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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남촌에는 방주연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볼때 나는 좋데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산넘어 남촌에는 박재란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 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산넘어 남촌에는 민경희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 내음새, 어느것 한 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산넘어 남촌에는 대우합창단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 내음새, 어느것 한 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산넘어 남촌에는 (쓰리제니님♥행복한 사랑의 언어 happy Day『♥』 박재란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산넘어 남촌에는 홍민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벌에 호랑나비 떼 보리밭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산넘어 남촌에는 홍서범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테나 2.

산넘어 남촌에는 하춘화, 이미자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 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내 음색 어느것 한가지를 실어 안으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벌에 호랑나비 떼 버들가지기 전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지를 실어 안으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넘어 남촌에 박재란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불

산넘어 남촌 Various Artists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청춘의 푸른 날개여 방주연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 털어 놓고 노래 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듯 꾸루꾸루~꾸루꾸루꾸루~사랑합시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네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 합시다 산넘어 산이요 강넘어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산 넘어 남촌에는 이미자, 하춘화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볼때 나는 좋데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산너머 남촌에는 홍서범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기에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대나 산넘어 남촌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도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들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산넘어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이선영

♣ 산 너머 남촌에는 - 김 동환 시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4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5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남촌 김청자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이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2.

남촌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이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2.

남촌 합창곡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이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2.

남촌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김규환:남촌 - 서울모테트합창단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간주중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산너머 남촌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5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_^좋데나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산 넘어 남촌 박재란

산넘어 남촌 - 박재란 산 넘어 산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간주중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갈을 그리워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들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엔 종달새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산너무 남촌에는 민경희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산너머 남촌에는 김란영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천서 남풍 불 때 나는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자주색 가방 1.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 가오나 눈이오나 나 의 친 구였네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 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 이면 밤 마다 같이 밤을 세 웠지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 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 야

여고시절 방주연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 난다 해도 변 치않는다 면 나 는그대 위해 조 용히 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에헤헤헤헤 그 대 떠 난다 해도 나 만 생각 한다면 나 도 그대 믿 고 조 용히 지내리라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방울새 방주연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당신의마음 방주연

|몸은 그릴수있고 열길 물속도 알수있지만 한치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슬픈 연가 방주연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 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 우는 슬픈 연가.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내곁에 있어주 방주연

방주연 ♡ 내곁에 있어주 ☆ .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생각해보세요 방주연

방주연 ♪생각해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 ~ ~ 미련을 감추면서 ~ ~ ~ 돌아선 내 마음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긴긴 세월 한결 ~ 같이 ~ ~ ~ 당신을 위 ~ 하여 ~ ~ ~ 아~ ~ ~ ~아~~아 살아왔던 내정성을 ~ ~ ~ 조용히 머리숙여 ~ ~ ~ 생각해보세요 ~ ~ ~ 『빈*맘』 배꽃이 떨어지던날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

말해주겠니 방주연

방주연 ♪말해주겠니♪ 말해주겠니 ~ ~ ~ 말해주겟니 ~ ~ ~ 내가못한 그말을 ~ ~ ~ 그말을 듣고 ~ ~ ~ 그말을 듣고 ~ ~ ~ 나는 느껴 ~ 볼테야 니가 나에게~~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 ~ ~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 ~ ~ 나는 마음이 약해서 ~ ~ ~ 차마 하지 못한 그말을 ~ ~ ~ 너는 말해주겠니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아내의 노래 방주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