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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정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백승태

당~~~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다 또 다시못올 바엔 ~~~냐.

도로남 백승태

도로남 - 백승태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 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못잊을건 정 백승태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

외로워 마세요 백승태

외로워 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외로워마세요 백승태

외로워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못 잊을건 정 백승태

@당`신을 보내 놓~호오~오옷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파와~아아도 잊어야 @할까~아아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어업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

정주지않으리 백승태

정주지 않으리 - 백승태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은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주지 않으리라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하나 준것이 백승태

정하나 준것이 - 백승태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수심 백승태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그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물방아 도는 내력 백승태

1.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싫`어 `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361)

무정한 그 사람 백승태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인사없이 ~~~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1172)

파도 백승태

파도 - 백승태 부딪혀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도 있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허무하게 파도만이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와 이별은 있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을 사무치는

친구여 백승태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윗)꿈~~~여 ,,,,,,,,,,,2.

단골손님 백승태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간 주 중 ~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여자의 일생 백승태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그 겨울의 찻집 백승태

그 겨울의 찻집 - 백승태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백승태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못 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초혼 (부르스 Ver.) 백승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애당초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 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 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애시당초 백승태

애당초 -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원점 백승태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간주곡~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해후 백승태

1.어느새 바람 불어~어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오오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오오서 창 넓은 찻~하앗집에서 다정스런눈~후운빛으로 예전에 그~흐으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오오파 어쩌면 나 당~아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백승태

나~~~~~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만 무심한 세월속~호옥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이이만 아~~~~~야.

장난감 병정 백승태

1.언제나 넌 내 창에 기~히이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에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하아아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에헤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이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후우우후(훈)

가을비 우산속 백승태

가을비 우산속 - 백승태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디를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 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주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가을비 우산 속 백승태

가을비 우산속 - 백승태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디를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 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주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와인글라스 백승태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이제는 추억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SeeYa)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브라운아이드걸스,씨야(SeeYa)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SeeYa),브라운아이드걸스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 (SeeYa)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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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김연지)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제아)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김연지)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그 비에 내눈물 가려지게

정 때문에 간종욱

[간종욱 - 때문에] 날 봐 내두눈을 봐 너만 사랑하잖아.. 니가 아니면 누구도 널 대신 할수가 없어 다음 세상에서도 너만 사랑할 사람 널 아껴줄 한사람 오직 나 뿐이라걸.. 알아줘.. 널 보고 있으면 또 다시 맘이 흔들려..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

정 때문에 간종욱

날 봐 내 두 눈을 봐 너만 사랑하잖아 니가 아니면 누구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다음 세상에서도 너만 사랑할 사람 널 아껴줄 한 사람 오직 나 뿐이라는 걸 알아 줘 널 보고 있으면 또 다시 나는 흔들려 니가 보고 싶어 다시 너만 찾게 돼 정이라는 그 한 글자에 마음 주지 말자고 수백번 수천번 다짐해봐도 날 봐 내 두 눈을 봐 너만 사랑하잖아 니가 아...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

정 때문에 최우리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정하나로 울고웃네 사랑했었다 사랑 했었다 너를 너를 사랑했었다 모진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 해줘요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 해줘요 모진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정 때문에 송대관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정 때문에 박용진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우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

정 때문에 송대관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