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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난 바람, 넌 눈물 신현대,백미현

바람이라면 눈물인가 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 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 봐 하늘이라면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 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 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 봐 하늘이라면

난 바람 넌 눈물 .. 백미현,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구름인가봐 *반복

난 바람 넌 눈물 신현대,백미현

작사,작곡: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구름인가봐 *반복

난 바람 넌 눈물 (포크송) 백미현 &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바람 넌 눈물 ★ 하얀쥐방송 60 ★ 진수와 함께 ★ 백미현 &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구름인가봐 *반복

애수 백미현

아직도 모르겠어~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난바람 넌눈물 양수경

XTF 1.1J#0575 분류:발라드 장르:발라드 EQ: 바람 눈물 작사 신현대 작곡 신현대 노래 신현대 백미현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내안의 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수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어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 만 ...

난바람넌눈물(대학가요제) 백미현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난바람넌눈물 백미현

☆★☆★☆★☆★☆★☆★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 (* 반 복 *) 구름인가봐 ☆★☆★☆★☆★☆★☆★

넌 나의 천사 백미현

나의 천사 해맑은 너의 그 눈빛은 파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따듯한 너의 그 미소는 내 삶이 힘겨워 지칠 때 언제나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 속에서 사랑하는 너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백미현

너에게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모란동백 백미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분홍립스틱 백미현

말 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 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눈을 들여다 보면 눈물

그대가 나에게 백미현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를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예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기인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젊은태양 백미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 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모진 바람

행복의 나라로 백미현

열어라, 춤 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 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분홍 립스틱 백미현

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립스틱 지금은 떠나야할 사랑했었던 그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눈을 들여다 보면 눈물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 사랑 수표교에 새긴 그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 사람 나를

약속 백미현

아직은 아닐거야 (돌아온 그날은) 행복한지 아직...

가질 수 없는 너 백미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네버엔딩 스토리 백미현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J에게 백미현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너를 못잊어 J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never ending story 백미현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네버 엔딩 스토리 백미현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엔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난바람 넌눈물 백미현, 신현대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 주 중~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난 너만을 (Violin ver.) 백미현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 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 건 없을 거야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 수만 있다면 더 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 미안해 (사랑과전쟁)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Piano ver.)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다 줄꺼야 백미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정말미안해 @백미현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나만의 슬픔 백미현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잘 있다고 대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