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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들어봐 하고픈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한때 그땐 혹시 말할 수 없을까봐 자금할게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나 어디 있어도 들려올 거야 네가 원하는 길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들어봐 하고픈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때 그땐 혹시 말할수 없을까봐 지금 할게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 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 나 어디있어도 들려 올거야 니가 원하는 길 갈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알잖아 이렇게 널 위해 숨쉬던 꿈꾸던 날 기억해야 해 여기에서

다시 사랑했으면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잘가, 내 귀를 찢는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수 밖에 숨이 멎을 것 같은 우리 헤어지자는

사랑을 비우다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잘가 내 귀를 찢는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젠 받아둘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 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수 밖에..

야생화*건*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and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me~ㅁㅁ~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I Do 박효신

서로를 느껴가면서 조금씩 서로가 알아가면서 언젠가는 우리 어쩌면 둘이 I do 친구들 앞에서 우리가 친구사일 넘어서 둘이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다며 I do And II wanna know 나만 이렇게 느낀거냐고 아님 니 마음도 내 마음처럼 영원히 함께 할 꿈을 꾸는지 I do I do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그 I do

You & Me (MR)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미워하자 .. 박효신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 소리쳐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막혔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미워하자 박효신

[박효신] - [미워하자]............. 그럴일 절대 없지...니가 미워지는일..... 너 못된척 그런척..이젠 가버려서 잊혀도.오~ 정말 그렇게 할까..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미워하자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미워하자 ♥♥♥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Inst.) 박효신

따라 불러보아요~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 (코딱까리님 신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evemiro님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야생화.14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변심 박효신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모르겠어 너를 사랑했었니 기억조차도 희미해져 정말 모르겠어 뭐가 너를 사라지게 하는지 아직 사랑한다면 좀더 미안할뿐야 그렇대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돌아가줘 내겐 부담일뿐야 기다린단

변심 (Bad Boy) 박효신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모르겠어 너를 사랑했었니 기억조차도 희미해져 정말 모르겠어 뭐가 너를 사라지게 하는지 아직 사랑한다면 좀더 미안할뿐야 그렇대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돌아가줘 내겐 부담일뿐야 기다린단

변심 (Bad Boy) (With 전소영) 박효신

그렇대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모르겠어 너를 사랑했었니 기억조차도 희미해져 정말 모르겠어 뭐가 너를 사라지게 하는지 아직 사랑한다면 좀더 미안할뿐야 그렇대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을꺼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돌아가줘 내겐 부담일뿐야 기다린단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know 이제야

You n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한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oh~~~ 좀 더 내게 가까이 와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야생화 (박효신)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변심 박효신

없을거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모르겠어 너를 사랑했었니 기억조차도 희미해져 정말 모르겠어 뭐가 너를 사라지게 하는지 아직 사랑한다면 좀더 미안할뿐야 그렇대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을거야 나를 원망해도 돼 네겐 잔인하잖니 바보 나를 사랑해선 안됐어 돌아가줘 내겐 부담일뿐야 기다린단

하늘 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하늘 늘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그 하나로 난 알 수 있었어 무슨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Wonderland 박효신

Find me as you do Paint a sunrise with the creamin\' velvet blue Surely has it maybe I am so afraid of loving you So afraid of loving you 눈을 떠버리면 눈앞에 니가 사라질까봐 난 조심스레 손을 뻗으며 너의 얼굴 더듬어 보네 내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니가 없는것 기다려 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에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였나 아님 자만이였나... 절대 안 떠날꺼라고...

그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 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Hey U Come On 박효신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맑은 기억 너는 모르는 내게 있어 아픈 기억 낡은 이력서에 쓸 거라곤 출생뿐인 날 바로 니가 건졌어 너무 보잘것없던 인생에 별을 달았어 나는 니가 고마워 화를 알았어 Hey u come on 준비가 됐니 이건 나의 불행일 뿐 너의 탓은 아니야 Hey u come on 미안하지만 이건 나의 문제야

그곳에 서서 박효신

**박효신--그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그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곳에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곳에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그곳에서서 박효신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그곳빨빽빽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004. 박효신 - 그 곳에 서서.mp3 박효신

그 곳에 서서 by [박효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