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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 박희정

우리 어머니 - 박희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 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 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우리어머니 이해별

우리 어머니 - 박희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 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 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우리어머니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엇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2.

우리어머니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되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우리어머니 김태성

어머님-어머님-우리어머님-한평생자식걱정 애태우시며-살아온우리어머님-힘겨운-세상길에-눈보라 모라닦처도-오로지자식성공-빌고빌면서-덧없이-살아온세월-이제는 근심걱정 -잊어버 리 세 요-어머님 어머님 우리어님-만수무강비옵니다----------------------------------------------------------------------------...

우리어머니 지수현

우리 어머니 지수현 저 높고 넓은 하늘아래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 긴긴 세월 혼자 몸으로 우리 남매 키우시며 행여라도 애비없는 자식이라 흉이 될까봐 아주 가끔은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회초리를 드셨네. 그게 너무 서러워서 많이 원망 했었던 내가 아이엄마 되어서 뒤돌아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요 힘내요, 힘내요 우리 어머니 자리를 툭 털고 일어나세요. 이제 서...

우리어머니 정음

어머니 우리 어머니어머니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소리쳐 봐도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기도 해주신 어머님의 이름이란 무엇일까요영원토록 당신 사랑 가슴에 있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고마우신 우리 어머니아버지 우리 아버지아버지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불러 보아도대답 없는 우리 아버지밤낮으로 자식 위해 피땀 흘리신 아버님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우리어머니 별나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우리어머니 조영남

어머니 우리어머니 당신 행복 다 버리고 저를 낳아 길러주신 은혜 정말 고맙습니다 쥐면 터질까 불면 날을까 온갖 정성 다 바쳐서 먹여 주시고 입혀주신 은혜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옛날 일을 생각하면 죄송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일사후퇴때 피난 갈 때 이불 장롱 제쳐놓고 내 손잡고 얼음판을 건너던 그 때가 그리워요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이 먹고

우리어머니 봉심

목화꽃이 그리울 때면어머님이 생각이 난다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바르시던 우리 어머니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솜누이 혼수 새 이불을 만들고 나면반딧불도 찾아와서 춤을 추고 가면은새벽시계 새벽 닭이 우는구나목화꽃이 그리울 때면어머님이 생각이 난다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바르시던 우리 어머니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솜누이 혼수 새 이...

L.O.V.E (호텔아프리카 박희정)

Sweeter love brighter above This live that I will cherish vanish and go reach you where the wind blows slowly I wanna embrace you holy you're the meant to be hold me within, baby fill me within God...

Bye My Dear 박희정

눈부시던 나의 날은 이젠 안녕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리 더 이상은 작아 지지 않게 기다리던 마지막이 오네 아득한 길에 먼저 가 웃고 있을게 잠시 나 감은 눈을 뜨면 다시 만나네

눈을들어밭을보라 박희정

?눈을 들어 저기 밭을 보라 익은 곡식 보라 추수하게 되었도다 예배하며 깨어 부르짖어 주님 오실 그날 예비하는 왕의 세대 우리들은 육신으로 사나 육신을 따라서 싸우지는 아니하고 우리들의 싸우는 무기는 모든 것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깨어서 기도하리라 나가서 모두 외치리 깨어서 기도하리라 나가서 모두 외치리 눈을 들어 보라 주님 다시 오시리라 오 영광...

달래강 소녀 박희정

달래강 소녀 - 박희정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낙동강 칠백리길 박희정

낙동강 칠백리길 - 박희정 함백산 너덜 샘물 흘러 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사연 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 노랫가락 들려올 듯 주인 잃은 삼강주막 해가 저물고 흐느적 흐느적 전설을 담고 저 삼강은 흐르는구나 태백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간주중 을숙도 철새들도 때가 되면 날아오는데 칠백 리 강물따라 세월일랑 유수같구나 삐걱삐걱

밤차 박희정

밤차 - 박희정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님의 향기 박희정

님의 향기 - 박희정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 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 여자의 마스카라 박희정

그 여자의 마스카라 - 박희정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한강 박희정

한강 - 박희정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 님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간주중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 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 두리를 쉼 없이 흐른다

월악산 박희정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당신의 트로트 박희정

당신의 트로트 - 박희정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새겨 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멜로디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했나요 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간주중 사랑의 노랫말

착한 여자 박희정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나같은 사람만나 숱한 고생 참고살아온 당신이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축처진 두어깨에힘을 실어준 여보 당신 착한 여자야사랑 합니다 좋아 합니다 여보당신 사랑 합니다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있었기에 나는너무 행복 합니다 축처진 두어께에날개 달아준 여보 당신 사랑합니다후렴-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사랑아 사람아 (feat. 완이화) 박희정

우리는 틈도 많고 결점도 많지만 빈자리를 거짓말로 채우진 않아 사랑으로 채워 결코 무너지지 않지 사랑의 크기는 작은 촛불 하나여도 우리의 틈을 채우고 내가 세워버린 저 담벼락 앞에서 감춰진 것 하나 없이 불살라 태워 태워진 거짓들 향기로운 연기되어 저 높은 하늘로 부르르 올라가겠지 이 순간 영원히 안녕 사랑 안에서 우리의 흠도 결점도 절망은 영원히 안...

정리 박희정

책상을 치우다쌓여있는 편지를 읽어보니빼곡히 적힌 네 글씨내게 잘 보이려 애쓴 티가 나는네 글씨체에괜스레 슬프네오래전 되돌아보면 질기게 만나며지겹게 싸웠었네요후회는 없어요 내게 했던 말들 모두거짓인걸 알고있어요처음과 바뀐 서로의 모습에조금씩 지쳐간거죠누군가를 탓할 순 없어바래진 옛날 나를 사랑해주던그모습이 자꾸 떠올라눈시울이 붉어지네습관처럼 잡고있던 네...

우리어머니(MR)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되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우리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훤했었네 ...

LㆍOㆍVㆍE (호텔아프리카 - 박희정) j-woo

Sweeter love brighter above this love that i will cherish vanish and go reach you where the wind blows slowly i wanna embrace you holy you're the meant to be hold me within, baby fill me within God...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민들레 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간주중<<<<<<<<<<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밤마다 머리맡에두-고

검정고무신-★ 한동엽

한동엽-검정고무신-★ 1절~~~○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2절~~~○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101 -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보고싶은 어머니 송현주

눈보라가 몰아치는 동지섣달 밤은깊은데 지친 그몸을 추스르며 밤을지샌 우리 어머니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자나깨나 자식 걱정 하시며 또하루가 시작되면 세상푸념 다 짊어지시고 울먹이시던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어머니 눈보라가 몰아치는 동지섣달 밤은깊은데 지친 그몸을 추스르며 밤을지샌 우리 어머니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자식 위해 기도하시며 또하루가 시작되면

허깨비 진현

허깨비 우리어머니 강가에 홀로서 있네 꽃다운 청춘 이디로가고 빈가슴만 매달려 있네 서산에 걸려있는 초생달처럼 가냘퍼라 우리어머니 아 아 아 가버린 청춘 무엇으로 채워들릴고 용서하세요 어머니 울엄니도 여자 였어요 허깨비 우리어머니 강가에 홀로서 있네 꽃다운 청춘 이디로가고 빈가슴만 매달려 있네 서산에 걸려있는 초생달처럼 가냘퍼라

어머님 사랑 국나향

가슴풀어 생명주신 우리어머니 그은혜 갚을길없어 눈물만 고입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그은혜 어찌 갚으오리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어히 갚으리오 바다보다 깊은사랑 하늘보다 더 높은사랑 이목숨 다하도록 그어찌 갚으리오 살아생전 고생하시던 우리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대답없는 우리어머니 어머니

검정고무신(한동엽MR) 경음악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민들레 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우리어머니 *************************************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밤마다

구름속의 어머니 유정

몇 번을 접고 접어 무릎이 닳았소, 이고지고 허리도 굽었소 호숫가 걸어오면 오실 때 마다, 언덕 너머 오실 때 마다 비탈길을 한걸음에 달려가 치마폭에 안겼는데 꽃상여타고 구름타고 꽃잎되고 나비되어 아주 가셨소, 구름속의 우리어머니 저 멀리 구름속에 우리 어머니, 그리 바삐 서둘러 가셨소 세월 속 아련한 추억만 남아 고운 얼굴 그려 봅니다

&***구름속의 어머니***& 유정

몇 번을 접고 접어 무릎이 닳았소, 이고지고 허리도 굽었소 호숫가 걸어오면 오실 때 마다, 언덕 너머 오실 때 마다 비탈길을 한걸음에 달려가 치마폭에 안겼는데 꽃상여타고 구름타고 꽃잎되고 나비되어 아주 가셨소, 구름속의 우리어머니 저 멀리 구름속에 우리 어머니, 그리 바삐 서둘러 가셨소 세월 속 아련한 추억만 남아 고운 얼굴 그려

그리운 어머니 양공진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못다했던 이자식을용서하세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 가톨릭 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사주소서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어제, 그리고 오늘 (feat. 박희정) 투에스(To.S)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사람 많은 거리를 서성이고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살아보려 해도 니가 없는게 너무 싫다 안녕 그대 이젠 우린 서로 다른 시간을 걷겠죠 어제처럼 아무렇지 않게 내게 있어줘 수많은 기억 그대란 이름 지울 수 없는 파도와 같아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애써 웃어 보내야해 너와 나를 위해 니가 없는 오늘 왠지 모든 것들이 어...

어제, 그리고 오늘 (feat. 박희정) 투에스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사람 많은 거리를 서성이고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살아보려 해도 니가 없는게 너무 싫다 안녕 그대 이젠 우린 서로 다른 시간을 걷겠죠 어제처럼 아무렇지 않게 내게 있어줘 수많은 기억 그대란 이름 지울 수 없는 파도와 같아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애써 웃어 보내야해 너와 나를 위해 니가 없는 오늘 왠...

>>>꽁당보리밥<<< 신일국

1)) 아~아~아 울엄마의 그모습이 보고싶구나~ 저멀리 아련하게 기적소리 울리네~ 장에가신 우리어머니~ 산허리 굽이굽이 돌아 흥겨운 발길~ 아~아~ 우리어머니~ 이-마에 맺힌 땀을 손등에 닦고~ 거칠어진 손으로 아궁이 불지피시네~ 꼴-망태 진 내-동생도 침-을삼키네~ 울엄마의 꽁당보리밥~ 하~아~아~ 울엄마의 그모습이 보고싶구나

우리 어머니 유상록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꽂으시고 옥색치마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혜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 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엇네 우리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Cover Ver.) 정민

사랑만으로 보살피다가 떠나 가시던날 내진정 잊지못할 어머니 꿈속에서 나는 보았소 한평생 자식위해 사시다가 이손잡고 눈감으신 우리어머니 보고플땐 서산마루 바라보다가 이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 빕니다 그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어머니의 은혜를 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니 오늘밤도 나는 울었소 이못난 자식위해 사시다가 사랑만 두고 가신 우리어머니 내 진정 지은죄를 용서를

우리 어머니 송상환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고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바르시구 분단장곱게하구 내손잡고걸으실때 마을어귀 휜했섯네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자식걱정

어머니 최한샘

아스라이 생각이난다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꿈이라도 꾸는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그리운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진아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부운단장 곱게하고?

우리 어머니 Various Artists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엇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그리운 고향 은날

그리운고향 1절 서산~들녁~에 길~잃은철새~~도 봄이오면 고향땅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 맺힌~사연 북녁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그리~워~~애끓는 한숨소리~에 하햔밤~을 까맣게 태~~웁니~다~ ~ 2절 양지~들녁~에 짝~잃은철새~도 봄이오면 정든님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맺힌~사연 고향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못잊

이화령 조은성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밤 새워 구슬피 우는 밤 달빛아래 우리어머니 배틀 소리 어딜갔나 아-아아아 화전밭 도라지꽃 곱게도 피었건만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밤

만남의 그날 경수미 ( 경유진 )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내가자란 내고향땅 그곳에 가고싶구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고운 목소리에 우리어머니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어머니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나를 낳은 내 어머니 내형제 보고싶구나 언젠가 만나겠지 다짐하면서 몸져 누울틈도 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만나 살아야지요 살아야합니다 눈감아도 눈을떠도 보이는 것은 흙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