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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 백두산호랑이님>>강시라

보이지 않던 미래와 무뎌져 버린 현실에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날 일으켜준 너 내 두 눈 가득 멀리 보이는 거칠은 이 길을 따라 홀로 남겨진 끝없는 미로 나의 손을 놓지 마 말하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너에 곁에 닿을 수 있게 흩어진 별빛 기억에 끝에 날 지켜줘 나를 안아줘 just way you are 늘 감춰왔던 아픔과 눈물로 견딘 하루에

말하고 싶어 강시라

보이지 않던 미래와 무뎌져 버린 현실에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날 일으켜준 너 내 두 눈 가득 멀리 보이는 거칠은 이 길을 따라 홀로 남겨진 끝없는 미로 나의 손을 놓지 마 말하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너에 곁에 닿을 수 있게 흩어진 별빛 기억에 끝에 날 지켜줘 나를 안아줘 just way you are 늘 감춰왔던 아픔과 눈물로 견딘 하루에

말하고싶어 강시라

보이지 않던 미래와 무뎌져 버린 현실에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날 일으켜준 너 내 두 눈 가득 멀리 보이는 거칠은 이 길을 따라 홀로 남겨진 끝없는 미로 나의 손을 놓지 마 말하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너에 곁에 닿을 수 있게 흩어진 별빛 기억에 끝에 날 지켜줘 나를 안아줘 just way you are 늘 감춰왔던 아픔과 눈물로 견딘 하루에

말하고 싶어 동그라미님>>강시라

보이지 않던 미래와 무뎌져 버린 현실에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날 일으켜준 너 내 두 눈 가득 멀리 보이는 거칠은 이 길을 따라 홀로 남겨진 끝없는 미로 나의 손을 놓지 마 말하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너에 곁에 닿을 수 있게 흩어진 별빛 기억에 끝에 날 지켜줘 나를 안아줘 just way you are 늘 감춰왔던 아픔과 눈물로 견딘 하루에

너만 보면 가슴이 떨려와 (Feat. 모닝커피) 백두산호랑이님>>에스프레소

Hey boy Can you tell me what love is 풀리지 않는 문제 소용돌이 내 맘에 생겨났어 복잡해 요란해 심난해 지금 내 맘 너 너 때문이야 아니 너만 보면 가슴이 떨려와 아무 생각 들지가 않아 내가 왜 이런걸까 Baby whisper you love me baby wanna stay together 너에게 내 사랑을 말하고

같은 곳에서 강시라/강시라

거릴 걷다 한번씩 그 노래 들리면 가끔 니가 생각나 Say hello to you 함께 가던 그 카페 지나갈 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Say hello to you 우린 서로 모르는 척 다른 곳을 보고 있죠 알 수 없는 이 공간 속에 우린 다른 길을 걷죠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이젠 다른 사랑 다른 사람 만나고 있겠죠 우린 너무 어렸죠 사랑을...

사랑한다는 그 말 (오복 Theme) 강시라

Verse1.) 떠나가네요. 나 홀로 남겨진채 저 멀리 떠나가네요. 멀어지네요. 손을 뻗어도 그대 자꾸만 더 멀어져가네요. 내 마음은 아직 그대만을 보고있는데 그대는 점점 멀어지네요. Sabi)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나 불쌍해서 언젠가 어디선가 이 노랠 듣고있다면 한번만 기억해줘요. Verse2.) 떠나가네요. 나...

니가 있기에 강시라

혼자라는 건 외롭기도 하지만 헤어짐이란 짐은 없는 거야 불빛 어린 밤 차가운 바람 따라 들리는 작은 노랫소리에 한 발 두 발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볼까 그러면 잊혀지려나 버려진 낙엽 조각을 따라 거닐고 거닐다 보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아픔은 모두 잊은 채 그저 잠이 들고 나면 항상 바라보던 니가 있기에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생각해보면 아무...

못 잊어 강시라

?어떻게 웃었는지 어떻게 말했는지 너의 작은 습관도 난 아직 생각나 니 소식 들었는데 별거 아닌 얘긴데 너의 이름 하나도 왜 이렇게 아픈지 다들 그런 거라고 잠깐 아픈 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어차피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 거면 못 잊어 난 아니 안 잊어 널 생각이라는 건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아무렇지 ...

니가 있기에 (듀얼 OST) 강시라

혼자라는 건 외롭기도 하지만 헤어짐이란 짐은 없는 거야 불빛 어린 밤 차가운 바람 따라 들리는 작은 노랫소리에 한 발 두 발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볼까 그러면 잊혀지려나 버려진 낙엽 조각을 따라 거닐고 거닐다 보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아픔은 모두 잊은 채 그저 잠이 들고 나면 항상 바라보던 니가 있기에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생각해보면 아무...

같은 곳에서 강시라

?거릴 걷다 한번씩 그 노래 들리면 가끔 니가 생각나 Say hello to you 함께 가던 그 카페 지나갈 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Say hello to you 우린 서로 모르는 척 다른 곳을 보고 있죠 알 수 없는 이 공간 속에 우린 다른 길을 걷죠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이젠 다른 사랑 다른 사람 만나고 있겠죠 우린 너무 어렸죠 사랑...

못잊어 강시라

?어떻게 웃었는지 어떻게 말했는지 너의 작은 습관도 난 아직 생각나 니 소식 들었는데 별거 아닌 얘긴데 너의 이름 하나도 왜 이렇게 아픈지 다들 그런 거라고 잠깐 아픈 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어차피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 거면 못 잊어 난 아니 안 잊어 널 생각이라는 건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아무렇지 ...

The Stars (Prologue) 강시라

?새하얀 눈처럼 살며시 다가가 내 마음이 그에게 닿기를 기다린 시간 속 반짝이는 빛이 되어 나를 감싸줘 lalala lalala lala lala lalala lalala lalala lala lala lalala lalala lalala lala lala lalala lalala lalala

니가있기에 강시라

혼자라는 건 외롭기도 하지만 헤어짐이란 짐은 없는 거야 불빛 어린 밤 차가운 바람 따라 들리는 작은 노랫소리에 한 발 두 발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볼까 그러면 잊혀지려나 버려진 낙엽 조각을 따라 거닐고 거닐다 보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아픔은 모두 잊은 채 그저 잠이 들고 나면 항상 바라보던 니가 있기에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생각해보면 아무...

그대와 나, 설레임 백두산호랑이님>>40,다솜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있다 없으니까 백두산호랑이님>>씨스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욕실에 칫솔이 있다 없다 네 진한 향기가 있다 없다 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니 전화기는 없는 번호로 나와 액자 속에 사진이 있다 없다 빠진 머리카락이 있다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곁에 없으니까 머물

혼자 백두산호랑이님>>어반자카파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또 너에게는 별일 아닌 것 고단한 몸 소란한 삶 요란한 맘 또 혼자 남은 밤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혼자가 편하다는 내 말은 언제부터 거짓말이 되었는지 모르겠어 자꾸 나를 위로해 나는 정말 괜찮아 말하고 온 밤 여느 때보다 더 외로워져

포춘 쿠키 백두산호랑이님>>서영은

긴 밤이 또 데리고 온 아침에 제일 먼저 난 널 생각해 창 너머 저 바람은 널 봤을까 내 하루는 너로 시작된 걸 햇살 가득한 좋은날 너와 마주치고 싶어 Oh 아주 궁금한 오늘 몇 시쯤에 볼까 하루 종일 기대해 oh oh 한 발 성큼 다가온 기분 좋은 예감에 행운 가득해 에 포춘 쿠키 같은 너 지금 가고 있어 새하얀

Universe(Feat. 강시라) 임세아 (LIM SE A)

밝은 빛을 따라 쫓아가우린 어디쯤일까불어오는 바람 따라길이 없는 허공을 날아손을 잡고 나란히어두운 밤을 밝혀가가보지 않은 길이라짙은 어둠을 밝혀줄 네가 난난 필요해Fly high 손을 잡아 지금마음이 이끄는 대로 갈 거야멀리서도 네가 보여너의 맘을 느낄 수 있어아득해 보였던 꿈들나의 시간 속에 너를 채워가멀리서도 네가 들려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넌 ...

운명 백두산호랑이님>>쿨

(얼룩얼룩얼룩얼룩) 정말 화가가 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리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 거냐? 이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링마벨 (Ring My Bell) 백두산호랑이님>>걸스데이

링링마벨 링마벨 링링마벨 링마벨 링링 링링 링 링링 링링 널 보자마자 확실해져 네가 오자마자 화끈해져 내 맘 널 향해간다고 오오오오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다른 여자들아 Get out my way 난 꼭 널 가질꺼라고 오오오오오 Tonight oh boy im fall in love Moon light 저 달을 따라 너와 함께 떠나가고 싶어

롤러코스터 백두산호랑이님>>신현희와김루트

시간 시간 시간 시간이 돌아가네 바쁘게 바쁘게 바쁘게 빨리도 돌아가네 겨우 일 끝냈는데 할 일을 또 던져주네 일복 많은 나는 (전생에 소였나보네) 째깍 째깍 째깍 시간이 멈춰있네 이런 하루 하루 일만하면 멈춰져있네 거꾸로 매달아도 시간 가는데 군대 갔던 내동생도 예비군인데 하루 하루 하루 이런 된장 야근이네! 이젠 더이상 물러서다가 늦은 후회 다신...

봉숙이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페스츄리 백두산호랑이님>>나인뮤지스

?어색한 향기가 조금씩 익숙해져 요즘엔 네가 달라 보여 대체 무슨 일인 거니 정말 네가 맞긴 한 거니 뭔가 이상해 나 흔들리는 걸 네 맘 확인하고 싶지만 내겐 시간이 좀 필요해 내가 좀 변해도 너무 놀라지 마 잠깐만 기다려줘 이젠 좀 더 섹시하게 Baby 나를 쳐다봐 지금 이 순간이야 넘어갈 듯 말 듯 뜨겁게 네가 좀 더 애태우게 나를 쳐다봐 지금 너...

TT 백두산호랑이님>>트와이스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그저 바라보며 ba-ba-ba-baby 매일 상상만 해 이름과 함께 쓱 말을 놨네 baby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아무거나 걸쳐도 아름다워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fashion show show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나나나나나나나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백두산호랑이님>>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비밀은 없어 백두산호랑이님>>룰라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우우 알고 있지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처음본 그날처럼 우린 아무말 없었지만 우우우우 설레임에 바라보네 우우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오오우 그대 지난 날을 생각해 떄론 다투고 전화도 없었지만 작은 사랑과 기쁨에 우린 즐거웠지 ...

뭐라꼬(with김보선) 백두산호랑이님>>술제이

?와이리 예쁘노 니 땜에 진짜 돌아삐긋다 뭐든지 말만해라 니한테 뭐 돈 아끼긋나 가시나야 확신한다 내 같은 놈 다신 없데이 오늘 날씨도 따시고 기분 억시 좋네이 걱정 말고 고마 내 옆에만 딱 붙어라 달콤한 말은 잘 못해도 내는 항상 니부터 다 챙기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다 무뚝뚝하게 대답하는거 내도 싫타 그란데 우짜긋노 닭살 돋고 넘사시럽다 니 좋아하...

엄지 척 백두산호랑이님>>홍진영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자상하고 다정다감해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쳐요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천생연분 내 사랑이에요 그냥 좋아요 왠지 좋아요 엄지 척 평범하고 편안한 속이 깊은 이 남자 사람 냄새가 풍겨서 좋아요 성실하고 진실한 믿음직한 내 남자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자상하고 다정다감해 보면 볼수록 ...

월미도 바이킹 백두산호랑이님>>빛과소음

빌딩이 하늘을 언젠가 덮어 버리면 우린 다시는 별(빛)을 보지 못할 거야 더 이젠 한물간 사람(음악)들 속에 홀로 춤을 추네 당신은 멈출 줄 몰랐어 어디까지 날고 싶은 거야 대체 날 좀 그만 내려 줬으면 해 어지럽고 많이 힘들어

Would U marry me (Feat. 창현, 채하얀) 백두산호랑이님>>마요

어디라고? 집 앞이라고? 갑자기 이러는 거 싫다 했잖아 평소완 조금 다른 너의 말투 이상해 웃음이 나와. 알 거 같애. 오늘이 내가 꿈꾼 그날 거울 앞에 서서 달콤한 상상을 해 어떤 옷을 꺼내 입을까 너무 티가 나게 화려하면 어색할까 빨간 장밀 가져왔겠지?? 그럼 하얀 원피스!! 유후 기다렸어 꿈 속에 오늘 작은 반지와 너의 사랑 고백 이렇게 그...

Dumbhead 백두산호랑이님>>아리밴드

내 모습이 화려하진 않아도 꿀리지 않아 난 never mind 세상이 요구하는 스펙은 많아도 나는 나의 길을 갈래 주위의 시선 따위는 신경 끊어 눈치보며 감춰놓았던 진짜 날 찾아 모든걸 뒤집어 세상에 소리쳐 눈부신 진짜 날 찾아 소리쳐 폼나게 당당하게 i gotta move action I wanna be lucky lucky I wanna be lu...

전화하지마 백두산호랑이님>>오브로젝트

어느 날 Ring Ring 예정 없던 벨소리 익숙한 멜로디 낯이 익은 목소리에 넌 잘 지내냐는 뻔한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네 얘길 전하고 참 이상하지 그렇게도 널 좋아했던 난데 함께 마주했던 따뜻한 봄 지나 여전히 필요해 네가 이건 네 생각 난 괜찮아 생각보다 괜찮아 네 얼굴 떠오르지도 않아 이젠 넌 너무 늦었어 어느새 12개월의 밤이 지나고 나서...

러브시티 백두산호랑이님>>나인뮤지스

?L O V E Scandal Pop Saucebox 기어올라 Please don\'t stop 매력 없는 사이 A danger zone L O V E Love City Scandal Pop Saucebox 기어올라 Please don\'t stop 매력 없는 사이 A danger zone L O V E Love City 힐끗대는 시선 Hey 왜 자꾸...

섹시한 백두산호랑이님>>스페이스에이

?죽도록 너만 사랑하는데 왜 날 믿지 못하니 나는 죽을 때 까지 너하나 뿐야 아니야 나 죽는다 해도 너 뿐야 그러니 제발 마음 열어 나를 믿으며 널 사랑해 섹시한 당신은 나의남자 잘생긴 당신은 나의 남자 이 세상 마지막이 온대도 영원히 이 환상에 젖을래 잘 뻗은 당신은 나의 남자 첫눈에 너의 포로 되었어 하지만 괜찮다면 둘이서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어 ...

스토커 (Feat. 크루셜스타) 백두산호랑이님>>매드클라운

?니가 입술을 두 번 깨물고 눈을 한 번 깜빡일 때 니 입에선 항상 똑같은 거짓말이 나와 그새낀 그냥 친구라는 뻔한 드립친 그 순간부터 넌 영원히 내게 썅년 된 거야 잘 들어봐 넌 죽어도 못 고쳐 그 버릇 그리고 난 더는 이 거지같은 탐정놀이 생각 없거든 I gave u a chance but u just blew it 역겨워 너 잘 봐 This is...

Anding 백두산호랑이님>>스테파니

어느새 난 멈춰 숨을 고르고있어 시간은 꿈처럼 제자리로 놓고싶지 않던 모든건 먼지로 흩어져 미소는 남아도 나를 울려 힘든날 버틴 나를 위해 건배 어쨋든 남은 미련은 흘러가고 길을 걸어 혼자 Forever 흐르는 나의 눈물 모두 담아 잔 들어 날 위해 어느덧 난 벌써 다시 한발을 딛어 꿈같은 휴식을 뒤로하고 힘든날 버틴 나를 위해 건배 볼수없는...

열대야 (Feat. 다인) 백두산호랑이님>>플라스틱

뒤척이고 뒤척여도 좀처럼 잠은 오지 않고 귓가에는 시계바늘 돌아가는 소리만 요란한데 창가에 걸려있는 달빛은 눈앞에 아른거리고 고요한 밤하늘의 별빛은 꿈꾸듯 반짝이네 그댄 내게 언제 오려나 오늘 밤도 아니 오려나 애타는 내 마음을 알고 있으려나 기다리고 기다려도 밤새 연락은 오지 않고 혹시 내게 돌아 올까하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 무더운 여름밤...

만남 설레임 이별 결혼 (Narr.유정,민성) 백두산호랑이님>>태사비애

?어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여긴 왠일이세요 아 예 공연보러 왔어요 아 그래요 저도 공연보러 왔는데 아 혼자 오신거에요 네 혼자 왔어요 그럼 같이 보실래요 그래요 같이 봐주셨으니까 이따가 제가 저녁 식사라도 대접해도 될까요 저녁이요 음 그래요 가시죠 맘에 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됐어 우연인지 운명 인지 몰라도 우리 그 사람이 다가와서 내게 말했어 혹...

사랑은 언제나 백두산호랑이님>>스노우핑거

오늘 하루도 어김 없이 흘러가네 그러던 중에 예쁜 너를 만났어 우연히 너를 마주치게 된 순간 한눈에 반해 네게 말을 걸었지 슬며시 다가오는 니맘 조용히 내 맘 속에 스며들 어 가고 있어 서투르지 않게 어색하지도 않게 조금씩 내 맘을 네게 보여줄게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는 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게 밤하늘 가득 내린 별빛을 보면서 내맘을 ...

짠해 백두산호랑이님>>피에스타

?네가 내게 말하던 그 차가운 말 시간 꽤 지난 지금에서야 너 흐려졌지만 잠 자다가도 심장이 막 뛰어 미어진 내 마음은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 그 땐 넌 갑 Baby I don\'t know Oh I don\'t know 난 을 Baby I don\'t know Oh I don\'t know 왜 이제 와서야 내 손 잡길 바라고 있는 네가 네가 너 ...

좋다고 말해 백두산호랑이님>>볼빨간사춘기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 앉은 네게 인사를 해 Hi 역시 넌 받아 주지를 않네 인기 많고 잘생긴 넌 내게만 그렇게 쌀쌀하게 굴더라 근데 Last Night 기억나 넌 내가 좋다고 했어 그 예쁜 가로등 아래서 넌 내가 좋다고 말했어 다음부턴 모른 척 아닌 척해도 You Have To Know That 확신을 해야 돼 넌 그 날 넌 내가...

우리 사랑했다면 백두산호랑이님>>리디아

사랑이 시작되던 잠 못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그때 그날로 ...

펑펑울었어 백두산호랑이님>>스텔라

Baby I don\'t wanna cry Brave sound let\'s go get it 창밖에 날씨는 또 왜 이리 내 맘과 달리 이리 좋은지 oh 오늘따라 네가 너무 원망스러워 but 금세 난 또 네가 너무나 그리워 I wanna go back 예전 그대로 네가 날 보며 환히 웃던 그때로 I wanna love you 난 그것뿐인데 babe 넌...

Remember 백두산호랑이님>>S.E.S.

날 꼭 안아주던 너의 숨결이 내 온 삶에 유성처럼 가득 빛날 때 보랏빛 오로라 향기 가득한 그대로 서로의 길고 긴 여행을 허락했지 I still believe 함께 했던 그때 그날들처럼 I still believe 우린 지금 같은 생각이라는 걸 첫눈이 내리던 그 겨울밤 기억하니 내 목소리 너를 찾아 너를 부른 나의 첫 노래를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

한번은 보고싶었다 백두산호랑이님>>영지

차디찬 바람이 녹는다 여전히 내 맘은 뜨겁다 혼자서 거리를 걷다 눈물이 또 떨어진다 가슴이 하는 말 우우 환해진 얼굴이 반갑다 이제야 여전히 내 입김은 춥다 숨가쁘게 또 몰아치는 추억을 받아들이자 어쩔 수 없다 한번은 보고싶었고 안고싶었고 이런 마음 조차 겁이 날 만큼 사랑이 끈질기고 억울해서 잊기 싫었다 그랬던 기억만 남아있다 예고도 없이 날 ...

데이트하고 싶은 날 백두산호랑이님>>우이경

사랑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꽃잎 흩날리는 그 장면 속에 그대와 나 달빛아래를 함께 걷고 싶은 날 원피스도 입고 볼터치도 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난 제일 즐겁죠 언제쯤 올까 기다리는 지금도 난 설레고 또 기분 좋은 시간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전화해줘요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고백해줘요 더 이상 내게 밀당 하지 말고 ...

같이 걸을까 백두산호랑이님>>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울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울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까닭 없이 백두산호랑이님>>은교

까닭 없이 부서지는 순간에 애써 맘을 감추지는 않을 거야 그 어떤 바람도 그 어떤 모양도 너에게로 가는 나를 더디게 할 순 있어도 그 어떤 어제도 그 어떤 오늘도 비어있는 이 자리를 채울 수는 없어 까닭 없이 부서지는 순간에 애써 맘을 감추지는 않을 거야 너에게로 가는 그길 어려워서 돌아간다 해도 숨기진 않을 거야 화려한 순간도 조용한 계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