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여인 백승태

여인 - 백승태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우중의 여인 백승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꽃바람 여인 백승태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간주중 >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들국화 여인 백승태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간주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산장의 여인 백승태

1. @아~하무도 날 찾`는~흐은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아하앙에 단`풍`잎만` 차(채`)곡 차(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이임받~하아앗고~오호오오호 사`랑마~하아하아저 물~우후울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하아하안고~오호오오호 나 홀로 재`생의~에에 길 찾~하아앗으며 외~헤에에로이 @살`~하아알아가~아아(1절.리)네 ,,...

빗속의 여인 백승태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부두의 여인 백승태

부두의 여인 - 백승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쌈바의 여인 백승태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젖은...

카스바의 여인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보고 싶은 여인 백승태

1.사랑했~에엣던 그~흐으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하아아~아면 생각난~아하안다~하 생각난~아안다 가고 없는 그~으으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호오 있나 보고 싶은 내~헤에에 여~어어인아 꿈속에라도 꿈~후움속에라도 보고 싶구~우우나 @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 내 여인~이인아 ,,,,,,,,,,2.

막차로 떠난 여인 백승태

백승태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알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사랑 그사람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인 ~ 간주중 ~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비를 마시며 간다 흩엊ㄴ 마음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사랑 그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부두의여인-★ 백승태

백승태-부두의여인-★ 1절~~~○ 밤은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사연인가 아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2절~~~○ 밤은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짖는 그얼굴에

꽃바람여인 백승태

꽃 바람여인 - 백승태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부두의여인(MR) 백승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아~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얼굴에

찾아온 산장 백승태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아~ 돌 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아~ 가슴의 많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들국화여인 백승태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카스바의여인 백승태

카스바의여인 -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체 나이마저 잊은 체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남자답게 사는 법 백승태

남자답게 사는 법 - 백승태 오줌 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간주중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휘파람을 부세요 백승태

휘파람을 부세요 - 백승태 제가 보고 싶을 땐 눈을 꼭 감고 따스하게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간주중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못잊겠어요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정주지않으리 백승태

정주지 않으리 - 백승태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은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못 잊겠어요 백승태

못 잊겠어요 -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두메산골 백승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무효 백승태

남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하는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흘러흘러 돌아돌아 백승태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 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게 정이라더라 번 세 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간다 돌아간다 머물다간다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장미와 우산 백승태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백승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백승태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간주중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인생무정 백승태

이제는 모두가 꿈같은 이야기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비운다~~ 2.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소설을 쓴다면 사흘밤낮 얘기해도 못다할 이야기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가요~ 서산위에 걸터앉아 지는 저해는 황혼빛을 남~기고 사라지는데 이~제는 모두가 꿈같은 이야기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

애당초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 자밖에 안되는 가슴 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애시당초 백승태

애당초 -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인생 백승태

인생 - 백승태 세상에 올 때 내 마음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번 살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너무합니다 백승태

조`용히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너무나(짧)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다.

인도의 향불 백승태

1.공작~`아악새~에에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하아앙푸`른 물에 찰랑~하앙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손 비는 @인디(안)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아~ 깊어가~아아는 인도의 밤이~히이이여 ,,,,,,,,,,,2.

그날 백승태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단장의 미아리고개 백승태

1.미아리눈물고개 임(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앞을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2.

상처 백승태

1.젖어 있는 ~후우우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에에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으음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에에 사랑 외로워 마~아아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어~허어어자 ,,,,,,,,,,,2.

외로워 마세요 백승태

외로워 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행복을 비는 마음 백승태

1.차라리 당신~이히인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으을걸 @이제는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아아도 @사`나~아아이라~하아아면 ,,,,,,,,,,,2.

슬픈 인연 백승태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이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후우 마음을 우리 어~허어떻게~에에 잊~히잇을까 @하아아~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하아아~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사랑은 아무나하나 백승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백승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백승태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외로워마세요 백승태

외로워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갈무리 백승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 간 주 중 ~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사나이 눈물 백승태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후우우고 떠나야겠~에엣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어엉앞~아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이이 눈물 이~히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히이이대로 떠납~하아압니다 ,,,,,,,,,,,,,2.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강철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두 여인 cj 음악사랑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남수련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젔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무조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