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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에게 박희춘

난 널 바라보고 있어 문득 너무 신기한 기분으로아직도 내 머리속엔 작은 아이가 날 의지하며 걷고 있는데벌써 너의 앞날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네 삶의 인생의 길을 내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이제 너를 응원해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서이제 너를 응원해 너의 귀한 삶이 행복하기를~넌 나를 어떻게볼까 문득 너의 시선이 궁금해져이제는 너의 마음에 ...

답가 (이제는 제발) 박희춘

난 그대 바라보며 오늘도 기도해잘 살고 있기를 오늘도 행복하기를내 걱정 이제는 하지말아요난 잘 있어요내 사랑 오늘도 행복하세요이게 정말 내 소원이죠난 그대 위하여 행복하기를 오늘도 기도해내 걱정말아요 나는 오늘도 당신 곁에 있어더 이상 외로워 하지말아요혼자 울지마요이제는 환하게 웃어보세요이게 정말 내 소원이죠난 그대 위하여 행복하기를 오늘도 기도해내 ...

나의 아이에게 황성제

드디어 내 곁에서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런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서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런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나의 아이에게 톰토미 (TOMTOMI)

너의 예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새근새근 잠이 든 천사 같은 너의 얼굴 엄마는 우주를 다 가진 것 같아 너에게 실수할 때도 혼낼 때도 있지만 돌아서면 누구보다 마음이 너무나 아픈걸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네가 소중해 이 마음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언젠간 알아주겠니 세상 무엇보다 네가 가장 빛나는 나의 보석인 걸 너에게 실수할

아이에게 김희석

알고 있잖니 아이야 너의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보석이 감추어져 있는지 네 안에 아름다운 모습에 아빠와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네가 지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닥칠 때마다 무릎꿇고 기도하지 이 일을 통해 네 속에 감추어진 지혜가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해달라고 잊지 말아라 아이야 너와 함께 손잡고 가는 길이 얼마나 힘과 기쁨 되는지 너의 삶 속에 펼...

아이에게 이수아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내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내 아이 외롭고 지칠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널 보며 깊이 생각에...

아이에게 이나래

평안히 잠들 거라.Sleep in peace.평안히 잠들 거라.Sleep in peace.자장자장. 자장자장. hushabye, hushabye.원 없이 먹고, 원 없이 안기고,Eat as much as you want, hug as much as you want,원 없이 웃고, 원 없이 뛰어놀아라.Smile to your heart’s content...

아이에게 강서율

안녕오늘따라 작은 네가 생각나너와 마주 앉아서모래성을 쌓고 싶어안녕 이젠같은 듯 달라진 너와 나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나를 꼭 바라봐 줘이제 나에겐너의 그 모습들이남아있지 않아내가 알던 내가점점 사라져가너와 함께 만들던종이비행기 타고바람을 가르며 날고 싶어기대보다 더 날 수 없어도함께해 줘거울 속 길 잃은 나종이비행기 타고찾으러 떠날래보이지 않아도꼭 찾...

황성제-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맏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나의 아이에게 - 황성제 이승환

드디어 내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닯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헤매이던 지난 가슴 저린 상처도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지쳐 쓰러져도 힘껏 우뚝 다시 서게 되는 날 햇볕 한줌 바람 한톨만으로도 잊혀진 너의 꿈을 다시 찾게 될테지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아이에게 (Inst.) 마커스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내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내 아이? 외롭고 지칠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

핑크퐁 아이에게 조정치 외 3명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소중한 내 아가야언제나 이 노래를네게 불러줄게새근새근 곤히 잠든 널처음 안았던 그날스르륵 피어나는따뜻한 이 마음항상 네 곁에서널 지켜줄게세상 누구보다소중한 내 아가아른아른 내게 맴도는선물 같은 멜로디항상 날 안아주는따뜻한 이 노래항상 내 곁에서날 지켜주는세상 누구보다사랑해요항상 내 곁에서날 지켜주는세상 누구보다사랑해요항상 내 곁에...

다른 별로 재영아이

내가 힘이 들어 쓰러질 때면 눈을 감고 나의 갈 길을 찾아요 웅덩이에 비친 아이에게 손을 건네 다른 별로 가요 이 세상은 다 허상이라고 과학자들 하시는 말 한 편의 영화일 뿐인데 난 뭐 그리 괴로운지 내가 힘이 들어 쓰러질 때면 눈을 감고 나의 갈 길을 찾아요 웅덩이에 비친 아이에게 손을 건네 다른 별로 가요

푸르른 꿈을 꿀 수 있도록 신형원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자그마한 일일뿐이라고 넌 웃으며 어깨를 움츠렸었지 이 세상일들이 나의 마음처럼 될 수 없다는 걸 음..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 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 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 그 이유를 보았어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 그 시간을 잃어버린 여섯 개의 넥타이로 살아남은 그 모습 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 너는 시계를 찾으며 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 이해해줘 떨고있는 나의 작은 모습을 내일 아침이 밝아오면 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 어디서 어떻게 어긋나기 시작한건지 내가 너무

아이에게 (Feat. 이수아) 마커스 워십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내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내 아이 외롭고 지칠 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널 보며 깊이 ...

아이에게 (Feat. 이수아) 마커스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내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내 아이 외롭고 지칠 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널 보며 깊이 생각...

아이에게 (Perc ver.) Charms

숨쉬기 힘든 하루 끝에 숨을 곳 없는 막막함에 혼자서 한껏 울고 싶어 고개를 떨군다 괜찮아 정말 잘해왔어 다른이 인정 필요 없어 너는 그대로 충분하다 고개를 들어봐 세상은 쉽지 않다지만 때로는 정말 그렇지만 너에게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 소중해 너의 있는 그대로 원하는 것 바라는 것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질 거야 꿈꾸어라 생각하라 행복의 순간을 괜찮아 ...

어른은 아이에게 위로받는다 시소년 (XISONYEON)

외로운 감정이 들 때면 나차가운 아픔을 긋다가붉게 물든 소매를 푼다괴로운 마음에 낯선 담배를입에 물고 애써 불을 붙인다눈앞에 아른거리는 거리를 걷는다그 끝에서 어릴 적 나를 마주한다검붉은 멍들 사이로 얼룩진 작은 아이가 웃는다 미안해 위로받기는 싫어나를 안아주지 말아줘 붙잡은 두 손이 따스해희망을 가질 것만 같아여전히 세상은 빼곡해기댈 곳 하나 없다는...

사랑한다면 Black Hole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가방에 짓눌리는 아이, 시험에 늙어가는 아이 성공하라고, 행복하라고 엄마, 아빠 시작할 때 mother, father 배워야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앞서가라 배우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해야 할 것은 너무 많죠.

사랑한다면 블랙홀(Black Hole)

사랑한다면 - 블랙 홀 (Black Hole)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 하는 아름다움을 가방에 짓눌리는 아이 시험에 늙어가는 아이 성공 하라고 행복 하라고 엄마, 아빠 시작할 때 mother, father 배워야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앞서가라 배우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 하는 아름다움을 해야 할 것은 너무

사랑한다면 블랙홀 (Black Hole)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가방에 짓눌리는 아이 시험에 늙어가는 아이 성공하라고 행복하라고 엄마 아빠 시작할 때 mother father 배워야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앞서가라 배우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해야 할 것은 너무 많죠 가야 할 곳도 너무 많죠 성공하라고

미련없는 선택 Storysong

아직 말하지 못한, 숨겨진 내 마음을 오늘은 고백하려 해, 미련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물러가 그 아이의 미소에, 나의 마음이 새겨져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빛에 나의 마음을 담아, 고백할 거야 나의 심장은 뛰어, 말하고 싶어진다 그 아이를 향해, 미련 없는 선택을 이제는 말할 거야, 내 마음을 전할 거야 그 아이 앞에서, 미련 없이 후회

사랑한다면 블랙홀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가방에 짓눌리는 아이, 시험에 늙어가는 아이 성공하라고, 행복하라고 엄마, 아빠 시작할 때 mother, father 배워야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앞서가라 배우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해야 할 것은 너무 많죠.

아기상어 (아이에게 스페셜 콜라보) 조정치 외 3명

아기 상어뚜 루루 뚜루귀여운뚜 루루 뚜루바닷속뚜 루루 뚜루아기 상어!엄마 상어뚜 루루 뚜루어여쁜뚜 루루 뚜루바닷속뚜 루루 뚜루엄마 상어!아빠 상어뚜 루루 뚜루힘이 센뚜 루루 뚜루바닷속뚜 루루 뚜루아빠 상어!할머니 상어뚜 루루 뚜루자상한뚜 루루 뚜루바닷속뚜 루루 뚜루할머니 상어!할아버지 상어뚜 루루 뚜루멋있는뚜 루루 뚜루바닷속뚜 루루 뚜루할아버지 상어!...

아이에게 (no perc ver.) Charms

숨쉬기 힘든 하루 끝에 숨을 곳 없는 막막함에 혼자서 한껏 울고 싶어 고개를 떨군다 괜찮아 정말 잘해왔어 다른이 인정 필요 없어 너는 그대로 충분하다 고개를 들어봐 세상은 쉽지 않다지만 때로는 정말 그렇지만 너에게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 소중해 너의 있는 그대로 원하는 것 바라는 것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질 거야 꿈꾸어라 생각하라 행복의 순간을 괜찮아 ...

이야기 (Hisstory) 헤이유나

이야기 계단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넘어지려 할 때마다 손잡아 주신 분 이야기 사람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두려워 숨고 싶을 때 그 손 잡아 주신 분 바위틈 은밀한 곳에서 영원히 있고 싶던 그 아이에게 손 내밀어 주신 분 있네 내 곁에 계신 그분의 손길 따뜻하고 자상하고 인격적인 나의 단 한 분 나의 단 한 분 따뜻하고 자상하고 인격적인 나의 단 한 분 나의 단 한

따라와 싸비

좁은 동네 골목을 늘 따라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던 그 코찔찔이가 어느새 멋진 숙녀가 되어가지고 나의 앞에 떡하니 나타난거야 이 다음에 커서 꼭 어른이 되면 오빠에게 시집을 가야겠다며 나를 짝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이젠 나의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가슴이 콩딱콩딱 쿵쾅쿵쾅 마구마구 뛰는데 얼굴은 화끈화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 이렇게 사랑은

따라와(Remix MR) 싸비(Sabi)

좁은 동네 골목을 늘 따라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던 그 코찔찔이가 어느새 멋진 숙녀가 되어가지고 나의 앞에 떡하니 나타난거야 이 다음에 커서 꼭 어른이 되면 오빠에게 시집을 가야겠다며 나를 짝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이젠 나의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가슴이 콩딱콩딱 쿵쾅쿵쾅 마구마구 뛰는데 얼굴은 화끈화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 이렇게 사랑은 시작인가봐

따라와 싸비 (SABI)

좁은 동네 골목을 늘 따라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던 그 코찔찔이가 어느새 멋진 숙녀가 되어가지고 나의 앞에 떡하니 나타난거야 이 다음에 커서 꼭 어른이 되면 오빠에게 시집을 가야겠다며 나를 짝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이젠 나의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가슴이 콩딱콩딱 쿵쾅쿵쾅 마구마구 뛰는데 얼굴은 화끈화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 이렇게 사랑은 시작인가봐~ (나는야

산타클로스 Various Artists

하얀 수염 달고서 빨간 망토에 예쁘게 할아버지 산타는 썰매타고 내려옵니다 빨간보따리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린이 나라 장난감들이 가득히 있어요 잠 못이룬 아이에게 온갖종류 선물들을 하나둘씩 나눠줄때 산타 맘 즐거워진다 하얀 수염 달고서 빨간 망토에 예쁘게 할아버지 산타는 썰매타고 내려옵니다 빨간보따리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산타클로스 김태형

하얀 수염 달고서 빨간 망토에 예쁘게 할아버지 산타는 썰매타고 내려옵니다 빨간 보따리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린이나라 장난감들이 가득히 있어요 잠 못이룬 아이에게 온갖종류 선물들을 하나둘씩 나눠줄때 산타 맘 즐거워진다 하얀 수염 달고서 빨간 망토에 예쁘게 할아버지 산타는 썰매타고 내려옵니다 빨간 보따리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따라와 (Original Ver.) 싸비 (SABI)

좁은 동네 골목을 늘 따라 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던 그 코찔찔이가 어느새 멋진 숙녀가 되어가지고 나의 앞에 떡 하니 나타난 거야 이 다음에 커서 꼭 어른이 되면 오빠에게 시집을 가야겠다며 나를 짝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이젠 나의 마음을 ?

나의 소원! 크리스마스 키로츠

새하얀 세상 모두들 들떠 웃고 있잖아 허전한 내맘 따뜻히 다가와요 난 즐거운척 웃고있지만 나의 가슴엔 허전함이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엔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어요 예 하얀눈이 내리는 밤 길을 그대와 나 함께걷고 싶어 두손을 꼭잡고 우리둘이 영원히 정말 행복할꺼야 그대와 함께라면 난 울지 않을래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엔 정말로 외로워 울지않아 울면 안되 울면

가장 닮은 나 (Jazz Ver. Remake) Rainblues (레인블루스)

까칠한 수염 잠든 내볼에 부비던 어느 취한밤 나도 어느새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던데 지금껏 잘해 오셨네요 노인이 되가는 당신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 오랜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죠 좋은 일들만 기억할게요 아이도 자라서 나를 닮아가겠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세요 까칠한 수염 잠든 아이에게 부비는 나도

미안해 사랑해 전태형

어느새 20년 세월 지나가 보니 허망한 꿈들이어라 아비 없이 살아온 두 아이에게 행여 눈물 보일까봐 몇 가닥 남은 하얀 머리로 슬픈 얼굴 가려보려 하지만 깊게 패인 주름살 위로 눈물만 가득 채우고 있네 미안해 잘못 했잖아 사랑해 우린 괜찮아 용서하는 포근함에 안아보니 덧없는 세월이구나 어느새 20년 세월 지나가 보니 허망한 꿈들이어라

핫 크로스 번 치타부

핫 크로스 번 핫 크로스 번 동전 하나 동전 둘 핫 크로스 번 아이에게 하나 아이에게 둘 동전 하나 동전 둘 핫 크로스 번 핫 크로스 번 핫 크로스 번 동전 하나 동전 둘 핫 크로스 번 친구에게 하나 친구에게 둘 동전 하나 동전 둘 핫 크로스 번 핫 크로스 번 핫 크로스 번 동전 하나 동전 둘 핫 크로스 번 당신에게 하나 당신에게 둘 동전 하나 동전 둘

나의 소원! 크리스마스 키로츠(Kirots)

새 하얀 세상 모두들 들떠 웃고 있잖아 허전한 내 맘 따뜻이 다가와요 난 즐거운 척 웃고 있지만 나의 가슴엔 허전함이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에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어요 하얀 눈이 내리는 밤길을 그대와 나 함께 걷고 싶어 두 손을 꼭 잡고 우리 둘이 영원히 정말 행복할거야 그대와 함께라면 난 울지않을래 메리 크리스마스!!

핑크퐁 아이에게 (with 사유리 & 젠) 핑크퐁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내 아가야언제나 이 노래를 네게 불러줄게새근새근 곤히 잠든 널처음 안았던 그날스르륵 피어나는 따뜻한 이 마음항상 네 곁에서널 지켜줄게세상 누구보다소중한 내 아가아른아른 내게 맴도는선물 같은 멜로디항상 날 안아주는 따뜻한 이 노래항상 내 곁에서(항상 네 곁에서)날 지켜주는(널 지켜줄게)세상 누구보다(세상 누구보다)사랑해요...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가장 닮은 나 Rainblues

까칠한 수염 잠든 내볼에 부비던 어느 취한밤 나도 어느새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던데 지금껏 잘해 오셨네요 노인이 되가는 당신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 언젠간 우리도 헤어져야 하겠죠 아주 먼훗날이길 바래요 아이도 자라서 나를 닮아가겠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세요 까칠한 수염 잠든 아이에게 부비는 나도

Love Love Love 코끼리

Love Love Love 그건 내게 있어서 고마운 부모님과 같은것 그래서 태어났고 그래서 또 자랐고 항상 사랑안에서 그건 내게 있어 항상 날 커가게 하며 나에게 용기를 주는 불타는 욕망같죠 날 잠들게 하고 아침마다 나를 깨우고 언제나 곁에 있는 듯 나를 움직이죠 그래도 내가 아는 한가지 언젠가 나도 부모님같이 조건없는 사랑을 아이에게

부질없는 시 Jc

라 라라랄라라 라 라라랄라랄라라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여전히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하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잊지 말고 꼭 기억해 주세요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우리의 삶 그때는 왜 그리도 모르는지 예이예에 빛을 잃은 아이에게 빛을 불러 주기 위해 신과의 슬픈 거래 이름을 잃은 아이에게 이름을 불러 주기

평화로운 세상 터보

아무것도 모르고 살던 시절이 그리워 눈물 흘려보지만 후회하기엔 너무 늦어 버릴지 몰라 지금 우리들이 지키지 못한다면 그들의 삶을 생각해봐 우리가 느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들도 똑같이 느끼게 해줘야만 해 Song2) 가끔씩은 이런 내가 안스러워 보이긴해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요 산다는 건 힘이들죠 모두 뜻대로는 안되니까요 Song3) 우리들의 아이에게

평화로운 세상 터보(Turbo)

살던 시절이 그리워 눈물 흘려보지만 후회하기엔 너무 늦어 버릴지 몰라 지금 우리들이 지키지 못한다면 그들의 삶을 생각해봐 우리가 느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들도 똑같이 느끼게 해줘야만 해 Song2) 가끔씩은 이런 내가 안스러워 보이긴해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요 산다는 건 힘이들죠 모두 뜻대로는 안되니까요 Song3) 우리들의 아이에게

For Baby MAKTOL

태양은 오늘도 뜨질 않았어 작은 꼬마아이 길을 잃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외로움에 서글피 운다 우 우 우 우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은 사랑 받을 권리가 있다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기에 햇빛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등지게 해 바람에 실려오는 작은 목소린 당신을 애타게 찾는 슬픔의 소리 아무렇지 않게 짓밟혀진 작은 싹은 다시는 잎을 틔우지 못하고 가만히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네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앞엔 한없는 강자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