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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대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우린 숨바꼭질 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들어 갔나봐 꺼낼 수 없는가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었어 사무치도록 안고 싶어서.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대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우린 숨바꼭질 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들어 갔나봐 꺼낼 수 없는가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었어 사무치도록 안고 싶어서.

다시 만난다면 (우리 형 OST) 박효신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우리형 박휘

어릴적 공부 열심히 하라 날 혼내주던 솥뚜껑만 했던 형 손바닥 어느 새 형보다 더 자란 내게는 기억이 아파도 업히지 않았지 형 몰래 세월 흘러 주름이 늘어가고 흰머리에 겉모습은 변해도 힘들고 괴로울때 언제나 위로가 되는 못 생겨도 다정한 우리형 아버지 돌아가시던 날 그토록 흐느끼던 형모습 마치 아버지 늦장가 가는 내게 아버지 마냥 챙겨주던 어울리지

우리형 아웃사이더

서울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태연한 성격의 형과 대범한 동생우리 둘은 잘하는 것도생김새도 완전히 달랐었지딱 잘라서 말하면곱슬머리와 코만 닮았었지느릿느릿한 말과 걸음이 답답했고집에 틀어박혀서책만 읽는 모습이 갑갑했어때로는 불만도 욕심도 많았던 내가화를 내봐도변함없이 두 어깨를 감싸주던따스했던 형의 손길을 사랑했어한길을 걸었어 비탈길을 지나고가파른 언덕을 ...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샤인 유어 라이트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Shine Your Light (Ins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Shine Your Light…♀…*Łøυё클릭º…♀ Ω ☎ ~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다시 사랑했으면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수 밖에 숨이 멎을 것 같은 말 우리 헤어지자는 말 온몸을 할퀴는 ...

다시 내게로 돌아와 박효신

다시 내게로 돌아와 (x3) 또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나에겐 언제나 살아 있는 너 하나 뿐인 걸

다시 내게 돌아와 박효신

La ~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La La La ~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모든 걸 잊었다고 웃고 있었지 하지만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어 다른 사람이 나의 곁에 있는 모습을 너라면 바라볼 수 있겠니 너도 알잖니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너를 지켜 줄께 죽는 그날까지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기억의 습작 (Live) 박효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 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살아있는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아프고 아픈 이름 박효신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푸른 소나무 박효신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맹세 만주 향해 힘껏 포효하던 백두산 호랑이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다

기억의 습작 박효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gift 박효신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여기가 또 어디쯤인지 고개를 든 순간에..

겨울소리★ 박효신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너의

1991년찬바람이 불던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해에 겨울은 온세상을 덮을 만큼 하얀눈이내렷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날 나에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햇는데 내가걱정이 되어 잠못이루던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엄마가 되죠요.

Gift 박효신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여기가 또 어디쯤인지 고개를 든 순간에..

겨울소리 박효신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1991年,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 (Feat. 윈디시티) 박효신

다른 사람이 나의 곁에 있는 모습을 너라면 바라볼 수 있겠니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만날거라 착각을 했었지 라라라라라라~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걸 알아 라라라라라라~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잖니 너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너를 지켜줄께 죽는 그날까지 예~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넌 언제나 박효신

하루하루 늘어갈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꺼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051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취중진담 박효신

두번 다시 이런 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반복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050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Etude (Interlude) (Feat. 진보라) 박효신

내품에 안겨 잠든그대두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한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사람 나처럼 울릴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사랑을 소리치고 소리쳐도 너를 지울순 없어 미련한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매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수 없는 하나

028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086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01 이상하다 (Acoustic Ver )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이상하다 (Acoustic Ver. )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02 Gift 박효신

누가 뭐래도 나는 약하지 않다고 눈물로 참던 날들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 어둔 밤에 혼자 남아서 하나 둘 셋 별을 세다가 아침이 온 순간에 *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 s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know 이제야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and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n me 박효신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to let you know 이제야 널 알 것 같은 데 다시 나를 받아 줄 순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