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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성 방주연

1.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당신을 그려보는 견우직녀성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견우직녀성

직녀성 은방울자매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어.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견우

말을 하면 믿을까 나 미련스레 한곳만 바라보았다고 여기 서서 oh no 하루도 잠시도 난 쉴 새 없이 너만을 기다려 ] 이런 나조차 싫도록 I try 두 팔이 모자랄 만큼 힘껏 너를 안고 싶어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도 모두 다 잊도록 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 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 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 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 내...

직녀성 남수련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2.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혀 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놓은 북...

직녀성 송해

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직녀성 조미미

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님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님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이별의 강이 ...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

직녀성 유민지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직녀성 은방울 자매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시름은 천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주어 헝크른 꿈아 달 한쪽 걸어놓은 북방길 아득한데 냉수를 기름삼아 벗어본

직녀성 견우 (Kyunwoo)

말을 하면 믿을까나 미련스레 한곳만바라보았다고여기 서서 oh no하루도 잠시도 난 쉴 새 없이너만을 기다려이런 나조차 싫도록 I try두 팔이 모자랄 만큼힘껏 너를 안고 싶어우리가 헤어졌단 사실도모두 다 잊도록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내 품이 그리웠었다고사랑해 늘 그...

직녀성 유성민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길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자주색 가방 1.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 가오나 눈이오나 나 의 친 구였네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 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 이면 밤 마다 같이 밤을 세 웠지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 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 야

여고시절 방주연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 난다 해도 변 치않는다 면 나 는그대 위해 조 용히 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에헤헤헤헤 그 대 떠 난다 해도 나 만 생각 한다면 나 도 그대 믿 고 조 용히 지내리라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방울새 방주연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당신의마음 방주연

|몸은 그릴수있고 열길 물속도 알수있지만 한치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슬픈 연가 방주연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 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 우는 슬픈 연가.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내곁에 있어주 방주연

방주연 ♡ 내곁에 있어주 ☆ .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생각해보세요 방주연

방주연 ♪생각해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 ~ ~ 미련을 감추면서 ~ ~ ~ 돌아선 내 마음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긴긴 세월 한결 ~ 같이 ~ ~ ~ 당신을 위 ~ 하여 ~ ~ ~ 아~ ~ ~ ~아~~아 살아왔던 내정성을 ~ ~ ~ 조용히 머리숙여 ~ ~ ~ 생각해보세요 ~ ~ ~ 『빈*맘』 배꽃이 떨어지던날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

말해주겠니 방주연

방주연 ♪말해주겠니♪ 말해주겠니 ~ ~ ~ 말해주겟니 ~ ~ ~ 내가못한 그말을 ~ ~ ~ 그말을 듣고 ~ ~ ~ 그말을 듣고 ~ ~ ~ 나는 느껴 ~ 볼테야 니가 나에게~~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 ~ ~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 ~ ~ 나는 마음이 약해서 ~ ~ ~ 차마 하지 못한 그말을 ~ ~ ~ 너는 말해주겠니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아내의 노래 방주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갈보리 방주연

슬픔 걱정 가득차고 내맘 외로와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근심 모든 영령 주께 맡기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 너의 눈물 상한 신념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먼사랑 방주연

방주연 : 먼사랑 1) 가까이 있지만은 ~ ~ ~ 만날수 없는 사람 ~ ~ ~ 사랑의 안개속을 헤메는 먼사랑 ~ ~ ~ 몸부림 치며 울어봐도 ~ ~ ~ 오 ~ 지않는 그사랑 ~ ~ ~ 아 ~ ~ ~ 아 ~ ~ ~ ~ 그사랑 ~ 은 잊을수는 없나요 ~ ~ ~ ~ 『빈*맘』 2) 사랑을 하지만은 ~ ~ ~ 만나지 못할 사람 ~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생각해 보세요 방주연

.배꽃이 떨어지던 날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 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 살아왔던 내 정성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2.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 파도 당신을 위하여 아~ 이겨왔던 내 사랑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이 노래의 개사곡은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방주연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꿈속의 사랑 방주연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대전 블루스 방주연

1.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

사랑하는 자여 방주연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