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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반주곡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우리 장모님 왕민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BaB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백승태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Various Artists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김란영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함중아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진성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섬ll서비님 희망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이쁜앨리님청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전항의 김용환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나의 장모님 김준서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장모님 전상서 김정구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담에 가거들랑 암탉 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 적일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리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적에는 암닭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사위찾는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장모님전 항의 김양촌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81B 녹음 : 1939. 11. 24 1 장모님 장모님 갓설흔에 첫본 선이 열두살 짜리 따님이라 노총각 타는 속을 귀신도 몰라줍디다 언제나 다 자라서 찰떡치고 국수 삶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2 장모님 장모님 OO사위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장모님 죄송합니다 (Rm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 번 했는데 딱 한 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 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아니 아니 지금 말고요 이번 환갑에 연예인을 부를게요 혹시 유세윤은 괜찮나요 웃음꽃을 피워드릴게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나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굿모닝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Remi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장모님 죄송합니다 (Inst.)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엄청 짧게 하고 빨리하고

장모님 (Feat. 김동찬) (Narr. 이현자) 김경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장모님을 찐 사랑합니다 사과나무 곱게 깎아 효자손 만들어 장모님께 드려요 요 요 어여쁜 딸을 매일매일 사랑하며 살게요 내 사랑 받들면서 행복하게 살게요 받들어 총 눈뜨자마자 뚜뚜루 뚜 뚜 모닝콜을 드려요 장모님 밤새 안녕하셨죠?

Aa¸ð´O AE¼UCO´I´U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Aa¸ð´O AE¼UCO´I´U 호수님청곡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고장난벽시계 반주곡

(1) .......................................................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

여자의일생 반주곡

참-을수가없도록-- 이-가슴이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못.하고- 헤아릴수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견-딜수가없도록-- 외-로워도슬퍼도-- 여-자이-기때-문~에- 참아야만~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고장난벽시게 반주곡

1. 세월~아너~는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너~는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숨어우는바람소리 반주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없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

인생길나그네길 반주곡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와우정사 반주곡

1.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 바람머문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 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날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가.

우지마라 반주곡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아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아~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더니~ 달려라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아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아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반주곡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배신자 반주곡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소양강처녀 반주곡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섬마을선생님 반주곡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내사랑지금어디 반주곡

내사랑지-금~어디-- 나를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낙엽처-럼쌓여만 가네- 그어느-땐가다정하-~게 사랑을주고받고 행복했지만마음변--해서가버린-지금 초라한- //내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사랑지-금~어디-- 철새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강물처-럼흘러만 가네- ...

시계바늘 반주곡

사는게-뭐별거있더냐- 욕~않먹-고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털고- 너털웃음한번 웃어보자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후회도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머- 다그런거지머- 돈이좋-아여.자가좋아- 술~이좋-아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

무조건 반주곡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

장녹수 반주곡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