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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밤만 자면 백동우

사랑한다 고백할때 도와주실꺼죠 나도 그래 니가 좋아 이런 대답 들을수 있게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주세요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주세요 눈물을 베게로 삼아 다섯밤만 자면

다섯밤만자면 백동우

이제 다섯밤만자면 백일째가 되요 그녀만을 나에게로 데려달라 기도 드린지 사랑한다 고백할때 도와주실꺼죠 "나도 그래 니가 좋아" 이런 대답 들을수 있게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주세요 눈물을 베게로 삼아 다섯밤만 자면 나의 기도 끝나는 날 나의 영혼을 드릴께요

마법의 성 백동우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

안녕! 처음 사랑한 사람 백동우

사랑을 알기엔 아직 이른거라고 어른스레 충고하듯 말했지 그토록 오래 준비했던 고백은 한마디 못한채 고갤 떨궈야 했어 내맘 무참하게 짓밟은 널 원망했지만 아직까지 니가 미워진건 아닌 것 같아 알고있어 지금 니맘 어린 나와는 힘들 수 밖에 없겠지 그러나 내가 한말 하나하나 간직해 줄수 있니 누구나 겪게 되는 어린시적 추억으로 생각하진 말아줘 워- 나의...

사랑을 그려봅니다 백동우

화나고 맘이 너무 아프죠 그대를 잊어가는 동안 한발도 내딛지 못하죠 눈물에 두눈을 잃었죠.. 창가에 기대어 입김을 불어 보았죠 손가는대로 그려진 깊었던 우리 지난날 하지만 어디도 내모습은 없죠 그대가 지웠나봐요 창가엔 그대 눈물이.. 화나고 맘이 너무 아프죠 그대를 잊어가는 동안 오늘은 어제를 지웠죠 내곁에 남겨둔 그리움.. 창가에 기대어 입김을...

슬픈 나의 천사에게 백동우

너무예뻐 가슴이 뛰었지 맨처음 니모습 보던날 눈이부셔 어쩔줄 몰랐어 천사를 본것만 같았지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내겼에만 있어주면돼 그냥 니가 보고싶어 질때 아직 어린 너의 미래가 내게로 조금씩 와 줬으면 해 그러는 너를 보고있잖아 *걱정은 마 괜찮아 언제나 나 여기에 서있을께 조금씩 커가는 널 바라보며 난 기다릴테야 약속해 줘 나에게 언젠가 내 ...

흔들리지마 백동우

Rap) Lying in my bed, pain in my head and all the time. I'm thinking of you in the lime-light Remenising all the times we spent, through the days we had trouble cause your heart was bent. Why, so m...

I Miss You And I Love You 백동우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고개를 떨구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미 넌 날 잊었겠지만 초라한 너의 겉모습에 굴절된 내맘으론 보석같은 너의 마음 깊은 곳을 한 번도 볼수 없었던거야 *I MISS YOU AND I LOVE YOU 나에겐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너없는 지금에야 알게된 나를 잠시 널 떠났던 날 용서해줘 돌아와 ...

소녀를 머금은 바다 백동우

오랜만에 옛날 다이어릴 뒤적여 봤어 문득 너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지 여기 적혀 있는 줄도 몰랐어, 한번에 외었으니 그 여름에 즐겁게 누르곤한 그 낯익은 숫자들은 지금.. 한자리 한자리 저마다 나에게 그 아팠던 기억을 되새겨. 니 마지막 소식도 전활 통해 들었었지, 오- 우리 처음만난 그 바다는 여전히 푸른 빛으로 빛날거야 나의 사랑스런 너를 머금고 ...

마법의 성 (영화 `미스포터` 주제곡) 백동우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

Welcome To New World 백동우

끝도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우주를 날고파 내 품에 안고서 공상 과학 소설에서 보았던 불가능하리란 일들 이뤄지잖아 우리 눈앞에 너무 추운 달나라와 뜨거운 태양 날아 올라 로케트 타고 미지의 세계로 *좁아만 가는 이 지구를 탈출해 보자 용기와 희망을 갖고 있다면 그 날이오겠지 160만 광년을 날아가면 어디가 끝일까 어둡기만 할까 다른 별에...

쩌렁 쩌렁 새록 새록 백동우

Every Body go go go Every Body Need Need Need Every Body Want 뜨거운 사랑하길 원해 책상에 앉아 있음 뭐해 생각은 딴데가 있는데 어제본 그 여자의 얼굴 온종일 나를 괴롭혀요 오 내사랑 이름만이라도 말해줘요 너무 궁금해요 내 이름은 뭐뭐라해요 왜 내 앞에 나타나셨나요 천사같은 그대 날쌘...

해피 엔딩을 위하여 백동우

그래서 둘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 잠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이몽룡이 한눈팔다 이혼당했는지 춘향이가 고부 갈등에 괴로워 했는지 뒷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면서 그저 행복 했을거라하지 신데렐라가 꿈만꾸는 게으름뱅인지 왕자가 진짜 심각한 왕자병인지 뒷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면서 역시 행복 했을거라하지 하지만 행복이 어디 그리쉽게 머물러 주나요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백동우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마법의 성 (영화 '미스포터' 주제곡) 백동우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

기억의 저편 백동우

기억의 저편 Various Artists 하루가 지나가도록 그대를 기다려보죠 좁은 길 옆 계단에 앉아 하늘에 날려진 내 꿈을 보아요 난 이렇게 늘 그리며 살죠 잠이 든 나비를 따라 동화 속 그 길을 따라 사랑을 난 전하 러 가요 무지갤 따라서 난 달려 가겠죠 미소가 우릴 다 시 반기겠죠 동화 속에 그대 는 잠이 들고 동화 속에 그대 는 기다리죠 너무 ...

엄마생각 김다현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나도 그리운 엄마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엄마 생각이 나요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 소리만 들려 그리워 그리워서 두 손 모아 기도를 해도 우리 엄마 오지 않네 ~ 내가 너무 미워선 가봐 엄마는 약속했지 며칠 밤만 자면 온다고 그런데 세월이 가도 엄마는 오지않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나도 그리운 엄마 꽃이 피고

다섯밤 새벽공방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그 자리에 있으니 흐릿해져

Five Nights SBGB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그 자리에 있으니 흐릿해져

다섯밤 ★ 새벽공방

다섯밤 - 03:55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그

대답해 줄래요 슌(Shoon)

그대 난 기다려요 그대 어제에 살죠 다섯 밤만 자고 나면. 그쵸? 지금 다녀왔어요 빨리 보고 싶었어요 저녁은 뭘 해줄래요? 배가 많이 고픈걸요 대답해줄래요? 그날의 우리 둘처럼 그대 남긴 커피보다 그대 남긴 그 말보다 홀로 남긴 내 모습이 가슴 차게 식어가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쯤이죠?

대답해 줄래요 Shoon

그대 난 기다려요 그대 어제에 살죠 다섯 밤만 자고 나면. 그쵸? 지금 다녀왔어요 빨리 보고 싶었어요 저녁은 뭘 해줄래요? 배가 많이 고픈걸요 대답해줄래요? 그날의 우리 둘처럼 그대 남긴 커피보다 그대 남긴 그 말보다 홀로 남긴 내 모습이 가슴 차게 식어가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쯤이죠?

다섯 234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면넌 아직 거기 살고 있을까보이지 않더라도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우리 꽃처럼 지고 피듯이어렵지 않을 수 있다면그럴 순 없겠지만그래 그럴 순 없겠지가끔 시간이 만나는 곳에서우리 이야길 나누자못다 한 말들도 많았겠지만우리 가벼운 이야기를안녕잘 지내는가요우리들은 여기여전히도 같은 꿈을 꿔요안녕고마운 마음과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안녕 ...

오늘 밤만 kkiya(키야)

나도 잘 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내 맘을 매일 밤들이 너를 떠나보낸 날들이었어 이별을 말하긴 나도 쉽지 않아 어쩌면 너보다 더 힘들지 몰라 이러는 나도 바보 같은 걸 알아 I won't be sad anymore 달라질 거야 오늘까지야 널 그리워하는 내 맘도 널 놓지 못했던 못난 나도 오늘까지만 실컷 울고 널 잊을 거야 좋은 기억도 오늘 밤만 너무나 아파하는

10분 데님키즈 (DENIM KIDS!)

눈 떠 미소 지은 채로 꽤 기분 좋은 꿈이었던 거 같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도 딱 10분이면 돼 기억하고 싶은 몇 개만 챙겨 올게 더 자게 둬 학창 시절 가장 친했던 놈과 먹은 초코빵 마지막 사랑인 줄 알았던 그녀의 그 미소와 나를 안아주던 젊었던 엄마의 그 따듯함까지도 여기선 선명하니까 10분만 더 자면 안 돼요? 10분만 더 자면 안 돼요?

버스뒷자리 다섯

늘 익숙했던 정류장에서 익숙할 수 없이 혼자 있어 예전처럼 웃지 못하고 무표정 여기 기다리다 보면 혹시 올까 기대해 저기 우리가 매일 타던 버스가 온다 버스뒷자리 구석진 자리에서 그냥 고갤 숙여 눈물만 흘려 얼마나 지나간 지 모르고 울고 있어 한참을 그렇게 울다 보면 멈추겠지 그 생각도 늘 지나가던 사거리 옆에 우리 자주 가던 분식집은 그대론데 변...

별길 (Inst.) 다섯

안녕 오늘은 따뜻한가요 작은 숨결도 무거운가요 걱정 앞에서 망설이는지 조금 천천히 걸어가네요 어린 날에 여린 나를 안아주던 그늘에서 한번쯤 그려봤던 꿈 잊을 수 없듯이 너의 하루 곁에 내가 수놓아줄 별을 한 줄 만들어 줄게요 너의 하루 그 하루 끝 무렵 변하지 않는 내게 기대요 지난 일들이 선명한가요 아직 내일이 희미한가요 텅 빈 하늘을 덮은 별들이 ...

어쩌면… 너로 가득했었어 다섯

입술 끝에 맺혀 있어서 끝내 하고 못한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 와서 혼자 혼자 중얼거려봐 이제 와서 문득 생각해 보다가 지난 내 모습에 측은해져 생각 없던 날에 웃을 수 있었어 다 너 때문이었어 어쩌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서 가능했던 웃음 가득했던 지난날 모두 다 네가 만들어줬어 주저앉아 문득 멍하니 있다가 그냥 실없이 난 웃음이나 희망 없...

그냥 밤만 되면 조덕배

불러보네 그이름을 듣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 되면 적어보네 종이 위에 받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울어보네 밤이 되면 오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들어보네

그냥 밤만 되면 BOK

불러보네 그 이름을 듣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 되면 적어보네 종이 위에 받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이 되면 울어보네 밤이 되면 오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뚜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

어둠 속에 괴물이 있어요 리아차차(LiaChacha)

아기가 잠에서 깼는데 까만 그림자를 보았죠 아기가 하는 말 “엄마 무서워요~” 엄마가 곁에 있어 걱정 마 “이것 봐~” 괜찮아 “이것 봐~” 작은 새야 둘이서 함께 자면 괜찮아 형아가 화장실 가는데 까만 그림자를 보았죠 형아가 하는 말 “엄마 무서워요~” 엄마가 곁에 있어 걱정 마 “이것 봐~” 괜찮아 “이것 봐~” 고양이야 셋이서 함께 자면 괜찮아 여동생이

스물 다섯 Various Artists

스물 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 일기장들을 다 배신했구나 졸업하고 군대가고 적당히 고민하고 이제 무엇엔가에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 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 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싫은데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 나의 바램들을 나의 작은 꿈들을 잡고싶어..

다섯 걸음 탱크 탄 동수

기대어 누군가 나오길 기다렸죠 문을 두드려도 돌아오는 노크소리는 날 힘들게 했죠 책장을 넘기는 소리 전화 통화하는 소리 칸막이 안에선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데 배는 아파오고 식은 땀이 흘러와 오늘 저녁에 먹었던 불닭이 많이 잘못됐나봐 그땐가봐 물을 내리는 소리 저쪽구석 그대 어서 나와 이제 저기까지 걸어가기만 하면 끝이야 다섯

스물 다섯 라벨

?쉼 없이 달려온 시간 난 나에게 물어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이 모든게 권태롭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주소서 아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잠든 것과 같아 늦은 밤 잠이 들어서야 난 비로서 오 눈을 뜨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스물 다섯 김진표

깨겠다는 말이 아닌건데 나도 함께 지내면서 잠깨 고 싶다는걸 말해도 왜 몰라주는건데 나 정말 힘들지 딱 3년전으로만 가주지 그땐 그저 어리버리 저 길거리 돌아다니다 화끈한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지금은 여기저기 저 길거리 걷다 뛰다 따끈한 커피 한잔 찾아 커피메이커 여자들은 동화 속 왕자보단 보석을 남자들은 공주보단 순진한 처녀를 스물 다섯

스물 다섯 반시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

스물 다섯 반시(Vansy)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

대사 다섯 양동근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

스물 다섯 화지

내 손에 거머쥔 것들 내려놓기보단 얼싸안을 나이 전부 신경 쓸 겨를 없이 새 걸 집어들고 집착 중 이 빌어먹을 삶이 첩이면 난 색전증 그래 화려한 밤 백내장 걸리는 불빛 그녀의 눈과 나의 눈 사이 떨리는 손짓들 교태 어린 밤 공기와 페로몬 내음 당연시되어버린 악습, 외로운 내일 눈시울 대신 불거진 나의 이고 구태여 날 그러한 유혹들로 떠내 밀어 온전...

다섯 손가락 하기선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을 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모두 모여 무...

대사 다섯 한채영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스물 다섯 임진영

스물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일기장들은 응답대신해꾸나아~ 졸업하고 군대가고 적당히 고민하고. 이젠무엇엔가에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싫내.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 나의 바램들은 작은꿈들은 찾고싶어 다 다시 갖고 싶어 왜 꽃같은은 내청춘의 눈물이 왜눈물이 나는지... 취직하고 ...

다섯 손가락 Various Artists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춤 출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스물 다섯 Vansy

햇살은 살갗에 박혀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난 멈출 곳 모르는데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내 눈길은 넓어 더 막막한 눈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나를 감싸오네시간만 지나면 추억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내 꿈들과 얽혀서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그 날개가 젖어도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쳐도그 웃음은 넓어 더 막막한 ...

다섯 살 문희원

옛날에 말야 나 어릴 적 아마 다섯 살 때 이야기야 철부지에 늘 웃음 많던 꼬마라 매일 말썽 피우면 쫓겨났었지 그때 그 소녀는 눈물도 참 많았어 여느 때처럼 마당 앞에 앉아 삐죽거렸고 덜컥 겁이 났나 봐 진짜 버려지는 상상을 하다 그만 울보가 되어버렸지 아 아이일 때는 아 내가 동화 속에 사는 줄 알았지 아 돌이켜보니 그 추억 속 꼬마가 어른이 되어 지금 이

다섯 원숭이들 로보데이터 (유비윈)

다섯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네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세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두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

다섯 손가락 똑똑키즈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 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할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 가을방학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기 참 좋은 아침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거라는 순진한 발상으로 알람도 없이 애인의 모닝콜도 없이 서른 살으로 인생의 햇살이 정수리에서 내리쬐는 이 순간 좋아 속도 없이 웃을 수 있는 내가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기 참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야 슬슬 일어나볼까

좋은아침이야점심을먹자 가을방학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기 참 좋은 아침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거라는 순진한 발상으로 알람도 없이 애인의 모닝콜도 없이 서른 살으로 인생의 햇살이 정수리에서 내리쬐는 이 순간 좋아 속도 없이 웃을 수 있는 내가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기 참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야 슬슬 일어나볼까

좋은 아침이야,점심을 먹자 가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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