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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사랑...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 진다고 술 한 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웃으면 모두 고맙다며 끄덕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사랑…그 흔한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14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사랑 그 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흔한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사랑그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을 비우다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잘가 내 귀를 찢는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젠 받아둘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 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수 밖에..

미워하자 박효신

[박효신] - [미워하자]............. 그럴일 절대 없지...니가 미워지는일..... 너 못된척 그런척..이젠 가버려서 잊혀도.오~ 정말 그렇게 할까..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미워하자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미워하자 ♥♥♥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I Do 박효신

서로를 느껴가면서 조금씩 서로가 알아가면서 언젠가는 우리 어쩌면 둘이 I do 친구들 앞에서 우리가 친구사일 넘어서 둘이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다며 I do And II wanna know 나만 이렇게 느낀거냐고 아님 니 마음도 내 마음처럼 영원히 함께 할 꿈을 꾸는지 I do I do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I do

사랑 사랑 사랑 박효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흔한 사랑한 사랑 너무 많이 한사람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박효신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애상(哀想) 박효신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곳으로..

애상(대조영ost) 박효신

<애상 - 박효신 (대조영 Main Theme) >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곳으로..

박효신-애상 (哀想) 박효신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 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애상 (哀想) 박효신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 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애상 (哀想)( 대조영 O.S.T) 박효신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 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애상 (대하드라마 대조영ost) 박효신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 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널 사랑한다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널 사랑한다(아테나 Part.1)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들어봐 하고픈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때 그땐 혹시 말할수 없을까봐 지금 할게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 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 나 어디있어도 들려 올거야 니가 원하는 길 갈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알잖아 이렇게 널 위해 숨쉬던 꿈꾸던 날 기억해야 해 여기에서

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들어봐 하고픈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한때 그땐 혹시 말할 수 없을까봐 자금할게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나 어디 있어도 들려올 거야 네가 원하는 길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전설 속의 사랑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다시 사랑했으면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잘가, 내 귀를 찢는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수 밖에 숨이 멎을 것 같은 우리 헤어지자는

14 널 사랑한다 박효신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You &amp; Me 박효신

Just to that once tonight 환한 밤이 날 괴롭히면 너도 내가 많이 걱정 됐다고 말해줘 흐르는 눈물은 없겠지 네가 아니 누굴 사랑했다면~ Rain drops falling down my face 밤새 들려오는 빗소리 빌 흠뻑 맞고 거릴 걸어도 Oh my life is like a song 내게 남겨진 슬픈 노래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Like A Star (Featuring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Like A Star (Feat. 최아롬 Of 버블시스터즈)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Like A Star (Feat.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둘이 하나만 약속해요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다시 만난다면 (우리 형 OST)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한 사람 Who shines the light on me 두 눈이 붉게 물들 때 나를 안아준 너에게 있잖아, 내가 달라지는 것만 같아 이젠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세상이 변해가 오늘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가끔 서운하다 해도 That it’s gonna be alright 내겐

찾을 수 없는 길 박효신

저기 보이는 끝도 없는 길 너와 내가 길에 서 있어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 됐어 널 위한 사랑 내가 아니니 살다가 한번은 떠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면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수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 줄

미워하자 .. 박효신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빳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변한 건 없어 울고 있지만 난 자꾸 떠올라..

경희를 내 품에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01 경희를 내 품에 (With 비 린 천명훈 노유민 김태우 이기찬 이혜선)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