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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발라드 킹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

봄날은간다 발라드 킹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만약에 발라드 킹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 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너를사랑하고도 발라드 킹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다시 사랑한다면 발라드 킹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발라드 킹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한사람을 위한 마음 발라드 킹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너를 사랑하고도 발라드 킹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남자를 몰라 발라드 킹

다음약속도 잡을 이유 만들지 니 맘보다 한숨과 친해져도 널 보기 위해 난 사니까 수없이 어긋난데도 기다릴게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 떠나선 안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잊어보려고 해도 소용없어 하루도 못가 너만 또 찾는 나인걸 혼자가

나를 잊지 말아요 발라드 킹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나를잊지말아요 발라드 킹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붉은 노을 발라드 킹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이 사람이다 발라드 킹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

붉은노을 발라드 킹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내 머리가 나빠서 발라드 킹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너의 하루에 난 없겠지 또 기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나 혼자 추억을 만들고 있어 내겐 사랑이란 아름다운 상처같아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워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내 머리가 나빠서 (꽃보다남자 OST) 발라드 킹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너의 하루에 난 없겠지 또 기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나 혼자 추억을 만들고 있어 내겐 사랑이란 아름다운 상처같아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워~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내 머리가 나빠서 (꽃보다 남자 OST) 발라드 킹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너의 하루에 난 없겠지 또 기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나 혼자 추억을 만들고 있어 내겐 사랑이란 아름다운 상처같아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워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가을이 오면 발라드 킹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발라드 킹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눈물 발라드 킹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가질 수 없는 너 발라드 킹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없는너 발라드 킹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가을이오면 (03) 발라드 킹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나였으면 발라드 킹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큰일이다 발라드 킹

슬픈 이별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해. 기적이라도 일어나, 나를 한번만 사랑해주면 안되니. 정말 다행이다.

그대 돌아오면 발라드 킹

나와 나눈 애기도 기억도 모두 묻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오늘 그대를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신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꿈에 발라드 킹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간주중 바보같이 즐거워만하는 날 보며(날 보며) 안쓰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께 미안한듯 얘기하네요 나처럼 그대도(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꿈이라는 걸)

눈의꽃 발라드 킹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제발 발라드 킹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결혼해줄래 발라드 킹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사랑할께 내가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신부에게 발라드 킹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서른즈음에 발라드 킹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 가슴속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Love Ballad 발라드 킹

난 숨길 수 없죠 그대 눈 속에 난 많이도 웃네요 내 맘을 말해줄게요 떨리는 이 순간 빛나는 오늘밤 많이 기다려온 그 말을 참아왔죠 그대에게 모자란 나라서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내 마음 언제부턴지 알지도 못해요

겁쟁이 발라드 킹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헤매어 봐도 눈을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비상 발라드 킹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그래서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이런여자 발라드 킹

가사프린트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 귀찮아 이젠 사랑한다는 말 더는 못하겠어 미안한데 부탁인데 우리 헤어지자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있어 우연히라도 마주친다 해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줘 나는 이런 여자야 참 못된 여자야 차라리 날 욕해 미워해 왜 붙잡으려 해 난 이런 니가 이래서 니가 미워 정말 싫어 끝까지 날

오랜만이야 발라드 킹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 오래 잘 사는 게 행복하는 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사랑한다 말할

하루살이 발라드 킹

그리움은 부지런도 해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린듯해 네가 변했는데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변함없다는 게 나를 울게 해 난 이렇게 아픈데 못 잊겠어 오늘은 널 못 보내겠어 하루만 널 원 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느는 거짓말처럼 외로움이 두꺼워져서

보고싶다 발라드 킹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여성시대 발라드 킹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꿋꿋하게 두 번 다시는 난 울지 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하는 옷 입고 거릴 나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가지마 발라드 킹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제발..

널 위한 멜로디 발라드 킹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해바라기 발라드 킹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눈물이뚝뚝 발라드 킹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보고 싶은데 좀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울컥 발라드 킹

눈물이 눈물이 차올라서 떠나간 니가 또 미워져서 우는데 오늘도 니가 미워 우는데 삼켜도 삼켜도주르르륵 화장을 눈물로 번져가고 어떡하란말야 끝난거잖아 조금 울다가 지쳐서 잠들면 잊을까 니 기억 모두 지워본다 지워본다 넌 그대로 잖아 한걸음 떼기가 힘들어 내사랑 이별에 무너져 두팔로 막아서지만 오 어떻게 너를 데리고 가면 이제

못해 발라드 킹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면사포 발라드 킹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마련하고 좀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그댄 달라요 발라드 킹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사랑 그게 뭔데 발라드 킹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곁으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