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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잊고 지냈었지 너의 기억들을 사라져간 시간들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박형준 (PARKHYUNGJUN)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 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 우리만의 작은 이야기를 노래할래 너와 만난 이 곳에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 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

걷다가 문득 (In Firenze) 박형준 (PARKHYUNGJUN)

걸었어 그냥 걷다보면 널 만날 것만 같아서 저기 골목 모퉁일 지나 날 기다리는 네가 있을 것만 같아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수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웃었어 너와 함께 할 땐 늘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제 더는 내 옆에 없는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그 땐 알지 못했지 외로웠을 너의 마음을 미안하게도 난 그런 너에게 귀 기울이지 못했어 이제 와 생각이 나 힘들었을 너의 사랑이 떠올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잘해줄 수가 없는 걸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같은 하늘아래 서있어도 이젠 더 이상 둘이 아닌 혼자란 사실이 슬퍼져 지나간 나의 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이 길 위에서 미안해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는 사람도 ...

첫사랑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새벽의 여의도 박형준

밤 숨어있는 내면의 꾸었던 꿈들 새벽의 여의도 밝은 곳 걸어가 새벽의 여의도 한강을 내려가 열심히 살 거라고 더 열심히 살거라 다짐하며 되뇌이는 이 시간들 새벽의 여의도 밝은 곳 걸어가 새벽의 여의도 한강을 내려가 열심히 살 거라고 더 열심히 살거라 다짐하며 되뇌이는 이 시간들 잔잔하게 치는 파도 보며 둔치 걷는 중인 지금 안개와 이슬이 섞인 듯한 공간 속의

첫사랑언덕 박형준

00:28]그 처녀 그~ 시절 [00:36]철없이 울리고 [00:41]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51]못잊어 못잊어 [00:58]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3]나 홀로서~있네 [01:22]+++++++++++++ [01:28]첫사랑 언덕에 [01:36]꽃잎은 지는데 [01:42]꿈처럼 사라진

첫사랑의언덕(-2) @박형준

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나 홀로 [01:16]서~있네 [01:20]************************ [01:26] [01:27]첫사랑 언덕에 [01:34]꽃잎은 지는데 [01:42]꿈처럼 사라진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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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e Lisa Hannigan

He went to see for a day He wanted to know what to say When he asked what he'd done In the past to someone That he loved endlessly Now she's gone, and so is he I went to war every morning I lost

정답게 걸어요 박형준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심술 궂은 먹구름이 비를 뿌려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비를 맞고 걸어도 흐믓한 마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요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폭풍한설 몰아쳐서 갈 길 막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시실리 박형준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시간에 쫓기고 있는 우리들 뭐가 그리 바쁜건지 다들 여유가 없어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들 시간과 모두를 바꿔버렸지 시실리와 같은 그런 유토피아는 없을까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박형준

[박형준 -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오랜 기다림을 알 수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여 가는 나.. 잃어버린 걸까 그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잖니 남겨진것 혼자인 걸..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항상내게말하지 친구라얘기하면서하지만 나에겐 아무소용없잖아 이런나를이해하겠니 원망도많이했지만 또다른그리움속에니가있어 내바램보다는더많은느낌을원해 사랑으로 넌내맘속엔언제나작은꿈이되었어 지친나를항상달래며위로했지난힘에겨운눈으로다시나를찾을께너를기다릴꺼야깊은밤하늘에너를그리며

나홀로 있어도 박형준

산에는 뻐꾹이 노래하고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옷차림 맷시도 산뜻하게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산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행복한 이방인 박형준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검은 장갑 박형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열쇠를 파는 사나이 박형준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근채 외롭네 가랑비가 열어주려나 비바람이 열어주려나 아직도 그 마음을 잠근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비둘기집 박형준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간 주 중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

비둘기 집 박형준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걷다보면 박형준

길을 걷다 보면 조용한 어둠 속에깊은 생각 빠져 홀로 걷고 있는나를 발견해 고뇌에 빠진빗물 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이 보여생각이 잠긴 채매일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나어제와 같지 않다는 생각 품고삶의 길목에서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가끔은 지칠 땐 나무 밑 그늘 아래서 숨 쉬며내일을 꿈꾸곤 해 희망의 초록색 나뭇잎을 보며때론 두렵지만 꿈을 향한 용기어둠 속...

겨울바다 박형준

겨울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네가슴에 묵은 슬픔 이젠 녹이네파도의 음악에 맞춰 슬픔을 풀어새로운 나를 위해 이 바다를 걸어파도가 내 마음 살며시 씻어내너와 나의 발자국 모래에 새겨내추억이 있던 이 겨울 바다에서 다시함께 걷는 길에 행복을 그려내차가운 바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너의 웃음에 내 모든 걱정이 녹아내하얀 파도가 이야기 들려주곤 해네 곁에서 괴로...

Lille Horten Larsiveli

Vi fra lille Horten Jeg tar en rullings når jeg vil Wooh, tusen hjertelig takk dere, tusen hjertelig takk dere] Jeg håper hele byen føler meg Hva skjer a lille Horten, kan du høre meg Små bygutt med en

Really? ROŹEN (로젠)

너의 마지막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 눈물 속에 잃어버린 너 그리움만 가득해 내게 와줘 내일이 기억 속의 그때는 이제 잊어줄래 내일은 안겨줄래 나에게 사라진 너의 따스함 사라진 너의 온기 잊혀진 시간 속 과거의 추억들이 마음속에서 다시 소리쳐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애써 말해보는데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 없나봐 다신 안하겠다 약속했는데 너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흔들어

시간 속의 너와 나 정오월

사라지던 날 나는 한편으론 조금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 날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순간 들은 꿈과 같이 느껴지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여전히 항상 너를 그리워하고 난 기억하지도 못할 그때에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봄이 되네 알아 난 덩그러니 놓인 채로 서서히 부서져 사라지겠지 이런 게 너의 그 마음이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미쳐버린 그날의

쓰여지지 않은 삶 스웨덴세탁소

떨어진 마른 꽃잎들 책상 속의 사진 낡은 먼지 쌓인 생각 그 속의 너와 나 잊혀진 그림의 작가 줍지 않은 시간 뜻 없는 웃음들 사이에 의미 없는 인사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마지막 퍼즐의 조각 그 향기만 남아 무색한 날들은 그렇게 어색하게 돌아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Fleur De Lille Parov Stelar

You're the Doo Doo Man You're listening to MC Rocco Ribs and the BBQ Crew And when we're not burning that pork We're in New York listening To the Rap De Rap Show on WRMS This is Kim KC and I'm chillin'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인디]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夢 (Feat. 김수연) To Years

눈을 감고 어둠이 지난 시간 몽롱한 기분이 데려가는 그 곳 안녕 인사를 건네고 한참 동안 나를 바라보네 힘들게 뗀 입술 사이로 날 잊지 마 그 사람 그 시간 그 공간들이 까만 연기 되어 흩어지네 슬픈 눈동자 떨리던 그 목소리 꿈 속의 너는 흐릿한 기억을 따라서 연기처럼 사라진 너에게로 몇 번이고 그려보던 네 모습 내 손 위로 포개진 너의 손 그 위로 떨어진

시간 속의 삶 블래그

내가 이렇게 항상 날아올라 저 높은 곳을 따라 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어차피 사라진 나의 자아 그래서 내 속에 내재 되어 있던 내게 남은 크나큰 과제 남겨진 숙제 영원히 찾아 나는 갈래 흐르는 시간을 따르는 피의 눈물이 되어 내 마음을 적셔 흐르는 눈물 따윈 이제 모두 지워 어지럽던 기억들도 이젠 전부 뒤로 날려 버려 죽음을 맛보지 못한

시간 속의 향기 Fin.K.L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Lille Ma Medina Axiom

, Lille la médina. refrain: Imagine un matin, imagine, la ville de Lille Lille, Lille ma médina Cette heure sonne ce matin, en ville cette heure sonne de Lille Dans Lille ma médina Imagine un matin,

시간 속의 향기 핑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시간 속의 향기 추화정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걸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 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심어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시간 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Neo Crusade Go(Metal-Rap Ver) BEAT CCM2집

앨범명 : BEAT CCM2집 제목 : Neo Crusade Go(Metal-Rap Ver) Neo Crusade Go 작사|Neo Crusade 작곡|박형준 편곡|박형준,이용석 Guitar : 박형준 Bass : 이용석 Drum : 이용석 keyboard : 박형준, 채여준 Verse1> -Jabez- All My Time

하지말아요 무적

그대와 함께 한 시간 잠시도 잊지 못하죠 이별을 말하던 입술이 조금 어색한 거죠 내게서 떠나달라던 그대의 부탁이었죠 나의 시간 속의 그대가 멀리 사라진 거죠 어떤 다른 부탁은 내가 뭐든 줄어 줄 수 있어요 그대 떠나라는 그 말은 제발 내겐 하지 말아요 우리 이별하는 것 나의 맘은 항상 그댈 바라보아요 하지 말아요 날 떠나는 것 나는 사랑해요 그댈 그댄 아니라

성인식의 밤 (coming of age ceremony night) 이준형

별이 빛나는 이 밤, 소리 없이 다가와 너와 나의 첫 걸음, 새로운 세상 속으로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이 순간 함께 나누는 이 시간, 우리만의 비밀 성인식의 밤, 너와 나의 시작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 중독적인 리듬 속에 춤추는 우리의 몸짓 성인식의 밤,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어둠 속의 불빛들, 우리의 길을 비추네 서로의 손을 잡고 더

세가지 약속 박형준 (녀름밴드)

한번도 날 포기 하지 않은 너 나 이제야 그 약속 지키게 됐어 이곳이 그토록 네가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야 쉴 수 있는곳 넌 항상 나때문에 아파 울었지 처음으로 눈물 속에 미소를 보여 너의 두 뺨을 내려 내가슴을 적신 지금까지의 눈물 헛되이 되지않게 나 다음 약속을 하려해 다시는 흔들리지 않고 널 지켜 줄거야 그리고 오랜시간 그 뒤에 다음 세상에도...

시간 속의 향기 Various Artists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사랑은 영원 할 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 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간 없겠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