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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 합니다 (트로트) 백자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그대 마음을 난 느낄수 있게 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오직 그대만 있어 준다면 다정한 말들로 위로해주는 내마음 모두

그대를 사랑 합니다 백자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그대 마음을 난 느낄수 있게 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오직 그대만 있어 준다면 다정한 말들로 위로해주는 내마음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아아 ~ 아아 여린 여자의 마음은 고운 여자의 순정은 영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백자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그대 마음을 난 느낄수 있게 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오직 그

사랑 합니다 (트로트) 복희

느낌부터 오는지 몰라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내맘 주고서 애태우는 내가 미워요 설램부터 다른지 몰라도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내맘 열고서 말못하는

난 돌아갈거야 백자

난 멀리로 떠났지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났지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마음 깊은 곳의 바다 난 돌아갈거야 저 넓은 바다로 나의 추억 속으로 그대를 찾아서 언제나 영원토록 품에 안을 나의 바다여 난 사랑할거야 저 높은 파도를 나의 깊은 추억을 나만의 그대를 내 마음 속의 나의 바다여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짙은 그리움 백자

그 짙은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려왔네 그대의 눈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그날을 동쪽엔 푸른 용 서쪽엔 하얀 호랑이 남쪽엔 커다란 새 북쪽엔 뱀과 거북이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그 짙은 침묵 속에서 그대를 기다려왔네 그대의 손 끝에서 찬란히 빛나는 그날을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우러져

어김없이 백자

어김없이 다시 또 봄은 찾아왔네 이렇게 그대 없는 봄, 이 거리는 행여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싶은 맘 너무 바보같은 너무 유치한 그런 나의 맘 봄날 이 봄날은 다시 찾아왔네 어김없이 나의 마음속에도 흔들리는 내 마음이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 나 그대와 함께 꿈꾸던 그 꽃향기 날리는 그 봄날을 그저 걷고만 있네

백자

그댄 말이 없지 소리치고 파서 그대를 찾으면 그대는 그 흔한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 없지 그대는 참 말 한 마디 없었어 ?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그대를사랑합니다 백자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그대 마음을 난 느낄수 있게 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오직 그대만 있어 준다면 다정한 말들로 위로해주는 내마음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아아 ~ 아아 여린 여자의 마음은 고운 여자의 순정은 영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좋아요 백자

그대가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가슴에 그댈 담아 예쁜꽃을 피워요 꽃들이 필때면 사랑도 피어나 따뜻한 그대모습 행복한 날들이죠 *사랑해 다정한 그말이 행복의 노래가 되었죠 꿈처럼 부풀은 가슴엔 언제나 사랑이 피네요 그대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고싶어요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고싶어요

살짝쿵 둘이 (신곡 트로트) 김유나

녹아요 사랑해요 정말로) (녹아요 녹아요 사랑해요 정말로) (정말 정말) 사랑할까요 사탕같이 달콤한 그런 사랑을 한번쯤 당신과 하고 싶어요 살짝쿵 둘이 날 새는 줄 모르고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을 나누어 봐요 언제부턴가 당신을 생각해 보면 입가에 번지는 미소 내 마음 녹아 내려요 녹아 내려요 녹아 내려요 내 마음 녹아 내려요 사랑

눈 부시게 백자

눈 부시게 아름다운 좋은 날에는 당신의 모습처럼 햇살도 따듯해 사랑이란 두글자로 새긴 그 약속 언제나 변함없는 당신이 좋아 아~ 아 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아 난 그대 뿐이라고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당신을 사랑해 나도 그대 뿐이에요 다정하게 미소 짓는 멋진 내사랑 당신의 마음처럼 햇살도 따뜻해 사랑이란 두글자로 새긴

당신을 사랑 합니다 (트로트) 유상록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께요 지키지도 못한 약속하지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속에 당신밖에 채울수- 없-는 이맘-은- 어떡합니까 나 --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 합니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

난나나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사랑이여 영원히 백자

언제나 나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한결같이 나만을 지켜주었죠 행복한 지난 날들이 꿈처럼 다가올때면 다정한 눈빛으로 날 감싸주었죠 아아 사랑이여 영원히 당신과 나 영원히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 할래요 아아 행복이여 영원히 당신과 함께라면 이 생명 다할때까지 사랑이여 영원히

백자 산울림

하얀 빛서린 소박한 웃음이 고운 그선에 어려있네 무늬가 없어도 그대로 좋아라 색채가 없어도 정겨운 얼굴 가진 것 없어도 보기좋은 너 백자여 너 보노라면 나 생각케하는 흰빛 백자여 숨겨진 것을 찾으려 해도 은은한 빛깔과 잔잔한 모습뿐 보면 볼수록 그대로 좋아라 타오르진 않아도 따뜻한 마음

백자 산울림

하얀 빛서린 소박한 웃음이 고운 그선에 어려있네 무늬가 없어도 그대로 좋아라 색채가 없어도 정겨운 얼굴 가진 것 없어도 보기좋은 너 백자여 너 보노라면 나 생각케하는 흰빛 백자여 숨겨진 것을 찾으려 해도 은은한 빛깔과 잔잔한 모습뿐 보면 볼수록 그대로 좋아라 타오르진 않아도 따뜻한 마음

백자 산울림

하얀빛 서린 소박한 웃음이 고운 그 선에 어려있네 무늬가 없어도 그대로 좋아라 색채가 없어도 정겨운 얼굴 가진 것 없어도 보기 좋은 너 백자여 너 보노라면 나 생각케 하는 흰빛 백자여 숨겨진 것을 찾으려 해도 은은한 빛깔과 잔잔한 모습뿐 보면 볼수록 그대로 좋아라 타오르진 않아도 깨끗한 마음 가진 것 없어도 보기 좋은 너 백자여 너 ...

오직 당신만 (복고 트로트) 복고성

걸어서 언제나 함께 있는 당신 있기에 나는 항상 행복합니다 눈물이 날때도 가슴이 아파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는 세상에서 이렇게 같이 있는 당신 있기에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당신만 내게 있다면(오직 당신만) 오직 당신만 사랑합니다 내 전부를 다 걸어서 (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 오직 당신만 사랑

…합니다 이기찬

추억도 지겹다 합니다 그만 좀 잊으라 합니다 그대 이름 하나에 웃지도 못하는 내맘을 멈추라 합니다..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잊은척 살라고 합니다 이별에게 지고도 할 말이 있냐고 못난 날 혼내듯 말합니다.. 그대 잊을 수가 없단 말 지금도 그대를 사랑한단 말 가슴에 가득해 나도 모르게 또 흘러내려도 삼켜내라 합니다..

합니다 이기찬

죽도록 지겹다 합니다.. 그만좀 잊으라 합니다.. 그대 이름 하나에 웃지도 못하는 내맘을 멈추라 합니다..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잊은척 살라 합니다.. 이별에게 지고도 할말이 있냐고 못난 날 혼내듯 말합니다.. 그대 잊을수가 없던 말 지금도 그대를 사랑한단 말 가슴에 가득해 나도 모르게 또 흘러 내려도 삼켜내라 합니다..

오직 당신만 (복고 트로트) (Inst.) 복고성

걸어서 언제나 함께 있는 당신 있기에 나는 항상 행복합니다 눈물이 날때도 가슴이 아파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는 세상에서 이렇게 같이 있는 당신 있기에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당신만 내게 있다면(오직 당신만) 오직 당신만 사랑합니다 내 전부를 다 걸어서 (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오직 당신만) 오직 당신만 사랑

첫사랑 (트로트) 장윤정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사랑 향기 (트로트) 성용하

불어온다 날아온다 꽃보다도 진한향기가 그대를 볼 때마다 나를 휘감는 사랑에 취해 버린다 사랑의 향기가 이런건가요 내 눈에는 당신밖에 보이질 않네요 달콤한 그대 입술에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대여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그대의 사랑향기로 불어온다 날아온다 꽃보다도 진한향기가 그대를 볼 때마?

난 나나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난 나나 (트로트) 조항조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사랑 합니다 박채원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것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이세상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뮤직팝콘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후회없는 사랑 (트로트) 임주리

진실한 사랑 나는 말을 안 해도 알아 그대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함부로 고백 하지마 사랑비처럼 나를 적셔주세요 그대 내 전부를 태워도 모자랄 만큼 그대를 원하니까요 사랑은 잠시 머물다 가는 한줄기 바람이 아냐 곁에서 항상 바라봐 주는 그런게 사랑이야 사랑한다면 그대로 지금 그대라면 좋겠어 사랑한다면 뒤돌아봐도 후회 없는 사랑이기를

나 그대만을 사랑 합니다 (트로트) 박은주

01.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아침햇살에 이슬처럼 내 모습 사라져도 그대 가슴에 흔적이 되리 나 그대만을 좋아합니다 저녁 노을에 지는 해처럼 내 모습 사라져도 어둔 하늘에 달빛 되리라 당신 하나 있어준다면 하늘이 무너져버려도 당신이 희망이 되어 내일도 사랑하며 웃겠지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아침햇살에 이슬처럼 내 모습...

보고싶은데 (트로트) 안나김

그대가 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그대 빈자린 그리움을 말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내 가슴은 아직 그댈 찾고 있어요 손끝에 닿은 사랑을 두고 떠난 사람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사랑 했던 내 가슴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 요 가슴 깊숙이 멍울 져 있는 난 지난 사랑이 너무나 아파 슬픈 가슴앓이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그대를 사랑 합니다 유승찬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를_사랑합니다.mp3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REMIX].mp3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를_사랑합니다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 REMIX]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TROT REMIX] 개미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 사람 그런 내가 되어 줄게요... 그대로 충분 합니다.. 나에겐 한 사람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겐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가로등을 보다 백자

나는 그대의 가로등이 되고 싶어 그대가 걷는 길 위에 서서 가끔 그대가 바라보는 것 만으로 그저 좋을 풍경이고 싶어 * 비 내리는 날엔 나무 가지 사이로 뿌연 빛 뿌려주고 눈 내리는 날엔 하얀 눈송이를 비추어 그대 깊은 상처를 덮어 주리라 그대가 나의 바람이 되어준다면 일렁이는 나의 맘을 실어 우리 머무는 끝없는 이 시간 속을 떠도는 재로 남게 하오

내버려 둬 백자

어젯밤에 참새 한 마리가 나의 창에 다가와 눈물 흘리며 내게 말했어 살려 줘 살려 줘 바람은 바람으로 왔다가 다시가고 또 오도록 꽃은 피어나서 다시 지고 또 다시 피어나도록 *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제발 내버려 둬 내버려 둬 구름은 구름으로 왔다가 다시가고 또 오도록 풀은 자라나 춤을 추다 지고 또 다시 자라나도록(*)

불면 백자

한 잔 술로 잠 못드는 나의 밤은 지루한 것 아, 듣고 있네 아, 바람소리 뒤척이다 깨어보면 덤벼드는 많은 상념 아, 잠 못드네 아, 바람소리 내가 나를 믿지 못해 보내야했던 그 많은 날들을 돌이켜 다시 한 번 그대 품을 헤집고 싶어 아, 바보같은 나를 워~ 사랑이야 워~ 사랑이야 내가 나를 믿지 못해 보내야했던 그 많은 날들을 돌이켜 다시 한...

사과꽃 당신 백자

사과나무 속으로 들어갈 테야 푸른 사과 속으로 사과 씨 속으로 노크 노크 노크 사과 꽃 핀 사과나무 아래 달밤 귀 기울이면 노크 노크 노크 입구와 출구 시작과 끝이 구두점 없이 서로를 향해 노크 노크 노크

의자 백자

누굴 기다리나요 밤도 제법 깊었는데 나를 기다렸나요 헤매이다 돌아온 나 털썩 그대에게 안겨 맘껏 앉아 울었다가 끝내 가셔지지 않는 그 사람 그 사람

울고 싶던 어느 날 백자

울지 마, 니 잘못이 아냐 세상이 너를 힘들게 해도 힘을 내 다시 시작해야지 너는 새벽별빛과 같은 사람 사람 울지 마, 다 니 잘못이야 세상은 아무 잘못이 없어 너를 봐 약해 빠진 니 모습 너는 고슴도치와 같은 사람 사람 울지 마, 니 잘못이 아냐 세상이 너를 힘들게 해도 힘을 내 다시 시작해야지 너는 새벽별빛과 같은 사람 사람

서성이네 백자

내 오랜 기억 그 속에서 너는 여전히 어린 소녀였고 길 모퉁이 그 곳에서 나는 여전히 서성이네 ? 바람이 불어와 여린 꽃 잎이 떨어져 ??? 떨쳐 버릴 수 없는 나의 오랜 미련들 나는 너를 아직 너를 기다리네 바보같은 시간과 바보같은 나 나는 너를 아직 너를 서성이네. ?? 다시 돌아 갈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너를

쥬얼리쏭* 백자

1. 보석처럼 빛나라고 쥬얼리라 친구들이 지어줬다죠 이만하면 친구들의 소원이 잘 통화한 것 같군요 삐까번쩍 아크로비스타 3층 17층 지하까지 갖고 있다죠 학사 석사 박사 교수까지 정말 보석 처럼 빛나는군요 오~쥬얼리 쥬얼리 쥬얼리 꼭꼭 숨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요 오~쥬얼리 쥬얼리 쥬얼리 혹시 두려우면 손바닥에 여왕짜를 쓰세요 2. 삐까번쩍 아크로비스타 ...

노란봉투 백자

늦은 밤 집에 돌아 와보니 야윈 아내 거치른 손으로 편지가 왔노라고 내미는 노란봉투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지 등줄기에선 식은 땀이 흘러 조심히 뜯어 본 노란봉투 <귀하는 해고되었음을 통보합니다.>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니 창백한 형광등 불빛 눈물이 흘러 가슴에 흘러 주먹이 불끈 떨리네 세상아 이 썩어빠진 세상아 맘 놓고 일할 권리마저 없는 세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