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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배주리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 나절 ~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 아 너는 알겠지~ 동화 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갓바위 김동아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장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성심공덕 부족하나 대자대비 영통으로

갓바위 반주곡

중~생에 지는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갓바위 임동한

중생의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간주중<<<<<<<<<< 동화사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갓바위 김 세레나

중생의 시련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이끼 내린 들판 길엔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석가 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 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고은미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나나나나나나나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열에 불 깊으신 그대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갓바위 김삼중

중 생에 지은업보 등에 업고 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인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노래방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이가슴에 맺힌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오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갓바위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김세레나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석가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망부석 여인 배주리

배주리 1.

망부석 여인 (Inst.) 배주리

배주리 1.

배꽃 아리랑 배주리

?1.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

임진강 배주리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면 그리운 임진강아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떠있네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매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알겠지 울지말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여자의 눈물 배주리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아~~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사랑은 시...

천년을 빌려준다면 배주리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당신을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만약에...

홍시 배주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망부석 여인 (남자) (Inst.) 배주리

1절 치술령 망부석에 흰구름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 치는 저 물결아 우리 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 가서 내님 좀 데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2절 치술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

배꽃 아리랑 (Inst.) 배주리

배꽃아씨 고운손잡고 걸어갔었지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감돌곶 배맞이에 사랑꿈 내려놓고 우린 선녀처럼 호박소 맑은물에 뛰어들었지 아아 그리워라 그리워라 배꽃아리랑 차마 그때가 꿈이라도 다시올거야 다시돌아 올거야 배꽃아리랑 배꽃아씨 예쁜손잡고 걸어갔었지 사다평 억새피던 눈부신 어느날 가직산 올라가면 쌀바위에 앉아서 우린 구비구비 대화강 바라보며...

어느날의 로맨스 배주리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번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때워 왔었다는 그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

타버린 사랑 배주리

끝없-는 한이 고여요 풀길은없나요 사랑만 주고 받아도 아쉬운 세월이건만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가슴 속엔 미움이피어나도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가슴 속엔 미움이피어나도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갓바위 여인아 박진석

백팔염주 목에다걸고 가슴하나 사연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와 그 사연 너무나 절절해 한을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백팔번뇌 인생길이라 어찌 순탄할까마는 그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갓 바위 찾아왔는가 서쪽하늘 바라보는 눈가에는 이슬맺혀 남몰레 우는여인아 노을속에 타는 불심을...

갓바위(MR) 김동아

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간주중<<<<<<<<<<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팔공산 갓바위 금지

팔공산 갓바위 1절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길~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 은 깊은데 ~ 천년바위 홀로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아아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2절 아침 이슬 발길 따라 향긋한 솔잎내~음 팔공산 깊~ 은골 홀로 가는 외로운 나그네

갓바위 ◆공간◆ 김동아

갓바위-김동아◆공간◆ 1)중~생에~~지은업보~~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깊으신~그뜻~ 팔~공산~`아~너는알겠~지~~~~~ ★~♪~♬~간~주~중~♪~♬~★ 2)동~화사~~풍경소리~~밤은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청춘이고 한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돈이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래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업보 모두다 내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눈물이고 한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사는게

갓바위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저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갓바위 여인 장태민

갓바위 여인 1. 백팔염주 목에다 걸고 가슴하나 사연 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워 그사연 너무 절절해 한에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2.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팔공산 갓바위 Various Artists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 길손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천년바위 홀로 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아침이슬 발길따라 향긋한 솔잎 내음 팔공산 깊은 골 홀로가는 외로운 나그네 천년바위 오랜 세월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백팔염주 홀로세며 약사여래 부처님 소원비는 아낙네 아 팔공산

갓바위 사랑 장태민

갓바위 부처님이 맺여준 인연인데 나에 공덕이 부족하여 정든님이 떠나갔어요 아무도 사랑했던 그사람은 다시는 볼수 없나요 내게 다시 돌아 오게 해주세요 부처님께 기도 합니다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그 사람을 돌려주세요 둘이서 함께 왔다 갓바위 산마루에 이제 나홀로 떠난이 보고 싶어 찾아 왔어요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 다시는 볼수 없나요 우리 다시 시작하게 해주세요

팔공산 갓바위 ◆공간◆ 금 지

금 지-팔봉산갓바위 1)산길따라~~~바람따라~~~ 나그네가~는~길~손~~~~ 팔공산동~~화사풍경소리밤~은깊~~은데~~~ 천년바위~~홀로남아~~ 산사에갓바위되~~었네~~~~ 오~늘도~~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기도하는아~낙네~아~아~아~~ 팔~공~산~팔공산갓~바~~위~~~~~ ★~♪~♬~간~주~중~♪~♬~★ 2) 아침이...

갓바위 (트로트 카페)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찬불가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 바위 장현철

4.갓바위 (이영선 작사 / 서정하 작곡 / 장현철 노래)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약사여래불 (New Ver.) 유선옥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전에 한마음 정성으로 기도 드리네 모든중생 온갖번뇌 지워주시고 영원한 그미소로 감싸주시네 고마우신 부처님 갓바위 부처님 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사랑은바람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한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사랑은바람 (첨에올린가사 오타수정된것임)1.둘째줄 한나절인데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소원 석가화

팔공산 관봉위에 갓바위 부처님전 촛불을 밝혀놓고 소원을 비나이다 한 손에 염주들고 일배 일배 또 일배 애끓는 염불소리 애간장을 태우는데 정성이 지극하면 못 이룰게 없다더라 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팔공산 찾아와서 갓바위 부처님전 향불을 피워놓고 소원을 비나이다 염주를 굴리면서 삼천배를 해보네 애절한 염불소리 이가슴을 태우는데 정성이 지극하면 못 이룰게 없다더라

갓 바위 김동아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 바위(62467) (MR) 금영노래방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비는 사람 그

&*** 팔공산 진달래***& 박채이

철새 떠난 둥지 마냥 내 가슴 텅비워 놓고 소식조차 끊어버린 모질고도 무정한 사람 팔공산 진달래는 돌틈에서 피는데 우리 사랑 내 사랑은 어느 틈에 피워보나 갓바위 부처님께 소원을 비는 꽃만 말고 내 사랑도 팔공산아 꽃 피워다오 팔공산아 꽃 피워다오 철새 떠난 둥지 마냥 내 가슴 텅비워 놓고 소식조차 끊어버린 모질고도 무정한 사람

팔공산 문상준

팔공산 비로봉에 봉황이 높이 나니 고난 넘어 왕건이 후삼국 통일했네 골짝마다 맑은 소리 기원 담아 오르면 갓바위 석조여래 만호중생 굽어보네 화창하게 살아볼 날 태양아 더 빛나라 새 숨결 열리도록 팔공산아 우뚝 서라 달구벌 감싸듯이 둘러선 너른 품새 오동나무 꽃보라 그 향기 넘쳐나네 몸바친 장절공 왕산 아래 흙을 깨워 임금 신하 굳은 믿음

목포항 연가 신명희

뜨거웠던 그 사랑은 내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대로 끝날 수는 없잖아요 애타는 나에게로 돌아오세요 영산강 나루터엔 석양만 붉게 타는데 노적봉 바라보며 키웠던 사랑 당신은 잊어버렸나 다도해의 파도 속에 그 약속도 던져버렸나 달콤하던 그 사랑은 내 가슴에 영원히 숨 쉬고 있는데 아무리 잊으려도 잊을 수 없어 눈물만 흐르네 야속한 사람 갓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