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맨발로 (MR) 배진아

1절 ㅡㅡㅡ맨발로오오오ㅡㅡㅡㅡ 22초) 맨ㅡㅡ발로ㅡ 맨ㅡㅡ발로ㅡ 달려 갈게ㅡㅡ요ㅡ 버선발로 갈ㅡㅡ게ㅡㅡ요ㅡㅡ ㅡㅡ자나ㅡㅡ 깨ㅡㅡㅡ나아아? ㅡ ㅡ당ㅡㅡ신 ㅡㅡㅡ곁ㅡㅡ으ㅡㅡ로오ㅡㅡㅡ 이래ㅡㅡ도ㅡㅡ 쿵ㅡㅡ짝ㅡㅡ 저래ㅡㅡ도 ㅡㅡ쿵ㅡㅡ짝 ㅡㅡ 쿵ㅡㅡ짝이ㅡㅡ 잘ㅡㅡ맞ㅡㅡ네에ㅡㅡ ㅡㅡ제대로오오ㅡㅡ 임ㅡㅡ자ㅡㅡ 만ㅡㅡ났ㅡㅡ네에에에ㅡ 50초) 보고ㅡㅡ있어ㅡ...

맨발로 배진아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갈게요 자나 깨나 당신 곁으로 이래도 쿵짝 저래도 쿵짝 쿵짝이 잘맞네 제대로 임자 만났네 보고있어도 보고픈 당신 어쩌면 좋아요 제대로 임자 만났네 백리 먼 길을 천리 먼 길을 이리저리 돌고 돈 대로 당신이 가는 길은 어디든 갈수 있어 저 하늘도 따라 갈거야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벚꽃 일번지(MR) 배진아

(여기는 벚꽃일번지~~) (진ㅡㅡ해로 오ㅡㅡ세요~~벚꽃보러 오세요~~ ㅡㅡㅡㅡ진해로 어서 오ㅡㅡ세ㅡ요~~) 1절. 36초) ㅡㅡ가지ㅡㅡ마ㅡㅡ다ㅡ ㅡ사랑꽃ㅡㅡ 피ㅡㅡ어ㅡㅡ ㅡ거리마ㅡ다 ㅡ웃음ㅡㅡ꽃ㅡㅡ 피ㅡㅡ네에ㅡㅡ ㅡ왕ㅡ벚ㅡ꽃ㅡㅡ 향기에ㅡ ㅡ취해ㅡ ㅡ사랑에ㅡ 취ㅡㅡ해ㅡㅡ ㅡ그대와 ㅡ걷ㅡㅡ고ㅡ 싶ㅡ어ㅡㅡ라ㅡㅡ ㅡ로망스 다리를 건너ㅡ ㅡ경화역 기찻길따...

오늘밤에 만나요 (MR) 배진아

29초) 오늘밤에ㅡㅡ 오늘밤에ㅡㅡ 우ㅡㅡ리사랑을 속ㅡㅡ삭여요ㅡ 내마음이 ㅡㅡ뜨거워요ㅡ 나/ㅡㅡ를 만나줘요ㅡ 낭ㅡㅡ만을 마시ㅡ며ㅡㅡ 음악에 흠ㅡㅡ뻑 ㅡ젖어ㅡㅡ서ㅡ 우리의 밝ㅡ은ㅡ내일ㅡ 함ㅡ께 ㅡ설계해요ㅡㅡ 용ㅡㅡ기를 내봐ㅡ요ㅡ 전화를 걸ㅡ어ㅡ주세ㅡㅡ요ㅡ 내게도 하ㅡㅡ고ㅡㅡ싶은ㅡ 말))ㅡㅡ이 있ㅡㅡ어요ㅡ 늦기전에ㅡㅡ 늦기전에ㅡㅡ 우ㅡㅡ리사랑을 고ㅡ...

마산에서 만나요 배진아

삼일오 탑 앞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반쯤 열린 와이셔츠 잔뜩 멋을 낸사람 한눈에 반해버린 내 마음 나도 몰라 헤어날 수 없도록 사랑한 사람 이번 주말에 만나요 돝섬에서 만나요 갈매기 쌍쌍 나르는 마산항으로 와요 연초에 토정비결을 보고 당신을 만날 줄 알았죠 이세상 끝나도록 나만을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줘요 영화의 장면 같은 달콤한 속삭임에 너무 힘...

거기 잠깐 (신곡 트로트)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왔었죠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나는 잠시 놀다 가련다 거기 잠깐 기회를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

거기 잠깐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왔었죠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나는 잠시 놀다 가련다 거기 잠깐 기회를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

거기 잠깐 (트로트)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왔었죠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벚꽃 일번지 배진아

가지마다 사랑꽃 피어 거리마다 웃음꽃 피네 왕벚꽃 향기에 취해 사랑에 취해 그대와 걷고 싶어라 로망스 다리를 건너 경화역 기찻길따라 안민고개 넘어가면은 솜사탕 달콤한 꽃구름 여기는 벚꽃일번지 사랑이 피어나는 곳 진해로 어서 오세요 2) 가지마다 사랑꽃 피어 거리마다 웃음꽃 피네 왕벚꽃 향기에 취해 사랑에 취해 그대와 걷고 싶어라 로망스 다리를 ...

아버지의 기침 소리 배진아

어스름 저녁 해그림자 질때면 어디선가 들리는 듯 낯익은 기침소리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수가 없네요 따스한 아버지 기침소리 평생을 풀짐으로 등굽으시고 평생을 무논에 손발 터지신 그 사랑 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당신의 그 사랑에 나는 웁니다 보고싶은 내 아버지 남겨진 자식 울음소리 등에 지고 다시는 올 수 없는 먼길 가신 아버지 이제서는 어디서도 들을 ...

마산에서 만나요 배진아

삼일오 탑 앞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반쯤 열린 와이셔츠 잔뜩 멋을 낸사람 한눈에 반해버린 내 마음 나도 몰라 헤어날 수 없도록 사랑한 사람 이번 주말에 만나요 돝섬에서 만나요 갈매기 쌍쌍 나르는 마산항으로 와요 연초에 토정비결을 보고 당신을 만날 줄 알았죠 이세상 끝나도록 나만을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줘요 영화의 장면 같은 달콤한 속삭임에 너무 힘...

아버지의 기침소리 (2022 Ver.) 배진아

어스름 저녁 해그림자 질때면 어디선가 들리는 듯 낯익은 기침소리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수가 없네요 따스한 아버지 기침소리 평생을 풀짐으로 등굽으시고 평생을 무논에 손발 터지신 그 사랑 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당신의 그 사랑에 나는 웁니다 보고싶은 내 아버지 남겨진 자식 울음소리 등에 지고 다시는 올 수 없는 먼길 가신 아버지 이제서는 어디서도 들을 ...

꽃띠 아가씨 배진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살짜기 스리살짝 내게 오세요 나는 나는 꽃띠 아가씨 열아홉 순정같은 설레는 가슴을 안고 수줍은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오시는 날에 수줍어 붉어지는(수줍어 붉어지는) 그 고운 꽃망울은( 그 고운 꽃망울은) 터질 듯 방울방울 맺혀 있어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나는 나는 꽃띠 아가씨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

계절 끝에 달린 인생 배진아

사랑도 청춘도 계절끝에 달렸구나 미련 많은 사연안고 서성이는 못난 인생아 한번만이라도 다시 못 올길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내 사랑아 내 님아 부족한 듯 살아보자 계절끝에 달린 인생아 사랑도 청춘도 계절끝에 달렸구나 미련 많은 사연안고 서성이는 못난 인생아 한번만이라도 다시 못 올길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내 사랑아 내 님아 부족한 듯 살아보자 계절끝에 달...

난 당신 꺼 배진아

묻지 마요 묻지 마요 내 마음을 잘 알면서 떠보듯 다시 물으면 꽉 깨물어줄거야 사랑에는 나이가 뭔 상관 국경도 필요없잖아 우리 둘이 알콩달콩 깨볶듯이 살아요 남들이 우릴보고 부러워서 못살거에요 묻지 마요 묻지 마요 내 마음은 당신꺼니까 묻지 마요 묻지 마요 내 마음을 잘 알면서 떠보듯 다시 물으면 꽉 깨물어줄거야 사랑에는 나이가 뭔 상관 국경도 필요...

계절 긑에 달린 인생 배진아

사랑도 청춘도 계절끝에 달렸구나 미련 많은 사연안고 서성이는 못난 인생아 한번만이라도 다시 못 올길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내 사랑아 내 님아 부족한 듯 살아보자 계절끝에 달린 인생아 사랑도 청춘도 계절끝에 달렸구나 미련 많은 사연안고 서성이는 못난 인생아 한번만이라도 다시 못 올길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내 사랑아 내 님아 부족한 듯 살아보자 계절끝에 달...

오늘밤에 만나요 배진아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 젖어서 우리의 밝은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어쩌면 좋...

추억 (MR) 이도경

지난 세월 뒤돌아보니 구비구비 사연도 많아 울고웃던 지난세월 모든것이 추억으로 남아있네 그래도 그 시절이 다시 한번 온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맨발로 마중가리 아아아아 꼭 한번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난 시절 지나고보니 마디마디 추억도 많아 울고웃던 지난 세월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아있네 그래도 그 시절이 다시 한번 온다면 모든 것을 담아놓고 마음

시간과 낙엽(59475) (MR) 금영노래방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 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에 누워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에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 주고 살포시 기대 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다 익은

거기 [방송용]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왔었죠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나는 잠시 놀다 가련다 거기 잠깐 기회를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

거기 잠깐 [방송용]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

거기 잠간 [방송용] 배진아

거기 잠깐 시간을 줘요 할말이 남아있어요 이대로 가시면 이대로 가시면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철부지 같던 철없던 나는 고마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왔었죠 사랑아 청춘아 인생아 세월아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

모래 위를 맨발로 (MR) 김세환

~~~~~~~~~~~~~~~~~~~~~~~~~~~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 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뚝배기 사랑 (MR) 정표

어제 만나 사랑하고 오늘이면 이별하는 하루살이 인생 같은 짧은 사랑 서글프구나 맨발로 가시밭길 걷는다 해도 내 사랑 당신만은 업고 갈 테야 아 세상은 바삐 돌아가도 사랑만은 서둘면 안 되지 오래 우려낸 진국 같은 우리 사랑 뚝배기 사랑 백 년 지나 천 년 지나 바다가 육지가 돼도 당신 향한 내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리 맨발로 가시밭길 걷는다 해도

토함산(2349) (MR) 금영노래방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입맞춤(4552) MR 금영노래방

새콤하게 달콤하게 부드럽게 상큼하게 첫사랑의 입맞춤 남몰래 숨겨둔 서랍속의 사과처럼 느껴져 나-를 생각하게해 그대를 생각나게 해 촉촉한 눈빛 입맞춤 주룩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는 날엔 새록 새록 새록 새록 꿈을 꾸고 싶어 나풀 나풀 나풀 나풀 나비가 춤추는 날엔 사뿐 사뿐 사뿐 사뿐 맨발로 걷고 싶어 추억속의 그댄 무얼 할까 사과 향기 짙던 첫사랑의 입맞춤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편의점 앞에서(27108)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날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오늘도

맨발의 청춘(97201) (MR) 금영노래방

눈물도 한숨도 나혼자 씹어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마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보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 상처뿐인 이가슴을 나 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은 머나먼 천국에서 그대옆에

사랑인가요(45353) (MR) 금영노래방

변해갈 수 있죠 한순간에도 삶이란 그렇죠 문득 다가와서 나를 온통 흔들던 그대처럼 말이죠 말없이 내 사랑은 조각난 유리 위에 맨발로 서있죠 이런게 내 몫이라고 해도 아프고 아프겠죠 그대인가요 숨쉬게 하는게 사랑인가요 숨 막혀 오는게 마른 입술엔 오직 그 이름만 얹혀 있을텐데 영원히 이대로 그대를 모르고 홀로 꾸던 꿈 외로움이었죠 누군갈 그리며 헤매이는 지금이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내 몸에 핏줄이 비 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맨발로 뛰어라 최희준

맨발로 뛰어라 - 최희준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임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 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어라 간주중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모래위를 맨발로 김란영

1.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며) 아련한 마~아하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하아란 별을 보면(며) 또렷한 사(싸)랑 @ 하나 둘 발`자국(욱) 더~어듬어 저~허어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으을러 ,,,,,,,,,,,,2. 하나~~~~러.

하늘을 맨발로 한정선

누군가 내게 넌 나이가 없다했다거짓이라 믿었던 억만년묵은 과거가 무슨죄인양멀리서 내 방안 구석 구석을 더듬고 있는또하나의 무리들을 본다아마 그림통 열쇠를 찾나보다그럴땐 이렇게 지켜보는 수밖에 . . . .나 --- 나 ---바람이 불어온다 떨어지는무거운 내발길하늘위엔 별들마져 지친모습음~ 흩어지네바람이 잠이들면 어느누가 깨워주려나초라하던 모습도 이제...

맨발로 걸어라 박소영

왜 내가 맨발이냐고 묻지를 마라 신발없어 맨발일거라 착각도 마라 나도 한땐 건강하나는 자신했지만 부모님보다 의사를 자주 만났다 지키지 못한 건강 후회한들 무얼해 백사장에서 맨발 황토길에서 맨발 신발을 던지고 맨발로 걸어라 맨발이 건강이다 신발을 던지고 맨발로 걸어라 맨발이 행복이다 이제는 괜찮냐고 묻지를 마라 아직도 아플거라 착각도 마라 신발벗고 맨발로 걸어

모래위를 맨발로 이정자

하얀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 까지 한없이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따라 흐르고 흘러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 까지 한없이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따라 흐르고 흘러

시루봉 (Ver.1) (MR) 최영철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만큼 있네 산새소리 지저귀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마음도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당신의 모습 달빛만 비추고 있네

Closer(22510) (MR) 금영노래방

끝이 있다 해도 너에게로 closer 끝이 없는 바달 걸어 closer 손을 잡아 줘 그리고 고갤 돌려 줘 별빛보다 더 환한 미솔 내 맘에 던져 줄래 내가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담는 모습이 니 미소라면 어떨까 한 번 더 속는 거라도 내가 또 틀렸다 해도 이 사랑을 다시 한 번 믿고 싶어져 너에게로 closer 손을 건네 closer 은빛 모래 위 우린 맨발로

봄이 온다면(49490) (MR) 금영노래방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 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녹아내릴 때 손을 맞잡고 봄이 온다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숲이 잠에서 깰 때 시린 잿빛 세상이 색동옷을 입을 때 만세를 불러 얼음 위에 금이 갈 때 손을 맞잡고 손을 맞잡고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맨발로

걷고 있다(93900) (MR) 금영노래방

돌아 지나온 길을 봐 이 길을 너와 말없이 너와 걷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제껏 너와 걸어온 길 위에 담은 거리를 지날 때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 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 주고 싶어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라고 등 뒤로 새겨진 청춘의 절반 이상 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아득하다 참 어둡고 희미했던 길을 우린 맨발로

맨발로 걷자 (현은채) 현은채

흙의 소리를 들어봐요 신을 벗고 양말도 벗고 맨발과 흙이 만나면 놀라운 일이 생기죠 건강 쑥쑥 행복 쑥쑥 최고의 건강 운동 바람 친구 햇살 친구 응원하는 맨발 길 모래밭 황토길 산길 오솔길 어디든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맨발 걷기

맨발로 뛰는 여자 모허

나는 맨발로 뛰는 여자를 알아 본 적 없지만 익히 들어서 알아 때는 무더운 여름이었지 아마 해는 뜨거운 거릴 더욱 더 달구고 사랑, 오 사랑밖에 설명할 길 없지 뒤도 안 보고 앞만 향해 달리는데 사랑, 오 사랑밖에 설명할 길 없지 붉게 그을린 발이 아픈 줄도 모르고 아이야이야 이야이야이 야이야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이야이야이 야이야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시간과 낙엽 악동뮤지션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 맨발로

시간과 낙엽 악동뮤지션 (AKMU)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 맨발로

시간과 낙엽メ。수정 악동뮤지션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 맨발로

시간과 낙엽* 악동뮤지션(AKMU)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