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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나그네 백승태

내고향 청풍명월 경치좋고 인심 좋은데 고향떠난 이내가슴 찬바람만 이누나 남한강아 너는 알지 고향떠난 이 마음을 충주호야 너도 알지 고향떠난 이내 심정을 언젠가는 돌아 가리라 남한강 나그네 >>>>>>>>>>간주중<<<<<<<<<< 내고향 남한강에 저녁노을 피어있겠지 타향에서 우는마음 그 누가 알리요 달래강아 너는

남한강나그네-★ 백승태

백승태-남한강나그네-★ 1절~~~○ 내고향 청풍명월 경치좋고 인심좋은데 고향떠난 이내가슴 찬바람만 이누나 남한강아 너는알지 고향떠난 이마음을 충주호야 너도알지 고향떠난 이내심정을 언젠가는 돌아가리라 남한강 나그네~@ 2절~~~○ 내고향 남한강에 저녁노을 피어있겠지 타향에서 우는마음 그누가 알리요 달래강아

남한강나그네 백승태

내고향 청풍명월 경치좋고 인심좋은데 고향떠난 이내가슴 찬바람만 이누나 남한강아 너는알지 고향떠난 이마음을 충주호야 너도알지 고향떠난 이내심정을 언젠가는 돌아가리라 남한강 나그네 >>>>>>>>>>간주중<<<<<<<<<< 내고향 남한강에 저녁노을 피어있겠지 타향에서 우는마음 그누가 알리요 달래강아 너는알지 고향떠난 이내심정을

남한강나그네 1 백승태

내고향 청풍명월 인심좋고 경치좋은데 고향떠난 이가슴에 찬바람만 이는구나 남한강아 너는알지 고향떠난 이마음을 이토록 그리워서 꿈에서도 고향생각 언젠가는 고향찾아 돌아가는 남한강 나그네 >>>>>>>>>>간주중<<<<<<<<<< 내고향 달래강에 저녁노을 피어있겠지 타향에서 우는마음 그누가 알리요 달래강아 너는알지 고향떠난

남한강 삼백리 백승태

뱃길로 삼백리 육지로 삼백리 오고가는 충주호에 사연도 많더란다 옥같이 아름다워 괴곡이라 옥순봉 삼각관계 도담삼봉 달이 밝아 월악산을 전해다오 전해다오 흘러가는 남한강아 우리 님께 말 좀 해 다오 남한강 진도를 당신은 아십니까 푸른 물에 맑은 바람 그 이름 청풍명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수가 어데드냐 내가 자란 고향인데 내가 어이 잊을소냐 울지마라 울지마라

여의도 나그네 백승태

안개짙은 이거리에 희미한 가로등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는 이마음 달래주네 사랑을 잃고서 님을 잃고서 눈물을 흘리는 나그네란다 아~~ 아~~ 머물곳 없는 이거리 하염없이 걸어가는 여의도 나그네 2.

나그네 설움 백승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온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젖어드는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하숙생 백승태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간주곡~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흘러흘러 돌아돌아 백승태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 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게 정이라더라 두 번 세 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간다 돌아간다 머물다간다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모르리 백승태

모르리 - 백승태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간주중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마음이 울적해서 백승태

* 마음이 울적해서 * 노래: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데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야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산팔자 물팔자 백승태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 속에 오다 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가자면은 같이 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만난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대동강 편지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간주곡~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내마음 별과같이 백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곡~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대동강편지 백승태

대동강 편지 -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내마음 별과 같이 백승태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 마음 별과 같이 백승태

내 마음 별과 같이 - 백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내 마음 별과같이 백승태

내 마음 별과 같이 - 백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남한강 오영민

첫사랑을 찾아왔다 그 사람을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이 길을 오늘도 혼자 외로이 가네 물안개 아름답게 첫사랑의 꿈을 꾸네 그렇게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다시 만날 그 날의 꿈을 남한강에 내가 왔다 첫사랑을 찾아왔다

남한강 (굿거리) 민요

산에 들에 강에 능선에 저 하늘에 내 뻗고 솟구치며 넘치는 정기 그 누가 우리를 힘없는 백성이라 비웃는가 당겨라 당겨라 당겨라 뽑아라 뽑아라 뽑아라 칠백리 한강물 계족산 북망산 뿌리까지 에헤야 에-야 당겨라 당겨라 당겨라 뽑아라 뽑아라 뽑아라 칠백리 한강물 계족산 북망산 뿌리까지 에헤 에헤야

남한강 칠백리 길 정미영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대왕능 워커힐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신륵사팔당호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서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무조건 백승태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꽃과 나비 백승태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애인 백승태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

아마도 정이었나봐 백승태

1.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삼일로 백승태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그사~람 날이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등불을 잊지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남길 삼일로 고갯~길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배신자 백승태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정주고 내가 우네 백승태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당신은 내여자 백승태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부두의여인-★ 백승태

백승태-부두의여인-★ 1절~~~○ 밤은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사연인가 아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2절~~~○ 밤은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짖는 그얼굴에

남자의인생 백승태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을 막는냐~~내인생 그누가~책임 질거냐~아무도 오지않는이야~사랑에 약하고 정에도 약하지만 남자가 사는법을 지키며 살아간다~~ 비켜라 ~저리비켜~내앞길을 막지마라~ 인생길 험하다고 가던길을 멈출거냐~~ 아~무리 힘이들어도~내인생 내가 지킨다~~ ~~~~~~연주~~~~~~~~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

삼백초 백승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

정에 약한 남자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백승태

1.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어어닥`친 I M F @때문~후우운에 이 모양이~이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에에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허어럼 다시 일어날거~허어어야 @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나도 한땐~헤엔 날린 남자`야 ,,,,,,,,,,,2. 나~~~~~기 밀어닥친` 구...

우중의 여인 백승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남자라는 이유로 백승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영시의 이별 백승태

내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곡~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에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 다 그런 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떠...

타인 백승태

他人(타인) 너와나는 처음부터 타인으로만났지만 주고받은 마음속에 끊을수없는 깊은정을 맺었는데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우리들의 그약속이~~ 이렇게 변할줄은 정말몰랏다 나는정말몰랐다~~~~ 간 주 곡~~~~~~~~~~ 이세상에 태어나서~~ 남모르는 타인끼리 이연으로 서로만나 사랑하나로 깊이맺은 너와내가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따로 갈길이 있을줄이야 난정...

백 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곡~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여로에 흠뻑젖은 흠뻑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지도않고 그 슬픈 몸짓으로...

미워 미워 미워 백승태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 것 못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

목포의 눈물 백승태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꽃바람 여인 백승태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간주중 >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

여자는 모르지 백승태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요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 간주중 >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아래향 백승태

언제나 잊지못할 푸른밤 잔디위에서 가슴에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갔고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져져요 얄라샤 엘라이샤 애타는 허공에 소리 아~하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노래 지금은 흘러갔고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져져요 엘라샤 엘라이샤 애타는 허공에 소리 ...

야래향 백승태

1.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옐)라이샨 애(옐)라이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하아~아 돌아 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윗)달~~~아 애~~~샨 애(옐)라이샨. (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