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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방영섭

엄마는 그래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한밤 중에 홀로 방구석에서 말없이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소리죽여 울던 모습 그것이 그저 넋두리인줄... 그것이 그저 넋두리인줄... 엄마는 그러면... 그러면 안되는것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최성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밥~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해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eat. 심순덕, 슈퍼창따이) 이한

아~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해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죽어라 일해도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끼닐때워도 엄마는 항상 나만 아껴주었고 괜찮다며 모든것을 내게주었고 시간 지나고서 나 알게되었고 이제와서 후회하니 늦어버렸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어머니 내어머니 한 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Various Artists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I Miss You, Mom (보고 싶은 엄마) 아리야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질을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eat. 심순덕 & 슈퍼창따이) 이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 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헤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eat. 심순덕 & 슈퍼창따이)~▶ 이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 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헤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울엄마 고은

메밀꽃 피고 석류가 익을 때 눈물 쏟아지며 보고픔 밀려온다 가을이 가고 가을이 또 가고 세월이 가고 멈출 수 없는 보고픔 엄마 울엄마 왜 그리 바삐가셨나요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선 편하신가요 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밫에서죽어라 일하시고 찬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앉아 허기진 배 채우시고 한겨울 냇가에 맨손으로 빨래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자식들

첫마음 방영섭

1) 일월일일 아침의 첫 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있다면 사랑하는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 않는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다면 2)첫 월급 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며 차표를 끊던 날의 가슴뜀으로 식지 않는다면 몸이 ...

긍정의 힘 방영섭

누구나 말 한만큼 인생을 살게 되고 한마디의 말에 인생이 바뀌고 말을 하기 까지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한 후에는 말이 지배한다네 향기로운 말이 마음을 깨우고 향기로운 말에 하루가 빛나고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삶의 위로를 주며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주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탕자의 눈물 방영섭

한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방영섭

한 순간의 꿈이었던가 내 지나온 날들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나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토록 달려왔는지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나여기 서있네 손을 쓸 수 있을 때 사랑의 손 내밀고 말을 할 수 있을 때 영혼의 위로 드리는 말하리 언젠가 우리 이 땅 위에 사라지고 없을 순간 속에 살지 사랑...

항상 웃고 있었네 방영섭

가던 길을 멈추고 파란 하늘을 봐 하늘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가던 길을 멈추고 들판의 꽃들을 봐 꽃들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 네내 안의 나도 항상 웃고 싶었어 정말 크게 한번 웃고 싶었어 어깨를 흔들며 손에 손뼉 치면서 마음 활짝 열고 랄 라 신나게 웃어봐가던 인생길에서 잠시 세상을 봐 세상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웃자 방영섭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어요 하하하하~~~ 호호호~~~ 히히히히~~ 푸하하 ~~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춤춰요 랄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라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모든 일에 기뻐하면서 즐거웁게 춤을 추며 노래해요~~

사랑합니다 방영섭

아름다운 이 아침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아름다운 이 시간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이 저녁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첫 마음 방영섭

일월 일일 아침의 첫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않는 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 다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리라 첫 월급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

삶의 시간 속에서 방영섭

내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내 꿈을 간직하고 우리 서로 다른 삶과 모습속에서 꿈을 지켜가며 살지 그리 길지 않은 삶의 시간 속에서 때론 우린 영원할 거라고 살아가겠지만 세월의 강물위에 스쳐지나갈 뿐이지 우리 사는 세상에는 언제나 많은 어려움 있지만 서로 살아가고 기뻐하면서 주만 바라보리니 주 찬양~ 나의 삶속에 이름 높이며 주 찬양~ 주의 이름 ...

그런 우리 방영섭

아침이면 항상 내 곁에 평안한 하루를 전해줄 사람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귀한 선물 세월이 흘러 때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날들 오지만 내가 병들고 지쳐 힘이 없을 때 난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리 서로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는 그런 우리 한방울 이땀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느끼며 함께 나누며 사는 그런 우리들 *믿어요 우리들의 변하지 않을...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방영섭

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때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방영섭

1.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후렴]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2.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때로는 넘...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 방영섭

분명히 아는 것과희미하게 아는 것은전혀 다르죠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죠분명히 사랑하는 것과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르죠분명히 사랑하면 아름답지만희미하게 사랑하면추하기 때문입니다분명히 바라는 것은분명히 이뤄지지만희미하게 바라는 것은분명 이루지 못할 거에요분명히 좋은 생각은나를 자유롭게 하지만희미하게 좋은 생각은나를 구속...

그래도 되는줄 알고 정진철

몰랐었어 난 그대의 마음은 언제나 내겐 웃던 그대여 힘이들때도 아무말없이 모든걸 나에게 주기만 했었죠 시간이 흘러 나도 그대처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함께할 시간이 적어질때쯤에야 느껴지는 내가 미워진 이유로 *이젠 알아요 그대 사랑을 너무 아프게 상처주었죠 나에겐 항상 약한 그대여서 그땐 그래도 되는 줄 알았죠 날 안아주던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어 (Feat. 소현) (Remastered) Sunday 2pm

돌려 매번 찬 공기만이 당신을 배웅해드려 엄마의 오늘은 아직도 나보다 길어 힘들어도 티를 못 내 얼굴엔 주름이 짙어 피곤한 하루는 밤이 깊어가는데도 끝나질 않네 자식 걱정땜에 잠도 못 이뤄 엄마 허릴 굽혀서 내 어깨를 폈어 엄마 머릴 하얗게 물들여서 이 모든 걸 누렸어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늘어난 빚만 갚고 사느라 꿈도 못 꿨어 엄만 그래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어 (Feat. 소현) (Remastered) CMYK

고리를 돌려 매번 찬 공기만이 당신을 배웅해드려 엄마의 오늘은 아직도 나보다 길어 힘들어도 티를 못 내 얼굴엔 주름이 짙어 피곤한 하루는 밤이 깊어가는데도 끝나질 않네 자식 걱정땜에 잠도 못 이뤄 엄마 허릴 굽혀서 내 어깨를 폈어 엄마 머릴 하얗게 물들여서 이 모든 걸 누렸어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늘어난 빚만 갚고 사느라 꿈도 못 꿨어 엄만 그래도

우리 엄마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매일 고생하는 고운 어머니께 나는 왜 짜증만 낼-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모든 게 후회된다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항상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엄마 잠시라도

엄마는 내편 박종철

나는 어제 술을 겁나게 마셨지 죽을 때까지 내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바이트 함께 하지 엄마 엄마 미안해요 내 옆에 있는 오바이트 치워줘요 엄마 엄마 미안해요 어저께 막걸리 먹었어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엄마 짬뽕 한 개만 시켜줘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죄송해요 짬뽕값은 없어요 그래도 내 편 언제나

인연 영과영

붙잡아도 그래도 가시렵니까 가라시면 내 마음 괴롭습니다. 받으신 정 몰라도 주시는 정은 떠나실때 끝인줄 미리 압니다.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어데서 만났는지 아련하지만 언제 또 만날지 미뤄봅니다. ~♪♬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뭐라도 되는줄 알았지 Space Oddity

처음부터 오해한 건 아니었어나에게 늘 시큰둥 한 너였기에희망 회로를 아무리 돌려봐도관심 없는걸 모를 수 없었는데달라진 눈빛, 길어진 대화다정한 말투, 많아진 웃음이번에는 느낌부터가 달라신중하게 되짚어 보았는데뭐라도 되는 줄 알았지먼저 연락을 주고다음에 만날 약속을 잡고서작은 선물을 꺼내 주길래 난뭐라도 되는 줄 알았지이상했어 갑자기 변한 태도가모르겠...

이쁘니에게 (Nar. 정현) 데니스프로젝트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지칠만큼 지치고 아픈만큼 성숙했을까요 모든것에 익숙해지고 지루해졌을때쯤 당신은 소리 없이 내 곁에 자리잡았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줄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오랜시간 구석에 넣어둔 녹슨 회중시계처럼 더이상은 똑딱거리며 돌아갈 수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툰 나지만 10년전 당신을 만났더라면

이쁘니에게 (Nar. 정현)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모든 것에 익숙해지고 지루해졌을 때쯤 당신은 소리없이 내 곁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줄 수 없을줄 알았습니다 오랜시간 구석에 넣어둔 녹슨 회중시계처럼 더 이상은 똑딱거리며 돌아갈 수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툰 나지만 10년전 당신을 만났더라면 무척이나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해주었을텐데

너는 내남자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아들 미워도 한눈 팔지마 엄마는 내여자 그래도 언제나 엄마는 내여자 다시 한 번 마음돌려 내게로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그대여서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그대여서 미루 (MIRU)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MIRU)/미루 (MIRU)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Miru) [모던쥬스]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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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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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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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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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서 고마워요 (Miru)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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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서 고마워요 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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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서고마워요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