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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가두(人生街頭)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이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습니다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 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 주십시요 ...

인생가두(人生街頭)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어요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어요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 주세요 2.기...

인생가두(街頭) 백년설

1943년 8월 오케레코드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백년설.이난영 노래 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이난영)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인생가두(街頭) 이난영

1943년 8월 오케레코드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백년설.이난영 노래 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이난영)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인생가두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습니다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주십시요 알...

인생가두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어요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어요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 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 주세요 2...

인생가두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습니다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 주십시요 ...

인생가두(人生街頭) 백년설.이난영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어요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어요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번은...

Ceng Jing Xin Tong Sally Yeh

路上行匆匆過 沒有會回看一眼 我只是個流著淚 走在大上的陌 *如今我對你來說 也只不過是個陌 看見我走在雨裡 你也不會再為我心疼* 曾經心疼為何變成陌 我只想要和你一起飛翔 管它地久天長 只要曾經擁有 我是真的這麼想 曾經心疼為何變成陌 愛情就像不能重來 這些道理我懂 可是真正面對 教我如何放得下

同款 (電影《本日公休》主題曲) 洪佩瑜

腳步遠遠 我就知 是誰過 朝這來 不免招呼 自己坐 同款喔?同款就好!

옥루몽 이난영

옥비녀 머리 쪽진 꿈을 꾸다가 忽然히 눈을 떴소 紅紗燈 아래 四轎 쩔렁쩔렁 깨어진 꿈에 왠일일까 내 신세가 서러워져요 초록빛 옥가락지 끼여 준 꿈에 忽然히 눈을 떴소 靑紗燈 아래 鴛鴦의 衾枕벼게 눈물에 젖네 왠일일까 내 팔자가 서러워져요

我的未來不是夢 張雨生

你是不是像我在太陽下低 流着汗水默默辛苦的工作 你是不是像我就算受了冷漠 也不放棄自己想要的活 你是不是像我整天忙着追求 追求一種意想不到的溫柔 你是不是像我曾經茫然失措 一次一次徘徊在十字 因爲我不在乎別怎麽說 我從來沒有忘記我 對自己的承諾對愛的執著 我知道我的未來不是夢

站著Balling Multiverse

你說嘻哈得是來自 看到我的成就 卻說我AINT REAL? 不都二十好幾哪會閒錢臭 你口中的銅臭味是我的PAIN KILL 拎北站著BALLING(Balling) BALLING(Balling) BALLING(Balling) 拎北站著BALLING(Balling) BALLING(Balling) BALLING(Balling) 現在你在哪裡? 哪裡? 哪裡?.

ツッパれ!生涯反発 (버텨라! 생애반발) Charisma

一発(Fu! Fu!) やったれ!涯反発 あっぱれ!一発(Fu! Fu!) つっぱれ!涯反発 チャイム鳴ったら挨拶がわりの突き(Wow Wow Wow) それと同時に教科書破り捨てて(LONE WOLF) 誰に何をどうしろと言われても(No! No! No!)

ツッパれ!生涯反発 (버텨라! 생애반발) Sarukawa Kei/Charisma

いったれ 一発(Fu Fu) やったれ 涯反発 あっぱれ 一発(Fu Fu) つっぱれ 涯反発 チャイム鳴ったら挨拶がわりの突き(Wow Wow Wow) それと同時に教科書破り捨てて(LONE WOLF) 誰に何をどうしろと言われても(No No No) 片っ端から突っぱねてきた 追い風に身を翻し(ブンブン) 受けて立つぜ向かい風(ビュンビュン) 理屈じゃねぇんだ つべこべうるせぇ

Domoto Tsuyoshi

- Domoto Tsuyoshi - 僕がきてるこのは  보쿠가이키떼루코노마치와 不思議を潛め呼吸してる 후시기오히소메코큐우시떼루 まだそれに氣づかず   마다소레니키즈카즈 きてんだろうなって 이키뗀다로우낫떼 ななめ前を步く少年に大なふり 나나메마에오아루쿠쇼우넨니오토나나후리 夢を手に出來ず捨てた日が  유메오테니데키즈스테타히가

何欢 (Dj细霖版) 闻人听書_

我亦知此固短 可叹无你又何欢 长长伴烟花繁 却挑灯不忍看 浮一梦尽缘散 苍天不解我心酸 回眸万里思念 难断 叹世间 爱恨难 情路漫漫无处不凄然 再回首 已是曲终散 我 与你断了牵绊 从此风月再与我无关 对月常念回忆中悲欢 唯羡帘外湖畔 鸳鸯伴 帘内剩一影单 泪痕迟迟不干 我亦知此固短 可叹无你又何欢 长长伴烟花繁 却挑灯不忍看 浮一梦尽缘散 苍天不解我心酸 回眸万里思念 难断 叹世间

陳氏情歌 郭曉東

活的角色 旁的臉色 必須高度配合 我被挑選著 你被挑選著 看誰比誰出色 看黑的白的灰的剛剛好的 卻始終還差一點說不出的 無數存的規則 會不會活得太認真 用力唱這首情歌 搖擺得愚蠢 去為愛瘋狂選擇 只要我今天還活著 就會奮力地勇敢著 來為我瘋狂做個見證 唱這首情歌 不需要天分 甩要甩到奮不顧身 我沒有形象的顧問 我沒有活的顧問 我只有不安的靈魂倔強著 沒有就會看破 沒有一出世就健步如神

愛的曙光 李雅芳

我和你相聚在一起 就覺得有意義  為什麼你要離我遠去 你要了解我 多需要你 你應該知道我深愛你 難道你是一個可愛的謎  你抬看一看愛你的默默的真情 祝福著你  我願你像那晨曦的旭日 閃耀著在我的心  我願你像那金色的陽光給我溫暖  我願和你長相憶 在之旅 忘不了你  在你的心中你要留下 一個美好的甜蜜回憶

胡說八道生成器 / Blah Terence Lam

我最近在練習快樂 就這樣把嘴巴開合 去抵抗們虛偽的七嘴八舌 你問我怎麼我瘦了 我說我要挨飢抵餓 加一句我要去賽車 信口開河 你問我怎麼還沒結婚 我說我愛上了 北方的火星 反正我說的話沒確證 你就當作小說 消愁解困 知道說不知道 不知道說知道 最愛胡說八道就沒有煩惱 我養了一隻豹 我長了一隻角 學會胡說八道是養之道 blah blah blah… 不再庸自擾 不再不打自招 深諳此道 自然是道

タクシー音頭 (택시 음두) Ebisu Muscats

さぁ〜みなさん お手を拝借 嫌な事忘れて タクシー音でございます テールランプ 回ってる〜 やさしい気持ち照らされて〜 さぁ どこ行くどこ行け 働きマン 恋より仕事の 働きマン 一杯呑んでも幸せ逃げないよ〜 ストレス乗せない タクシー音 どこ行くどこ行け 働きマン 恋より仕事の 働きマン 空車ランプ 光ってる〜 タバコの煙癒されて〜 さぁ 愛して愛され ラブラブマン おかわり

敲敲我的頭 钟欣cent3e

敲敲敲敲我的 敲敲敲敲我的 看看它是不是有用 最近二十個年 到底做了什麼 你快告訴我 敲敲敲敲我的 敲敲敲敲我的 看看有沒有進步很多 一個不小心 掉進活的漩渦 全部都搞錯 敲敲敲敲他的 敲敲敲敲他的 看看它打算活多久 高興就好好的過 不高興就閃躲 就是這種念 其實我很想飛 可是找不到一片天 我想喝一杯 只是我沒有沒有膽量醉 其實我真的美 為什麼沒有發現 我好想找陪 連都看不見

海邊的房子 (House by the sea) The Chairman

於是我離開這個家 千方百計不後悔掙脫了它 看 也不回 見 雙親的容顏 我也不知要去何方 不計一切只想要出地 風 我不想回去 雨 我撐的下去 受過傷流過淚 就想起誰 快樂時榮耀了 就忘了誰 當初想逃走的 那個地方 現在卻一個 回到家鄉 是不停的面對 有些事永遠不會變 儘管他有些蒼老有些發霉 海 依偎著藍天 洋 無際無邊 受過傷流過淚 就想起誰 快樂時榮耀了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

해조곡 이난영

1.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2.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3.바람아 갈바람아 불지 말아요 얼룩진 낭자 마음 애만 타는데 저 멀리 사공님의 뱃노...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우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3.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젖은 선창 머리 돛대들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

진달래 시첩 이난영

1.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2.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당나귀 타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밤 목메...

목포의눈물-★ 이난영

이난영-목포의눈물-★ 1절~~~○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절~~~○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설움~@ ~~~~~~~~~~~~

봄맞이 이난영

얼음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시냇가 수양버들 실실히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봄편지 쓴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 맞이가자 돌아온 강남제비 물위에 춤추고 풀위에 종달새 노래 부른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봄 아가씨 이난영

1.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삐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금싱금 싱금 2.봄 아가씨 댕기는 다홍댕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 졸졸 졸조르 졸졸졸 봄아가씨 가슴은 생동생동 생동 3.왜 왔느냐 이 봄아 원수의 봄 피지 마라 저 꽃아 진달래 꽃 참새들 소리만 삐...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

봄맞이 이난영

1.어름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마중 가자. 2.시냇가에 수양버들 실실이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봄편지 쓴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마중 가자. 3.돌아온 강남제비 물위에 춤추고 집위에 종달새 노래부른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

해조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하나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멀리 수평선위 저 돛배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네 쌍고동 머리위에 울지 말아요 부더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바람아 갈바람아 불지 말아요 얼룩진 낭자마음 애만 타는데 저멀리 사공님의 뱃노래 소리 오늘도 아~ 우리님은...

고향등 이난영

1.흘러간 고향집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옛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집에는 청등만 둥글었고나. 랄 랄라 랄랄 ~ 랄 랄라 랄랄 ~ 랄랄랄랄... 2.정들은 고향집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말자고 손잡고 맹세했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잊지 못할 추억만 남...

[수정/추가]목포의 눈물 이난영

제목 목포의 눈물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가수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불사조 이난영

1.항라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 같은 눈물 방울 소매를 적실 때 장부의 철석 간장이 녹고 또 녹아도 한양 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2.금의환양 하실 날 바라고 바라면서 송죽매란 사군자로 수놓아 드릴 때 낭자의 일편단심을 참고 또 참아도 해 떨어진 석양 길에 솔바람이 차구나 3.님이 주신 옥지환 만지고 만지면서 삼단 같은 검은 머리 거울...

봄맞이 이난영

얼음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시냇가 수양버들 실실히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봄편지 쓴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 맞이가자 돌아온 강남제비 물위에 춤추고 풀위에 종달새 노래 부른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

해조곡-가야금&피리-★ 이난영

이난영-해조곡-가야금&피리-★ 1절~~~○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2절~~~○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울어라 은방울 이난영

은마차 금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실고 가는 서울 거리냐 울어라 은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인왕산 바라보니 달빛도 곱네 연보라 코스모스 앙가슴에 안고서 누구를 찾아가는 서울 거리냐 달려라 은마차야 보신각이 여기다 가로수 흔들흔들 네온빛 곱다

청년 고향 이난영

실버들 늘어지는 새봄이 돌아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풀피리 그리워라 사시나무 고개아래 누렁소 풀을 뜯고 언제나 가고픈 건 흙 냄새 고향이지 진달래꽃을 따서 머리에 꽂아주면 수줍어 돌아서던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앉아 십오야 달을 보며 달 노래 별 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

사공의 딸 이난영

자개돌 집어던진 강물 우에는 달빛만 깨어지고 마음만 상해 믿지를 말어야지- 믿는 나만 속는걸 믿지를 말어야지 달무리 지는 밤은 가슴도 흐려 물 우에 소리없이 나리는 눈물 울지를 말어야지- 우는 나만 설픈 걸 울지를 말어야 해 조각배 띄워놓고 홀로 앉아서 못 오는 그 사람을 원망하느니 만나질 말어야지- 만나면은 속상해 만나질 말어야 해 *1940년 ...

이별 전야 이난영

내일은 떠나리라 내일은 떠나리라 파도에 몸을 담아 내일은 떠나 가리라 어차피 떠나 갈 몸이니 행여나 울리지 말아요 떠나면 마금이다 떠나면 마금이다 내일은 누구나 떠나면 마금이다 어차피 못 만날 몸이니 행여나 속이지 말아요 *1936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