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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듯 *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아닌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여기가 아파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거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거야 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 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 거 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 돼 다른 건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네 품에서만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 수 있었나 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네

나쁜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 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안 되겠니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안 되겠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안되겠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네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네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SBS 특별기획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네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네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배신 백지영

기나긴 밤이면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와 너무 쉽게 잊으라고만 넌 내게 말했지 네 맘에 또 다른 사랑에 이젠 나도 지쳐가고 눈물짓는 내 모습 뒤로 넌 떠나 버렸지 미안하단 그 말들로 날 버릴순 없어 마치 내가 아닌 한없이 울어버렸지 너의 눈빛은 나를 속일 순 없어 한순간 오해로 나를 떠나지마 Don't tell me lies 내게 말해줘

묻지마 백지영

정말 이런 너를 모르겠어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건지 그냥 이렇게 느낌 그대로 가까이 내게 다가 오면 돼 사랑이란 말 필요없어 그건 아무 소용없어 왜 몰라 사랑이란 착각이란 걸 항상 언젠가는 깨어지는 걸 아픈 눈물이 될 상처라는 걸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오늘 밤엔 그냥 널 보고 싶어 I wanna touch you

묻지마 백지영

정말 이런 너를 모르겠어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건지 그냥 이렇게 느낌 그대로 가까이 내게 다가 오면 돼 사랑이란 말 필요없어 그건 아무 소용없어 왜 몰라 사랑이란 착각이란 걸 항상 언젠가는 깨어지는 걸 아픈 눈물이 될 상처라는 걸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오늘 밤엔 그냥 널 보고 싶어 I wanna touch you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백지영 & 길구봉구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마지막 남은 마음도 먼지처럼 사라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대체 어디서부터 틀린 걸까 후회해도 너무 늦은 거 같아 아무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백지영, 길구봉구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마지막 남은 마음도 먼지처럼 사라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대체 어디서부터 틀린 걸까 후회해도 너무 늦은 거 같아 아무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inst.) 백지영, 길구봉구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마지막 남은 마음도 먼지처럼 사라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대체 어디서부터 틀린 걸까 후회해도 너무 늦은 거 같아 아무

And...그리고 백지영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 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감싸 안고 잠들어 보기 이제 우리 서로 마주 본다 사랑한다 또 말해 본다 하루가 어느새 지나가도록 그냥 혼자 앉아 있다가 아무

And... 그리고(프로듀사 ost ) 백지영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 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감싸 안고 잠들어 보기 이제 우리 서로 마주 본다 사랑한다 또 말해 본다 하루가 어느새 지나가도록 그냥 혼자 앉아 있다가 아무

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mp3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OST)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2018년 tvN 미스터션샤인 OST)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See You Again(Feat. 리처드 용재 오닐)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See You Again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See You Again.. (Feat . Richard Yongjae ONeill) 백지영

세상 어느 순간보다 더 소중해서 그댈 둘러싼 시간 꿈 모두 다 한 조각 공기처럼 간직했죠 너무나 아파서 슬픈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I'll be there 함께 하나요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ljh8565님 청곡)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여기가 아파♣라이브ㅡ바다ㅡ월계수♣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Violin Ver.) 백지영

여기가 아파 (ver.1)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Ver.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Ver.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Dancing All Night 백지영

그대 품에 안기어 Dancing all the night 보냈던 그 밤이 Dancing all the night 잊혀지지 않아 Dancing all the night 그댈 사랑했나봐 사랑이 뭔지 가르쳐 준 그대 하지만 이별을 배우진 못했어 이런 아픔을 알았더라면 그대를 그렇게 쉽게 보내지는 않았어 Dancing all the night 아무

DANCING ALL NIGHT 백지영

그대 품에 안기어 Dancing all the night 보냈던 그 밤이 Dancing all the night 잊혀지지 않아 Dancing all the night 그댈 사랑했나봐 사랑이 뭔지 가르쳐 준 그대 하지만 이별을 배우진 못했어 이런 아픔을 알았더라면 그대를 그렇게 쉽게 보내지는 않았어 Dancing all the night 아무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서른 즈음에〈김광석〉 백지영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가리워진 길 백지영

보일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가리워 진 길 백지영

보일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