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명 건배사 가사검색 :: 가사집

건배사 `백여명`

건강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게건배사인데 우리는 과연 해줄 수 있을까 인생사 가지가지 어려움인데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하지만 건배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 세상 잼있고 신명나게 살아보세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건강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게 건배사인데 우리는 과연 해줄 수 있을까 인생사 가지가지 즐거움인데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하지만 건배사...

치맥송 `소심한 오빠들&쇼크`

닭날개 꽃을펴 하늘을 날자 꽃보다 치맥 2차도 니가 최고야 어제 외로워 오늘 외로워 내일 외로워 그럼 치맥 치맥이 좋아요 이럴땐 딱이야 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치맥이 좋아 아야야 치맥이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여름밤엔 치맥이 와따야 난 니가 좋아 아야야 그냥 딱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밤에 치맥 한 잔 okay 건배사

치맥송 `소심한 오빠들, 쇼코`

닭날개 꽃을펴 하늘을 날자 꽃보다 치맥 2차도 니가 최고야 어제 외로워 오늘 외로워 내일 외로워 그럼 치맥 치맥이 좋아요 이럴땐 딱이야 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치맥이 좋아 아야야 치맥이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여름밤엔 치맥이 와따야 난 니가 좋아 아야야 그냥 딱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밤에 치맥 한 잔 okay 건배사

치맥송 (Inst.) `소심한 오빠들, 쇼코`

okay 치느님 오신다 맥준 먼저 한잔 닭날개 꽃을펴 하늘을 날자 꽃보다 치맥 2차도 니가 최고야 어제 외로워 오늘 외로워 내일 외로워 그럼 치맥 치맥이 좋아요 이럴땐 딱이야 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치맥이 좋아 아야야 치맥이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여름밤엔 치맥이 와따야 난 니가 좋아 아야야 그냥 딱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밤에 치맥 한 잔 okay 건배사

치맥송 `소심한 오빠들 & 쇼코`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치맥이 좋아 아야야 치맥이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여름밤엔 치맥이 와따야 난 니가 좋아 아야야 그냥 딱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밤에 치맥 한 잔 okay 건배사 준비 잔을 채워라 머리 위로 올려 45도 목이 차올라 후끈하게 소리쳐봐 치맥이 쩔어 아야야 치맥이

치맥송 `소심한 오빠들, 쇼코`

닭날개 꽃을펴 하늘을 날자 꽃보다 치맥 2차도 니가 최고야 어제 외로워 오늘 외로워 내일 외로워 그럼 치맥 치맥이 좋아요 이럴땐 딱이야 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치맥이 좋아 아야야 치맥이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여름밤엔 치맥이 와따야 난 니가 좋아 아야야 그냥 딱 좋아 아야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밤에 치맥 한 잔 okay 건배사

외로운 고양이 `Lov2`

안돼 펜을 잡아도 네 생각에 머리채를 잡아 또 대박 터뜨릴 날을 기대해 My mom and father 울어 더 더 더 기쁨의 눈물과 새로 산 잔에 술을 따라 건배사 drrrr 캬 더 부어 부어 이런 상상을 해봤어 나도 길어봤자 10달 만이라도 집중하게 좀 해줘 fucking 다 ahahah 저리 가 ahahah 미치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Salud `VIMOKA (비모카), 남궁허슬 (NGHS)`

다음 entry salud pour it up drink up pour it up salud pour it up drink up pour it up salud pour it up drink up pour it up salud pour it up drink up pour it up 일이 잘 풀려 낚았어 월척 잔 부딪히고 털어 넘겨 고생했었던 날 만큼 들이켜 건배사

내일 멸망 `JD Scar (제이디스카)`

절대 안 돼 ya 꼰대들이 완전 놀라게 오늘 하루 더 충실하게 죽어도 직진 직진 저녁에는 치킨 치킨 ya 오늘 오늘 오늘은 내일의 어제 놀아놀아놀아 또 내일 일해야 돼 오늘 오늘 오늘은 두 번 오지 않네 놀아놀아놀아 오늘을 후회 없게 알아 지금 나가면 밤새고 죽기 딱이죠 일어나지 않아 자리 끝날 때쯤 시체 딱 그전 몰라 치킨 식기 전 알콜을 잔에 채워줘 건배사

사직 `버금`

내리고 있었지만 정작 눈앞은 깜깜했었지 공장생활이란 곡에서 작업자를 동정한걸 후회해 웃기지도 않아 대체 누가 누굴 동정해 지워지지 않는 상처 폐속에 쌓인 탄산칼슘 같어 면바지 위로 묻은 조색제와 폴리머 어떤 건 세척용제로도 잘 지워지질 않아 새해 소원이 있다면 이젠 밝은 노래를 하고 싶어 새로운 과장과 팀장 만난지 얼마 안 된 신입들 마지막 송별회에서의 건배사

술래잡이 (Feat. 천명) `박한울`

많아 오래 기다린 건 아니지 오다 보니 다른 애들 몇 명 만나서 말이지 오늘 달릴지 말지 대강 정해 조금은 없는 거 알지 밑잔은 안 통해 몇 시간 정도 지나니 애들 눈 다 풀리네 구린내 나는 얘기 평소였으면 무시했을 테지만 이 땐 그게 제일 재밌어 굴러다녀 수저 야 이 ** 취해있어 중독자 길 걷지만 아직은 있어 거리가 끊어야지란 말은 의미 없는 형식상의 건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