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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달아 준 꽃 백성민

당신이 내 가슴에 달아준 꽃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진실한 그 마음을 전해준거야 그 사랑 보내준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가슴에 달아준 새기면서 행복한 꿈을 꿀꺼야 (후렴) 당신이 달아주신 꽃잎 속에는 사랑의 향기가 듬뿍 담았네 사랑해요 장미 같은 내 사랑을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의

당신은 내 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 /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 합니다. 이생명 다 할 때 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장미같은 사랑 윤아

당신이 내 가슴에 달아 꽃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진실한 그 마음을 전해 거야 그 사랑 보내 거야 당신이 달아 주신 꽃잎 속에는 사랑의 향기가 가득 차 있네 사랑해요 장미같은 내 사랑을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요

따라가서 꼭 붙잡아 백성민

(아~꼭 붙잡아-) 1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

당신은 내 반쪽 (MR) 백성민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

돌아온 그대 백성민

돌아온 그대 ㅡ백성민 빙글 빙글 돌아서 정신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이 내맘 설레게하네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아름다워라 ~ 가던길을 멈춰서서 뒤돌아보며 미소를짖네 미소를 짖네~ 망설이다가 발길 돌렸네 돌아서서 가~네 가던길을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보니 미소띤 어여쁜 그대얼굴이 나를 당황 하게해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

숙아 백성민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만나 행복 했었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내가 사랑한 숙아 숙아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세월이 변해도 너를 그리며 살아 갈거야 영원히 사랑하면서 숙아 숙아 내 사랑 숙이야 너밖에 누가 있겠니 2)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

당신은 내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당신은 내반쪽 (Inst.)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서울역 밤 11시 백성민

서울역 밤 11시 - 백성민 네온불 깜빡이는 서울역 플렛트 홈에서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가는데 그 님은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밤 11시 간주중 네온불 졸고 있는 서울역 그 벤취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

40년만의 외출 백성민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자이야 백성민

1, 2절: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네가 있어 내맘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네가 있어 내맘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너만이 영원한 나의소망 그리고 나의생명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너는 나의향기 (나의향기 자이야)그윽한 장미...

이왕이면 다홍치마 백성민

1, 2절 : 어제는 돌아온다 기약없이 가버렸어 너와나 가버린 지난날을 붙잡고 가슴 아파할 시간들이 어디있어 인생은 나그네 하룻밤 꿈이 아니야묻지말고 묻지말고 가버린 지난날들 이왕이면 다홍치마 가슴을 활짝열어빙글빙글 돌아가는 샨데리아 불빛아래 이밤만들 즐겁게 건배하고 이밤을 신나게 노래해 노래해 춤을춰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

따라가서 꼭 붙잡아 (Inst) 백성민

(아~꼭 붙잡아-) 1.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 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 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

퉁치고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 사람 모두가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 대로 못난 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 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 ...

그림자 백성민

널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눈물을 흘려야 했지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 머무는 바람이었네나를 사랑해주던 시간들이그렇게 나를 떠나고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타버린 재가 되었네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늘만 바라보네어느 바람결어느 바닷가기댈 수 없는 그림자사랑이 떠나가네눈물을 흘리면서저 바람 따라 가거라속절없는 나의 사랑아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

퉁치고 (Remix Ve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퉁치고 살아가세퉁치고...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그런 남자...

퉁치고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40년만의 외출 (MR) 백성민

1.2.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 건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 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 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퉁치고 (Remix Ver.)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M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

슬로우 준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때 그

꽃 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꽃반지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손태진

니가 꽃이라면 너는 장미꽃이지 아니 장미꽃보다 니가 천배는 예뻐 세상은 샴푸처럼 거품이 너무 많아 그런 거품 속에도 너는 순수한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날 바로 세워 ) 지나간 세월까지 (우우우) 보상해 여자 날 사랑해 주고 (

달아 별아 황수진

아름다운 저 하늘에 떠 있는 달아 별아 여린 마음 길을 잃어 먼 산을 바라보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눈을 뜨면 곁에 없는 쓸쓸한 빈 자리 달아 별아 말해다오 나의 갈 곳을 얼어붙은 흰 눈 속에 활짝 핀 한 송이 모진 바람 이겨내며 시린 마음 달래본다 손을 들면 곁에 있는 그대의 모습 손을 보면 곁에 없는 허전한 빈 자리 달아 별아 말해다오 나의

당신이 꽃 김정자 외 5명

회색빛 빌딩 숲 걷다 보면마주치는 놀라운 꽃들의 향연작은 꽃밭 적신 수많은 땀방울꽃밭 가꾸는 손길은 쉴 새 없네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어른들이 땀 흘려 가꾸는 꽃밭오늘도 연원뜰에는 꽃이 핀다꽃이 핀다꽃내음 따라 걸어가는 길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피었네저마다 다른 꽃이 모여 꽃밭 되고저마다 다른 향기 모인 연원에선“사람이 꽃이 된다”아이들에게 주고픈 선...

&***가시버시***& 예주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굽이 넘고 넘는다 부초 같은 인생살이 돌고 돌아서 좋은 날에 꽃피워 보자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가자 가자 어서 가보자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오매 불망 님 오시는 길 달아 달아 비추어 다오 가시버시 맺고 찾던 길 님아 님 같이 가자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흔들리는 불빛의 카페(CAFE OF DANCING LIGHTS) ALLA PUGACHEVA

여기 있는 어떤 그것을 당신이 것이 아니라니 너무나 슬퍼요 한사람도 아는 얼굴이 없어요 만일 당신이 여전히 떠나길 원하신다면 난 끝까지 웃음 짓고 있겠어요 흔들리는 불 빛의 까페 허황한 말들고 나날의 눈물이 얼음 조각처럼 흩어집니다 빈 잔은 하루만에 한 잔의 물이 되어버립니다 알 수 없는 당신이 준것이 아니어서 유감이에요

잊고싶다 (Feat. Nard)

아닌 다른 이유에는 없어 너 아닌 사랑도 기억도 추억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는걸 바보야 그만하라는데 너 왜이래 너에게 더는 기회는 없어 너와의 사랑도 기억도 추억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는걸 사랑해 이제 그만해 사랑해 너 제발 그만해 너의 그 사랑도 목소리도 나에게는 잊고싶은 일뿐인걸 왜 모르니 모두 잊혀진다 이 바보야 내게서 모두 네가

#꽃 밤수성

비밀이 없기로 해 우리 사이엔 이제부턴 honesty 장미들이 만발해 취할 것 같아 너무 달아 몽롱해 어쩜 그리 산뜻하게 웃어주는건지 사실 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어 널 네가 무슨 향인지 어떤 모양인지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i just love it love it oh 이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peony oh 보란 듯이 더 황홀하게

당신이 남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사랑 이세상에 그 무엇도 쨈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와도 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운명 하늘 아래 누가와도 쨈이 안되지 그대는 중의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당신은 바보야/있을때 잘해/야간열차/꽃보다 아름다운 너/당신이 최고야/정하나 준것이/십팔세 순이/장미꽃 한송이/너는 내남자/고로해서 오정환

최고야 *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달아 달아 이정현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잊는 건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데도 갈 수 없어 어딜 가도 그 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 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 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달아 달아 주현미

한잔 술 따르리다 마시고 떠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 ~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영청 달뜨는데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엉청 달뜨는데 달아 달아 나는 나는 못하네 네가

달아 달아 진서영

1.자~아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에에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엇에 없는데~에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안 사~아람 왜~에 그~으리도 못 잊는건데~에 아무것도 할~알수 없어 아무데도 갈~알수 없어 어~어딜가도 그~으사람의 흔~은적들~을이 내~에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아달아 제~에발 나를 도와줘~어 그~으 사람은 나의 남`자~아야~아...

달아 달아 석식호

그리 예쁘지도 않은데 왜 내 눈에 띄여서 오늘 밤 나를 잠 못 들게 해 저 많은 별중에 너보다 환하게 비추는 무언가 없다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너와 마주 앉아서 은밀한 이야기를 터 놓곤 해 달아 달아 있지 내가 원래 조금 소심해서 그러는데 달아 달아 있지 오늘 하는 얘기 우리만의 비밀로 해줬으면 하는데 달아 달아 얼마 지나지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 날밤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있으려나 아~ 계수나무 그늘 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 밤에 만났던 내 사랑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 봐도 잊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달아 달아 몸짱댄스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 잊는건데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아무데도 갈수 없어 어딜가도 그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안돼 예전으로 돌아 갈...

달아 달아 아이시대

낯선 사람이 같이가자 하면 안돼요 강아지를 찾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선물을 주면서 같이 가자면 안돼요 그래도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자동차를 같이 타자고 하면 안돼요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부모님을 찾으러 가자하면 안돼요 억지로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달아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가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레솔레레 레도솔솔 도솔레도 레도솔솔

달아 달아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한잔 술` 따르리다 마~`하아시~이이고 떠~어어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하아아~하아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으은들려 물처럼 흘`러도~호오오 그`만이련`만~아아안 한~`하아아안잔` 한`잔 또 한잔 하아아~`아아하 냇`사 몰라` 휘~`위이`히영청 달뜨`는데~에헤에에 ,,,,,,,,,,,,,,2. 바~~~~~데...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날밤 만났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수나무 그늘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밤에 만났던 그사랑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

당신이 [방송용] 남진,장윤정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중에 당신은 벌

보름아 박민수

보름아 둥근 대보름아 보름아 우리 대보름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천년만년 이곳에서 살어리랏다 우리 엄니 기도하는 백옥 같은 둥근 달아 우리 엄니 계시는 곳 환히 밝혀 드려라 보름아 정월 대보름아 바람아 저 달을 띄워라 보름아 둥근 대보름아 보름아 우리 대보름아 달아 달아 둥근 달아 옥토끼가 놀던 달아 동지섣달 본 듯이 날 좀 보아라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Enojusa

당신이 가신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에스뚜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 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