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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갈매기 박현민

당항포 갈매기 - 박현민 어머님이 그리우면 옥천사를 찾아가고 다도해가 그리우면 문수암을 찾아가네 아름다운 내 고향은 누가 뭐래도 산과 바다 어우러져 그림 같은 곳 이 좋은 고향 두고 옛 친구는 어디 갔나 당항포 갈매기도 너의 이름 부르는데 간주중 옛 추억이 그리우면 당항포를 찾아가고 한 잔 술이 그리우면 남포로 찾아가네 살기 좋은 내 고향엔

내사랑 통영아 박현민

#14618 내사랑 통영아 작사 박정현작곡 송운선노래 박현민 두둥실 다리호에 사랑도를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 담아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아얀 순결이었드냐 그리움 탄 면사포에 한이 서린 통영아가씨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 달을 걸매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 빌던 통영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청춘아가지마라 박현민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피-기전에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 어차피 한번왔다 떠나갈 인생이면 한바탕 신명나게 멋지게 살-다가게 가-지마라 가지를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간주중<<<<<<<<<<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허-무하게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 기왕에 한번왔다 떠나갈 인생이면 한...

앗뜨거 (박현빈) 박현민

앗! 뜨거 뜨거 (HOT) 앗! 뜨거 뜨거 (HOT) 너 때문에 내 가슴 불난다 불나 앗! 뜨거 뜨거 (HOT) 앗! 뜨거 뜨거 (HOT) 사랑 앞에 내가 아주 녹는다 녹아... * 너의 눈웃음은 백만 불짜리 한방에 쓰러져 이 세상에 제일 맛있는 술은 달콤한 니 입술 너를 위해 뜨는 붉은 저 해는 너만을 사랑해 이글 이글 타는 나를 바라봐 내 안에 ...

비내리는 고모령 박현민

비내리는 고모령 - 박현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 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울며 헤진 부산항 박현민

울며헤진 부산항 - 박현민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가거라 삼팔선 박현민

가거라 삼팔선 - 박현민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너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찾아 자유여

불효자는 웁니다 박현민

불효자는 웁니다 - 박현민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고향설 박현민

고향설 - 박현민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 일세 덧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간주중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 위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 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이별한지 몇몇 해던가

울고 넘는 박달재 박현민

울고넘는 박달재 - 박현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 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번지없는 주막 박현민

번지없는 주막 - 박현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중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유정천리 박현민

유정천리 - 박현민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간주중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나그네 설움 박현민

나그네 설움 - 박현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꿈꾸는 백마강 박현민

꿈꾸는 백마강 - 박현민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감격시대 박현민

감격시대 - 박현민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박현민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박현민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 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간주중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정든 님 기다려 주는 내 고향으로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청포도 무르익은

이별의 부산정거장 박현민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굳세어라 금순아 박현민

눈보라가휘날리는바람찬흥남부두에 목을놓아불러봤다찾아를봤다 금순아어디로가고길을잃고헤배었던가 피눈물을흘리면서일사이후나홀로왔다 일가친척없는몸이지금은무엇을하나 이내몸은국제시장장사치기다 금순아보고싶구나고향꿈도그리워진다 영도다리난간위에초생달만외로이떴다

무너진 사랑탑 박현민

무너진 사랑탑 - 박현민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간주중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울며헤진 부산항 박현민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울고넘는 박달재 박현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세월 너 세월아 (Cover Ver.) 박현민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 가야 하는게 인생이 아니드냐 어린시절고향언덕 잔디밭에 뜀박질 했던 개구장이친구들은 어데가고 아무것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 가네멈춰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가면돌아오지 않는게 인생이 아니드냐지난시절 고향극장 일터에서 함께 지냈던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데가고 아무도 없네보고픈 사람 사람...

청춘아 가지마라 (Cover Ver.) 박현민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피기전에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어차피 한번 왔다 떠나갈 인생이면한바탕 보란듯이 멋지게 놀다가세가지마라 가지를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허무하게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기왕에 한번 왔다 떠나갈 인생이면한바탕 큰소리로 신나게 놀다가세가지마라 가지를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어차피...

걱정하지마 (feat. 강미연) 강미연, 박현민

잠시 걱정은 잊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나 이제 너에게 달려가 우리가 함께해 모든 꿈들을 따라 사랑과 용기로 안아줘 외쳐봐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을 움직여 행복한 순간 알 수 없는 기쁨 끝없는 길 위, 우리 걱정하지마 내가 있어 너의 옆에서 이제 함께 미소 짓자 지금 이 순간 난 알 수가 있어 날 사랑하는 그 말 걱정하지마 다 괜찮아 우리 함께 미소 짓...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갈매기 신중현

모래도 희고 갈매기도 흰 것이 둘다 희고 희어 흰 모래와 흰갈매기를 도무지 판별할 수가 없다 고기잡이 노래에 문득 날아 가버리자 그제서야 모래는 모래대로 갈매기는 갈매기대로 되더라

갈매기 국영순

Andante con sentimento 갈매기는 한군데만 앉아 있는 것이 무척 갑갑한가봐 그래서 밤낮 바다위로 빙글빙글 돌지요 (간주) 갈매기는 바다 위 하늘로 날아 도는 것이 무척 자유로운가봐 인제는 나도 거리의 먼지 속을 휘휘 시원히 벗어나서 갈매기 마냥 산으로 바다로 푸른 하늘 뚫고 가고가고 싶어

갈매기 CRYING NUT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 해 난 ...

갈매기 크라잉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crying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 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가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이제는 떠나가야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갈매기 크라잉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없는데 이좁은나의방에서..... 엄마는. 엄마는내게말했지.... "넌 좋은데시집가야해 !" 난 내친구들이 더좋은데 어제 만난부자집남자 내게는 안어울리는걸 난원해. *난여길떠나고싶어 난여길떠나가야해 내가아닌날버리고이젠떠나고싶어...

갈매기~ 크라잉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Donutman

hold on hold on I\'m goin\' home 잠깐만 거의다 왔어 잠들지 말고 기다려줄래 니옆에서 나 이불을 덮어줄께 넌 말하지 또 어느 세월에 너 만큼은 이런 나를 욕 해도돼 왜냐면 baby you\'re the one for me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는지 너는 fantasy 또 reality 그 사이에서 나는 길 잃은 갈매기

갈매기 라일 (LA-IL)

너무 힘에겨워 포기하고 싶었지 널갖고 싶었던 만큼 많은상처들과 아픔 있었지만 난 네가 너무 좋았어 모자란 내가 너를 주켜주기란 어쩌면 처음부터 무리였는지도 넌 내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었지 지금까지 나 기억해 가슴속에 새긴 아름다운추억 조심스럽게 꺼내보네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갈수있었지 나 원하는곳으로 오랜 내친구야 이노랠 듣는다면 내게로 와주겠니 저멀리...

갈매기 Crying Nut(크라잉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 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가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이제는 떠나가야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

갈매기 CRYING NUT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 해 난 ...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갈매기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눈부신 태양을찾아 한번 더 가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 내 인생엔 내 자신이 주인공인걸 너무힘들면 쉬었다갈게 걱정마 나는 행복하니까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멀리 날아서 푸른세상을 꿈꾸는 갈매기처럼 난...

갈매기 크라잉넛(CRYI..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데 시집가야해 난 내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 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 가야해 난 여길 떠나고...

갈매기 라일(LA-IL)

너무 힘에 겨워 포기하고 싶었지 널 갖고 싶었던 만큼 많은 상처들과 아픔 있었지만 난 네가 너무 좋았어 모자란 내가 널 지켜주기란 어쩌면 처음부터 무리였는 지도 몰라 <간주중> 넌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지 지금까지 나 기 억해 가슴 속에 새긴 아름다운 추억 조심스럽게 꺼냈지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갈 수 있었지 나 원하는 곳으 로 오랜 내 친구야 ...

갈매기 박지연

갈매기 - 박지연 (해 지는 고갯길) 산제비 울어울어 넘어가는 고갯길 지난 해 그 사람이 서울 가던 길 어느 때 어느 날짜 다시 돌아오려나 기달려 부푼 가슴 옷고름에 여미며 그리운 임 마중에 해가 지는 고갯길 해가 지는 고갯길 간주중 산마루 올라 서서 굽어보는 고갯길 열 굽이 돌고 돌아 서울 가던 길 오늘은 오시려나 내일이면 오려나 애타는

갈매기 크라잉넛 (CRYING NUT)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이제와 생각해 보니난 할 수 있는게하나도 없는데이 좁은 나의 방에서엄마는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가야 해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난 원해난 여길 떠나고 싶어난 여길 떠나 가야 해내가 아닌 날 버리고이제는 떠나고 싶어이제는 떠나 가야 해난 여길 떠나고 싶어난 여길 ...

갈매기 험백스

들리니 바람부는 소리 보이니 바라보는 모습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이제는 보이지가 않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성난갈매기새 x4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성난갈매기새 x4

갈매기 라일

너무 힘에겨워 포기하고 싶었지널 갖고싶었던만큼많은 상처들과 아픔 있었지만난 네가 너무 좋았어모자란 내가 널 지켜주기란어쩌면 처음부터무리였는지도 몰라넌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지지금까지 난 기억해가슴속에 새긴 아름다운 추억조심스럽게 꺼내지너와 함께면어디라도 갈 수 있었지나 원하는 곳으로오랜 내 친구야이 노래 듣는다면내게로 와 주겠니저 멀리 데려다 줘...

갈매기 이광석

바람이 우우 몰려와 갈매기 똥구멍에 바람을 넣는다 바람이 우우 몰려와 갈매기 똥구멍에 바람을 넣는다 갈매기들 신이 나서 물 위를 거닐다 나르고 거닐다 나르고 이번엔 갈매기가 우우 몰려가 바다에 바람을 넣는다 이번엔 갈매기가 우우 몰려가 바다에 바람을 넣는다 바람이 우우 몰려와 갈매기 똥구멍에 바람을 넣는다 바람이 우우 몰려와 갈매기 똥구멍에 바람을 넣는다 갈매기들

봄의 노래 (Vocal by 박현민) 송택동

봄눈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 들더니터질듯한 꽃망울에 봄을 살짝부비고아 너는 예쁜 노란꽃 나는 봄햇살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아 너는 빨간꽃 나는 봄볕이라네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아 너는 예쁜 꽃노래 나는 봄 나비흐르는 맑은 물에 친구 얼굴 그리며아 너는 ...

Gallons Of Rubbing Alcohol Flow Through The Strip 갈매기

It hurts when you have to press that dull little thing That you're only supposed to use once and then discard Where do you put it? In the garbage can, my honest friend My shyness, pet her flow She...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갈매기 사랑 설운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 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