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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 백지영

모른척하려고 했어 나아질 줄 알았어 애써 태연한 척해 보려 했어 차가워진 너의 모습 지켜보는 내 가슴이 아려와 견딜 수가 없어 사랑 앞에선 바보가 너 없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나라서 너만 찾을 나라서 돌아서는 너를 잡지 못한 그날의 내가 너무 싫어서 오늘도 바보가 되나 봐 차가운 너의 말투도 뜸해져 간 연락도 어떤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 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면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낼 그댈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 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면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그거면돼..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그거면돼..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거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거야 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 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 거 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 하나면 그거면 다른 건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네 품에서만 행복해서 웃으며 살 수 있었나 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네

사랑하나면돼 백지영

.~ 사랑 하나면 그거면돼..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깊이 (경진님 신청곡)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깊이 (백장미님 신청곡)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깊이 (지영님 청곡)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사랑아 또 사랑아( 아랑사또전 OST Part.4)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사랑아 또 사랑아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사랑아 또 사랑아 (아랑사또전 OST)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사랑아 또 사랑아.mp3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º♡효정님♡º사랑아 또 사랑아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사랑아 또 사랑아º♡효정님♡º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사랑아또사랑아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사랑아 또 사랑아 (Inst.)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그

사랑아 또 사랑아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 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아 또 사랑아(2012년 MBC 아랑사또전 OST)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사랑아 또 사랑아* 백지영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 맘 알아 볼 수 있는 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 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백지영 - 깊이 (밍쮸님 신청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백지영 - 깊이 (KFC모레아님 신청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백지영 - 깊이 (찐국님 신청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백지영 - 깊이 (이현님 신청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백지영 - 깊이 (겸댕이님 희망곡)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사랑 하나면돼 (백지영) Various Artists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가 잊엇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그거면돼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내품에서만 행복해서 웃으며 살 수 있었나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깐 돌아와 제발 오늘이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 (23984) (MR) 금영노래방

모른척하려고 했어 나아질 줄 알았어 애써 태연한 척해 보려 했어 차가워진 너의 모습 지켜보는 내 가슴이 아려와 견딜 수가 없어 사랑 앞에선 바보가 너 없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나라서 너만 찾을 나라서 돌아서는 너를 잡지 못한 그날의 내가 너무 싫어서 오늘도 바보가 되나 봐 차가운 너의 말투도 뜸해져 간 연락도 어떤 것도 내가 다 이해할게 너만 곁에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攀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거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거야 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 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 거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 하나면 .. 그거면 ..

사랑이 온다 백지영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알고 있었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사랑이 온다 [ft치타] 백지영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알고 있었어?

사랑이 온다(ft치타) 백지영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알고 있었어?

아가페 백지영

가까이 오지 않아도 느낌은 이미 가득해 그런 손길 없어도 눈빛 하나면 충분해 달콤한 입술 필요없어 향기에 이미 취했어 그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인 걸 아직은 내게 다가오지마 날 갖고 싶은 그댈 알아 하지만 서둘지마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줘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그래야 아쉬움에 더욱 간절해질 것 같아 조금만 더 천천히 보여줘

아가페 백지영

가까이 오지 않아도 느낌은 이미 가득해 그런 손길 없어도 눈빛 하나면 충분해 달콤한 입술 필요없어 향기에 이미 취했어 그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인 걸 아직은 내게 다가오지마 날 갖고 싶은 그댈 알아 하지만 서둘지마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줘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그래야 아쉬움에 더욱 간절해질 것 같아 조금만 더 천천히 보여줘

사랑 따위 백지영

. ♬~~ 지금 보다 천배더 눈부시고 행복해져서 보란듯 너의 앞에 설수 있는 그날까지 사랑따윈 다 잊을래 너따윈 다 지울래 오늘은 니뒤에서 울고 있지만 두번 다신 안 울어 두고봐 언젠간 나를 버린걸 매일 가슴치면서 꼭 후회하도록 그렇게 만들꺼니까 그땐 나를 보아도 아는척 하지는마 널 잊었으니까~ 사랑같은거 몰라 너같은거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두리싱어즈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하나면돼 그거면돼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 품에서만 행복해서 웃으며 살 수 있었나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까 돌아와 제발 오늘이 지나면

사랑 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맘 떠나간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너와 같은 사람 다른사람 다신 만날수가없어서

또하나의 사랑 백지영

내곁에 친구를 먼저 이제서야 나의 사랑을 혹시 찾은거라면 이러다가 말겠지 끝나겠지 미련없이 오래가진 않겠지 그렇게만 생각해왔어 깊어지진 않겠지 스쳐가는 바람처럼 잊어낼 추억도 없으니 우린 어차피 서로 감춰야하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야 하니까 이래선 안된다는 걸 이래 봐야 소용없단 걸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하지만

사랑 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백지영

울지 마 바보 같아 이렇게 햇살이 너무 밝잖아 남자가 그런 거야 아무리 타일러 봐도 눈물이 또 흘러 RAP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눈물뿐인 바보 날 떠난 게 아니라고 믿어 Tell me It\'s not Over 매일 매일 보고 싶어 하루가 일년같어 니가 없음 도미노처럼 무너져 *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시아↘♧ 백지영

울지 마 바보 같아 이렇게 햇살이 너무 밝잖아 남자가 그런 거야 아무리 타일러 봐도 눈물이 또 흘러 RAP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눈물뿐인 바보 날 떠난 게 아니라고 믿어 Tell me It\'s not Over 매일 매일 보고 싶어 하루가 일년같어 니가 없음 도미노처럼 무너져 *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비라도내렸으면좋겠어 백지영

울지 마 바보 같아 이렇게 햇살이 너무 밝잖아 남자가 그런 거야 아무리 타일러 봐도 눈물이 또 흘러 RAP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눈물뿐인 바보 날 떠난 게 아니라고 믿어 Tell me It\'s not Over 매일 매일 보고 싶어 하루가 일년같어 니가 없음 도미노처럼 무너져 *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사랑아 또 사랑아 백지영攀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또 하나의 사랑 백지영

내곁에 친구를 먼저 이제서야 나의 사랑을 혹시 찾은거라면 이러다가 말겠지 끝나겠지 미련없이 오래가진 않겠지 그렇게만 생각해왔어 깊어지진 않겠지 스쳐가는 바람처럼 잊어낼 추억도 없으니 우린 어차피 서로 감춰야하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야 하니까 이래선 안된다는 걸 이래 봐야 소용없단 걸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하지만

그남자 백지영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