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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아 말해다오 방주연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목화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빡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 같이 떠나 간다고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영산강아 말해다오 김용림

영산강아 말해다오 1.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 길을 왔건만님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디 갔나.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2.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 노래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박진석

영산강아 말해다오 - 박진석 굽이굽이 뱃길 따라 님 계신 곳 왔건마는 님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주는구나 님 계신 곳 어디메냐 님 보낸 곳 어디메냐 말을 해 다오 말을 해 다오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간주중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님 보려고 왔건마는 님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 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 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목화

1절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어이 말이없느냐 어느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어드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배 나와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후렴: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1.2절 가사

유달산아 말해다오 주현미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고봉산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나훈아

1)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으서 철리길을 왔것만 님들은 어디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2)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배아현

꽃 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 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김용임

유달산아 말해다오 - 김용임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딜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간주중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 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 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목포항 부르스 남수련

사랑주고 맺은 정을 마음 주고 나눈 정을 가물가물 멀어지는 저 배야 항구의 인사는 눈물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삼학도야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눈물의 목포항 부르스 님이 떠난 부둣가에 소나기야 쏟아져라 비는 내 정이 들은 가슴에 항구의 사랑은 이별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영산강아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불효자의 사모곡 (Cover Ver.) 장청자

천황봉 바라보며 기도하던 내 어머니 그리워서 보고파서 찾아를 왔네 낭조골 내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뻐꾹새만 뻐꾹뻐꾹 구술프게 울어대는데 월충산아 말해다오 영산강아 전해다오 성공하면 돌아온단 이 아들이 이제야 왔노라고 월출산 보름달이 유난히도 밝은데 구름다리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 보고싶은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그 어디에 계십니까 소쩍새만 소쩍소쩍 구슬프게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 리 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간주중 울려고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들어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말해다오 404

말해다오 말해다오 내 이름을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내 잘못을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내 숨을 곳을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자주색 가방 1.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 가오나 눈이오나 나 의 친 구였네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 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 이면 밤 마다 같이 밤을 세 웠지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 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 야

여고시절 방주연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 난다 해도 변 치않는다 면 나 는그대 위해 조 용히 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에헤헤헤헤 그 대 떠 난다 해도 나 만 생각 한다면 나 도 그대 믿 고 조 용히 지내리라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방울새 방주연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당신의마음 방주연

|몸은 그릴수있고 열길 물속도 알수있지만 한치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슬픈 연가 방주연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 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 우는 슬픈 연가.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내곁에 있어주 방주연

방주연 ♡ 내곁에 있어주 ☆ .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생각해보세요 방주연

방주연 ♪생각해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 ~ ~ 미련을 감추면서 ~ ~ ~ 돌아선 내 마음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긴긴 세월 한결 ~ 같이 ~ ~ ~ 당신을 위 ~ 하여 ~ ~ ~ 아~ ~ ~ ~아~~아 살아왔던 내정성을 ~ ~ ~ 조용히 머리숙여 ~ ~ ~ 생각해보세요 ~ ~ ~ 『빈*맘』 배꽃이 떨어지던날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

말해주겠니 방주연

방주연 ♪말해주겠니♪ 말해주겠니 ~ ~ ~ 말해주겟니 ~ ~ ~ 내가못한 그말을 ~ ~ ~ 그말을 듣고 ~ ~ ~ 그말을 듣고 ~ ~ ~ 나는 느껴 ~ 볼테야 니가 나에게~~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 ~ ~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 ~ ~ 나는 마음이 약해서 ~ ~ ~ 차마 하지 못한 그말을 ~ ~ ~ 너는 말해주겠니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아내의 노래 방주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갈보리 방주연

슬픔 걱정 가득차고 내맘 외로와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근심 모든 영령 주께 맡기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 너의 눈물 상한 신념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먼사랑 방주연

방주연 : 먼사랑 1) 가까이 있지만은 ~ ~ ~ 만날수 없는 사람 ~ ~ ~ 사랑의 안개속을 헤메는 먼사랑 ~ ~ ~ 몸부림 치며 울어봐도 ~ ~ ~ 오 ~ 지않는 그사랑 ~ ~ ~ 아 ~ ~ ~ 아 ~ ~ ~ ~ 그사랑 ~ 은 잊을수는 없나요 ~ ~ ~ ~ 『빈*맘』 2) 사랑을 하지만은 ~ ~ ~ 만나지 못할 사람 ~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생각해 보세요 방주연

.배꽃이 떨어지던 날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 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 살아왔던 내 정성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2.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 파도 당신을 위하여 아~ 이겨왔던 내 사랑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이 노래의 개사곡은 나훈아...

강촌에 살고 싶네 방주연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