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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을수도 백건양

다가서지도 못하는 차갑게 외면할수있니`~ 널 위해 내모든걸버렸어.. 끝까지 날 니품에안고살아줘..~~ 괜찮아...모든걸버려도~~ 널 다시 가질수 있는날까지.. 널~~사랑해.. 내손이 닿는 그곳에.. 그렇게 머물러 있어줘.. 언젠가.내게돌아올때..내품에 꼭안을수있게. 널위해 ..

[우리집OST] 네 안에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 마 니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엔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어서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엔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그때 찾아와주면 돼 그누구도 갈라놀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마음으로

네안의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 마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 까지 지킬

이별 앞에 홀로서서 백건양

넌 아픔을 또 선택했지 다른 사랑이 있는 너를 원한 거야 널 보면 늘 기쁨인걸 끝내 보내야 할 아픔이 기다린다 해도 늘 부러워 했지 따뜻한 니 곁을 한번쯤 나일 수 있길 그런 죄를 원했어 언제나 빨리 왔었지 기다리지 않아도 슬픔은 나의 삶인 걸 이별 앞에 홀로 선 나 ♪~~~~~~~~~~~~~~~~ 늘 부러워 했지

마지막 상처 백건양

내 곁에서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내 눈물도 더 아름답게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죠.. 언젠가 알겠죠..이런 내 마음을.. 모른 척 해도 괜찮아요.. 멀리서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애써 웃으려 해도 나..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널 보내며 백건양

뒤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원치않는 이별 백건양

되어 가슴을 치고 사진처럼 남아있는 기억 빛바래진 넌 어디에 잊으려고 다 버린다해도 잊을 수 있는게 아냐 내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 너의 모습되어 눈물로 부서지네 *내 삶에서 나조차 버릴수 있었던 그런 이유가 내겐 너 하나뿐 이었는데 왜 세상에 혼자 버려지게 된거야 삶의 이유조차 남기지 않은채 아픔으로 허물어진 기억 다시

혼자가 아닌 나(Rock Version)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Love Letter 백건양

이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대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 가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가요 행복해야햐요. 자꾸만 눈물이 날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그토록 원한모든 것 그 사랑 잊을수 있죠. 더이상 내 생각 말아요 마지막으로 부탁해요. 미안해요. 차마그대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러브레터 (드라마"노란손수건")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거죠 나없인 안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후에야 알았죠 이제 알아요 그대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젠 그토록

러브레터 백건양

백건양-러브레터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 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 후에야 알았죠. 이젠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러브레터 love letter 백건양

이젠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그토록 원한 모든 것 그 사람 해줄 수 있죠. 더 이상 내 생각 말아요.마지막으로 부탁해요. 미안해요.

혼자가 아닌 나 (Rock Ver.)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착한 너를 울리고 백건양

이렇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 순간이 널 만나는 동안에 있었을까 잠못 이루며 너를 숨이막히게 너를 그리워했던적은 있었을까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눈을 뜨봐도 이제 너를 볼수없음을 알면서도 자꾸만 눈물이나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널 잊을수가 없어 지워지질 않아 눈물로...

꽃밭에서 백건양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나~~~~...

그런 남자 백건양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

어쩌면 (Featuring 백건양)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BROWN (Feat. Scotch, H:SEAN) Hosu

타버려 너 술만 푸고 있어 요즘 내 잘못이었었지 조금 너와 나 사이에는 소주 잘 모르겠어 속을 믿진 않아 그 소문 네일아트한 손에는 라이터에 빨간 립스틱 입김엔 눈길이 또 시리네 오 이건 살짝 뻔해 다시 한번 미안하니까 뒤돌아봐 이렇게 가버리면 이젠 못 참아 어쩌지 시끄러운 비명과 에어팟 속 목소리가 들려와 또 아껴 미련과 가을처럼 치워봐 다시금 널 위해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Ivy(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난! CLON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혀서 할말도 잃어 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 한채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는 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 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 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영선

이해할수 없는 얘기들 나만 모르고 지낸 날들 너역시 모른척했던 일들 내가 울어야 했던 이유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원만할께요 그럼 편해질까요 겁날게 없던 사랑이 나밖에 없던 사람이 모두 사라진 후엔 가진게 하나 없는 잃을게 없는 이젠 다시 내겐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신혜성

미안하다고 날 떠나가지 말라고 그 차가워진 너의 눈을 마주치려 애써봐도 끝난 거라며 제발 널 놓아달라며~ 넌 어떻게든 나를 떠나려 하고 있고 정말 사랑했는데 너만 믿어왔는데 모두 없던 일로 돌아가야 하니~워어워 정말 바보 같아서 니가 아니면 안돼서 단 한번도 니가 없는 날 생각한 적 없어 내 곁엔 너만 있어서 항상 너 밖에 몰라서

유영석&스타러브피쉬

★유영석&스타러브피쉬-...Lr해★ .

뱅크

-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