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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며 백건양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난 괜찮을수도 백건양

이렇게 너는 떠나고 남겨진 흔적들속에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렇게 헤메이네.. 돌아선 너의 모습에.. 이제는 아무말못하고... 다가서지도 못하는 난 차갑게 외면할수있니`~ 위해 난 내모든걸버렸어.. 끝까지 날 니품에안고살아줘..~~ 난 괜찮아...모든걸버려도~~ 다시 가질수 있는날까지.. ~~사랑해..

착한 너를 울리고 백건양

이렇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 순간이 만나는 동안에 있었을까 잠못 이루며 너를 숨이막히게 너를 그리워했던적은 있었을까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눈을 뜨봐도 이제 너를 볼수없음을 알면서도 자꾸만 눈물이나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잊을수가 없어 지워지질

네안의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 마 난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난 지킬

이별 앞에 홀로서서 백건양

넌 아픔을 또 선택했지 다른 사랑이 있는 너를 원한 거야 보면 늘 난 기쁨인걸 끝내 보내야 할 아픔이 기다린다 해도 늘 난 부러워 했지 따뜻한 니 곁을 한번쯤 나일 수 있길 그런 죄를 원했어 언제나 빨리 왔었지 기다리지 않아도 슬픔은 나의 삶인 걸 이별 앞에 홀로 선 나 ♪~~~~~~~~~~~~~~~~ 늘 난 부러워 했지

[우리집OST] 네 안에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 마 난 니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엔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어서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엔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그때 찾아와주면 돼 그누구도 갈라놀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마음으로

혼자가 아닌 나(Rock Version)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

원치않는 이별 백건양

남기고 간 흔적들은 아픔이 되어 가슴을 치고 사진처럼 남아있는 기억 빛바래진 넌 어디에 잊으려고 다 버린다해도 잊을 수 있는게 아냐 내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 너의 모습되어 눈물로 부서지네 *내 삶에서 나조차 버릴수 있었던 그런 이유가 내겐 너 하나뿐 이었는데 왜 세상에 혼자 버려지게 된거야 삶의 이유조차 남기지 않은채 아픔으로 허물어진 기억 다...

마지막 상처 백건양

나 없는 삶이 더 행복해 보여요.. 그런 그대가 고마워요.. 힘들어 할 까봐..걱정 했었는데,, 내 맘이 이제야 놓이네요.. 한참 그댈 바라 보았죠.. 다신 못 볼것 같아서,,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나..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혼자 견딜 수 있어요..지금처럼 그대가.. 내 곁에서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

Love Letter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되는 거죠. 두눈에 고인 눈물 무슨말로 위로 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걸 그대가 떠난후에야 알았죠. 이제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대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 가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가요 행복해야햐요. 자꾸만 눈물이 날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그토록 원한모든 것 그...

러브레터 백건양

백건양-러브레터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 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 후에야 알았죠. 이젠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혼자가 아닌 나 (Rock Ver.)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꽃밭에서 백건양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나~~~~...

러브레터 love letter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 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 후에야 알았죠. 이젠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러브레터 (드라마"노란손수건")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거죠 나없인 안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후에야 알았죠 이제 난 알아요 그대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젠 그토록 원한 모든것 그 사람 해줄 수...

그런 남자 백건양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

어쩌면 (Featuring 백건양)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널 보내며 최완희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널 보내며 노티스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수 잇다면 내안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만 눈으로 느낄수 있어 나만큼 사랑햇는데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가슴속에 묻어두기에 내겐 힘이 들거야 널잊는 아픔 더한 슬픔속에 나는 내몫이야 oh my like 이젠 잊을께 in the dream 약속해줘~ 언젠가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널 보내며 ART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간 만날 꺼라 내 마음속에 남겨진 슬픔만이 흐르네 아파도 울지 않아요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대 편히 떠나 갈수 있게 보내줄게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오늘만은 함께있어 줘 가스므속에 슬픔 모두 지울 수 있게 (영원히 그대 기억할 수 있게 )그대를 사랑햇어요 하지만 떠나가세요 그대 편히 떠나 갈 수 있게 보내줄게요

널 보내며 박상민

이대로 이렇게 어긋나 버리면 다시는 헤어날 수 없을 절망일텐테 어떻게 하려고 떠나려 하는 그냥 이대로 보내려고 하나 어쩌면 이렇게 끝나버릴 것을 이미 난 준비하며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건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건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널 보내며 윤형열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널 보내며 우리집 O.S.T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란하니까 @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 사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을 몇 번이고 후회하며 슬픔에 눈물 흘리겠지만

널 보내며 에이알티

. *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 간 만날 꺼라 내 마음속에 남겨진 슬픔만이 흐르네 아파도 울지 않아요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대 편히 떠나 갈 수 있게 보내줄게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오늘만은 함께 있어 줘 가슴속에 슬픔 모두 지울 수 있게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 간 만날 꺼라 내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널 보내며 우리집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 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 질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께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널 보내며 우리집 OST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마지막 사랑이기 때문에 repeat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사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을 몇 번이고 후회하며 슬픔에 눈물 흘리겠지만

널 보내며 최원석

최원석(Choi Won Suk).. 보내며 보내는게 더 좋겠어.. 그게 너를 위한 길인걸 알아 지금까지 아껴두며 맘달래 왔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버려야 하겠지..

널 보내며... ART

. *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 간 만날 꺼라 내 마음속에 남겨진 슬픔만이 흐르네 아파도 울지 않아요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대 편히 떠나 갈 수 있게 보내줄게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오늘만은 함께 있어 줘 가슴속에 슬픔 모두 지울 수 있게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그 동안 행복했는데 워~~ 언젠 간 만날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되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널 보내며 프레지던트

보내며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안의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마 눈으로 느낄 수 있어 나 만큼 사랑했는데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 내겐 힘이 될거야 잃는 아픔 더한 슬픔 속에 남은 내 몫이야 Oh my life 이젠 잊을게 in the dream 약속해줘

널 보내며 Various Artists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게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사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을 몇번이고 난 후회하며 슬픔에 눈물 흘리겠지만

널 보내며 Unknown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께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마지막 사랑이기 때문에 repeat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사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을 몇 번이고 후회하며 슬픔에 눈물 흘리겠지만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널 보내며 윤형렬

알아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 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 해야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널 보내며 President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안의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마 눈으로 느낄 수 있어 나 만큼 사랑했는데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 내겐 힘이 될거야 잃는 아픔 더한 슬픔 속에 남은 내 몫이야 Oh my life 이젠 잊을게 in the dream 약속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너를 보내며 홍경민

알아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보며 지켜봐야 하는걸 매일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우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하니까

너를 보내며 스노필

이제 그만 보내줄게 baby baby baby ma baby baby baby 지켜주지 못해 아무것도 줄게 없어 baby baby baby ma baby baby baby 사랑만 갖곤 안돼 그만 놓아줄게 다 주고 싶은데 줄 수 있는 게 없다 이쯤에서 보내주는게 맞는거겠지 나란 놈한텐 미래가 없어 나 때문에 너까지 힘들 필요는 없어 너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사랑한다던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 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너를 보내며 신승훈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슬픔이었어 하지만 난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고 싶었기에 내가 먼저

너를 보내며 신승훈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슬픔이었어 하지만 난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고 싶었기에 내가 먼저

너를 보내며 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SECHS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 건 네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