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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하는 말 백청강,이태권

숨어있던 마음이 나오려고 할 땐 항상 머뭇거리고 망설여져 급한 마음에 어색해진 그 안녕 안녕 돌아오는 길에 입안에서 맴도는 내 눈이 너만 보길 원해 정말 쉬운 말인데 천 번을 연습한 말인데 마음대로 안돼 흔하게 하는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너라서 그래 오랫동안 아끼고 싶어 그래 이런 네 맘에 닿길 바랄게 눈을 바라볼 때 머릿

가슴이 하는 말 이태권

이태권 - 가슴이 하는 숨어있던 마음이 나오려고 할 땐 항상 머뭇거리고 망설여져 급한 마음에 어색해진 그 안녕 안녕 돌아오는 길에 입안에서 맴도는 내 눈이 너만 보길 원해 정말 쉬운 말인데 천 번을 연습한 말인데 마음대로 않되 흔하게 하는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너라서 그래 오랫동안 아끼고 싶어 그래 이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백청강,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

099 이태권 - 사랑에 떨어지다 이태권

가슴 속에 꽃이 자라는 듯이 내 가슴이 너무 아파오고 홀로되어 생긴 그리움이 눈물로 키워져 꽃이 되는가봐 풀 한 잎도 자라지 않던 나의 마음 속에 사랑이 자라고 아플 수도 있을 걸 알면서 오늘도 난 사랑에 빠지네 또 다시 가슴이 설레어오고 내 가슴에 시들던 그 꽃이 피고 사랑이 멀어질까봐 또다시 멀어질까봐 영원하기를 난 기도하고

사랑에 떨어지다 이태권

가슴 속에 꽃이 자라는 듯이 내 가슴이 너무 아파오고 홀로되어 생긴 그리움이 눈물로 키워져 꽃이 되는가봐 풀 한 잎도 자라지 않던 나의 마음 속에 사랑이 자라고 아플 수도 있을 걸 알면서 오늘도 난 사랑에 빠지네 또 다시 가슴이 설레어오고 내 가슴에 시들던 그 꽃이 피고 사랑이 멀어질까봐 또다시 멀어질까봐 영원하기를 난 기도하고

1970 (With 부활) 백청강,이태권,손진영,부활

prelude//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부활 설레인 당첨금 백만원에 집 한 채 사던 시절 차가운 저 아스팔트는 그땐 모래였었지 매일 머물던 까만 운동화매장 앞에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지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 하늘이 되고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interlude//백청강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 & 손진영 & 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1970 (With 부활)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설레인 당첨금 백만원에 집한채 사던시절 차가운 저 아스팔트는 그땐 모래였었지 매일 머물던 까만 운동화매장 앞에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지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하늘이 되고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지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

1970 (With 부활) 백청강,이태권,손진영

설레인 당첨금 백만원에 집 한 채 사던시절 차가운 저 아스팔트는 그땐 모래였었지 매일 머물던 까만 운동화매장 앞에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지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 하늘이 되고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지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

체념 백청강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하는 거니 아니면

백청강-체념 백청강

**가사**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태권

안녕이라는 대신 그대창에 커튼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이별없이 사랑할수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 못 할 내 사랑

끝에서 백청강

뻔한 농담들과 익숙한 습관들 너와 같아진 버릇까지도 몇 번을 모른 척 잘 지내다가 문득 다시 반복 하는 난 잘 지낼 거야 이게 맞을 거야 너 행복하길 바란다면 너와 나 여기 이 길의 끝에서 서로의 추억을 바라보다가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도 결국엔 하나 날 안아줄 사람 너야 매일 놓아두던 네 작은 외투와 책들 위로 먼지만 남아

이별(離別)이 별이 되나봐 백청강

너와 헤어진 후에 널 생각하며 먼 곳을 홀로 보곤해 언제부턴가 생긴 익숙해져버린 오랜 습관이지 쉽게잊혀지지도 다시 만날수도 없단게 사실일까 마음속으로 항상 널 생각하면 만날 수 있을꺼야 너무아파 이 가슴이 너에게 다가가려고 해봐도 너무 멀어 손 닿을수 없기에 너를 홀로 간직해가는 걸꺼야 가슴속이 너무아파 더는 견딜수가 없을 때 혹시나를

이별(離別)이 별이 되나봐 (위대한 탄생) 백청강

너와 헤어진 후에 널 생각하며 먼 곳을 홀로 보곤해 언제부턴가 생긴 익숙해져버린 오랜 습관이지 쉽게잊혀지지도 다시 만날수도 없단게 사실일까 마음속으로 항상 널 생각하면 만날 수 있을꺼야 너무아파 내 가슴이 너에게 다가가려고 해봐도 너무 멀어 손 닿을수 없기에 너를 홀로 간직해가는 걸꺼야 가슴속이 너무아파 더는 견딜수가 없을 때 혹시나를

봉선화 연정 백청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네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단 말해도

이별(離別) 이 별이 되나봐 백청강

너무 아파...내 가슴이... 너에게 다가가려고 해봐도 너무 멀어 손닿을 수 없기에 너를 홀로 간직해 가는 걸거야... 가슴속이 너무 아파.. 더는 견딜 수가 없을 때, 혹시 나를 기다려 줄 수 있겠니? 너를 만나러... 그 때 만나러 갈 테니까... 쉽게 잊혀지지도 다시 만날 수도 없단 게 사실일까?

이별이 별이 되나봐 백청강

너무 아파...내 가슴이... 너에게 다가가려고 해봐도 너무 멀어 손닿을 수 없기에 너를 홀로 간직해 가는 걸거야... 가슴속이 너무 아파.. 더는 견딜 수가 없을 때, 혹시 나를 기다려 줄 수 있겠니? 너를 만나러... 그 때 만나러 갈 테니까... 쉽게 잊혀지지도 다시 만날 수도 없단 게 사실일까?

애니아 백청강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야 하고 싶은

BOMB DI BOMB 백청강

She\'s a bomb di bomb bomb bomb 두근 돼 시작되는 내맘이 oh 설레 베이베 갑자기 생각나 보고파서 몰래 피어나 내 마음 sunshine 그대는 blooming 그녀의 향기 난 어 어 어 어 터질듯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건 like bomb di bomb bomb bomb like bomb di bomb bomb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With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With Faith Rookies))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With Faith Rookies))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With Faith Rookies))☆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거야 황금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바다 날 부르는 것 같아 보석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거야 들리는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번 들어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쉬어가도

바다 (Inst.)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 거야 황금 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 바다 날 부르는 것만 같아 보석 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 거야 들리는 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 번 들어 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바다 (Feat. 김성수 of 쿨) (With Faith Rookies) 백청강

김성수 of 쿨) (With Faith Rookies)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 거야 황금 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 바다 날 부르는 것만 같아 보석 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 거야 들리는 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 번 들어 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바다(Feat. 김성수 of 쿨)(With Faith Rookies) 백청강

Faith Rookies)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 거야 황금 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 바다 날 부르는 것만 같아 보석 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 거야 들리는 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 번 들어 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In Time 백청강

하루가 내겐 더 너무 어두웠던 시간 속 가슴이 너무도 차가워진 기억 속 끝이 없는 길을 걷는 듯 하지만 멈출 수 없었어 (내 손끝에 따뜻함 느껴) 언제나 넌 내 곁을 지켜 어떻게든 난 널 위해서 일어날 거야 (In Time) 매일 내가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그대의 사랑 하나로 나 (In Time) 내가 걷는 길이 가는 길이 멀어도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 손진영 & 백청강 &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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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

인연 백청강?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 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인연(영화보다 아름다운ost) 백청강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 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인연 백청강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흑백사진 이태권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 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즘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

칠월의 눈사람 이태권

밖엔 지금 바람이 불어 그 오래전에 바람처럼 바람이 불어 넌 먼곳을 보고 내가 널 바라보던 그날 처럼 바람이 불어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같이 있어도 홀로이던 나 내가 사랑을 하면 모두 이뤄진다는 얘긴 동화속 이야기기에 너무 사랑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너를 바라보던 내 눈에선알수 없었니 너무 사랑했기에 홀로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박하사탕 이태권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

Love Potion No 9 이태권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e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Thirty-Fourth and Vine Sellin\'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I told her t...

Love Potion No.9 이태권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e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Thirty-Fourth and Vine Sellin\'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I told her t...

사랑하는 어머님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

Bad Case Of Lovin` You 이태권

A hot summer night fell like a net. I\'ve gotta find my baby yet. I need you to soothe my head, turn my blue heart to red.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