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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에 울고 백승태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정에 약한 남자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정에약한남자 백승태

정에약한남자 -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첫사랑의 마도로스 백승태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싫은 첫사랑 마도로스 댓귀에 기대서면 그날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님 잊을길 없네 까스는 희미한 부두에 그날밤에 울며불며 잡던님을 뿌리친 마도로스 때뭇은 기름옷에 갈매기가 벗이구나 크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올 첫사랑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첫사랑 마도로스 백승태

첫사랑 마도로스 - 백승태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데크에 기대서면 그날 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을 잊을 길 없네 간주중 가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날 밤에 울며 불며 잡던 님을 뿌린친 마도로스 때묻은 기름옷에 갈매기가 벗이구나 그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맨처음 당신을 만날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후렴)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해 버렸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와 양키스

내 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만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간주중> 세월이 변해버렸네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사랑은 정에 울고 Various Artists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이수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은 정에 울고 최석준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기호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 처음 당신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 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수 없는 내 마음 어떻게 달래나 너만을 빼앗아간

사랑은 정에 울고 남진아

1.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아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만)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2.

정에 울고 님에 울고 하춘화

* 노래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거야 우는 마음 모를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해도

유리부인 백승태

놓~~~~~인 외~~~~~~로 (돌아가는 불빛 품에 안고) 정에 우는 그런 유리부인 난 당신을 놓칠 수 없어` 난 당신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이~~~~~~~에 잠~~~~~다 (불타고 싶다) 놓~~~~서.

정에 울고 임에 울고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정에 울고 님에 울고 홍세민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거야 우는 마음
모를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2.

사랑은 정에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정에 울고 님에 울고 (Cover Ver.) 최윤정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 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울고 싶어 백승태

울고 싶어 - 백승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사랑은 정에 울고(MR)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에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사랑에 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정에울고 님에울고 하춘화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 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당신도 울고있네요 백승태

당신도 울고 있네요 - 백승태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당신도 울고 있네요 백승태

당신도 울고 있네요 - 백승태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울고 넘는 박달재 백승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사랑은 정에울고 아티스트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도로남 백승태

도로남 - 백승태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 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랑은 무죄 백승태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엔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간주곡~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사랑은 아무나하나 백승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눈물인가봐 백승태

사랑은 눈물인가봐 - 백승태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 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간주중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믿었어요 백승태

가지 말아요(가지 마세요) 가지 말아요(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님이여 울긴 싫어요(울고 싶어요) 울긴 싫어요(울고 싶어요) 웃으려고 했지만 사랑이 남기고 간 추억의 순간들은 행복 행복 이별이 남기고 간 외로운 내 가슴엔 눈물 눈물 그런 줄 알면서도 떠난 줄 알면서도 그대만은 믿었어요 돌아와줘요(돌아오세요) 돌아와줘요(돌아오세요)

바보 윤지영

1.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그리워하는 약한 것이 여자의 마음 세월 가면 잊혀질걸 정 때문에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는가 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2.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그리워하는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세월 가면 잊혀질걸 정 때문에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는가 바보 바보

사랑이 뭐길래 백승태

사랑이 뭐길래 - 백승태 너무나도 사랑 했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 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간주중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백승태

@사랑은 아무~후우나 하나 둘이 서`로 사랑~하앙 해야~아아지 떠나는 당신~이인을 붙잡지 못하고 놓쳐버린 내~헤에 사랑아 사랑했던 그사람 가슴에~헤에에 묻고 미련마저 삼키~이이고 @내사랑 어~어허디 갔나 사랑은 아무~후우나 하나 ,,,,,,,,,,,2. 사~~~~~아 사랑할때 웃~우훗고 이별할때 울~후울던 그시절이 그리워 내~~~~~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백승태

사랑은 장난이 아니 랍니다 - 백승태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간주중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기쁜 우리 사랑은 백승태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면은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백승태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백승태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 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주중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네박자 백승태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사랑이여 백승태

사랑이여 - 백승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중

장미와 우산 백승태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사랑은 멜로 드라마 최영준

사랑이란 알수 없는 눈물의 멜로 드라마 울고 웃고 용서하며 그렇게 사는 거래요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그 누구를 원망하랴 모두가 내탓인 것을 사랑에 속고 정에 울지만 미워하지 말아요 아 그대 날 버리신다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뺨에 흐르는 내눈물 닦아줘 사랑은 눈물의 멜로 드라마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백승태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백승태 그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돌아가는 삼각지 백승태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곡~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아마도 정이었나봐 백승태

1.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보슬비 오는 거리 백승태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하~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지금)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2. 보~~~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하~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