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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박현수

Baby 너무 눈이 부셔 눈 뜰 수가 없을 때 내가 너의 선글라스 되어 줄게 햇빛이 너무 뜨거워 걸어 다닐 수 없을 때 내가 너의 그늘 되어줄게 다 말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알아줄게 걱정 안 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돼 너의 곁에 내가 있어줄게 Baby 너는 나의 전부야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Lady 너는 내게 기대면

너에게 가고 싶어 박현수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따스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어 음~ 달콤한 목소리 들려오면 지친 내 하루가 음~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내 마음을 가득 담아서 늦은 밤 하늘을 가득 채워 너에게 가고 싶어 언제부터였는지 네가 내게로 와 빛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텅 빈 방 홀로 외로운 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팬텀싱어 오빠 박현수) 박현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음-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 우- 우-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우- 우- 우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팬덤싱어 오빠 박현수) 박현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음-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 우- 우-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우- 우- 우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 없네

꽃이었다 박현수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꿈잡으려 하면 더 먼 곳으로너를 안고 눈 감아 그 따스한 온기를 느껴하 하 하나의 세상은 빛을 잃어서햇살마저도 없던찬 겨울과 같아아무도 볼 수 없는그 깊은 곳에 꽃이 피어난다지나면 후회할 걸 알지만어느새 제자리로 돌아와짙어진 그림자도 잠시나마 사라져가하 하 하나의 세상은 빛을 잃어서햇살조차도 없던찬 겨울과 같아아물어갈 그때쯤추운 ...

Close To You 박현수

Why do birds suddenly appearEvery time you are near?Just like me, they long to beClose to youWhy do stars fall down from the skyEvery time you walk by?Just like me, they long to beClose to youOn th...

Lovely Night 박현수

I love this momentLook it's so beautiful영화 같은 오늘Feel today's airWhy don't you stay with me?이 밤 나는 노래 할게요 LalalalaOh lovely night 그대와 나의 밤거리의 환한 불빛밤 하늘의 별도그대의 눈에 모두 담겨 반짝이지저 멀리 들려오지 맑은 노랫소리모두가 우리의 사...

Not Going Anywhere 박현수

This is why I always wonderI'm a pond full of regretsI always try to not rememberrather than forgetThis is why I always whisperWhen vagabonds are passing byI tend to keep myselfaway from their good...

생각에 잠기네 박현수

우연히 들여다본 사진첩엔환히 웃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지나온 시간 속 잊혀진 표정들에생각에 잠겨보네눈물을 훔치며아프기도 했던서로 지쳐 주저 앉았던날들을 지나왔네사랑하기만 했던아무 걱정 없었던그때로 돌아가고 싶긴 해우리 눈을 맞추고입술을 마주하던그 밤이 생각나곤 해그저 생각에 잠겨보네나란히 걷고 있는 너와 나의거울 속 모습이 참 예쁘기만 해지나간 계절들 ...

She’s Always a Woman 박현수

She can kill with a smileShe can wound with her eyesShe can ruin your faithwith her casual liesAnd she only revealswhat she wants you to seeShe hides like a childBut she's always a woman to meShe c...

기다림 박현수

미칠 것 같아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려워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참을 수 밖에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어두운 바다를떠돌아 다니는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언젠가 그대가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그 품 안에 아주 오래도록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언젠가 그대가 날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그대...

쉬어갈 뿐이에요 박현수

다 큰 어른인 것 같다가도한없이 어린아이인 나를 발견해요가끔은 스쳐가는 걱정에눈물이 멈추질 않기도 하죠혹시 그대이런 나를 알아본다면나를기다려줘요날 안아줘요그저 그 자리에 있어줘요날 믿어줘요나 돌아올게요그저 잠시 쉬어갈 뿐이에요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사실 참 많이 힘들었어요 그동안아픔을 말하지 못했어요날 걱정하는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요차마 그대이런 내게...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팬덤싱어 오빠 박현수) 박현수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누구도 느낄 수 없는...

La tua semplicita 김성식, 안동영, 박현수, 김민석

Stare qui davanti a te Guardare con questi occhi miei In cui convergono le stellari vie Occhi ignari di colui che silenzioso regna in voi Da se dalle stelle Luce sconfinata prendera Penso al giorno...

Oceano 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Piove sull'oceano piove sull'oceano Piove sulla mia identita Lampi sull'oceano lampi sull'oceano Squarci di luminosita Ah Forse qua in America I venti del pacifico Scoprono le sue immensita Le mie ...

Love will never end 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Sei la voce nel mio cuor Ti sento qui vicino a me Sei la luce del sol Che illumina la vita mia Quando la notte scende Rivedo il tuo splendore Time keeps moving like an ocean Memories of you come ba...

Senza Luce 길병민 & 존 노 & 박현수 & 김민석

Senza Luce - 06:02 Han spento gia la luce Son rimasto solo io E mi sento il mal di mare Il bicchiere pero e mio Cameriere lascia stare Camminare io so L'aria fredda sai mi svegliera Oppure dormi...

Senza Luce 길병민, 존 노, 박현수, 김민석

Senza Luce - 06:02 Han spento gia la luce Son rimasto solo io E mi sento il mal di mare Il bicchiere pero e mio Cameriere lascia stare Camminare io so L'aria fredda sai mi svegliera Oppure dormi...

너의 김소미

내가 너에게 전하려 했던 말 조금이라도 더 예쁜 말로 하려 했는데 쑥스러워서 얼굴을 붉히다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가는 하루 너무 좋아한다고 매일 미안하다고 또 이런 맘을 알게 해 줘 고맙다고 욕심이란 건 알지만 많이 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맘 속으로 부탁을 해 너의 눈엔 내가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이길 항상 너의 맘엔 내가 누구보다 크게

내가 너의 도리토리

내가 너의 눈물을 본다면 내가 너의 슬픔을 본다면 막을 수 있을까 뚝뚝 떨어지는 창가에 흐르는 빗물을 내가 너의 미소를 보았다면 내가 너의 마음을 진작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우리의 시간이 함께한 날들이 음 넌 마치 물이 가득 찬 유리컵 같아 내 사랑을 가득 차 넘쳐 컵을 깨어버릴 것 같아 불안함 초조함 내게 연락 없는

너의 내가 박찬미

너를 보면 내 맘이 좋아 다 주고도 또 주고 싶어 유일한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너였단다 나는 너와 함께 걷고 나와 너의 비밀 얘기하며 밤새도록 아름다운 꿈을 주고 받고 나누고파 때로는 외로움에 시린 날이 찾아와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항상 내가 서 있을게 너를 사랑해 너는 내 안에서 유일해 하나뿐인 생명 버려도 너는 포기 안 해

너의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내가 아노라 시와 그림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의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우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너의

헤어지고서 알게 됐어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이제는 뼈저리게 알았어 그때는 내가 어렸나봐 모든게 귀찮기만 했어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그 마음 받아주지 않았어 필요할 때만 이용했었어 너의 사랑을 알면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만 널 이용해버린거야 이젠 너의 의미를 잘 알지만 이미 늦은걸 소용없지 상처를 받고 나를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편 와이낫?

모두가 너를 향해 등을 돌릴 때 그렇게 따스했던 그 사람마저도 모두가 너의 말에 귀를 닫을 때 한때는 사랑한단 그 사람마저도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곁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편 그곳에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곁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너의 하늘 일레븐(Eleven)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너의 하늘??? 일레븐(Eleven)??P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너의 곁에 안젤로(Angelo)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게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거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게 내가 바라봐줄게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 할게@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내가 그래 프린세스 디지즈

까만 밤 침대에 누워 불을 끄면 생각나 아무리 니 생각을 안하려 해도 생각나 아직 너의 향기가 아직 너의 온기가 나의 코끝에 남아 사라지지가 않아 아직 너의 기억이 아직 너의 느낌이 나의 가슴에 남아 없어지지가 않아 가만히 앉아서 TV를 켜봐도 생각나 조용히 웃고 있어도 계속 너를 생각해 아직 너의 향기가 아직 너의 온기가 나의

너의 하늘 일레븐 (Eleven)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내가 연가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너의 곁에 안젤로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께 우리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곁에 angelo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께 우리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빈방 홍지수

널 기다리며 빈방을 지키고 있는 내게 위로되는건 너에 흔적들 너없는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보낼거야 알고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걸 너의 빈자리 남겨둔 체로~~ 너 어디에 있든지 돌아오고 싶을땐 너의 빈방에 내가 기다릴께 너 무엇을 하든지 울고 싶어 질때면 이곳으로 와 내가 지켜줄께 간주~ 알고 있을까

너의 뒤에서 MC까리(MCCari)

Verse1> 제발 뒤 좀 돌아봐 너를 바라보는 나 좀 봐 언제까지고 그렇게 그 사람만 바라봐 그렇게 너를 보지도 않는 사람 보며 아파만 할꺼니 도대체 언제까지 아픈 사랑만 할꺼니 너의 뒤에 내가 항상 있다는 걸 알잖니 너 힘들어 울고 있을 때마다 지켜준건 나였는데 너 술 마시고 싶다며 투정 부릴 때 함께 있어준건 나였는데 왜 너는 옆에 있는

너의 뒤에서 MC까리

제발 뒤 좀 돌아봐 너를 바라보는 나 좀 봐 언제까지고 그렇게 그 사람만 바라봐 그렇게 너를 보지도 않는 사람 보며 아파만 할꺼니 도대체 언제까지 아픈 사랑만 할꺼니 너의 뒤에 내가 항상 있다는 걸 알잖니 너 힘들어 울고 있을 때마다 지켜준건 나였는데 너 술 마시고 싶다며 투정 부릴 때 함께 있어준건 나였는데 왜 너는 옆에 있는 나는 모르는건데

나는 너의 신현배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너의 슬픔까지도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 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곁으로 K.현준

너의 곁으로] 이대로 널 잊기 아쉬워 지난 날 너의 모습을 찾으려 하얗게 이긴밤을 지세워 잠이 든 너의 창을 보았지..

너의 노래 임예희

내가 늘 걷는 길에 놓여진 작은 꽃 따스한 햇살과 단비를 맞으며 피어 있었네 내가 본 사랑스런 그 일상 속에 담겨진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나를 감싸 주었네 당신이 내게 보여준 아름다운 빛을 품에 안고 당신께 내가 전하는 멈추지 않을 노래 들려준 너의 노래 그 마음 속에 넘치는 기쁨과 날 향한 사랑이 나의 노래 되었네 당신이 내게 들려준 아름다운 소릴 품에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너의 하나님이라 진정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더 슬퍼하지 말아라 더는 낙심말고 고갤 들어 날 바라보아라 내 상처 입은 마음과 내 간절한 소망과 너의 날 향한 기도를 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 두려워 말아라 슬퍼하지 말아라 고갤 들어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내가 너의 곁에서 사랑으로 지켜주리라 내 상처 입은 마음과 내 간절한 소망과 너의 날 향한 사랑을 내가

너의 곁으로 채영인

내가 바보였나봐 나 살아온 이유 이제 알았어 네게 한 모진 말 하나 둘씩 스쳐가 내 가슴 시려와 언젠가 다시 너를 보았어 흔들린 내 맘 너의 곁으로 다시 한걸음씩 내게 올수 없니 지난 나의 잘못 모두 잊어줄래 만약 안된다면 내가 기다릴게 다시 기횔 줘 니가 아니면 나 안돼요 내가 조급해했고 내가 부담돼했고 차갑게 말했고 그렇게

너의 곁으로 채영인 (레드삭스)

내가 바보였나봐 나 살아온 이유 이제 알았어 네게 한 모진 말 하나 둘씩 스쳐가 내 가슴 시려와 언젠가 다시 너를 보았어 흔들린 내 맘 너의 곁으로 다시 한걸음씩 내게 올수 없니 지난 나의 잘못 모두 잊어줄래 만약 안된다면 내가 기다릴게 다시 기횔 줘 니가 아니면 나 안돼요 내가 조급해했고 내가 부담돼했고 차갑게 말했고 그렇게

너의 생일 이기찬

너의 생일 잘있니 지금 넌 무슨 생각하고 있니 그래 오늘이 니 생일이지 난 아직도 알고 있지 아직도 기억하지 그런데 같이 있질 못해 어떡하니 너는 기억하니 3년전 네 생일 너는 기억하니 우리 같이 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행복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아직도 기억하니 지금 내 목소리 들리니 지금 내가 보이니 지금 네앞에 내가 서있는데

너의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집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결혼식 조현채

너가 돌아올까 
이렇게 말하면 너가 돌아올까 
 바쁘다고 또 피하겠지 
바쁘다고 또 피하겠지 
그런 미소나 말투로 
이런 익숙한 말투로 
너가 돌아간다고 말했잖아 
너가 돌아간다고 말했잖아
 이젠 필요 없어 다 버려 
이젠 필요 없어 다 버려 
 우리 추억 한편에 저장됐어 
이거면 됐어 널 잊었어 
 이런 바보 같은 노래를 왜 만들고 앉아있어
 왜 그래 내가

너의 남자 백현수

내가 좀 더 가까이 가면, 네게 부담이 될지 몰라. 흔한 용기조차 없었어. 그저 마음만 졸이며 살았어. 그런 나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이제와서 후회만 남아...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 사람에게로 널 놔주는게 아니었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와줘. 니가 아파할 때 등뒤에서 울던 나였으니까... 이런 내가 한심할 거야.

너의 모든것 장현철

웃는 너의 모습 보고싶어 붉은 장미꽃을 건네보아도 너는 항상 무감각한 표정으로 항상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 오늘 잠이 오지않아 너를 웃게 할 재밌는 얘기를 해보아도 아무런 표정없어 너를 알고 살아왔던 그때부터 지금 내가 살아야 할 그날까지 나는 너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 너의 모든것 서로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