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래시계 백승일

네온이 춤을 추는 거리에 귓가를 스쳐가는 바람은 오늘도 비스듬한 추억을 쓸쓸히 휘 감고 있네 싸늘히 식어버린 찻잔에 그보다 차가왔던 너의 이별을 그래도 남자답게 견디고 있어 말끔히 빗어 넘긴 머리에 더없이 냉정해진 말투와 체취를 감춰버린 향수로 이별을 숨겨 보아도... 언제나 한잔 술에 삼키는 가슴을 태워버린 뜨거움이란, 남자답지 못하게 ...

백승일 Come To Me (너를기다리며)

나 사랑한다며 떠나려 하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 내마음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더 힘든 날들도 참았던 우리 였는데 아직 난 이별 할 준비가 안되서 죽고만 싶네 다른사랑 찾아 보라고 말하는 이유 알수가 없어 버릇처럼 너를 그리워 하는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해 너 하나만 가슴속에서 살고만 있는데 날 떠나려 하니 다시 돌아와 내겐 너만이 숨을 쉬게 하고 ...

앗싸라 백승일

백승일 전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리움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사람 죽기까지 기~다려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잊기 위해서 노래에 맞춰 흔들어 흔들어 흔 흔 흔들어~ 두손 들어요 오른손으로 흔들어 왼손도 흔들고 히프 한번 튕겨 튕겨 오른쪽 다리 흔들어 왼쪽 다리 흔들어 무릎에 손을 얹고 개다리로 흔들흔들 앗싸라비야

나니까 백승일

**** 예 감 방 송 **** 오늘도 난 기웃거린다 화려한 불빛에 취해서 왜 그러냐 묻지는 마라 이런게 남자다 비틀거리지는 않겠다 약한 놈이 되기는 싫다 이런 나를 용서해라 이것도 사랑이다 쓰디쓴 첫잔은 널 위해 마셔보리라 싸늘한 이별만 가슴태운다 해도 보낸다 나니까 나니까 누구도 못할 그 한가지 헤어진 사랑의 어둠아 내가 대신않겠다 잊어라 가...

오직 하나 뿐인 그대 백승일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 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 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Come To Me (너를 기다리며) 백승일

날.. 사랑한다며 떠나려하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 내맘을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더.. 힘든 날들도 참았던 우리였는데 아직난 이별할 준비가 안되서 죽고만 싶네 다른 사랑 찾아 보라고 말하는 이율 알수가 없어 버릇처럼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해 너 하나만 가슴속에서 살고만 있는데 날 떠나려 하니 다시 돌아와 내겐 너만이 숨을 쉬게 하고 있...

나니까 [TROT REMIX]).mp3 백승일

오늘도 난 기웃거린다 화려한 불빛에 취해서 왜 그러냐 묻지는 마라 이런게 남자다 비틀거리지는 않겠다 약한놈이 되기는 싫다 이런 나를 용서해라~ 이것도 사랑이다~ 쓰디쓴 첫잔은 널 위해 마셔보리라~ 싸늘한 이별만 가슴 태운다해도~~~~~~ 보낸다 나니까 나니까 누구도 못할 그 한가지 깨어진 사랑의 어둠은 내가 대신 안겠다 잊어라 가니까 가니까 뒤돌아 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Inst.)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앗싸라 (Feat. On) (Inst.) 백승일

백승일 전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리움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사람 죽기까지 기~다려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잊기 위해서 노래에 맞춰 흔들어 흔들어 흔 흔 흔들어~ 두손 들어요 오른손으로 흔들어 왼손도 흔들고 히프 한번 튕겨 튕겨 오른쪽 다리 흔들어 왼쪽 다리 흔들어 무릎에 손을 얹고 개다리로 흔들흔들 앗싸라비야

앗싸라 (Feat. Out) (Inst.) 백승일

백승일 전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리움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사람 죽기까지 기~다려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잊기 위해서 노래에 맞춰 흔들어 흔들어 흔 흔 흔들어~ 두손 들어요 오른손으로 흔들어 왼손도 흔들고 히프 한번 튕겨 튕겨 오른쪽 다리 흔들어 왼쪽 다리 흔들어 무릎에 손을 얹고 개다리로 흔들흔들 앗싸라비야

지금부터 청춘이다 백승일

사는게 다 그런거지 인생살이 다 그런거야 백년을 산다고 해도 청춘은 잠깐인 것을 돈 주고 못사는 것이 세월이더냐 돈 주고도 못사는 것이 청춘인 것을 아 아아 즐기며 살자 지금부터 청춘이다 사는게 다 그런거지 인생살이 다 그런거야 백년을 산다고 해도 청춘은 잠깐인 것을 돈 주고 못사는 것이 세월이더냐 돈 주고도 못사는 것이 청춘인 것을 아 즐기며 살자 ...

한발짝만 더 백승일

한 발짝만 더 내 마음 그대 곁으로 그대 없는 오늘 하루는 어찌 합니까 야윈 살빛 낯 달이 슬퍼 흔들리는 그 눈빛 때문에 낯설어진 뒷모습에 오랫동안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잠시 그냥 떠나가는 거죠 아주 멀리 가지는 마세요 미치도록 그리워지고 보고 싶을 땐 내게 오는 길 헤맬지 몰라요 한 발짝만 더 내게 다가와 주오 이름을 불러주오 그대여 나의 사람아 ...

앗싸! 배고파 백승일

밥 먹고 뒤 돌아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 세끼 제때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 걸 (어떻게) 살 뺀다 다이어트 한다 (한다) 땀 흘려 운동을 하지만 (했다) 운동하고 나니 밥맛만 좋아 (좋아) 세 그릇 먹었네 (맙소사)~ (어이구)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리 만에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 대로 맘대로 먹을래 이...

너 하나만 백승일

한~여자를 만나서 모든 것을 걸고 말겠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너를 지켜줄 거야 피끓는 이내 청춘을 모두 바쳐 사랑하겠어 사랑해 널 이몸바쳐 영원히 사랑해 힘든날도 있겠지~만 날 믿고 참아주면 괜찮아 이 내몸 하나 부서진데도 고생은 시키지 않을~께 가슴이 너만 원하고 있어 다른건 하나도 안보~여 흔하디 흔한 사랑 할꺼면 차라리 하지 않을...

한방중에 고백 백승일

시간은 자정으로 달리고 그녀는 내곁을 떠나가네 이제는 다시 못올 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이 밤인데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답답한 가슴의 고동소리 언젠간 그녀에게 들리겠지 당당하게 가슴펴 그녀에게 다다가면 멀어질까 두려워 워~예 용기없는 내가 슬퍼져. 다시한번 내가 미워져. 한번뿐인 나의 인생에 그녀만이 내겐 필요해 낡아빠...

보고싶은 얼굴 백승일

<<* 반복>>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 없이 ...

오직 하나뿐인 그대 백승일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

너를 기다리며 백승일

날 사랑한다며 떠나려 하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 내맘은 널잊을 자신이 없어 더 힘든날들도 참았던 우리였는데 아직난 이별할 준비가 안되서 죽고만 싶은데 다른 사랑 찾아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 버릇처럼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해 너하나만 가슴속에서 살고만 있는데 날 떠나려하니 다시 돌아와 내겐 너만이 숨을 쉬게 하고...

나니까 (Remix) 백승일

오늘도 난 기웃거린다. 화려한 불빛에 취해서 왜 그러냐 묻지는 마라 이런 게 남자다 비틀거리지는 않겠다. 약한 놈이 되기는 싫다. 이런 나를 용서해라. 이것도 사랑이다. 쓰디쓴 첫잔은 널 위해 마셔보리라. 싸늘한 이별만 가슴 태운 다해도 보낸다 나니까 나니까 누구도 못할 그 한 가지 깨어진 사랑의 어둠은 네가 대신 않겠다 잊어라 가니까 ...

앗싸라 (Inst.) (Feat. On) 백승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리움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사람 죽기까지 기~다려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잊기 위해서 노래에 맞춰 흔들어 흔들어 흔 흔 흔들어~ 두손 들어요 오른손으로 흔들어 왼손도 흔들고 히프 한번 튕겨 튕겨 오른쪽 다리 흔들어 왼쪽 다리 흔들어 무릎에 손을 얹고 개다리로 흔들흔들 앗싸라비야 삐약삐약 앗싸 앗싸 돌려요 오호오호오 아줌마...

앗싸라 (Inst.) (Feat. Out) 백승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리움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사람 죽기까지 기~다려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잊기 위해서 노래에 맞춰 흔들어 흔들어 흔 흔 흔들어~ 두손 들어요 오른손으로 흔들어 왼손도 흔들고 히프 한번 튕겨 튕겨 오른쪽 다리 흔들어 왼쪽 다리 흔들어 무릎에 손을 얹고 개다리로 흔들흔들 앗싸라비야 삐약삐약 앗싸 앗싸 돌려요 오호오호오 아줌마...

너 하나만 (Inst.) 백승일

한~여자를 만나서 모든 것을 걸고 말겠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너를 지켜줄 거야 피끓는 이내 청춘을 모두 바쳐 사랑하겠어 사랑해 널 이몸바쳐 영원히 사랑해 힘든날도 있겠지~만 날 믿고 참아주면 괜찮아 이 내몸 하나 부서진데도 고생은 시키지 않을~께 가슴이 너만 원하고 있어 다른건 하나도 안보~여 흔하디 흔한 사랑 할꺼면 차라리 하지 않을...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있게...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 줘 홀로 남아 아파 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줄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안에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니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 간대도 난 니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사랑할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널 볼 수 있게 해줘...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 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 한 우리 추억은 어디에도 그대란 사람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에 모래 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 처럼 넌 사라져 높은 벽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 이 멎어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수 있다면....

모래시계 루다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 빈 니 모습처럼 우~ 아직도 니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김원중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 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

모래시계

날 눈물속에 가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하겠어 영원한 날 원해.

모래시계 심성연

모래시계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모래시계 Drunken Tiger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

모래시계 RUDA(루다)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 빈 니 모습처럼 우~ 아직도 니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케이씨엠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모래시계 RUDA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네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같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 거야 이제 넌 내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네 모습처럼 우~ 아직도 네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

모래시계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

모래시계 김원중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었을까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모래시계 drunken tiger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 Day)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두 눈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아무리 달아나도 다시 난 제자리야 모래시계

모래시계 안재욱

제 목 : 떠나지마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이별이 또 오려는건지 가슴이 따가워 눈앞이 흐려 한두 번의 일도 아닌데 이번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 내가 했던 지난 사랑을 다 불러 모아도 난 너일텐데 니 곁에서 처음 완전한 행복을 봤는데 나를 밀어내는 널 어떻게 놔주니... 맘에 없는 행복 빌며 잘 지내야 한다고 굳게...

모래시계 영풍

HOOK:디기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Verse 1:임석) 인생이란 넓은 바다 위 그 위에 떠 있는 난 초라한 나룻배처럼 난 지금 이 시간을 향해 노를 저어 가고 있네 정확히 12시간 안에 주어진 기...

모래시계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머릿속에 추억이 움직인다 눈물 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아래로 가슴속에 어느새 가득찬 네가 내맘을 뒤집어놓고서 다시 눈물이된다 Baby 우리도 모래시계처럼 다시 돌릴수는 없을까 다시 시작할순 없을까 baby 수없이 눈물을 쏟아도 수없이 가슴을 비워도 사랑은 다시 차오른다 머릿속에 추억이 옅어진다 시간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조금씩 Say good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