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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대지의항구 ◆공간◆ 백년설

대지의항구-백년설◆공간◆ 1)버~~~들~잎~외~로~~운~~~이정~표~밑~에~~~ 말을~매~는~나~그네~야~~해~가졌~~느~냐~~~ 쉬~지말~~쉬지를말고~~~달빛에길을물어~~ 꿈에~어리~는~~꿈에~어리~는~~ 항~구찾아가거라~~~~ ★~♪~♬~간~주~중~♪~♬~★ 2)흐~~~르~는~주~마~~등~~~동서~라~남~북~~~

고향아줌마 ◆공간◆ 김상진

고향아줌마-김상진◆공간◆ 1)술~`~~잔~을~들다말~~~~~ 우`는~~사~람~~~아~~~~~ 두~~~~~온~님~생각에~~ 눈`물을뿌~리~~~며~~~~~ 망~`~~~~가~불러주~~~는~~`~ `~아~줌~~~마~~~~~ 동`동주~술타~령에~밤이~섫~구나~ 밤~이~~섫~구~~~나~~~~~ ★~♪~♬~간~주~

고향역 ◆공간◆ 나훈아

고향역-나훈아◆공간◆ 1)코~스~모~스~~~피~어~있~는~~~ 정~든~~~~~~~~역~~~~ 이~뿐~이~곱~~뿐~이~~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열~차~~~ ~레~는~가~~슴~안~~~~~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리~운~나~의~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 는 물에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 는 물에

향 수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 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돌~아 ~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향 수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 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돌~아 ~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나그네설움 ◆공간◆ 백년설

나그네설움-백년설◆공간◆ 1)오~늘~~~도~~~걷는~다~~마~는~ 정처없~~는이~발~~~길~~~~~ 지~~~나~~~온자국~마~~~다~~~ 눈물~~~였~~~다~~~~~ 선~~창~가~~고동~~소~~리~~ 옛님이그~리워도~~~~나~~그~네~~ 흐를~길~~은~~한이~~없~어~~라~~~~ ★~♪~♬~간~주~중~♪~♬~★

고 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내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한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 밤이면~ 꿈속에서~ 불러...

고 향 고 향

1. 꼬불꼬불 좁다란 오솔길따라 어린시절 휘바람 불며오가고 풀피리 꺾어불던 저 언덕 넘어 노란꽃 붉은 꽃 철따라 피네 2. 흰눈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엔 사랑방 이야기손 끊이지 않고 화로속에 묻어논 군밤내음에 밤깊은줄 모르고 애기꽃이 피네 후렴 오늘도 그리는 정든내고향 아- 가고파 먼하늘 본다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한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 밤이면~ 꿈속에서~ 불러...

고 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내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한~잔~술-에~ -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한~잔~술-에~ -움~을~

고향설 한길로

< > 1.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2.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이별한지 몇몇 해던가

디스코 메들리 4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

디스코 메들리 4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

설봉산아 조현자

영~월 암 연 자~바위 진달래 꽃 활짝 피고 저산 마 루 황톳~길은 나~를나를 반기는 ~ 데 삼백육십 오계~단 에 그리운 정 새겨 놓고 떠 나간 사람 ~아~ ~ 아~ ~무심한 설봉호엔 눈물~같은 비가 내 린~다 태~종 대 장 군~바위 솔 기 내 리~ 저건~ 너 애련정~은 옛~날처럼 반기는 ~ 데 삼백육십 오계~단 에 사 랑

고 향 초 장세정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 향 초 장세정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나 전해 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고 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때 흰 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 바라보았

고 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때 흰 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 바라보았

고 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역 삼다도 소식 황금심 노래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는~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새마을내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물새우는 내-- 굴을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내-- 인심좋은 내-- 소라따던

향, 꽃 차류한

엄마는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목마른 삶을 가슴 안에 담고 있을 거야 꽃다운 나이 나 하나 때문에 제대로 피어보지 못한 채 검게 시든 거야 엄마의 사진 앞에 때면 재가 남은 향초가 시든 꽃이 되어서 괜히 맘이 아퍼 아빠는 바뻐 매일 볼 시간이 없대 이젠 모두 익숙해 본 적 없는 우리 얼굴 엄마의 목숨 덕에 내가 받은 큰 선물 이 삶을 내가 낭비하다니 살만

새마을내고향(MR)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물새우는 내-- 굴을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내-- 인심좋은 내-- 소라따던

설 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설 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물속의 고향 신일국

내가 자란 고향을 가고파도 갈수없~네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 이~제는 갈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내성천아 너는 알지 나~의 고향을 가고파도 갈 수없는 물속의 ~ 내가 살던 고향을 보고파도 볼수없~네 부모님이 농사짓던 그리운 ~ 이~제는 볼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불로봉아 너는 알지 나~의 고향을 보고파도 볼~수없는 물속의

야래향..Q..(MR).. 강종원(반주곡)

예쁜 꽃송-이 그리-움에 울- 있-구나.. 바람이 불-면 고개 젓-다-가 또 다-시 웃-는 야래-.. 누군-가가 그리-워서 잠 못 들- 울- 있나 밤은 더 깊어 가는-데... 야래-향아.. 야래-향아.. 이제 그만 울지를 마-라.. 외-로움-에- 떨- 있는 밤--에 피는 야래-...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나~~ 변~치~말~자~~~~의~우~~~정~~~~ ★~♪~♬~간~주~

텍사스룸바 이호섭

눈물조차 얼어붙은 여기는 사할린 목메어 부르는 이~름 - 땅 밟기 전엔 눈 못 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 죽-기 전에 한번만 가 봤으면 내 조국 내 ~ 언제 봐도 낯-서른 여기는 사할린 피맺혀 부르는 이~름 - 땅 밟기 전에 눈 못 감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