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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듸

그림을 그려 봅니다 그대의 마음속에다 지워지지 않는 색 색깔로 파랑색깔 쪽빛으로 온통 푸른 하늘로 음~ 바람을 불어봅니다 그대의 가슴속에다 멈춰지지 않는 풍 내 바람 산들바람 살랑살랑 온통 나의 바람이 음~ 찬바람 부는 내 가슴 수없이 할퀴어 보다가 하얀 가슴에 그림을 그린다 찬바람 부는 내 가슴 수없이 할퀴어 보다가 퍼런 가슴은 바람이 부누나 산들바...

백지 반듸

적막한 길을 따라 한없이 걷다가 돌아보면 보고 있을 니가 웃겠다 내가 사랑한 모든 것 다 가져도 빈 가슴 무얼까 부질없는 맘 속에다 수없이 묻다가 돌아보면 니가 있을 길에 서있다 내가 받았던 그 사랑 돌려 준데도 빈 가슴 채울까

운명 반듸

한번만 이라고 말했지 더 이상 이라고 말했지 마지막 이라고 말했다 밀어낼 수 없어서 붙잡을 수 없어서 잘못했다 하면서 울었지 알았다며 속으로 울었지 보낼 수 없었던 마음을 밀어낼 수 없어서 붙잡을 수 없어서 먼 훗날 알게 되리란 그 말이 나 없을 때 알게 되리란 그 말이 담아도 담아둔 게 아니라고 미워해도 미워한 게 아니라고 살아도 죽어도 운명이라...

남해 (南海) 반듸

달밝은 남해 밤바다 소리 조그만 등대 조용히 감싸 안은 적막을 깨며 나는 아빠하고 별하고 낚시를 드리웠었지 그곳이 그리워진다

항해 반듸

떠나오는 내 발걸음 무거워 지는데 강을 따라 날으는 저 새가 날보고 우는 구나 해 줄 수 없는 일이라고 그렇게 날 위로해 언젠가는 단 한 순간만 이라도 나의 전부를 태울게 미안해 날 미워해 그리고 널 사랑해 하늘먼저 가면 너를 기다릴게

파랑왈츠 반듸

안개가 깔려있는 저기 저 언덕에 그대와의 멋진 데이트 빗소린 아름다운 멜로디를 뿌리니 그대와의 멋진 왈츠를 어둠이 내려오는 저기 저 파랑색 지붕 위에 새들도 노래하고 그렇게 손잡고 올라가고 있어 일곱빛 무지개 다리를 다정히

햇살이불 반듸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서 눈물조차 말라서 따듯한 햇살아래 누워서 가슴을 데운다 거짓말만 하는 세상에 무얼 담을까 조금만 말해야지 하면서 나는 걷는다

Get Wet 반듸

그대와 비가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불빛을 보며 마주 서 있던 그날 내 눈빛도 젖어 있었지 GET WET~ 빗줄기 바라보며 흘린 눈물에 빗물에 젖어든 그대의 촉촉한 그 눈빛 빗속에 둘만의 GET WET 빗속에 둘만의 GET WET 그대와 비가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손짓을 하네 그대의 숨결 내게 들어와 속삭여 주...

(리아님 신청곡) 예성 (슈퍼주니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일초에도 ...

예성 (슈퍼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일초에도 ...

달수빈

쓸때없는 것들 You wanna steal a life 아직 살고 싶니 아직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맞는 건지 버려지는 쓰레기 맞아 그게 나야 쓸때없어 버려지는 부질없이 존재하는 턱없이 부족한 것들 nothing Muck 온통 꺾인 목 처럼 let's get the fuck that shit Muck 온통 꺾인 목 처럼 let's get the fuck

밥만 먹 베이지

우린 그냥 밥만 같이먹는 사이 가끔씩은 영화 보는 사이, 그정도 잘알지도 친하지도 않은 니가 요즘따라 자꾸 궁금해. 우~우~ 오늘은 뭐해? 느닷없이 전화해 볼까? 아니야 그러다가 나를 쉽게 보면 어떡해 망설여 지지만, 자꾸 우~ 우~~ 우린 그냥 심심하면 보던 사이 아주 까끔 전화하던 사이, 그런데 너에게는 별로 관심 없던 내가 음~음 요즘따라 자꾸...

먹 물같은사랑 김유라

내사랑은 먹물같아요 해가뜨고달이뜰때도 하루하루 돌고돌아 내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사랑인데 맺지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사랑은 먹물같아요

나만의 Recipe 마마무

오늘 뭐 , 뭐 , 오늘 뭐 , 뭐 , , 오늘 뭐 , 뭐 , 오늘 뭐 먹을까 햄 계란 참치 밥 섞어 섞어 섞어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 오늘 뭐 먹지? 할 시간에 슈퍼에 가서 햄을 공수 해와 그럼 반은 성공 뭐 별거 있니?

나만의 Recipe 마마무 (MAMAMOO)

오늘 뭐 오늘 뭐 오늘 뭐 오늘 뭐 먹을까 햄 계란 참치 밥 섞어 섞어 섞어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 오늘 뭐 먹지 할 시간에 슈퍼에 가서 햄을 공수 해와 그럼 반은 성공 뭐 별거 있니 오늘 컨셉 빈티지 미쳤단 소리 들릴 때까지

눈물젖은 빵 방어진

@`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 빵빵빵 ~눈물에~헤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오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지 (윗)~~

이기는 자 베네딕션

이기는 자 베네딕션 (Benediction)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 성 듣고 문을 열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고 그는 나로 더불 어 먹으리 이기는 그에게는 내 아버지 보좌 에 함께하리 <간주중>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 성 듣고 문을 열 면 내가 그에게로

우리의 맛 김치(대상) 꿈이 크는 아이들

할머니가 – 정성껏 담그신 우리 가족 맛 좋은 김치 맛있는 김치면 밥 한 공기 뚝딱- 밥상 위에 주인공- 찌개 속에 (퐁당) 만두 속에 (쏘옥) 모두의 친구가- 되어주는- 소중한 우리 맛 김치 매콤달콤 (배추김치 깍두기) 뽀글뽀글 (너도 익고 나도 익어) 아삭아삭 김치가 없으면- 모든 게 심-심해 누구나 한 번만 -어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 아라리요

공공장소예절 (식당) 야후 꾸러기

! 자! 모두 함께 밥을 먹는 식당안에서 쿵쿵뛰면 안돼 (안돼) 떠들면 안돼 (안돼요) 제자리에 앉아 조용 조용히 냠냠 즐겁게 밥! ! 자!

난 돈을 벌면 5 (Prod. JDG) 제이디지 (JDG)

난 돈을 벌~~~~면은 춘천~~~~ 닭갈빌 ~~~~고 싶다고~~~~ 난 돈을 벌~~~~면은 춘천~~~~ 닭갈빌 ~~~~고 싶다고~~~~ 난 돈을 벌면은 먹으러 간다고 했지 춘천 닭갈비 하지만 돈을 벌고 나서 아빠한테 월급 다 드렸지 그리고 나서 난 4년 차 백수의 삶을 또 살고 있지 그래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 동안 백수 동안 내가 뭐 했냐?

달타령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달타령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Take This~! 어부들

여름신앙학교 따라와 ~아 건강하게 살-려면 된장을 먹어 피부가 고우려면 물을 많이 먹어 동맥경화 심장병 성인병에 걸리려면 햄버거 피자만 먹어 (먹어먹어먹어) *진정한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이 되려거든 김치를많이먹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살려면 영혼의 숟가락으로 복음을 -어 마음에 새-겨 예수님 닮은 어린이되자

님아님아 이찬이

무등산아 너는알지 은방울꽃 필때~ ~구름 천둥소리 내 가슴 울리던날 님아~ 님아~ 님인 나를 남겨두고 어딜갔오~ 깊은사랑~ 그리운맘~~ 나홀로~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음~~~~~ 님이가신 그 길을 너는 알겠지 무등산아~ 무등산아~~ 2.

누가누가 가져갔나 진저브레드 핑크퐁

누가누가 -었나 진저-브레드? (헛!) 누가누가 -었나 진저-브레드? (꺅!) “누구? 나?” “그래 너!” “나 아냐!” “그럼 누구지?!!”

달타령 ◆공간◆ 김부자

달타령-김부자◆공간◆ 1)달아달아~~~밝은달아~~~이~태백~이~ 놀던달아~~~정~월에~뜨는~저~달은~~~새희~~ 망을주~는달~~~이~월에~뜨는~저달은~~~ 동~동~주~를~~는달~~~삼~월에~~~뜨는~ 달은~처녀가~슴을~태우는달~~~사월~~~에~ 뜨는달은~~~석~가~모~니~탄생한날~~~~~ ★~♪~♬~간~주~중~♪~♬~★

~비~ ◆공간◆ 김세환

~비~김세환◆공간◆ 1)우리처음만~~난날~~~비가몹시내~~렸지~~~ 쏟아지는빗~~속을~~~둘이마냥걸~~었네~~~ 흠뻑젖은머~~리에~~~물방울이돋~~았던~~~ 그대모습아~~련히~~~내가슴에남아~있~네~~~ ~~구름~~아모~~여라~~~하~~늘가득모여라~~~ 소낙~~비야~내려라~~~천~~둥아~울리렴~~~ 오늘비가내~~리네~~

You Sir 양동근

이 개좆 (1절) 내 앞에들 앉아 점수 매겨 난 니들한테 돈안맥()여 yes yes show are you make yo 흔들 흔들 내게 맽(맡)겨 만약에 니가 내게 돈 맽(맡)겨 난 니면상에 한술 맥()여 아구찜을 맥()여 한술 두술 서너덧 백술 예닐곱 술 떠서 맥()여 내가 거리를 헤매일때 누가 내손을 잡아주지

You Sir YDG

이 개좆 (1절) 내 앞에들 앉아 점수 매겨 난 니들한테 돈안맥()여 yes yes show are you make yo 흔들 흔들 내게 맽(맡)겨 만약에 니가 내게 돈 맽(맡)겨 난 니면상에 한술 맥()여 아구찜을 맥()여 한술 두술 서너덧 백술 예닐곱 술 떠서 맥()여 내가 거리를 헤매일때 누가 내손을 잡아주지 내가 널찾아 헤매일때 누가

Intro 디바

3b 나 드 몰 라 ㆀ 쌍 놈 쉐 리 야 コ ゴ 凸 昌 거 뒈 져 ⊥

만나면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MR) 김정애

(+3키)만나면시가되고노래가되는-김정애 1)내인~생의~~구름도~~당신이만~들~고~~~~ 무지~개도~당신이만~든~다~~~~~ 함~~께해~서~~~좋은~날~에~~~ 꽃~처럼~피는~사람~~아~~~~~ 살다~보면~~~~~힘든고~개가~~~~ 골백번은~나오~겠~지~만~~~~ 사랑으로올라가고정으~로넘어가자~ 만나면시가되고노래가되

만나면시가되고노래가되는 ◆공간◆ 김정애

만나면시가되고노래가되는-김정애◆공간◆ 1)내인~생의~~구름도~~당신이만~들~고~~~~ 무지~개도~당신이만~든~다~~~~~ 함~~께해~서~~~좋은~날~에~~~ 꽃~처~럼피는~사람~~아~~~~~ 살다~보면~~~~~힘든고~개가~~~~ 골백번은~나오~겠~지~만~~~~ 사랑으로올라가고정으~로넘어가자~ 만나면시가되고노래가되~

당건꾸 (홈송) 악바리프로젝트싸운드

맑은 햇살 눈부 신 바람과 sing a song 우리 가족의 아 침이 밝았네 일어나 밥을 자구 good morning 상쾌한 하루가 시작이야 <간주중> 한걸음 걸음 당 당하게 언제나 건강하게 뭐든 꾸준히 예 우리 가족의 훈 가훈은 당건꾸 한걸음 당당하게 언제나 건강하게 뭐든 꾸준히 예 우리 가족의 훈 가훈은 당건꾸 황희정 최안식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숲 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예술단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 곰 살~금 살~금 엄마 곰 아장아장 새끼 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다람쥐 한 마리-2006 성남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 에서이리저리 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 왔어요 숲 속 오솔길에 구러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저쪽 살피다 내눈 마주어요 라라라 주울까 말까 망설이다 숲 속 멀리 달아나벌어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숲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나무에서먹이를 찾던 다람쥐한마리 요리조리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내려온 다람쥐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Monocrom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그걸 하나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퍼

별똥별 (See you in heaven)?먹? 케이시 (Kassy), 베이식

See you in heaven 하늘에 떠 있는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 그대 품에 쉬고 싶어요 I still remember day 1 니가 내게 처음 손 건넸던 날 난 또렷이 기억해 그 순간부터 난 생각했지 Everything is ok but Now you're gone 아무 흔적도 없이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없지 I'll ...

무효 오승아

여자 두~~~나 믿은 내가 바~~~다 남자란 여자란 무~~~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고 살~~~봐. (3109)

해바라기 꽃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흐을 바라~아아하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흐을 @지새며 순~후운정을 `고~호오사는꽃 아침해가~하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허어허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야화 사랑의하모니

별~빛-을~살-라~-고~ 별~빛-을~살-라~-고~ 그~향-기~그-림~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

산염불 오복녀

후렴 : 아하아 에헤에 아미 타하아 아어야 불이로다 아희야 여눗처라 님에게로 편지 쓰자 검은 흰종이는 님의 얼굴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보니 네가 내가 일반이라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소 그 편지 받아들이고 가삼우에 얹었드니 인찰지 한장이 무겁지는 않소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소 서산 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산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아하아 에헤에 아미 타하아 아어야 불이로다 아희야 여눗처라 님에게로 편지 쓰자 검은 흰종이는 님의 얼굴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보니 네가 내가 일반이라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소 그 편지 받아들이고 가삼우에 얹었드니 인찰지 한장이 무겁지는 않소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소 서산 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산염불 김경배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락조(西山落照)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며는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 번 가며는 못 오누나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아해야 연수(硯水) 쳐라 님에게로 답장허자 검은 (墨) 흰 종이는 님의 옥안(玉顔)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 보니 네나 내나 일반이라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423장-★ 423장

423장ㅡ먹보다도더검은★ 1절~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2절~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절~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절~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딜로와 늘보 ricco su

딜로 딜로 딜로 딜로딜로 딜로 딜로 딜로 딜로딜로 나는 귀여운 얼굴 너무 사랑스럽지 나는 강력한 발톱 땅파서 굴 만들지 나는 튼튼한 갑옷 위험에서 보호해 나는 아르마딜로 늘보 늘보 늘보 늘보늘보 늘보 늘보 늘보 늘보늘보 나는 너무 느~려 천천히 움직이지 나는 나무가 좋아 나뭇잎을 ~지 나는 기다란 발톱 나무에 메달리지 나는 나무늘보야 우리는 밤이너무 좋아

마징가 제트 만화영화주제가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보트 마징가 제트 우리들을 위해서만 힘을 쓰는 착~한 이 나타나면 모두 모두 덜덜덜 떠네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 목숨이 아깝거든 모두 모두 비켜라 마징가 쇠돌이 마징가 제트 옳은 일 위해서는 있는 힘 다바쳐서 목숨걸고 싸우는 마징가 제트 마음 나쁜 무리들아 얼마든지 덤~

마징가 제트 만화영화주제가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보트 마징가 제트 우리들을 위해서만 힘을 쓰는 착~한 이 나타나면 모두 모두 덜덜덜 떠네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 목숨이 아깝거든 모두 모두 비켜라 마징가 쇠돌이 마징가 제트 옳은 일 위해서는 있는 힘 다바쳐서 목숨걸고 싸우는 마징가 제트 마음 나쁜 무리들아 얼마든지 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인사멘트) 베베퀸(Bebe Queen)

아아 마이크테스 트 새로운 한해가 밝았어요 다들 바쁘고 힘 드신데 이렇게 전화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해요 지난날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지워버리세 요 왜냐구요 새해니까요 서운했던 마음 실망했던 마음들도 모두 버려버리세요 왜냐구요 새해니까요 새해에는 이쁜마음 좋은 마음만 어요 그리고 기도하는거예요 올 한해동안 잊지못할 행복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