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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 백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간주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00:25 이-젠-너~를-떠~날~께~ 미-련-없~이-너~를~떠-날~께~ 꿈-이-였~다-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너-의~얼~굴~ 나-를-보~고-웃~고~있-는~데~ 이-젠-남~이-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흐-르-네~ 하-얀-면~사-포-에~니-모~습~ 이-젠~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말-도~못-하~고...

하얀 면사포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작사 : 김범룡 작곡 : 김범룡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강촌사람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 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환상에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전원석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하얀 면사포 Various Artists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 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 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젠 기억 속으로 멀어져간 너를 생각하면 무얼하나 빗물이 거리에 쓸쓸히 흐르면 혼자 외로이 떠나곤하지 용서받지 못한 날 이해해줘 다신 너를 울게 하진 않겠어 이런 다짐에 작은 위안이라도 다신 너에게 돌아갈순 없겠지 우우우~ 텅빈거리에 그리움을 두고 떠나네 어느 길가 구석진 하얀 가로등아래 너의 그늘을 지우며 너의 흔적으로 가득찬 거리를

하얀 면사포 김태랑

이젠 너를 떠 날께 미련 없이 너를 떠 날께 꿈 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 거지 왜 사랑 했어 떠날 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 안재왕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 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에 너의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밤거리 이젠

소녀 백영규

. - 백영규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 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 녀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성아의이야기 백영규

가을색으로 물들이는 높은 하늘을 가득 담고싶다 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 하나 이슬 하나 하얀 눈 낙엽 한 잎에 사계절은 끊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 있네 (후렴) 오~ 사랑이여! 오~ 계절이여!

처음 그날처럼 백영규

i\'ll be missing you 종이한 끈이있소 우릴묶어주고 있소 얼굴 서로 몰랐어도 겨울을 노래하는 하얀 마음 이어가던 그 시절에 우리는 만났어 값진 젊음 아름다운 날에 꼭 불어만 가는 봄과함께 당신도 만났어 세월이 기억지운다해도 한겨울에 꽃나무 처럼 그 추억을 살아있어 사랑하는 동안 아주 가끔 그리울때도 있어 처음 그날처럼

처음 그날처럼 (MR) 백영규

처음 그날처럼 - 백영규 i`ll be missing you 종이한 끈이있소 우릴 묶어 주고 있소 얼굴 서로 몰랐어도 겨울을 노래하는 하얀 마음 이어가던 그 시절에 우리는 만났어 값진 젊음 아름다운 날에 꼭 불어만 가는 봄과함께 당신도 만났어 세월이 기억 지운다해도 한겨울에 꽃나무처럼 그 추억은 살아있어 사랑하는 동안 아주 가끔 그리울때도 있어

하얀 면사포(이수영) 옛가요모음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mp3 진시몬

1 절 이젠 너를 떠날게.미련 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 었다 생각 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 거지 아니 왜 사랑 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하얀 면사포 (경음악)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해서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하얀 면사포 (MR)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구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간주중 어두운 이

하얀 면사포 (Inst.)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그리움 백영규

바람 타고 온 그리움 내 곁에 머물러 멀리 떠나간 너를 부르고 있네 너를 사랑한 기억은 그 누구 아무도 만질 수 없는 풀잎에 맺혀진 이슬 * 돌아가고 싶은 추억 속의 그대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떠오르는 그대 모습 지우려 애를 써도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겨울바다처럼 슬픔 짓는 파도 내 오랜 친구 하얀 구름도 그리움 찾아 둥실 떠간다

잃어버린 계절 백영규

흩날리는 낙엽소리에 그 목소리 들릴 것 같애 귀기울여 보아도 스치는 찬바람뿐이네 내 가슴에 남아있는건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 어둠속을 뿌려놓던 그 숨결 잊을 수가 없네 그날의 아름다운 사랑은 돌아올 수 없는 것인데 자꾸만 부서지는 계절들은 그리움만 더하게 하네 난 난 잃어버린 꿈들을 어느곳에서 찾을 수 있나 우리만의 하얀 목련이 다시 내게 웃음질때에

면사포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 만나서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자를해..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 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젠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

면사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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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발라드 킹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면사포 사운드포엠(Sound Poem)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성아의 이야기 백영규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하얀 면사포..Q..(MR).. 진시몬(반주곡)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 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 면사포(62410)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를 떠날게 미련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 해 그리고 행복해야 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객원솔로)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이혜민(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면사포(베프원님^^*)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사랑의 고향길 백영규(물레방아)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잊어 하네 우리모두 못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전체반복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 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 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 마음으로 그 때 그 노래

수선화 양현경

등록자 : 자근詩人(이수) 2006.04.06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수선화 양현경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은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사람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간주중>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반복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가...

우리만나요 처음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너와 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또 맺혀져질까 다시 또 맺혀져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걸음걸음 눈물 맺혀도 너 떠난 길 따라가고파 남몰래 기다리는 마...

잊지는말아야지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