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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개속의 데이트 배호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부질없이 찾아보는 추억의 거리 옛사랑의 골목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사람 지금은 멀리 가고 만날 길 없어 외로운 그림자만이 가로등 밑에 흐느끼며 서있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믿었던 생각도 흩어지고 상처난 가슴에 젖어드는 쓰라린 눈물만 하염없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안개속의 데이트 김원중

안개속의 데이트 (박태홍 작사 / 박태홍 작곡) 이마 위에 흘러내리는 머릿결 손으로 곱게 빗어 넘기면 당신 따뜻한 손을 꼭 잡고 저녁 안개 속을 걸어 봐요 안개 속에 넘치는 그대의 향기 꿈결처럼 아름다운 느낌 하얀 당신 얼굴에 저녁 햇살 안개 속에 피는 고운 꿈 이슬처럼 흘러내리는 별빛을 손으로 곱게 담아 보았어 당신 조그만 빈 가슴속에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을 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이별을 알았다면은 그렇게도 마음 받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을 안했을걸 후회하는 이 마음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가슴...

탄식의 연인 배호

거센 바람 불던 그날 눈물처럼 하늘에선 비만 내린다 그렇게 못 다 핀 채 저 멀리 떠나버린 아- 슬픈 탄생의 종말이여 하얀 유서위에 소복한 여심이여 별들도 숨은 그날 눈물인가 땅위에선 빗물 고인다 이렇게 애처러이 저멀리 떠나버린 아-슬픈 탄생의 종말이여 하얀 유서위에 소복한 여심이여

서울의 밤거리 배호

서울의 밤거리 - 배호 울지를 말아다오 추억의 이 차라리 웃으면서 헤어지자 가로등 가로수에 그림자 질 때 마지막 손을 잡고 글썽이는 눈물 속에 마주본 얼굴 못 잊을 사람 생각하면서 서러워라 서울의 거리 밤거리 간주중 눈물을 걷어다오 서울의 이 차라리 미련없이 헤어지자 못맺을 인연일랑 걷어치우고 서로가 행복찾아 돌아서는 발길 위엔

누가 울어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희망의 속삭임 배호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2.

사랑 할 수 있다면 배호

사랑 할 수 있다면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눈물 속에 아롱진 그 모습 못 잊어

사랑 할 수 있다면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고요한밤 배호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둘린 주의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부르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울어라열풍아 배호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메도는 서러운 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위자료 배호

1 다시 못올, 검은 정을 심어 놓고 조용히 살아진, 차리찬 마음 저 산넘에 행복이 있다, 하지만 꿈같은 나그네 길, 떠나간 님아 돌아 오라 못잊을 그대여~~ 2 별도 없는, 깜깜한 하늘아래 나 보기 역겨워, 떠나는 당신 돌아서며 나겨논, 안녕 한마디 백년을 단 둘이서, 살자던 님아 돌아 오라 못잊을 그대여~~ § .

우중의 여인 배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개인

남강의비가 배호

황혼의 저녁노을 물들인 진주 남강 목을 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남강아 말해다오 백사장아 말해다오 이 눈물 이 슬픔을 그 누가 아랴 맴도는 남강물에 물새만 운다 나 집에 보내줘요 울부진 발버둥도 남은 숙제 못다 하고 어데로 갔느냐 남강아 무정하다 백사장도 무정하다 눈물도 강물 따라 넘쳐 흐르고 깊은 진주 남강 노래만 섧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뜨거운 안녕 배호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느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 부림

남강의 비가 배호

남강의 비가 - 배호 황혼의 저녁 노을 물들인 진주 남강 목울 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남강아 말해다오 백사장아 말해다오 이 눈물 이 슬픔을 그 누가 아랴 맴도는 남강물에 물새만 운다 간주중 나 집에 보내줘요 울부짖는 발버둥도 남은 숙제 못다하고 어디로 갔느냐 남강아 무정하다 백사장도 무정하다 눈물도 강물 따라 넘쳐 흐르고 깊은 진주

사랑은 하나 배호

1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 그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2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 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그날 밤을 못 잊어서 그 사람 잊지 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터벅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1.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2.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뜨거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 돌아오지 않는 * 1.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 내리는 명동 배호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여인 장현

안개속의 여인 불빛도 희미한 이 밤을 따라서 사라져 가버린 그 여인 높다란 코트에 빛나는 눈동자 단 한번 남기고 말없이 가버린 그 여인 안개가 자욱하게 내 눈에 어리어 있네 너무나 허무하여 새하얀 안개만 보네 안개속의 여인 어디로 갔을까!

안개속의 여인 신중현과 더맨

[약 5분간 전주가 있음] 안개속의 여인 불빛도 희미한 이 밤을 따라서 사라져 가버린 그 여인 높다란 코트에 빛나는 눈동자 단 한번 남기고 말없이 가버린 그 여인 안개가 자욱하게 내 눈에 어리어 있네 너무나 허무하여 새하얀 안개만 보네 안개속의 여인 어디로 갔을까!

안개속의 두그림자 아찌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 님아 ! 부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잘...

안개속의 여인 진호

안개속의 당신을 보았네 보고싶은 나의 여인아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지금도 그대로구나 바람불어 흩어질까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 연기처럼 피어났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안개속의 나의 여인아

안개속의 두그림자 정의송

?1.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잡은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2. 자~~~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지 , 너~~지. (927)

안개속의 그대 오우진

안개속의 그대를 찾아 헤메었네. 너무나도 아련한 그대 모습을. 안개속의 그대를 잊지 못하네. 내 마음의 그대를 잊지못해. 나 이렇게 그대를 찾아 헤메네. 안개속의 그대를 찾아 헤메네. 안개속의 그대. 안개속의 그대. 잊지못할 그대. 잊지못할 그대. 안개속의 그대. 안개속의 그대. 잊지못할 그대. 잊지못할 그대.

안개속의 비 오우진

안개속에 내리는 비는 슬픔 속에 젖어 있는데 내 마음 아프게 하는 안개속의 비구나 안개속의안개속의안개속의안개속의 비 내 맘을 아프게 하는 비 안개속의안개속의 비 안개속에 내리는 아름다운 무지개 그대 모습 같아 저 다리 건너 가자 그대있는 곳으로 가자 그대 찾아서 가자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안개속의 풍경 모리스

Instrumental

안개속의 이별 오문호

저녁노을 사라지고 밤도 깊은데 꿈이 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두 손목을 마주잡고 이별이 아쉬워서 헤어질 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서산마루 해는 지고 어둠이 깃드는데 사랑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다정스런 이야기에 이별이 서러워서 떨어질 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안개속의 이별 나훈아

저녁노을 사라지고 밤도 깊은데 우연히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두손목을 마주잡고 이별이 아쉬워서 해어질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서산마루 해는지고 어듬이 깃드는데 사랑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다정스런 이야기에 이별이 아쉬워서 떨어질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안개속의 두그림자 정민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말자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검은나비 배호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마-음관-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발~길~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비-내리-는--에

데이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당신 내게 하는 말은 거짓말로 해 그렇게만 알게 그렇게만 알게 바짝 마른 입술론 네 그림자에 입 맞출게 그렇게 할게 그렇게 할게 공기를 나눠 마시고 술은 취하진 않게만 같은 곳을 가더라도 난 따라만 갈게 한 번도 돌아봐 주지 않는 것이 우리를 만나게 해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와 양키스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2)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

안개속의 그대 영상 지대현

젖어드는 밤안개 속~에 희미한 그대 그~림자 비치~고 그대의 숨결속에 젖어 지난 외로움 모두 잊을~까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갔지 못다한 사랑 이젠 내게서 지워보려 했던 시간들 슬펐던 기억들 모두 지운채 그러나 그대 영상 끝없이 안개속에 짙어만 가고 지난 추억속에 또다시 머무네~~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안개속의 그대 영상 지대현

젖어드는 밤안개 속~에 희미한 그대 그~림자 비치~고 그대의 숨결속에 젖어 지난 외로움 모두 잊을~까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갔지 못다한 사랑 이젠 내게서 지워보려 했던 시간들 슬펐던 기억들 모두 지운채 그러나 그대 영상 끝없이 안개속에 짙어만 가고 지난 추억속에 또다시 머무네~~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와 양키즈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이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누가 울어(배호) 임태경

(전주 - 17초)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간주 - 15초)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데이트 데이트 제8극장

오늘 왠지 그대 분위기 있는 영화 속 주인공 같다 랄까다만 여긴 그대에겐 어울리지 않아요더 멋진 곳을 알고 있고 그대랑 어울리는나랑 데이트해 데이트해 데이트해벌써 난 푹 빠져버린 걸 나랑 취해 밤새 키스해이렇게 조금 망가질 때 그대 더욱 아름다운 걸어른 된지 얼마 안된 그 친구 재미없는 소개팅 같다 랄까어색한 건 그대에겐 어울리지 않아요더 멋진 말을 ...

당신 배호

당 신 배 호 작사 : 전 우 작곡 : 나규호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

누가울어 배호

누가울어 1.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2.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