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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밤이면 내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

동동 구루무 민지남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멋진인생 방어진

@아~하아리 아리 아`리 동동~홍 쓰~흐으리 쓰~흐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후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하아아리랑 쓰~흐으으리~`이`히이랑` 아라리가 났구`나 (윗)아~~~~ @아름다운~우후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아아가는 인생 멋`지게~에에 살~아하아

동동구루무 난정이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추억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동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동동구루무 정동원 (Jeong Dong Won)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동동구루무 김성환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김보성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신웅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김인수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동동구루무 이재주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므<< 방어진

1] 동동 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 구루무~~ 2]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반야월 방어진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명 덕 로타리서 부터 참 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 고 말았 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 이~여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대구 역에서 부터 지 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 르고

동동구루무 방어진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동동구루무..Q..(MR).. 방어진(반주곡)

동동 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어머니 아-아- 동동 구루-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동동구루무 오승아, 김지은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입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허억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하아아~아~ 동동`구루무 ,,,,,,,2.

* 윈드님 신청곡 * 아플까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

아플까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

인연 (동 이선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돼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 또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이 선물인걸 이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밤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 했죠 맺지못한데도 후회하지않죠 영원한것 없으니까

충 동 이성민

< 충 > 지금뿐야 이순간 지나면 너를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여기에서 나가고 싶었어 너를 데리고서 슬퍼보이는 너의 모습 너무 맘이 아파 행복해하는 모습인게 차라리 지금보다 낫겠어 내게 고동주려 이러는게 아니길 바래 니가 결혼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 행복하기만 바랄께 지금뿐야 이순간 지나면 너를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여기에서

동 화 멜로망스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이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동 감 클 레 오

니가 좋아한 그 사람이 바로 나니 Oh! baby baby you're my boy 네게 퉁명한 이런 나를 사랑하니 Oh! baby baby I'm your girl 나 사실은 니가 좋아 짖궃게 했던 날 아니 그런 네 맘을 알았다면 좀더 잘했을 텐데 날 사랑해줘 날 아주 많이 내 새침한 사랑이 나 가끔은 투정부려도 네 솜같은 마음으로 ...

동 경 박 효 신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 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

동녁 동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東) 움직일 (動) 겨울 (冬) 한가지 (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전(電) 온전할 전(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기(氣) 기록할 기(記) 흰 백(白) 일백 백(百)

동 행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내 속엔 다른 영혼이 살아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난로같은 그대가 함께해요밤하늘의 노란별을 볼 때도 맑은 공기와 향긋한 풀냄샐 맡을 때도 당신은 함께해요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을 때도 당신은 함께해요 내 속엔 다른 영혼이 살아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난로같은 그대가 함께해요밤하늘의 노란별을 볼 때도 맑은 공기와 향긋한...

멋진인생 전가연

아리아리아리 쓰리쓰리쓰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 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아리 쓰리쓰리쓰리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

멋진인생 김연자

아리아리아리 쓰리쓰리쓰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아리 쓰리쓰리쓰리

멋진 인생 김수경

멋진인생 - 김수경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중 아리 아리

멋진인생 한재주

아 리아리아리 쓰 리쓰리쓰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리가 났구나 아 리아리 아리 스 리스리 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아 리아리아리 쓰 리쓰리쓰리 잘난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딩동댕 범능스님 먼산

딩동댕 나는 어디서 왔는가 딩 댕 나는 어디로 가는가 딩 댕 새여 꽃이여 나무여 딩 댕 어느 하늘 아래 무슨 인연으로 우리는 잠시 태어나 음~ 바람처럼 이슬처럼 사라지는가 딩 댕 딩 댕 딩 댕 끝도 시작도 한없는 윤회의 바퀴여 딩~ 새는 어디서 우는가 딩 댕 꽃은 어디에 피는가 딩 댕 생노병사와

멋진인생 트로트 킹박

아 리아리아리 쓰 리쓰리쓰리 잘 났다고 못났다고 누 가말 했나 서 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인생 많 고많은 사람중에 우 리만남은 하 늘에서 맺어주신 천 생 연분일세 아 리랑 쓰 리랑 아 라리가 났구나 아 리아리아리 스 리스리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 아보세 아 리아리아리

멋진인생 김수옥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인생 이옥주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멋진인생 거창한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멋진 인생 이창배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2.

멋진인생 김성환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 사람 못난

멋진인생..Q..(MR).. 박정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아-리 아리 아리 - 쓰-리 쓰리 쓰리 -) 잘-났다-고 못났다고..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아리랑 목동 김치켓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 쓰리 쓰리 ~ 아~리랑 콧 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륭~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아리랑 목동 김치켓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 쓰리 쓰리 ~ 아~리랑 콧 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륭~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아리랑 목동 정은정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 쓰리 쓰리 ~ 아~리랑 콧 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륭~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눈 동 자 이승재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혜 화 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눈 동 자 엄정화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 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 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 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 것 이제 내게 말을 해 주오 그대 나~를 처음 본 순간~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오랫동~안 바...

눈 동 자 이승재

그-날~밤~ 이~슬-이-맺~힌~ 눈~~자~ 그~눈~~자~ 가-슴-에~ 내-가~슴-에~남-아~ 외-롭-게~외-롭-게~울~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그~날~밤~거-리~ 다~시~돌~아~올~날~ 기~약~없~는~이-별-에~ 뜨~거-운~이~슬-맺~혔-나~ 고-독-이~밀-리-는~밤~이-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