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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선(대금).지용구(양금) 방아타령

김계선은 근세의 가장 뛰어난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는 대표적인 대금 연주가이다.

이병우(단소).김상순(양금) 염불

김상순은 1910년부터 40년대까지 줄풍류 연주활동에 주력한 양금연주가이다. 1912년 조선정악전습소의 양금교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조선정악원의 일원으로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등과 함께 라디오 출연, 음반취입 등의 활동을 하였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상현 도드리

이때부터는 정규과정에 의한 교습보다는 음악동호인회의 성격으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평조회상 중 상령산

이때부터는 정규과정에 의한 교습보다는 음악동호인회의 성격으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하현 도드리

이때부터는 정규과정에 의한 교습보다는 음악동호인회의 성격으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취타

이때부터는 정규과정에 의한 교습보다는 음악동호인회의 성격으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염불

이때부터는 정규과정에 의한 교습보다는 음악동호인회의 성격으로 음악활동을 하였는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이병우(단소).김상순(양금) 청성곡

근세의 대금 명인 김계선이 이를 대금 독주곡으로 정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여 오늘날은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 음반에서는 독주곡으로 각광받고 있던 ‘청성곡’을 양금과 단소로 연주하여 매우 이채롭다 원반: Victor KJ-1211-A(KRE 248) 청성곡 녹음: 1938. 3. 22

평조회상 중 신 상령산 Various Artists

악기도 세피리, 대금, 해금, 평조단소, 거문고, 가야금, 양금, 장구, 풍경, 종,공,정주,목탁,아쟁으로 편성하여 전통악곡의 벽을 넘어서는 실험적인 상령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주: 단소-곽태규/대금-김정수/피리-강영근/장구-박종성 타악-권성택/해금-양경숙/가야금-김일륜/거문고-이재화 양금-임지영/아쟁-김영길

합주곡 제8번 다심,다악,다선삼매 Various Artists

곡의 구성은 다심,다악,다선의 3악장으로하고, 악기편성은 단소,소금,대금,피리,해금,양금,가야금,거문고,아쟁,장고,북의 실내악편성이다.

권주가 Various Artists

길게 뻗어가는 선율과 적절하게 이어지는 대금 가락이 이곡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멋이라고 할 수 있다. 선율과 음악구조가 이러한 것은 술이 취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 때를 묘사한 음악이기 때문인 듯도 하다.

방아타령 김영임

굿거리) 후렴] 에헤용 에헤용 어허라 우겨라 방애로고나 나지나 얼싸 좋네 요날이 방애로 논다 1. 노자 좋다어 ~~ 노들매 강변에 비~ 둘기 한쌍 물콩 한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 동네 청춘 과부가 지둥만 보듬고 돈다 2. 요놈의 집구석 될랑가 말랑가 함박쪽박이 요동을 하고 ...

방아타령 민요

(굿거리) 후렴] 에헤용 에헤용 어허라 우겨라 방애로고나 나지나 얼싸 좋네 요날이 방애로 논다 1. 노자 좋다어 ~~ 노들매 강변에 비~ 둘기 한쌍 물콩 한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 동네 청춘 과부가 지둥만 보듬고 돈다 2. 요놈의 집구석 될랑가 말랑가 함박쪽박이 요동을 하...

방아타령 장영찬

(중중모리)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 덩덩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웬 방안가, 태고라 천황씨는 이목덕을로 왕하였으니 낭기 아니 중할소냐. 어유화 방아요, 유소씨 구목위소 이 낭기로 집 지셨나. 어유와 방아요. 옥빈홍안 태도련가 가는 허리에 잠이 찔렸구나, 어유와 방아요 떨그렁 덩 덩 잘 찧는다. 여유와 방아요. 머리들어 오...

방아타령 김용우

<자진 굿거리> <후렴> 에헤용 에헤용 에헤용 어허라 우겨라 방애로구나 낮이나 얼싸좋네 요날이 방애로 논다 노자좋다~ 노들매 강변에 비둘기 한쌍 울콩 하나를 물어다놓고 암놈이 물어서 쑥놈을 주고 쑥놈이 물어서 암놈주고 암놈 쑥놈 어우는 소리 동네청춘 과부가 지둥만 보듬고 돈다 울넘어든다 담넘어든다 이웃집 총각이 울넘어든다 문고...

방아타령 신영희

<중중몰이> 어유아 방아요 (후렴) 어유아 방아요 떨끄덩 떵 잘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1 이 방아가 뉘 방아 강태공의 조작이로다 (후렴) 2 태고라 천황씨는 이 목떡으로 왕 허였으니 남기 아니 중할순가 (후렴) 3 유소씨 구목 위소 이런 남기로 집 지셨나 (후렴) 4 길고 가는 허리를 보니 초왕 궁녀 태도 련가 (후렴) <자진몰이> 어유아...

방아타령 심상건 외

경서도민요 <방아타령>을 기악 합주한 이 음반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세마치 장단의 <방아타령>이 아닌 독특하게 중몰이 장단으로 연주하여 보다 선율에 무게가 실려 깊이를 더해주어 이채롭다. 원반 : Victor KJ-1099(KRE 1101) 녹음 : 1935. 11. 13

방아타령 김란홍

<방아타령>은 서울을 중심으로 불리워지던 경기민요인 바 이것이 널리 퍼졌고 특히 서도소리 명창들도 많이 불렀었다. 그래서 김란홍이 부른 <방아타령> 음반에는 서도잡가로 적혀 있다. <방아타령>이 본디 방아를 찧으면서 부르던 노동요에서 나왔겠지만 서울민요 <방아타령>은 소리꾼들이 즐기기 위해서 부르는 소리이다.

방아타령 오복녀

* 에헤 에헤 에헤야 아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남아 늙었으니 다시 젊지느 꽃집이 앵도라 졌다. 엣다 좋구나 오초동남 넓은 무에 오고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이 아니란 말가 *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잡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늘어간...

방아타령 강효주

*에~ 에헤에 에헤이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 집이 앵도라졌다 옛나 좋구나 오초동남 넓은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인가 *에~ 에헤에 에헤이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아라 줄을 당기여라 물때가 막 늦어...

방아타령 이선영

* 엣다 좋구나 1)영산 홍록 봄바람에 넘노나니 황봉백접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흥을 에헤라 자랑한다 *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우이겨라 방아로구나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에헤라 능라도로다 * 노자 좋구나 2)강원도 금강산에 일만 이천봉 앉으신 성불 좌좌 봉봉이 만물상이요 옥태수 좌르르 흐르는 ...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방아타령은 선소리 산타령의 것이 있고 토속민요나 각 지방에서 전승되는 민요가 두루 불리운다. 사설에서는 드나듦이 있으나 선소리 산타령의 경우에는 산타령을 다 부르고 나서 뒤를 대어 부르는 입창이고 서도소리에서는 곡조가 다르다. 방아타령은 말 그대로 일 하면서 부르는 농요, 민요로 짜여진 “경복궁 타령”과 같이 된 것도 있다. 사설 방아 타령, 자진 방...

방아타령 신안군 민요

방애야 방애야 어아 꿍꿍 잘찍는다 이방애가 누방앤가 강태공이 조작방애야 어아꿍꿍 작찍는다 산으로 올라 산실방애 들러내려 물방애 덜거덩 덜거덩 잘찍는다 방애야 방애야 조작방애야 어아꿍꿍 잘찍는다 이내 방애를 찌어가지고 첫째 봉양은 나라봉양 둘째 봉양은 선령봉양 셋째 봉양은 부모봉양 어아 끙끙 잘찍는다

방아타령 Various Artists

일 2) 방아타령 * 에헤에 에헤에 에헤에야 에라 우리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졌다 엣다 좋구나 - 어초동남 넓은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아니란 말가 * 에헤에 에헤에 에헤에야 에라 우이겨라 방아로구나 노자좋구나 -

방아타령 박민희

에 에 에헤이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도라 젓다 엣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 에 에헤이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늦어간다 노자 좋구나 닭...

방아타령 김소희

방아타령 - 김소희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뉘 방안가 아주동방 대방안가 삼국 부자 방아련가 육국 부자 방아련가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미끌미끌 지장방아 원수 끝에 보리방아 찧기 좋은 나락 방아 등에 넣은 물방아 사박 사박 율미방아 지글지글 좁쌀방아 오동추야 달 밝은데 황미 백미 정든 방안가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방아타령 유지나

방아타령 - 유지나 에라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구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에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 온다 간주중 노자 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만은 님은 어이 못 오시나

방아타령 장필국

방아 타령 - 장필국 에헤 에헤에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 에라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에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아라 줄을 당기어라 물때...

방아타령 고성옥

방아타령 - 고성옥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도라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 에헤에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방아타령 김보연

방아타령 김보연 에헤 에헤 에헤 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 니 다시 젊기는 꽃 집이 앵도라 졌다 엣 다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 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 에헤 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 나 감아라

방아타령 박윤정

후렴) 에헤- 에헤에 - 에헤에야 - 에라 우이겨라 방아로구나 반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졌다 엣타 좋구나 1) 오초동남 너른물에 오고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후렴) 에헤- 에헤에- 에헤에야 - 에라 우이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아라 줄을 ...

방아타령 묵계월

방아타령 - 묵계월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半)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吳楚東南) 너른 물에 오구 가는 상고선 (商賈船)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 (遠浦歸帆)이 에헤라 이 아니란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방아타령 박상옥

방아타령 - 박상옥 에헤 에헤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半)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 노자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 가는 상고선 (商賈船)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에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아라

방아타령 이호연

방아타령 - 이호연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 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고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물때가

방아타령 유혜숙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 졌다 ?다 좋구나 1.오초동남은 너른물에 오고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잡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늦어간...

방아타령 전숙희

에헤야 에헤에 에헤에야 어라 우기여라 방아로구나 1.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 졌다 엣다 좋구나 영산홍록 봄바람에 넘노나니 황홍백접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홍을 에헤라 자랑한다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온다 엣다!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마는 님은 어이 못오는가...

방아타령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덩 잘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태고라 천황씨는 이 목떡으로 왕 허였으니 낭기아니 중할손가 어유아 방아요. 유소씨 구목유소 이 낭기로 집 지셨나, 옥빈홍안 태도련가 가는 허리에 잠이 질렸구나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덩 잘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머리 들어 오르는 양은 창해노룡이 성을 낸듯 머리 숙여...

방아타령 자색주화

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민첩청산을 들어가 곧고 곧은 솔을 베어 이 방아를 놓았는가 어휴와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한 다리 올려 딛고, 한 다리 내려 딛고, 오르락 내리락허는 모양 사람보기가 이상허다 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요어유화 방아어유...

천년만세 Various Artists

편성악기는 세피리, 대금, 단소, 가야금, 거문고, 해금, 양금, 장구 등이다.

초일향 Various Artists

연주: 대금-김정수/단소-유기준/거문고-이재화/양금-이유나

가을(저녁-낙엽이 받쳐든 찻잔) Various Artists

- 길일섭 - 연주: 대금-유기준,최성호/18현가야금-이주은,하가영 거문고-김성경,김희경/양금-오선민/타악-권성택,길석근

봄(새벽-여린 찻잎 이슬에 맺힌 한세상) Various Artists

연주: 대금-임재원,김응호/피리-최명화,김경아 22현가야금-이유나/거문고-김성경/양금-오선민/타악-귄성택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새산조 C부분

관현악과 협주곡의 맛을 가야금만으로 어떻게 낼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25현금을 활용하여 협주곡의 본래 형태는 계속 유지시키되 본 곡의 소금과 대금, 피리, 해금, 양금 등의 선율을 여러 가지 가야금으로 대체함으로써 가야금만의 아기자기한 앙상블이 되도록 재구성 해 보았다.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새산조 A부분

관현악과 협주곡의 맛을 가야금만으로 어떻게 낼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25현금을 활용하여 협주곡의 본래 형태는 계속 유지시키되 본 곡의 소금과 대금, 피리, 해금, 양금 등의 선율을 여러 가지 가야금으로 대체함으로써 가야금만의 아기자기한 앙상블이 되도록 재구성 해 보았다.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새산조 B부분

관현악과 협주곡의 맛을 가야금만으로 어떻게 낼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25현금을 활용하여 협주곡의 본래 형태는 계속 유지시키되 본 곡의 소금과 대금, 피리, 해금, 양금 등의 선율을 여러 가지 가야금으로 대체함으로써 가야금만의 아기자기한 앙상블이 되도록 재구성 해 보았다.

대금 흑예

오로지 그리던 그곳은 이젠 갈 수 없는 내 꿈속의 기억 언젠간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저 멀리엔 아득히 흰구름어쩌면 향긋한 자취만을 머릿속에 남겨둔 채 나는 꿈을 꾸겠지 나의 이 두 발로 다시는 밟아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 보드랍던 흙길 이제는 저녁노을 스쳐가는나직한 봄바람 나를 데려가 줘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나 그곳에 그곳에 참을 수 없...

초당-흰 찻잔에 스며 퍼지는 찻꽃향기 Various Artists

-이종구- 연주:단소-김정승/대금-최성호/거문고-이재화 대아쟁-정계종/양금-이유나/철가야금-하가영 방향-김성경/운라-권성택/좌고-박치완/장구-박종설

군악 심상건 외

줄풍류 세악(실내악) 편성의 전형적인 연주 형태인 피리, 대금, 단소, 해금, 양금, 가야금, 거문고, 장고 악기를 1인씩으로 구성하여 각 악기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어 곡 이해에 도움이 된다.

줄풍류-영산회상 Various Artists

편성악기는 장구, 대금, 세피리, 해금, 가야금, 거문고, 단소, 양금 등이다.

녹향송 Various Artists

- 박병동 - 연주: 피리-곽태규,강영근/대금-유기준,김정승/생황-손범주 양금-이유나/좌고,종-권성택/북-박치완/해금-양경숙 가야금-김일륜,이지영/거문고,목탁-허윤정/거문고-윤성혜 대아쟁-김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