇다고 모든 것이 넌 옳다고 못하지돌아오는 세상이 저마다 다르니까 You can't live forever. Being in the dusty lives.Stray in a dream. Exhausted youths.All your efforts. Grow from your pain.(...

양치기 소녀 안다인 (유비윈)

저기 저 양치기 소녀, 양떼를 놓쳤답니다. 괜한 걱정 하는구나. 알아서 돌아와요. 저기 저 양치기 소녀, 양떼를 찾아다녀요. 가엾은 어린 양들아, 해지기전 돌아오렴. (양들아, 어딨어? 양들아~ 양들아~ 내 목소리 들려? 음메에에, 음메에에) 저기 저 양치기 소녀, 양떼를 놓쳤답니다. 괜한 걱정 하는 구나. 알아서 돌아와요.

양치기 소년 로보데이터 (유비윈)

양치기 소년 나팔을 불렴 양들과 소들 모두 모아다오 양치기 소년 어디를 갔니 건초 더미 아래서 낮잠 잤지 양치기 소년 나팔을 불렴 양들과 소들 모두 모아다오 양치기 소년 어디를 갔니 건초 더미 아래서 낮잠 잤지

양치기 소녀 민경성(MK$)

QuestionShe tells me쉿 Do you like me?말 한마디에 도망치기 바빠찍어 파파라치눈치 안 보고 뱉어 니가 뭔 카와이영원히 잘 자 Good Night^^이번 생이 막차 Good bye^^웃어 FXXX Get lost bye死んでくれ 僕らは乾杯말해봐 yes or yes자기는 다르잖아 내 EX내 팔이 피로 물들 땐넌 이미 내 곁에 없...

만포선 길손 이미자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 우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의

만포선 길손 이효정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 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당신의

만포선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만포선 길손 소리사랑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당신의

만포진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모국선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훈풍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밴드 바람

사랑만은 네게 이별만은 나에게 너무 가혹했지 널 원했던 만큼 나를 필요로 한 만큼 이제야 너를 보았어 세상을 향한 그 사랑을 잃었다는 너는 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 부르는 널 보았지 난 힘들어 울지는 않았었지 힘겨운 세상과 맞섰을 때부터 비록 고통이라도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게 곧 달려 갈테니 너의 세상이 아닌줄 알았어 니가 내 앞에 무너질 ...

외톨이 밴드 바람

난 외톨이 많은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 왔는걸 숱한 노래들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 왔는걸 난 외톨이 나도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괴로워하며 멀어졌지 난 눈을 감았지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

아버지 밴드 바람

노란 가로등 그 밑으로 작은 그림자 오 아버지 위대한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는 세월에 쫓겨온 고개를 떨구는 초라한 아버지 수많은 고통 수많은 설움 소주 한잔에 묻어 버리고 그 무거운 어깨 흐르는 눈물을 이젠 그 무엇이 대신 할 수 있나 그대의 삶 청춘 다 지나가도록 얼마나 긴 나날들을 지새웠나 하지만 이제는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그저 허탈한 웃...

놓지마 밴드 바람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창은 그건 그건 작은 나의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낮은 어깰 감싸며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을 내 손에 꼭 쥐었지 하지만 투명한 너의 눈물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젠 뒤에서 나를 보아줄 니가 밉지 않아 놓지마 놓지마 여기 우리 사랑 멀...

오! 나의 젊은 사람아 밴드 바람

세상은 슬픈거라고 그렇게 믿던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랑을 보여준 그대 그대여 나의 꿈이여 내일로 트인 하늘 위 고요한 별빛의 노래 내 마음속에 흐르고 때론 비바람도 불겠지 그 길 위에도 아마 눈물도 흐를거야 언덕에 서면 하지만 기억해야지 그대가 전해준 노래 그대 일생을 모두 불태워 세상에 뿌렸던 밝은 진실과 참된 용기와 슬픈 사랑과 그대 가슴에 ...

나의 곁에 밴드 바람

먼 곳이라도 항상 나의 곁에 있었으면 잦은 슬픔에도 항상 너의 맘속에 있었으면 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 기억하니 네게 쓰러져 울진 않겠다고 나는 너에게 말했잖아 항상 간직하기를 너와 내 노래와 떠나간 사랑마저 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못했잖아 항상 편안하기를 너와 내 노래와 떠나간 사랑마저 슬픔마저 가는 너에게 말했잖아 낯설다고 울 때면 나의 곁...

공상 밴드 바람

생각하다보면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지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면 그게 바로 꿈이 되잖아 생각하다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로 살며시 날 데리고 가네 스쳐갔던 사람들의 얘기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해 수많았던 질문들의 대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닫혀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

사람답게 전인권 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