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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아 보았나 백미현

님아 보았나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님아 들었나 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히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 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님아 보았나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님아 보았나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 홀로 그 길을 걸었네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변할뿐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님아 보았나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 보았나 00;30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소망을 ~~~~~~~~~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반복)...。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보았나 00;28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나무와 새 백미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커피한잔 백미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와요 1분만 있으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요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같이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순이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 흘러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마음은

터질거예요 백미현

터질 거예요 가슴은 당신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가슴은 당신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사월연가 (낭송) 백미현

이젠 비로서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과거의 섬 그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경음악] 백미현

이젠 비로서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과거의 섬 그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 백미현

이젠 비로서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과거의 섬 그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맘에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서른 즈음에 백미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 만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유리창엔 비 백미현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가 숨겨 놓은 맘에 비 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문 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아픈 사랑을

죽도록 사랑해 백미현

쉬 바람에 휘청거리지않고 쉬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과거의성 그 추억의성을 이제는 떠나야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쉬 바람에 휘청거리지않고 쉬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과거의성 그 추억의성을 이제는 떠나야한다. 보라빛 꼿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어느 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에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나라로 갈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 주 중~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 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사랑 수표교에 새긴 그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 사람 나를

다 줄꺼야 백미현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나만의 슬픔 백미현

*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워~ 그녀를 만나서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문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나는 너를 백미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찬바람이 불면 백미현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습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내가(Soprano Saxophone ver.)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 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 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게 사랑해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나를 한번만 나를

목로주점 백미현

멋드러진 친구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백미현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애수 백미현

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백년의 약속 백미현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부르지마 백미현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도 내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바람아 멈추어다오 백미현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내가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

오늘도 사랑 한줌에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 처럼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 노래 널 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 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 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햐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난 너만을 (Violin ver.) 백미현

난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 건 없을 거야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더 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보고싶은 사람 백미현

그대 멀리 떠나면 마음은 슬퍼져 아름답던 지난날 바람따라 날아가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저 잠들고 그대 생각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사랑아 지금 어디 나만 홀로 남기고 어느 하늘 밑에서 긴긴밤을 새우나 2.

나의 20년 백미현

귀엽던 아가야 인생 시작됐네.. 12살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된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려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