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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Soprano Saxophone ver.)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 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 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게 사랑해

난 너만을 (Violin ver.) 백미현

난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 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 건 없을 거야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더 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정말 미안해(Piano ver.) 백미현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내가 Soprano Saxophone Version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당신이 오시길(Guitar ver.) 백미현

당신이 오시길 정말 바랬어요 난 옛 사랑 그대로 돌아오기를 낙엽이 저 앙상한 겨울나무라 해도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오기를 당신이 떠나고 소연했던 지난 날 초라히 구겨진 이 몸을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 시간들 날 위해 추스려 감싸 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맘 다하여 그 긴 세월을 채우리니 그대여 다시 돌아와 힘겨운 나를 지켜 주오 한 송이...

Memory (Soprano Saxophone Ver.) (드라마 선택 OST) Various Artists

Midni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Has the moon lost her memory?She is smiling alone.In the lamp light the withered leaves collect at my feetAnd the wind begins to moanMem'ry all alone in the ...

내가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Cruising For Burgers Frank Zappa

vocals, percussion) Ray Collins (vocals) Jimmy Carl Black (drums) Roy Estrada (electric bass) Don Preston (electric piano) Billy Mundi (drums) Bunk Gardner (piccolo, flute, clarinet, bass clarinet, soprano

내가 만일 백미현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 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 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생일 백미현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터질거예요 백미현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꺼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서른 즈음에 백미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Ending (Saxophone Ver.) 임상아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순 없어 누군가 날 위해 내 얘길 기억해 우리 소중한 건 한 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 인생속의 작은 그 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후에 기억될 그 사랑에 항상 감사해 삶의 보람이니까 아무도 알순 없어 내 앞에 주어진 시간 너무도 멀리왔어 이제...

모순여인네(saxophone ver.) 드폴

사위가 한눈을 팔면 천하의 죽일 놈아들이 딴짓하면 며느리가 못난 탓며느리 아들 낳지 못하면 더러운 팔자탓 시집간 딸 아들 못 낳면 사위탓이래막장 모순 여인네 항상 제논에 물대기 식잘된건 내 탓 안된건 남의 탓남의 신랑 외도 하면 그집 여자 자길 가꾸지 못한탓제 신랑은 매력넘쳐 여자 꼬인거래모순 여인네는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을 하지난 로맨스 넌 불륜항...

찬바람이 불면 백미현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사랑하는 이에게 백미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 없이는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그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그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낯선 바닷가에서 (Saxophone Ver.) 이선희

널 잊어버리기 위해 나 여기까지 온거야 하늘이 푸른 바다와 만나는 이 곳에 하나 둘 추억을 꺼내 다시는 내 맘에 담지 않으려 그렇게 나를 나도 버리고 싶어 내 맘에서 떠나가 줘 아무리 이렇게 너를 밀어내 봐도 돌아오는 하얀 파도처럼 다시 나를 찾아 와 너 또한 네 맘에 아직 내가 있다면 나에게로 돌아 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 줘 나 혼자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아름다운 밤 백미현

1.네가 떠난 그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 네가 정말 너를 잊을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2.네가 떠난 그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Inst.)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반복)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백미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그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었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때 이별에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수

내안의 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수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어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정말 미안해 백미현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미안해 백미현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미안해 백미현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백년의 약속 백미현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정말 미안해 (사랑과전쟁) 백미현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 미안해 백미현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백미현-다시사랑할수있다면~★ 1절~~~○ 그땐 내가 너무도 어렸던거야 의미도없는 같은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찾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위해 멈춰줄순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 미안해 백미현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정말미안해 @백미현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내안의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mr-미니)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 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 때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가질 수 없는 너 백미현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Soprano Ikimonogakari

후리하지메타토오리아메가 아타시노카타오츠메타쿠누라스호오오츠타우소노시즈쿠와 나미다토시잇테와레니카에루카케치가에타코타에가 후타리노아이오카에타카코니모도루치카라모나이쿠세니 츠요가리노고토와나루아노히미츠케타코이노카케라와 아타시노나카데이츠카키에타노모오니도토토도카나이아나타노테오 오모이다스리유우사에모오나이노후리소소구아메와타다야사시쿠 코보레오치테쿠나미다오카바우유우구레가츠레...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어느 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에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Saxophone 더블에스301

깨워줘 손끝이 서로 닿은 그 순간 내 모든 것이 너를 향해 열렸어 네게서 나를 밀어낸대도 나를 더 거부할 수 없을걸 Rum dum di bi ri Rum dum tonight 거짓말 같은 destiny 이제부터 다 줄 테니까 너만을 위해서 준비한 나만의 리듬 벗어나지는 못해 이미 넌 내게 중독되어버린걸 너의 모든 건 Play the saxophone

시편139편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가 주의 신을 떠나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내가 주의 앞에서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내가 음부에 내 자리 펼지라도 거기에 계시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내가 주의 앞에서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은혜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 모든 것 아시는

하늘가는 밝은 길이 (Saxophone Ver.) J피

내가 걱정 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 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Rap>? 지친 주님의 신음 소리 피 맺힌 눈물 소리? 한 걸음 디디기도 힘든 십자가 주님이 가신 그길?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나를 향해 말씀 하시니?

Loveless (Saxophone Ver.) (Feat. 정동규) 예한(Yae Han)

죽어도 하지 않겠단 그말 내가 먼저 해버렸어 그만 오늘 니가 다른놈과 단둘이 그 골목에서 걸어나와 그늘 진 어둠속으로 몸을 피해 귀에 들리는 니 웃음소리는 그림을 그리듯 펼쳐진 눈앞의 더러운 그 순간들 멈춘듯 떨어지지 않는 내 발걸음은 얼음처럼 굳어 울어도 헤어지지 않을 우리 사랑에 대한 믿음은 크잖아 늘어버린 담배와 줄어드는 잠은 도통 그치질

새야새야 파랑새야 (Soprano Ver.) 타래(Tale)

꽃잎이 떨어지네 하나 둘 눈물도 떨어지네 꽃잎 따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녹두꽃이 지면 님 눈물 흐른다 앉지 마라, 님 눈물이 내 맘을 아프게 하네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 마라 떨어진 꽃잎에 님 눈물이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가거라 새야 새야, 눈물 흐른다 꽃잎이 떨어지네 하...

나무의 꿈 (Soprano Ver.) Charms

메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지난한 시간과 공간을 넘고 넘어그토록 기다려 왔던것은 어쩌면저 푸른 잎사귀에 담겨있네단단히 디뎌간 내 깊은 뿌리와쉼 없이 뻗어간 가지들이 모여서그토록 기다려왔던 것은 어쩌면이렇게 푸르른 강산 이었나그 속에 내 삶이 담겨있고그 속에 우리의 미래도 담겨있네깊숙히 더 깊이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하늘로 더 높이 하늘로 가지를 뻗어라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