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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나를 기억하는지 박학기

흩어져 내리는 내마음의 소리는 아득한 사랑의 숨결일까 이런 밤 그대는 무슨 생각 하는지 오~~ 잠못 이루는 나를 기억하는지 스치던 그 눈빛 그 목소리 긴머리 가득히 곱게 흐르던 그 달빛 이밤 그대에게 전하고파 찻잔에 비친 내 모습만 외로이 남이있네

잠못이루는 나를 기억하는지 박학기

흩어져 내리는 내마음의 소리는 아득한 사랑의 숨결일까 이런 밤 그대는 무슨 생각 하는지 잠못 이루는 나를 기억하는지 스치던 그 눈빛 그 목소리 긴머리 가득히 곱게 흐르던 그 달빛 이밤 그대에게 전하고파 찻잔에 비친 내 모습만 외로이 남아있네 이런 밤 그대는 무슨 생각 하는지 잠못 이루는 나를 기억하는지 스치던 그 눈빛 그 목소리 긴머리 가득히 곱게 흐르던 그

칠십구년 여름 박학기

칠십구년 여름 - 박학기 잠들 수 없던 그밤 모두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강변을 기억하는지 꺼져가는 모닥불 보며 아쉬움에 눈물짓던 우리 그밤을 기억하는지 지금은 모두들 각자의 길을 걷고 있겠지만 가끔씩은 생각하겠지 입가에 미소지으며 이제는 모두의 이름은 기억할 수 없겠지만 (희미하게 떠오르는 그 얼굴들 잊을 순 없겠지 영원히) 황혼

칠십구년여름 박학기

잠들수없던 그밤모두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강변을 기억하는지 꺼져가는 모닥불보며 아쉬움에 눈물짓던 우리 그밤을 기억하는지 지금은 모두들 각자의 길을 걷고있겠지만 가끔씩은 생각하겠지 입가에 미소지으며 이제는 모두에 이름을 기억할순 없겠지만 희미하게 떠오른 그얼굴들 잊을순없겠지 영원히 황혼내리는 저녁우리 가슴을 적시는 그 멜로디 이사도라를

그대여 김연은

잠들고 돌아선 너의 모습 뒤에 남겨진 너와 나의 아름다운 꿈 우리 만난 날부터 서로 너무도 사랑했기에 시간이 멈춰진 듯 너의 모습을 나는 아직 잊을 수 없어 흐르는 음악 속에 살며시 눈을 감고서 지난 날들을 생각해 음악 소리 젖어드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고 싶어 우리 함께 거닐던 그 길거리에 예전처럼 진한 추억이 남아 있는데 그댄 아직 그 때를 기억하는지

기억하는지 이영훈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기억하는지 이영훈 [인디]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그대여 김연은(Kim Yon Eun)

남겨진 너와 나의 아름다운 꿈 우리 만난 날부터 서로 너무도 사랑했기에 시간이 멈춰진 듯 그대 모습을 나는 아직 잊을 수 없어 흐르는 음악 속에 살며시 눈을 감고서 지난날들을 생각해 음악소리 젖어드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고 싶어 우리 함께 거닐었던 그 길거리에 예전처럼 진한 추억이 남아있는데 그댄 아직 그때를 기억하는지

우리 노래 안에는 (Feat. 조규찬)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Featuring 조규찬) -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무얼 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 얘기들 속에서 든 사랑 얘기들 든 사람들 눈빛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웃음들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아닌 우리의 사랑이 깨어날때 바로 그 때 우리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신림동의잠못이루는밤 (club heavy edition) Cinnamon Jam

낮에 마신 커피 탓일까 이루는 밤이 또 찾아와 1년 2년 옛 추억들을 뒤척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 문득 그때보다 어리석어진 나를 보네 맥주를 마셔보면 좀 나을까 위스키는 너무 비싸 할 수 없지 여자친구라도 있다면 노래나 부르자 허전함을 견디지 못해 밤거리로 슬슬 나섰네 마음에 드는 간판을 보는 순간 이끌리듯 들어간 곳은 60년대를 채웠던 한 락앤롤

잠 못 이루는 이 밤을 풍경3

이루는 이 밤을 이루는 이 밤을 어떻게 하나 이런 저런 생각 속에 시간만 가네 이루는 날에는 어떻게 하나 어제처럼 마음 속에 그대 생각만 가득한 데 이루는 이 밤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당신 때문에 긴긴 밤을 모닥불 피우며 지새네

잠이 오질 않네요 장범준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이루는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이 오질 않네요 (Sleep Mix) 장범준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한여름의 열대야 사랑나무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밤 열대야가 찾아왔어요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바람도 불지않는 무더운 여름밤 밤하늘에 별들도 잠이 든 이 밤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너무 더워 이루는 밤 에어컨도 선풍기도 소용없네 열대야는 여름의 심술쟁이 잠을 자게 괴롭혀요 열대야 열대야는 여름의 장난꾸러기 우리 함께 이겨내요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밤 열대야가

기다림 김서영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이루는 설레임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일년에 한 두번 박다예

일년에 한 두번씩 꿈에서 만난 아련한 그대 모습 아직도 여전하니 가끔씩은 니 생각 참 많은 추억에 가슴이 아려 와도 난 너를 버리지 못해 너도 내가 그리웠다 해줄래 너도 나를 사랑했다 해줄래 가끔 꿈에서 깨면 다시 니 생각에 이루는 아직 널 잊지 못하는 날 위해 가끔씩은 괜찮지 널 아프게 한 날 참 모질던 내가 널

배반의 장미 유미 (Youme)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이루는

배반의 장미 유미(Youme)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이루는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해 오늘 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나는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의 생각에 잠겨 늦은밤 잠이 들때까지 너를 생각해 이헌승

이젠 가니 날 여기 놔두고 얼마나 행복하려고 날 떠나는지 괜 찮아 내 걱정은 하지 마 난 이미 이별을 예감했으니 아침에 눈을 뜨 면서 너의 생각에 겨 잠이 들 때까지 너를 생각해 혹 울고 있지 않은지 잘 살고 있는지 지금도 너의 생 각에 들지 만 그 비 내리는 이 거리 넌 기억하는지 비가 오면 난 항상 이 거리에서 널 기다려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준 (W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배반의 장미 유미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이루는

Doodle Me (Feat. JJ) PLATORA

문득 생각이 들었어 나는 잘 살아온 걸까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 주진 않았을까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끝없는 고민 속에 헤매고 있어 Doodle me, 내 생각의 조각들 이루는 밤에 끄적인 마음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길 잃은 내 맘의 이야기 늦게 집에 돌아오면 잠든 가족들을 보며 힘든 하루를 내려놓고 지친

오늘밤도 펀치

오늘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이루는

오늘밤도 [방송용] 펀치 (Punch)

오늘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이루는

오늘밤도 펀치 (Punch)

오늘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이루는

오늘밤도 펀치(Punch)

오늘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이루는

오늘밤도 (Inst.) 펀치 (Punch)

오늘밤도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이루는

Midnight 이수영

왜 이러는 거죠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 어지럽고 숨도 쉬겠어 난 사랑에 빠지면 매번 이렇게 됐는데 널 보게 된 어제 이렇게 되버린거야 그대로 이루는 Midnight 외로움에 또 쌓인 밤 상상하고 또 그려보면 어느샌가 넌 내꺼 기다려봐 내 귀여운 그대여 Jesus 그 애를 주세요 우울했던 내 밤을 밝힐 소중한 그대 혹 눈치챈

잠 못 이루는 밤 유현주

행여나 찾아올까 그대 등불을 밝혀든다오 멀리서 그대 자취뵐까 담밑에 기대어서면 불빛도 없는 창가에는 쓸쓸히 낙엽만지네 이대로 돌아서고 나면 이제는 영 이별인데 아쉬워 뒤를 돌아봐도 창가엔 어둠뿐이네 이가슴 다타기전 그대 내게로 돌아와줄까 문밖을 서성이는 마음 차라리 꿈이었으면 말없이 떠나가신 그대 애쓰며 잊으려해도 사모의 정만 더욱 깊이 이밤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신승훈

(누굴까 나의 사랑 누구일까 언제쯤 나를 찾아와줄까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그댄모르고 있는것같아) 누굴까 나의 사랑 누구일까 그대도 나를 찾고있을까 언젠가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면 무슨얘기로 시작을할까 그대여 우연처럼 마주칠까 로맨틱한 영화처럼 눈부신 햇살아래 사람들 우릴 축복해주죠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더이상 망설이지마요 그대사랑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신승훈

누굴까 나의 사랑 누구일까 언제쯤 나를 찾아와줄까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그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누굴까 나의 사랑 누구일까 그대도 나를 찾고 있을까 언젠가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면 무슨 얘기로 시작을 할까 그대여 우연처럼 마주칠까 로맨틱한 영화처럼 눈부신 햇살아래 사람들 우릴 축복해주죠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더이상

잠 못 이루는 이밤을 따로 또 같이

잠못 이루는 이밤을 당신에게 줄까 동지섣달 긴긴밤을 두 손을 맞대고 기도하다 밤을 밝히네 이루는 이밤을 당신에게 줄까 어제처럼 내 맘 속엔 밤새워 당신이 춤을 추며 어른거리네 잠못이루는 이밤을 당신은 알수 있을까 당신때문에 이한밤을 모닥불을 피우며 지샜네 잠못 이루는 이밤을 당신에게 줄까 어제처럼 내 맘 속엔 밤새워 당신이 춤을 추며 어른거리네 잠못이루는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 일 뿐 숨겨진 서랍 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살아야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 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뿐 숨겨진 서랍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있는 널 보며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 아래 손잡고 걸을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뿐..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 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뿐 숨겨진 서랍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 뿐.. 숨겨진 서랍 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13 This Means Goodbye (With 남녀공룡)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요조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잠 못 이루는 밤 이립스(E-lips)

수 많은 생각과 수 없는 다짐과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슬픈향기를 전화길 꺼두고 잠에 들고 싶지만 그대의 기억에 잠을 이루네 혹시나 찾아올까봐 내가 보지 못할까봐 혹시나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지 못할까봐 이제는 익숙해 조용한 뒤척임 나의 방에 들어온 너 모두 거짓임을 나쁜꿈을 꾸면 오랫동안 기억되 아픈상처는 잊혀지지 않아 혹시나 찾아올까봐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Koh Na Young), 윤원

이 밤 잠들지 못해 내게 와줄 순 없나요 돌아 와줄 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그대 뿐인데 차가워진 가슴에 맺힌 한숨과 시간에 쌓인 그리움에 널 놓으려해도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메는 이 밤 우리 텅 빈 방에 너의 기억들만 가득한데 혼자 남겨진 난 아무것도 못해 예전 우리 모습처럼 되돌아갈 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그대 뿐인데 나는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윤원

나는 오늘도 이루죠