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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

1) a 항상 중요한 사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해줬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항상 후회할 일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b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실은 들어도

그 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Roomside)

1) a 항상 중요한 사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해줬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항상 후회할 일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b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실은 들어도

그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Roomside)

º☆…─▶llNUMAll의淚◀─…☆º 항상 중요한 사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해줬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항상 후회할 일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그때는 왜 몰랐을까 Re:make 방구석(Roomside)

항상 중요한 사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해줬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항상 후회할 일들은 한발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실은 들어도 결국 모르는건가봐

왜 몰랐을까 안혜지

몰랐을까 그대의 마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 걸 그저 바보처럼 느꼈던 거야 서로 많은 것을 알기에 말 못 했나 그대 느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그저 바보처럼 있었던 거야 이젠 늦어버렸나 말로 할 수 없었던 서로의 벽 분위기까지 사랑했던 날들 눈 앞에 있지 않아 외로워질 때면 그대를 다시는 안을 순 없겠지 이별은

사랑울다 ㅡ$$ 구현호

사랑울다 *** 구 현 호 *** 가을하는 푸른 별빛에 그리움들이 산다고 마지막 너의 목소리 이제야 느껴져 ~ 멀어지던 너의 모~습이 가을 하늘을 닯아서 널 볼때면 아리던 가슴 이제는 그리워 ~때는 몰랐을까 기~억의 저 멀리에서 ~ 사랑이 운다 사랑이운다 내 ~ 가슴이 아프다 운다 ~ *** 간 주

왜 몰랐을까 로이킴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왜 몰랐을까.. ZE:A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최현준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벌써 끝이 저기에 안수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버렸네 잠시 잠깐 왔다가는 인생인것을 때는 몰랐을까 새벽달 찬바람에 기울고보니 나도 몰래 흘러간세월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대로 사는 것이 방구석

난 점점 아는 것이 많아 질수록 더 점점 모르는게 많아지는지 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수록 더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는지 어릴 적엔 단순했던 나의 믿음이 아는 것이 많아지고 힘이 늘어 갈 수록 믿는 대로 사는 것이 믿음 만큼 쉽지 않네 아는 대로 사는 것이 아는 만큼 쉽지 않네 배운 대로 사는 것이 배운 만큼 쉽지 않네 생각 대로 사는 것이 생각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 아이들)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그 사람 유로

때는 몰랐을까 내게로 찾아 왔던 사람이 사랑인걸 물 같은 사랑인 걸 몰랐을까 이제는 나는 알았네 내 곁에 있어주던 사람의 소중함을 마음의 진실을 이제 나는 알았네 그러나 사람 지금 내 마음속엔 있지만 내 곁엔 없어요 때 늦은 후회 이제 하면 무얼 해 좋은 사람 이미 나를 떠나고 없는 걸 어제는 길을 걷다가

왜 몰랐을까. 오우진

잊혀진 순간일랑 다시는 꺼내지 말아요. 다시 또, 생각나면 너무나 가슴 아프잖아. 세월이 흐르긴 흘러, 이제는 모습이 변했네. 지나간 추억들이 눈앞에 선명하네. 그대를 영원히 잊을 수가 있다 생각했는데, 그대 모습 다시 보니, 옛 생각이 나서, 주마등처럼, 흐르는 지난 세월이 나를 이렇게 생각나게 해. 그때는 내가 그대를 사랑했을까.

몰랐을까 다누(Da Nu)

그만하자 충분하게 지친 것 같아 등 떠미는 내 마음의 소리 매번 너를 보내고 홀로 멍하니 앉아 수도 없이 날 다그치곤 해 처음엔 괜찮았었어 내 맘을 몰라 주는 게 내가 부족한 거라 자책만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넌 몰랐을까 넌 솔직했을까 um 철없이 그냥 장난친 걸까 사랑인 걸 몰랐을까 시간은 계절을 돌아 어느새 또 일 년이 훌쩍 지나갔네 그만하자 더

방구석 크리스마스 네이비쿼카 (NavyQuokka), 박시영

방구석 Happy Happy Happy Christmas With You 따뜻한 이불속 Happy Christmas I Love You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너와 함께만 있고 싶은데 Happy Merry Merry Christmas With You What do u want to do?

스무살 오슬로

땐 그렇게도 어렸었는지 너의 맘을 보듬어 주기엔 너무 서툴렀는지 그리 많은 얘길 하면서도 몰랐을까 네게 필요했던 것 네게 어울리는 것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조그만 일에도 뭐가 그리 이유가 많았는지 그리 아끼는 척 하면서도 그랬을까 네게 상처주는 말 그런 어리석은 말 아마도 때는 다른 게 중요했나 봐 아니면

방구석 처진 달팽이 (유재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방구석 [ 옆집우유내꺼님 신청곡 ]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방구석 서둘러 만든 밴드

늘상 그렇듯 별일없이 퇴근했어발을 씻고 티비를 켜고밥을 앉힌다밥을 한다늘상 그렇듯 별일없이 퇴근했어발을 먹고 커피를 타서방구석에 누워꼬깃꼬깃 담배각을거친 내 맘이 뿌연 내방에지친 내 몸이 거기 내방에늘상 그렇듯 별일 없이 밤이오면방에 누워 잡 생각을 하고뒤척이다 결국 잠을 설친다날이 새도록거친 내 맘이 뿌연 내 방에지친 내 몸이 거기 내 방에난 없어진...

벽을 넘으리 방구석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맘을 모아서 벽을 넘으리 벽을 넘으리 손에 손을 맞잡고 우리 들의 노래로 벽을 넘으리 벽을 넘으리 우리 앞의 벽이 높고 강해도 우리 들의 노래는 벽을 넘으리 우리가 흘린 땀방울 눈물들 이 도전 앞에 쏟으리 모두 다 날에 우리 보리라 감동의 역사가 다시 쓰여질 승리를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니 오늘은

Tiberia 방구석

이제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이 그저 도망치듯이 배를 타고 나섰네 밤이 새도록 잊어버리려 다 잊으려 빈 그물만 던졌네 혹시 밤에 용기를 냈더라면 그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 나였다고 후회를 담아 잊어버리려 다 잊으려 빈 그물만 건지네 다시 볼 수 없을 것 만 같았던 모습 그때처럼 희미하게 저 편에서 나를 기다리네 이제 다시 듣지 못할 것 같던 목소리 변함없이

알고 보면 난 방구석

오늘따라 웃는 당신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반짝이는 미소속에 내 마음도 천국을 오가네요 당신은 잘 모르고 있겠지만 당신의 미소를 보면 당신의 에너지가 마법처럼 나를 위로하죠 알고보면 난 재미없고 딱딱한 사람이라서 말도 안되는 시시한 농담만 던지고 있지만 눈만 마주쳐도 웃어주는건 당신만의 배려겠지요 정신없는 하루의

깡소주 방구석

것을 정말 이상하지 내가 인생을 헛살았나 나도 이제 곧 애가 둘인데 b) 진짜 우리가 좋아하는 건 내가 좋아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게 좋은건지 가끔은 나도 헷갈려 내가 깡소주를 싫어 하는 것이 내 미각이 유별나고 지랄맞아서 진짜 그런건지 나는 잘 모르겠어 b ) 술자리에서 술은 안먹고 안주빨만 세우는 사람은

왜 몰랐을까 장욱조

☆★☆★☆★☆★☆★☆★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왜 몰랐을까 강설애

1절 떠난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요 두번 다시 생각 말자 다짐해봐도 이젠 내겐 남이야 잊으려해도 또 다시 생가가 나는그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정망 몰랐을까 나의 잘못이야 너의 오해야 사실은 나도 보내기 싫었어 행여 그대 나처럼 내생각 한다면 주저말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이제라도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이수미

1.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그리 될 줄을 기다리네 다시 오기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왜 몰랐을까 정말로

당신을 알고 사랑을 배웠네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았네 이것이 정말 사랑인 것을 몰랐을까 몰랐을까 이렇게 좋은 달콤한 솜사탕인 것을 정말 정말 몰랐네 난 정말 몰랐네 정말로 몰랐었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장욱조 - 몰랐을까 00;30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02;03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왜 몰랐을까 양부길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왜 몰랐을까 권윤경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간 주 중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왜 몰랐을까 규울

요즘 난 이렇게 변한게 많은지 나 같지 않은 모습 내가 더 어색해 널 만난 순간부터 시작된 걸 아니 어차피 시작된 걸 끝까지 가볼래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아직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 언젠간 숨소리로 모든 걸 느끼겠지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왜 몰랐을까 권윤경, 유지성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불편 분노 눈물 그리고 어리석음의 축복 방구석

축복하소서 눈물으로 눈물으로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소서 눈물으로 축복하소서 고통과 거절 상실들 앞에서 고난 받는 이들 곁에서 함께 울도록 당신의 축복으로 위로를 추구하고 고통을 넘어서 기뻐하도록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소서 우둔함으로 우둔함으로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소서 우둔함으로 축복하소서 당신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그런 어리석은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당신의 축복으로

곧 오소서 임마누엘 방구석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평화 채워 주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곧 오소서 임마누엘 (Inst.) 방구석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평화 채워 주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

[테이(tei) - 그땐 몰랐을까] 심장이 멎는 줄 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멀리서 널 본거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거 뿐인데 내가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 버린것 처럼 너는 잊지 못할거라고 아직 내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Tei)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될 줄은 멀리서 널 본 것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 것 뿐인데 내가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버린 것처럼 너는 잊지 못할 거라고 아직 내 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너와 매일 걷던 이 길이 유난히도 길게 느껴져 좀 더 냉정한 나라고 믿어왔는데

오해 방구석 프로뮤즈

어제 저녁까진 분명 꽤나 괜찮았는데 아무 일 없었는데 오늘은 대체 왜이리 또 화가 나있는건데 이른 아침부터 전화해 화를 내는데 진정좀 해줄래 잠이 덜 깨서 그래 차근히 말해줄래 난 아직까지 도무지 알 수 없는데 대체 뭐 때문에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뭘 잘못했는데 되려 물어보네 내 생각엔 엊그제 몰래 만난 걔 알고 이러는건 아닌지 일단 잘못했다

그땐 왜 몰랐을까 버블엑스

어둔 방 밝혀주는 넌 촛불 같던 아이 때로는 씩씩하고 때로는 따뜻했던 넌 내게 휴식같은 소나무 같던 아이 발걸음 가벼울땐 발맞춰 걸어주고 내 표정 어두울땐 가만히 안아주던 속 깊고 착한 아이 맘이 참 예쁜 아이 하늘의 선물같은 천사같은 아이 참 예뻤죠 함께 보는건 너는 참 멋졌죠 나를 안아줄때 너는 참 고맙죠 함께 해줘서 그걸 난

몰랐을까 제이세라 (J-Cera)

몰랐을까 정말 몰랐을까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거란 걸 미치겠어 널 보내지 못할까 봐 우리의 끝은 알면서도 네가 너무 좋았는 걸 혼자인 게 너무 두려워서 계속 아파하면 안 되는데 헤어나야지 맘을 먹어도 자꾸 제자리인 나인 걸 사랑하다 미워하다 반복했던 날들 큰 추억 속에 가득 채워진 함께였던 우리의 기억 너에게서 지워진

몰랐을까 제이세라

몰랐을까 정말 몰랐을까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거란 걸 미치겠어 널 보내지 못할까 봐 우리의 끝은 알면서도 네가 너무 좋았는 걸 혼자인 게 너무 두려워서 계속 아파하면 안 되는데 헤어나야지 맘을 먹어도 자꾸 제자리인 나인 걸 사랑하다 미워하다 반복했던 날들 큰 추억 속에 가득 채워진 함께였던 우리의 기억 너에게서 지워진

DogPoison 방구석

오늘도 적당한 현금에 결제된 이번 주 소원 이번 주 기말고사에는 대박 좀 터뜨려 보길 노느라 바빠서 공부는 제대로 못했더라도 결제는 이미 했으니까 이번주 적당한 눈물로 회개한 지난 주 생활 이번 주 여전히 변하지 않고서 살아갈 뒷심 그래도 결제만 잘하면 축복은 받을 테니까 분은 나를 사랑하니까 죄인들의 친구여 어디 계시나이까 죄인들이 없는 이 곳을 떠나가

그때는 왜 몰랐을까 제아

그때는 몰랐을까 이미 시작된 우리 끝이 같이 있어도 너무 그리워 그리워지는 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못나게 굴었던 날들이 나를 괴롭혀 시간 속에 갇혀 있어 미련하게 굴었었나 눈치 없이 시간 끌다 불편한 감정을 모른척하며 버텼는데 침묵의 언어를 빌려 (침묵의 언어를 빌려) 날 저만치 밀어낸 너 (get away) 그런 네 손을 놓지 못해 너만

아주 흉한 괴물 이야기 방구석

온통 가시로 뒤덮여 있어서 사람들은 다가갈 수 없었어 다가가면 (멀어지고) 도망가면 (돌던지고) 가시들은 (거세지고) 벗어날 수 없는 내 꿈속 알아 알아 그게 나라는 걸 달아나려 해도 떠날 수 없단 걸 인정하려 다가가려 해도 가시에 찔려서 더욱 아파지는걸 Ending) 가시는 길어지고 점점 더 길어지고 가시는 변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