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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느껴질 때 백지영

스쳐가는 사람들 하룻 밤에 끝난 사랑들 숨막히게 안아 줄 너를 기다린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네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날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느낌이느껴질때 백지영

스쳐가는 사람들 하룻 밤에 끝난 사랑들 숨막히게 안아 줄 너를 기다린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네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날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내게 다가올

무시로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나는가수다)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마루 ♣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백지영@

무시로 - 백지영 00;18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울어요 01;31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새벽가로수길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With 송유빈)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 (Wit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 (Wit-송유빈)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 (송유빈)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새벽 가로수길 (Inst.) 백지영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나 때문에 백지영

행복함에 미소지을 행복함에 웃음지을 당신을 잊고 살았죠 벼랑끝에 홀로있을 어둠속을 홀로걸을 그때야 당신을 찾죠.. 나 때문에 아파하시는 당신 나 때문에 눈물 흘리는 당신 세상 속에 흔들리고 때론 물들어 반복되는 죄와 방황속에도..

눈은 왜 감는 건데 백지영

키스할 왜 남자들은 그런데 다 그런데 키스할 왜 살짝 눈을 감는데 왜 그런데 키스할 kiss me darling 왜 kiss me darling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데 키스할 kiss me darling 왜 kiss me darling 섹시하게 봐주질 않는데 니가 나를 니가 나를 뚫어지게 너무 사랑스럽게 봐주길 원하는데 왜

눈은 왜 감는건데 백지영

키스할 왜 남자들은 그런데 다 그런데 키스할 왜 살짝 눈을 감는데 왜 그런데 키스할 (kiss me darling) 왜 (kiss me darling)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데 키스할 (kiss me darling) 왜 (kiss me darling) 섹시하게 봐주질 않는데 니가 나를 니가 나를 뚫어지게 너무 사랑스럽게

무시로 (원곡 나훈아)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기다리는 여심 백지영

만약 네가 날 떠난다면 난 아주 오랜 시간 슬프겠지) 내마음 외로울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하늘을 봐요.

기다리는 여심 백지영

만약 네가 날 떠난다면 난 아주 오랜 시간 슬프겠지) 내마음 외로울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하늘을 봐요.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로

돌아와줘 백지영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께 그 때는 부끄러워 하지 못 한말 내 마음 속에 항상 간직 했었던 그 말 너를 사랑한다는 말 너무 아낀단 말 이제는 매일 매일 해주고 싶어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 뿐인가봐 시간이 흘러갈수록 니가 그립기만 해 기다릴께 기다릴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께 참 바보같지 나 우리 사랑할

어제보다오늘더 백지영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예고 조차 없이 부서진 내 마음 틈새로 가득 찬 그대 계속 끝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더없이 나도 모르게 더 자라나 어제보다 어제보다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어제보다 오늘 더 백지영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예고 조차 없이 부서진 내 마음 틈새로 가득 찬 그대 계속 끝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더없이 나도 모르게 더 자라나 어제보다 (어제보다~)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Santaclaus Is Coming To Town 백지영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잠 잘때나 일어날

그대 생각 백지영

어떤지 아나요 그대를 느낄 따뜻한 오후에 햇살처럼 포근해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 헤어졌는데 그 모습 그 음성 그 미소 그 눈빛 그리워~져요 그대 생각할때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하나봐요 그대 볼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놓은 사랑을 그대는 모른채 혼자서 이렇게 키워야~ 해요

그대 생각 백지영

어떤지 아나요 그대를 느낄 따뜻한 오후에 햇살처럼 포근해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 헤어졌는데 그 모습 그 음성 그 미소 그 눈빛 그리워~져요 그대 생각할때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하나봐요 그대 볼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놓은 사랑을 그대는 모른채 혼자서 이렇게 키워야~ 해요

가리워진 길 백지영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널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그대생각 백지영

그대를 느낄 따뜻한 오후의 햇살처럼 포근해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 헤어졌는데... 그 모습, 그 음성, 그 미소, 그 눈빛 그리워져요. 그대 생각 할 때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하나 봐요. 그대 볼 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 놓은 사랑을...

가리워 진 길 백지영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널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그대생각 (Special Love Song) 백지영

그대를 느낄 따뜻한 오후의 햇살처럼 포근해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 헤어졌는데... 그 모습, 그 음성, 그 미소, 그 눈빛 그리워져요. 그대 생각 할 때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하나 봐요. 그대 볼 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 놓은 사랑을...

원망 백지영

모든걸 다 버리고 마구 산다면 수렁속에 빠져서 산다면 어느 날 이런 나의 소식 들으면 그대 내게 돌아와 화라도 내지 않을까 그댄 알아 그대 없인 어둠의 길을 잃은 아이라는걸 헤어질 나 먼저 보내려 자꾸 등을 밀던 이유가 내 걱정인 것두 날 싫어하는 눈빛이라도 내게 맘에 없던 말이라도 그랬다면 아픈 상처라 해도 사랑은 체년 할 수 잇었을텐데...

Blue Black 백지영

다를거야 힘든 걸음으로 가진 않았으니까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어 깊은 잠이라도 청해볼까 백지처럼 모든 기억을 지울 수 있게 햇살에 사라져 버린 새벽 이슬처럼 너무나 짧았었지만 그건 사랑인걸 언젠가 다시 또 내게 사랑이 온다면 조금만 더 길게 저녁 노을처럼 내 눈물에도 그리움에도 그대가 없길 바랬었지만 가금 다른 생각을 할

원망 백지영

모든 걸 다 버리고 마구 산다면 수렁 속에 빠져서 산다면 어느 날 이런 나의 소식 들으면 그대 내게 돌아와 화라도 내지 않을까 그댄 알아 그대 없인 어둠의 길을 잃은 아이라는 걸 헤어질 나 먼저 보내려 자꾸 등을 밀던 이유가 내 걱정인 것도 날 싫어하는 눈빛이라도 내게 맘에 없던 말이라도 그랬다면 아픈 상처라 해도 사랑은 체념할

Blue Black 백지영

다를거야 힘든 걸음으로 가진 않았으니까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어 깊은 잠이라도 청해볼까 백지처럼 모든 기억을 지울 수 있게 햇살에 사라져 버린 새벽 이슬처럼 너무나 짧았었지만 그건 사랑인걸 언젠가 다시 또 내게 사랑이 온다면 조금만 더 길게 저녁 노을처럼 내 눈물에도 그리움에도 그대가 없길 바랬었지만 가금 다른 생각을 할

원망 백지영

모든걸 다 버리고 마구 산다면 수렁속에 빠져서 산다면 어느 날 이런 나의 소식 들으면 그대 내게 돌아와 화라도 내지 않을까 그댄 알아 그대 없인 어둠의 길을 잃은 아이라는걸 헤어질 나 먼저 보내려 자꾸 등을 밀던 이유가 내 걱정인 것두 날 싫어하는 눈빛이라도 내게 맘에 없던 말이라도 그랬다면 아픈 상처라 해도 사랑은 체념 할 수 있었을텐데

좋아 백지영

Bring it on like a funk shorty make some noise do it like a 둘이서 bring me joy 이리 와 너와 나 맘껏 즐겨보자 더 적극적이면 더 좋아 내 곁에서 나를 자꾸 훔쳐보는 너 그런 네가 왠지 싫진 않지 남자답게 자신있게 내게 올래 망설이면 넌 Too late 새빨갛게 내 얼굴이 달아오를

축제 백지영

슬플 라랄랄라라 노래 할 거야 더 소리 높여 세상 앞에 웃음 질 거야 내 고뇌 고뇌 저 멀리멀리 날려 보내고 난 이제부터 내 인생을 사랑 할 거야 Quesera Quesera 될 때로 되라 할 수는 없어 이제 아래 아래 더 오래 오래 바라봐야해 내가 먼저 더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랄랄라라 모두함께 라라랄라라 Rap..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 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단잠 백지영

작고 어렸던 나 평범했었던 나 싸늘했던 땅 위에 빛을 심어준 너 꿈이었을까 수평선 뒤 작은 점이 돼버린 너를 꺼내본다 까마득히 들 린 다 아스라이 보 인 다 또 다른 날들에 나를 또 찾는다 그때 내게 찬란하게 찾아온 넌 단잠이었을까 깨고 싶지 않았던 수많은 날을 보내준다 오늘 널 서둘러 손에 품은 기억이 점점 따스함을 잃어갈 한 번 더 또 널 찾아서

버리기 위해서 백지영

늘 시작할 나는 그랬어 이번엔 절대 다를 거라는 똑같은 기댈 또 하니까 이젠 잊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 볼거야 미칠 듯이 터져 나오는 나의 그리움과... 좋은 시간 만큼 아픔이 길고 사랑했던 만큼 상처가 깊고 지난 세월 동안에 우리가 한건 뭐였나... 힘들어질 이유만 만든건가...

Shilly shally 백지영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운명이라 해도 너 같은 사람에겐 진짜 운명인지 분간조차도 할 수가 없을거야. 너 누군가 만나서 나 같은 사랑을 하겠지. 얼마 못가서 또 이렇게 나처럼 쉽게 버리겠지. 너 그러다 언젠가 지독한 외로움 이란걸 정말 모르니?

Love For You With 서정훈 백지영

Love for you 작사 이승호 작곡 조우진 노래 서정훈,백지영 힘들진 않나요 부족한 나를 만나서 후회하진 않나요 그대를 위해 지금껏 해준것이 없네요 미안하다는 말뿐이네요 그런 말 말아요 난 오직 그댈 향한 맘 변한적이 없어요 언젠가 그대 말없이 나를 떠나버려도 오직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그댈

버리기 위해서* 백지영

늘 시작할 나는 그랬어 이번엔 절대 다를 거라는 똑같은 기댈 또 하니까 이젠 잊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 볼거야 미칠 듯이 터져 나오는 나의 그리움과... 좋은 시간 만큼 아픔이 길고 사랑했던 만큼 상처가 깊고 지난 세월 동안에 우리가 한건 뭐였나... 힘들어질 이유만 만든건가...

Shilly Shally 백지영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운명이라 해도 너 같은 사람에겐 진짜 운명인지 분간조차도 할 수가 없을거야. 너 누군가 만나서 나 같은 사랑을 하겠지. 얼마 못가서 또 이렇게 나처럼 쉽게 버리겠지. 너 그러다 언젠가 지독한 외로움 이란걸 정말 모르니?

Shilly Shally 백지영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운명이라 해도 너 같은 사람에겐 진짜 운명인지 분간조차도 할 수가 없을거야. 너 누군가 만나서 나 같은 사랑을 하겠지. 얼마 못가서 또 이렇게 나처럼 쉽게 버리겠지. 너 그러다 언젠가 지독한 외로움 이란걸 정말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