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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백승태

1.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저만 데이트에~헤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후~~~우후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이만저만 춥지 않느냐 뭘 먹겠느냐 털어주고 닦아주고 오 땡큐~아하아 ,,,,,,,,,,,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저만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저만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왓 셀 아이두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꼬치 오 헬프 미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 라라라라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써비스가~ 이만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이정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1 2 3 4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이정(J.Lee)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1 2 3 4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 최희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what shall I do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인사만 해도 누구냐고 꼬치 고치 oh help me 우~ 우~ 랄랄랄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서비스가 이만 저만 춥지 않느냐 뭐 먹겠느냐

이정 -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이정윀명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1 2 3 4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이정 - 우 이정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1 2 3 4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 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종일 말도 안 해 What shall I do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강짜 새암이 이만 저만 젊은 여자와

기쁜 우리 사랑은 백승태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면은 ...

방울새 백승태

방울새 - 백승태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간주중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잘 살꺼야 백승태

@잘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보`고 저`리봐도~`오오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살.꺼야 잘살꺼야 우리 모두` 잘살꺼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2. 잘~~~~~야.

친구여 백승태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윗)꿈~~~여 ,,,,,,,,,,,2.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너무 짧아요 백승태

처음만난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우리 만나 하던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하루해는) 너무 짧아요(너무 길어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사랑하던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만나서도 못한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하루해는) 너무 짧아요(너무 길어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장모님 백승태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닐리리 맘보 백승태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임 늴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늴리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계신(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2.

그사람이 그사람 백승태

그 사람이 그 사람 - 백승태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간주중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풀빛사랑 백승태

풀빛처럼 고운 사랑이여 풀빛처럼 파란 사랑이여 아침이슬처럼 눈부시게 내 마음에 맺힌 그대 내 곁을 떠나 내 곁을 떠나 어디로갔나 내 사람 그대여 꽃이 피어도 소리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없어 우리 사랑은 기약없는 아름다운 꿈이었나 풀빛처럼 순한 사랑이여 풀빛처럼 슬픈 사랑이여 내 마음에 달빛 수를 놓아 그리움에 젖는 가슴 그대는 몰라

둥지 백승태

둥지 - 백승태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만남 백승태

1.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하램이~이이었어 잊~히잇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하아아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하아랑해 너를 너~어어를 사랑~아앙해 ,,,,,,,,,,,2. 돌~~~~~해 , 사~~~~해.

지평선은 말이없다 백승태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 이건만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곡~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 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 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남한강 삼백리 백승태

뱃길로 삼백리 육지로 삼백리 오고가는 충주호에 사연도 많더란다 옥같이 아름다워 괴곡이라 옥순봉 삼각관계 도담삼봉 달이 밝아 월악산을 전해다오 전해다오 흘러가는 남한강아 우리 님께 말 좀 해 다오 남한강 진도를 당신은 아십니까 푸른 물에 맑은 바람 그 이름 청풍명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수가 어데드냐 내가 자란 고향인데 내가 어이 잊을소냐 울지마라 울지마라

처녀농군 백승태

1.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 - -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백승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백승태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 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아픈 가슴 달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은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간주중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슬픈 인연 백승태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이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 마음을 우리 어~허어떻게~에에 잊~히잇을까 @하아아~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하아아~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흔들린 사랑 백승태

흔들린 사랑 - 백승태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 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간주중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 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 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사나이 눈물 백승태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후우우고 떠나야겠~에엣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어엉앞~아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이이 눈물 이~히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히이이대로 떠납~하아압니다 ,,,,,,,,,,,,,2.

사랑을 위하여 백승태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아하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어어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헤에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으로 남게 해~에에주오 ,,

유행가 백승태

유행가 - 백승태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간주중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그 시절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승태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어얼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어엇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으음 좋겠(네)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널 , 루~~~~널.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내 애인은 Unknown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내 애인은 Unknown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무조건 백승태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꽃과 나비 백승태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애인 백승태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

아마도 정이었나봐 백승태

1.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삼일로 백승태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그사~람 날이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등불을 잊지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남길 삼일로 고갯~길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배신자 백승태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정주고 내가 우네 백승태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당신은 내여자 백승태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부두의여인-★ 백승태

백승태-부두의여인-★ 1절~~~○ 밤은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사연인가 아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2절~~~○ 밤은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짖는 그얼굴에

남자의인생 백승태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을 막는냐~~내인생 그누가~책임 질거냐~아무도 오지않는이야~사랑에 약하고 정에도 약하지만 남자가 사는법을 지키며 살아간다~~ 비켜라 ~저리비켜~내앞길을 막지마라~ 인생길 험하다고 가던길을 멈출거냐~~ 아~무리 힘이들어도~내인생 내가 지킨다~~ ~~~~~~연주~~~~~~~~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

삼백초 백승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

정에 약한 남자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