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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몰래 방으로 들어가서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널 사랑해 백지영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너를 사랑해 백지영

말 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여기가 아파 2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2>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여기가 아파 (ver.2) 백지영

<백지영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여기가 아파 Ⅱ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 아파 (Ver. 2)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 아파 2 [천일의 약속 OST]☆.mp3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아파 2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a°¡ ¾ÆÆA 2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아파2 백지영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 아파 2 (Inst.) 백지영

여기가 아파 (ver.2) - 백지영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 나와서 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 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 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모두 거품처럼 다 사라져도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백지영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Shilly shally 백지영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라고 말하고 끝내버려. 왜 갖기는 벅차니? 아니면 남 주긴 아깝니? 좋고 싫은게 그렇게도 어렵니? 확실하게 해봐. 왜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워 질까 봐?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때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Shilly Shally 백지영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라고 말하고 끝내버려. 왜 갖기는 벅차니? 아니면 남 주긴 아깝니? 좋고 싫은게 그렇게도 어렵니? 확실하게 해봐. 왜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워 질까 봐?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때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Shilly Shally 백지영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라고 말하고 끝내버려. 왜 갖기는 벅차니? 아니면 남 주긴 아깝니? 좋고 싫은게 그렇게도 어렵니? 확실하게 해봐. 왜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워 질까 봐?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때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Shilly Shally 백지영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라고 말하고 끝내버려. 왜 갖기는 벅차니? 아니면 남 주긴 아깝니? 좋고 싫은게 그렇게도 어렵니? 확실하게 해봐. 왜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워 질까 봐? 그렇다 해도 남자라면 있을 때 잘해줘야 하잖아. 누굴 만난대도 계속 이렇다면 길게 가진 못할거란 걸 잘 알아.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가로수길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With 송유빈)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Wit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Wit-송유빈)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송유빈) 백지영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새벽 가로수길 (Inst.) 백지영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괜찮다고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00:00.22]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00:09.92]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00:21.36]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00:30.63]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00:41.75]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00:52.16]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백지영) 윤민수

윤민수 - 잊지말아요(백지영) 사랑... 사랑..... 사랑...

작은 불빛 천다성

아득히 바랬던 날들을 아직도 이루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다시 그려보는 노래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아직도 말하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살며시 불러보는 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밝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짙은 어둠엔 작은 빛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네가 있어서 오늘도 난 이겨냈다고 말하고 싶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괜찮다고 말하고(93596) (MR) 금영노래방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걱정스런

Ask Mad Soul Child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내가 또 왜냐고 널보고 여기 난 그자리에 아무렇지않은듯 웃어봐도 넌 내눈에 보이는건 이젠 아무도모르겠지 어딜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것도 너무쉽게 비웃지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넌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일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 나는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Ask TMC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내가 또 왜냐고 널보고 여기 난 그자리에 아무렇지않은듯 웃어봐도 넌 내눈에 보이는건 이젠 아무도모르겠지 어딜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것도 너무쉽게 비웃지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넌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일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 나는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일도 없이 변한것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는데

이별 그놈 더 피아노(The Piano)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 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 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 있나요 그대만내삶을 밝힐 수 있어 그대는 모르지만 이렇게 아픈데 미칠것 같은데 괜찮다고

슬퍼하지마 구원찬

HTTP://LOVER.NE.KR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마음과 말투는 자꾸 엇갈려 서툰 표현이 날 대신하는 건 안돼 지금 너에게 갈게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송유빈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이별 그놈 더피아노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 이상 나는 버틸 수 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 내삶을 밝힐수있어 그대는 모르지만 이렇게 아픈데 미칠 것 같은데 괜찮다고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

잊지 말아요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나쁜 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내 귀에 캔디 백지영

(지영)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택연)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 (지영)니가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택연)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지영)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택연)사랑해 (지영)(사랑해) (택연)I love you (지영)(I love you) (택연)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그남자 백지영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